그렇기는한데 새우튀김 감자튀김 같은 딱히 한국음식처럼 느껴지지 않는 그냥 간단한거에만 집중한 음식도 하더라구요 며칠만에 메뉴구성하고 현지 재료로 하는게 어렵지만 1시즌에는 그걸 극복해서 더 대단해보였는데 이번엔 두매장 운영하다보니 그냥 정신만 없는거 같아요 좀 더 현지상황과 조건에 부딪히는 모습 보였음 좋았을거 같아요
사실 백종원은 집에서 애들이랑 그냥 놀고먹어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오는 사람이고 저런거 설거지하고 음식만들 짬은아닌데 이런 프로에서 도전을 한다는 자체가 사람이 확실히 멋있어보인다. 저러니까 성공했구나 싶고. 삼성도 기본을 중시하는데 백종원도 거만하지않고 기본을 중시하는 모습이 저래서 잘될수밖에없구나 싶었다. 기본기가 되어있으면 뭘해도 성공할수밖에없어
오늘은 현지 평가단의 1, 2호점 음식에 대한 평가를 하는 내용이 전부였는데 그걸 보고나니 이번 편은 제작진의 무리한 욕심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생각이다. 동시에 2군데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내는게 목적이었다면 더 베테랑급 직원을 각 매장에 배치했어야 했다. 그러질 못하고 연예인 위주로 스탭을 꾸리다보니 오늘처럼 기본 써빙순서도 틀리고, 식은 음식에 대한 체크를 누락한채 그대로 손님에게 제공이 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것이다. 이걸 무편집 리얼본 그대로 내보내야 하는 방송이다보니 인터뷰를 통해 큰 실수가 아닌 것처럼 편집과 자막을 입혔지만 요식업에서 이건 더더군다나 한식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만든 방송에선 절대 없어야 될 부분이다. 제작진이 무슨 이유로 매장을 동시에 2개를 운영하는 미션을 줬는지는 모르겠는데 욕심이 너무 과했다고 본다.
비판의 글이 많네요. 저는 해외에서 한식당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사업모델을 보여주는 것 같아 나쁘지 않게 보고 있어요. 이 장사천재의 취지에 이 목적도 있다고 예전에 본것 같은데… 사업하시기 전에 이들이 우왕좌왕 하고 실수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니 오히려 나은듯하네요.
오히려 뚝딱 백선생의 천재적 장사귀재모습 확인할 수 있었던 또 한번의 계기. 해결 모습에 제작진도 깜놀하며 감동혔을듯. 당초의 제작 의도와 달리 전개되는 예능적 진정성에 뒷받침이 부족한, 골탕 멕이려 기획한듯한 점 없잖은 점 역력히 보이는둣. 그러나 뚝딱 백선생으로선 존심을 걸고 진심으로 잘 해낼 수있는 본업이니 번뜩이는 Idea의 발현으로 거뜬히 역으로 기대 이상 활약함에 제작진이 되레 깜놀 혔을듯. TV는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만 어떤 결과일지 떠 보려는 제작진의 상상 이상의 어설픈 심사의뢰를 시청자와 출연인만 몰랐지만 순수히 자연스런 있는 그대로의 심사로 인정받았음은 엄청난 쾌거일것으로 국익에도 영향 끼쳤을것. 기계의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귀감됐을것이고. 뚝딱 백선생의 실제 손과 발이 될 수있는 전문가들이 아닌 단지 연예인들로만의 멤버로 인정받을 정도로도 기꺼이 잘 해 냈으니 사전 고지하고 대비케 했다면 말 그대로 Perfect했을것. 다음 기회엔 사전 공지하고 능력치로 대비한 결과도 보곺다. 그동안 타 프로에서 함께했던 양모와 허모등은 절대 같이 말고 뚝딱 백선생에 누가 되잖게 인성 존 팀원들로만 꾸려서 또 다른 기다려지는 프로의 기획 기대. 부여 파씨와 점장외 문외한 초보들 데리고 국제적으로 한식 알리기에 혁혁한 공로 세우는 뚝딱 백선생 절대 응원하고. (남 잘되는 꼴 절대 못보는 인성 드런 순 악질 자 들 얼마나 배 아플까?)
이건 뭐 어쩌다 사장 판박이냐? 무슨 매장두개나하고 1호점은 장우혼자 주방하고 메뉴는 확 ㅡㅡㅡ줄고 장우가 음식할때 봐라 가스불 주변이 아주 엉망이다 백종원한테 배웠다고 하지마라 항상 백종원은 치우고 치우고 기본은 하라한다 특히나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렇게 조리하고 가게 운영한다면 진짜 딱 요즘 젋은 사장들이다.편하기만하려하고 기본도 없고 그런 장우가 무슨 우동집하다니 이제는 순대국밥집? 가격도 무슨 평균보다 약간 높던데 딱 저렇게 장사하면 인지도 없으면 바로 망항 PD야 하나만 해라 백종원때문에 가게도 주방도 돌아가는데 무슨 2호점으로 분산시켜서 한쪽은 엉망 만드냐
서진이네 식당처럼 그냥 놀면서 예능만 적당히 찍는거면 상관없는데 아예 가게 내서 한식 알리고 도전하는거면 준비할 시간을 주던가 1호점만 내던가 자본도 좀 넉넉히주고 그래야지 사전준비도 없이 갑자기 가서 가게차리지않나 2호점까지 내고 제한된 자본,인원까지 그래놓고 매출경쟁하고 평가까지 받게하고 한식 망신시키러가나… 백종원이니까 저정도 하는거지 진짜 제작진 한심하네 보는 사람도 재미없고 답답함 제작환경이 넉넉치않다는건 핑계임 2호점내서 똥쌀빠에 1호점만 내면되고 깜짝 미션이고 나발이고 그런거하지말고 백종원이랑 같이 사전준비하면 완성도도 높고 그 과정 찍는게 더 재밌음 인원도 어차피 임시로 하는거면 요식경험 있는 사람들로 채우고 어차피 인지도 있는 연예인이라고 요즘 안보고 출연료만 비싸지 오히려 답답해서 보기 불편함 준비도 철저히하고 시간,자본,인력도 넉넉히줘서 이탈리아 도장깨기 처럼 했으면 훨씬 재밌고 보면서 흥미로웠을거 같은데 그래서 백종원 예산시장 조회수가 잘나오는건데 이건 뭐 방송쟁이라는 사람들이 유튜브 찍는 백종원보다 기획력이 별로네
2호점을 내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닌 음식점이 됐네요 지난 1시즌에는 한상차림으로 근사하게 한식을 내는 대접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돈벌이만 하려는 패스트푸드 느낌이라 아쉬워요 한식을 즐기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음료도 그냥 와인 맥주 같은거나 팔지말고 한국적인게 있음 좋은데 호불호 심한 막걸리 뿐이라니 아무리 한식을 알리는게 아니라 장사로 성공하는게 목적이라지만 감동과 희열이 없이 그냥 초조하고 불안함만 남네요
한국은 1920년 근처에서 당면을 잡채에 넣기 시작 했습니다. 당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당면을 한국 고유음식인 잡채에 넣는 요리법을 개발 보급하였고, 이것이 오늘날과 같은 당면 잡채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1924년 발간된 요리책 에 당면이 들어가 최초의 잡채 기록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고유음식 잡채에는 당면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에 기록된 이름은 입니다. 여러분은 당면채를 잡채라고 부르고 있고 그것을 서양에 알림으로써 서양인들은 당면채를 한국의 고유 잡채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능 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음식을 알려주는 것인데 다른 출연자들은 알겠는데 왜~ 페라리 이자를 요리사 인것도 안다만, 가짜 사이비 요리사로 느껴지는 다른 출연자 보다 형편 없다, 차라리 국내 한식과 양식을 조금은 잘 아는 요리사로 투입 한 것이 다른 사람들이 힘들지 않을 것인데 있으나 마나한 도움이 않되는 요리사다, 다른 출연자들 보다 너무 불안 하고 불편 하다, 교체 하는 것이 정답 으로 보인다, 초보나 다름 없는 사람들 보다, 대응력도 부족 70이 되가는 내가 해도 잘할 것이다,
@@만해그-h6z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됨, 내가 언제 정통을 말했나, 백종원 빼고 다들 연예인들 이들이 고생 안하고 올바르게 음식을 만들수 있게 만들기를 바람이고 이왕 외국인 요리사 보다 한식과 양식을 같이 할수 있는 한국 요리사로 바꿔야 한다, 말한 것이고 외국인 페라리 이사람은 마음은 착하지만 요리 전문가도 아닌 연예인 들한데는 하나 도움도 안되는 사람을 불려서 같이 일하게 하는데 존박 이 친구 한데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사고 치는 요리사다, 이것을 지적 하는 것입니다, 요리사면 요리사 다워야 하는데 요리 처음 하는 연예인 보다 형편 없이 대응도 못하니 맨탈은 조금만 틀려지면 발발 떨고 있고 무엇 때문에 한다는 것인지,
존박이 사람 참 괜찮어
매장 두개 나뉘면서 재미도 반감
나만 재밌나... 😅😅
제대로 된 한상만 한식은 아니에요... 실제로 우리도 여기나온 간단한 음식 더 많이 먹지 않나요 😊😊😊 스탭도 연옌도 다 고생해서 알리는데 응원도 좀 해줍시다요.... 😮
그렇기는한데 새우튀김 감자튀김 같은 딱히 한국음식처럼 느껴지지 않는 그냥 간단한거에만 집중한 음식도 하더라구요
며칠만에 메뉴구성하고 현지 재료로 하는게 어렵지만 1시즌에는 그걸 극복해서 더 대단해보였는데 이번엔 두매장 운영하다보니 그냥 정신만 없는거 같아요 좀 더 현지상황과 조건에 부딪히는 모습 보였음 좋았을거 같아요
그럼요 이것도 한식(한국음식)이죠 저도 멋지다고 생각해요!!
응원해주는 건 좋은디 그람 진짜 다들 좋아하는 줄 알고 시즌 3까지 그런 매락으로 갈 수도 있음 쓴소리도 마니 해야 됨
찾아가서개팬다 ㅉ ㅉ
이장우 혼자 주방을 맡기엔 요리실력도 그렇고 행동도 빠르지 못해서 불안해 보임.인원도 부족한데 두개 나누지말고 한개만 최선을 다하는게 좋았을거같아요.솔직히 전문적 세프,서빙직원도없는 식당에 잠행 평가단이 온다는건 넘 무리수였다고 생각 함.
사실 백종원은 집에서 애들이랑 그냥 놀고먹어도 돈이 계속 굴러들어오는 사람이고 저런거 설거지하고 음식만들 짬은아닌데 이런 프로에서 도전을 한다는 자체가 사람이 확실히 멋있어보인다. 저러니까 성공했구나 싶고.
삼성도 기본을 중시하는데 백종원도 거만하지않고 기본을 중시하는 모습이 저래서 잘될수밖에없구나 싶었다.
기본기가 되어있으면 뭘해도 성공할수밖에없어
도전하는게 아니라 본인 비즈니스 계속 홍보하려고 이미지관리차 방송하는거지.
개돼지같은 대중들 백종원 활동하는거
다 장사속이야 ㅋㅋㅋ 돈 안되는거면 안함
나였으면방송다은퇴하고 이혼하고 맨날룸싸롱간다 생각만해도행복하네
@@ruach-sz4zr ㅋㅋㅋ 아주 평범한 아저씨같은사람이 잘나가니까
질투심에 열폭해서 방방뛰는구나ㅋㅋㅋ
방구석찐따주제에 니같은건 백종원 회장 발뒤꿈치도 못따라가 어디서 뭣같은 개찐따 주제에 누굴욕해;
방구석 왕자 납셨네아주;;
@@만해그-h6z 그래서 니같은건 결혼도못하고 혼자 독거노인으로 지하단칸방에서 인생마감할수밖에 없는거야.
불쌍한인생아 룸싸롱에서나 돈주고 여잘만나지.
어디 정신 제대로박힌 여자면 니같은거랑 만나는 주겠니?
룸싸롱 몇달만 다녀봐. 완전 폐인된다. 친구중 백억을 그렇게 날리고 간경화에 알콜중독자되어 가족한테 버림받고 친구들에게 술한잔만 사달라고 구걸하다가 세상떴다. 거기에 걸린 총시간이 2년이었다.
설탕은 사실 단맛을 내주는 것도 있지만, 고기에 설탕 넣으면 고소한 맛을 끌어내 주는 효과가 있음. 설탕에 재우면 좋음.
오늘은 현지 평가단의 1, 2호점 음식에 대한 평가를 하는 내용이 전부였는데 그걸 보고나니 이번 편은 제작진의 무리한 욕심이 오히려 독이 되었다는 생각이다. 동시에 2군데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모습을 방송에 내보내는게 목적이었다면 더 베테랑급 직원을 각 매장에 배치했어야 했다. 그러질 못하고 연예인 위주로 스탭을 꾸리다보니 오늘처럼 기본 써빙순서도 틀리고, 식은 음식에 대한 체크를 누락한채 그대로 손님에게 제공이 되는 치명적인 실수를 하는 것이다. 이걸 무편집 리얼본 그대로 내보내야 하는 방송이다보니 인터뷰를 통해 큰 실수가 아닌 것처럼 편집과 자막을 입혔지만 요식업에서 이건 더더군다나 한식을 알리겠다는 취지로 만든 방송에선 절대 없어야 될 부분이다. 제작진이 무슨 이유로 매장을 동시에 2개를 운영하는 미션을 줬는지는 모르겠는데 욕심이 너무 과했다고 본다.
연예프로 만드는 제작진의 전형적인 싸구려 욕심이 만든 영상이네.
처음부터 핀초바 하나만 운영하게 하던가 하지...
백종원도 영상에서 대놓고 가지 같으면 2호점을 인수하지 않겠다고 했구만.
근엄하시네
ㅇㅈㅇㅈ🎉🎉🎉
그냥 쳐봐 좀; 그러한 과정을 보여주는것도 시청자 누군가에게는 다 살이되는 영상이다
;;예능인데 진지하네 It's just a variety show
최고의 홀매 존박을 보유한 장사천재 백사장은 복 받은거야❤
비판의 글이 많네요.
저는 해외에서 한식당 운영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사업모델을 보여주는 것 같아 나쁘지 않게 보고 있어요.
이 장사천재의 취지에 이 목적도 있다고 예전에 본것 같은데…
사업하시기 전에 이들이 우왕좌왕 하고 실수하는 모습을 가감없이 보여주니 오히려 나은듯하네요.
가게 하나만 했어도 충분했다
가능할까 하는 취지에서 한거겠죠
백종원씨의 능력도 보면서 각자 다른이들의 모습도 보는
오히려 뚝딱 백선생의 천재적 장사귀재모습 확인할 수 있었던 또 한번의 계기.
해결 모습에 제작진도 깜놀하며 감동혔을듯.
당초의 제작 의도와 달리 전개되는 예능적 진정성에 뒷받침이 부족한, 골탕 멕이려 기획한듯한 점 없잖은 점 역력히 보이는둣.
그러나 뚝딱 백선생으로선 존심을 걸고 진심으로 잘 해낼 수있는 본업이니 번뜩이는 Idea의 발현으로 거뜬히 역으로 기대 이상 활약함에 제작진이 되레 깜놀 혔을듯.
TV는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지만 어떤 결과일지 떠 보려는 제작진의 상상 이상의 어설픈 심사의뢰를 시청자와 출연인만 몰랐지만 순수히 자연스런 있는 그대로의 심사로 인정받았음은 엄청난 쾌거일것으로 국익에도 영향 끼쳤을것.
기계의 벤치마킹 대상으로도 귀감됐을것이고.
뚝딱 백선생의 실제 손과 발이 될 수있는 전문가들이 아닌 단지 연예인들로만의 멤버로 인정받을 정도로도 기꺼이 잘 해 냈으니 사전 고지하고 대비케 했다면 말 그대로 Perfect했을것.
다음 기회엔 사전 공지하고 능력치로 대비한 결과도 보곺다.
그동안 타 프로에서 함께했던 양모와 허모등은 절대 같이 말고 뚝딱 백선생에 누가 되잖게 인성 존 팀원들로만 꾸려서
또 다른 기다려지는 프로의 기획 기대.
부여 파씨와 점장외 문외한 초보들 데리고 국제적으로 한식 알리기에 혁혁한 공로 세우는 뚝딱 백선생 절대 응원하고.
(남 잘되는 꼴 절대 못보는 인성 드런 순 악질 자 들 얼마나 배 아플까?)
저도 님과 같은 의견. 오랜만에 방송 날짜 시간 기다리며 보는 유일한 프로인데 댓글들 보니 기분 잡치다가 반갑네요.
2유로 밖에 안 하니까 17개 먹어도 엄청 싸지. 우리 나라로 따지면 회전초밥 접시 하나당 2천원짜리 먹는 느낌일 듯.
알바 유수에 귀엽다😊❤
스페인 알바분들 참 잘 뽑았어
정신차리라
너무 욕심을 부렸지 않았나 싶음..전문 매장도 아니고 예능에서 2개의 매장을...? 본말전도 안되게 잘 해주셔야 할듯 싶습니다
Support for vote 💪🏻 chef paik team 🏆
시즌2는 너무 편집을 낭비하는것 같아서 아쉬움
나도 가서 한 메뉴당 2개씩 먹고프다!
저렇게 주문 시원시원 할 수 있는 쿨한 여자분 넘 멋지셨당!!!! 나이쓰셨어요>_
이건 뭐 어쩌다 사장 판박이냐?
무슨 매장두개나하고 1호점은 장우혼자 주방하고 메뉴는 확 ㅡㅡㅡ줄고 장우가 음식할때 봐라
가스불 주변이 아주 엉망이다
백종원한테 배웠다고 하지마라
항상 백종원은 치우고 치우고 기본은 하라한다 특히나 카메라가 있는데도 저렇게 조리하고 가게 운영한다면 진짜 딱 요즘 젋은 사장들이다.편하기만하려하고 기본도 없고
그런 장우가 무슨 우동집하다니 이제는 순대국밥집?
가격도 무슨 평균보다 약간 높던데
딱 저렇게 장사하면 인지도 없으면 바로 망항
PD야 하나만 해라 백종원때문에 가게도 주방도 돌아가는데 무슨 2호점으로 분산시켜서 한쪽은 엉망 만드냐
저런 인간이 우동집 국밥집 한다고 오픈해서 연예인빨로 장사해서 먹고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순대국집 가봤는데 진짜 맛있음ㅋㅋ먹어본 순대국중 최고던데요! 밀키트있음 좋겠던뎅
재밌게 보고있어요!!
가게별로 고정멤버가 아니라 인력이동이 심해서 정신 사나워 그건 별로긴 한데 재밌어요
이런 건 힐링하면서 보는 맛인데 2호점 생긴 뒤부터 점점 보기 불편해지네요.
출연진들도 힘들어보이고 한군데만 했어도 충분히 재미있었을텐데 아쉬워요.
존박 잘 생겼다
항상 혼자먼저해버리는 저리더쉅 !!!!!!!!!!!!!!!
1빠 앗싸! 이런게 국뽕의 맛인가.. 지난주는 재방송이어서 실망 했는데 이번주 방송 기대 기대 됩니다.
서진이네 식당처럼
그냥 놀면서 예능만
적당히 찍는거면 상관없는데
아예 가게 내서 한식 알리고 도전하는거면
준비할 시간을 주던가
1호점만 내던가 자본도 좀 넉넉히주고
그래야지
사전준비도 없이 갑자기 가서 가게차리지않나
2호점까지 내고 제한된 자본,인원까지
그래놓고 매출경쟁하고
평가까지 받게하고
한식 망신시키러가나…
백종원이니까 저정도 하는거지
진짜 제작진 한심하네
보는 사람도 재미없고 답답함
제작환경이 넉넉치않다는건 핑계임
2호점내서 똥쌀빠에 1호점만 내면되고
깜짝 미션이고 나발이고 그런거하지말고
백종원이랑 같이 사전준비하면 완성도도 높고 그 과정 찍는게 더 재밌음
인원도 어차피 임시로 하는거면 요식경험 있는 사람들로 채우고
어차피 인지도 있는 연예인이라고 요즘 안보고
출연료만 비싸지 오히려 답답해서 보기 불편함
준비도 철저히하고
시간,자본,인력도 넉넉히줘서
이탈리아 도장깨기 처럼 했으면
훨씬 재밌고 보면서 흥미로웠을거 같은데
그래서 백종원 예산시장 조회수가 잘나오는건데
이건 뭐 방송쟁이라는 사람들이
유튜브 찍는 백종원보다 기획력이 별로네
왜 2호점을 내서 다망쳐놓고 있는지 PD자질이 의심스러울 정도임 좀만 일하면 힘들다고 맨날징징대는 연예인이나 일한게 얼만데 아직도 어리버리 대고 그나마 존박,파브리 빼곤 자기가 뭐하는지도 모르는거 같음 내가봤을때는 PD가 백종원까라서 일부러 이런짓하는거 같기도함 백종원 망하는거 볼려고
2호점을 내는 바람에 이도저도 아닌 음식점이 됐네요
지난 1시즌에는 한상차림으로 근사하게 한식을 내는 대접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엔 돈벌이만 하려는 패스트푸드 느낌이라 아쉬워요 한식을 즐기는 느낌이 거의 없어요 음료도 그냥 와인 맥주 같은거나 팔지말고 한국적인게 있음 좋은데 호불호 심한 막걸리 뿐이라니
아무리 한식을 알리는게 아니라 장사로 성공하는게 목적이라지만 감동과 희열이 없이 그냥 초조하고 불안함만 남네요
엥 근데 외국인들은 소주보다 막걸리가 호불호 덜하다는데 제가 잘못 안건가요?
개인적으론 이호점 에피소드가 훨씬 재밌는데요?ㅋㅋㅋ 그리고 이 방송이 진짜 저기 가서 한식으로 돈 벌고 싶어서 갔을거 같음? 이거 예능이에요. 뻔하지 않게 하려고 퀘스트 주고 목표치 채우는거 보는 재미 느끼라고요.
아니 저기 지역 자체 음식 문화가 핀초라고요 이 사람아.
간단하게 술과 함께 음식 먹는 문화인데 거기다가 한정식 식당을 차리면 그게 장사가 되나요??
그렇게 국뽕 억지칭찬 프로그램 보려면 어서와 한국이지나 보러 가세요
만약 핀초를 한다면 회전초밥식으로 가야됨 두명이면됨
제작진은 애초부터 실패하는 모습을 보고싶은거임
인간들 진지하다못해 웃기네. 보면 뭐 다 전문가야. 예능은 가볍게 재밌네 하고 보면 됩니다. 한식에 그렇게 진심이면 정부사업에나 관심 가지든가. 이익 재미 추구하는 예능에 와서 별 쌉소리들이야.
개인적으로 1.2호점 나눠 하니까 산만해서 별로 ㅠㅠ
별로 재미도 감동도 덜한데..
난 이번게 더 재밌는데
서빙이 중요하네 다망처놨네
아무리 맛있게해도 엉망으로 해버리니 차가운 맛없는 음식이되버리네
백종원아저씨~박아가 아니고~존 이라고부르세요~ㅎ
저흑인여자 VIP손님이네 ㅋㅋ😊
매출도 좋지만 음식 서빙이나 데코 신경좀 쓰자!
서진이네 보고 좀 배워라
너무 성의가 없다.
제작진의 과욕으로 악플들이 늘어만가네..
시즌1땐 악플 거의 없었는데,,, ㅋㅋ
불편하다
모든것은
음식을 제대로 만드는건데
속도 청소 재료정리정돈 서빙의질 모두 엉망이다
머시 증헌디
힌식은을알린다메~ㅣ 역시 한식은까다로워
라는인식만 남는다 출연짐 애쓴보람이 평가 절하되자나
읔 설탕... 식당용은 어쩔 수 없나 봄
이장우가 86년생인데... 아버지뻘 되는 백종원님께 형님이라는 호칭은.. 사부님이나 선생님이나 스승님이나 아님 삼촌이라고 하던가..
저쪽은 한참 어린 여자애도 아버지뻘한테 오빠라고 하는데요? 자기들끼리 오케이 한 호칭을 어쩌라고요. 심지어 연기 선배도 아닌데 선배 스승 선생…?ㅋ
난 직장상사인데
나보다 20살 많은 사장 백으로 온 분에게 언니라고 호칭 한다😅
본래 잡채는 당면이 안들어가는데
오히려 제대로 하는 중식당에서는 당면을 안넣고, 한식을 표방하는 식당들은 대부분 당면을 넣음.
그리고 결국, 외국인들은 한국 잡채가 당면 요리인줄 착각함.
지금 마주한 당면을 어이할꼬.
뭐라하심?잡채에 당면들어가는 건 당연.조선시대라면 모를까?중국식 넙쩍당면은 잡채가 아니지요.
한국은 1920년 근처에서 당면을 잡채에 넣기 시작 했습니다.
당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당면을
한국 고유음식인 잡채에 넣는 요리법을 개발 보급하였고,
이것이 오늘날과 같은 당면 잡채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1924년 발간된 요리책
에
당면이 들어가 최초의 잡채 기록이 있는데
여기서 중요한건 고유음식 잡채에는
당면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에 기록된 이름은
입니다.
여러분은 당면채를
잡채라고 부르고 있고
그것을 서양에 알림으로써
서양인들은 당면채를
한국의 고유 잡채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뭔 개소리야 잡채에 무슨 당면이 안들어가 살다살다 잡채에 당면이 안들어간다는소린 처음듣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 중국인 한국말쓰지마라 역겹다
잡채에 당면 안들어가? 봉창뚜드리는소리~
지금이 조선시대임? ㅋㅋㅋ
아그 시커먼장갑벗고해하얀장갑업나요더럽게보여요 아증말
😮틀..
윤식당이나 이서진씨 나오는 다른 프로는 그래도 항상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 있어 보기 편했는데 김밥 썬거 보고 저게 가게서 판다고 내온게 맞나 싶고 주방은 더럽고 솔직히 맛있어 보이는게 없었음😢
예능 이긴 하지만 대한민국 음식을 알려주는 것인데 다른 출연자들은 알겠는데
왜~ 페라리 이자를 요리사 인것도 안다만, 가짜 사이비 요리사로 느껴지는 다른 출연자 보다 형편 없다,
차라리 국내 한식과 양식을 조금은 잘 아는 요리사로 투입 한 것이 다른 사람들이 힘들지 않을 것인데
있으나 마나한 도움이 않되는 요리사다, 다른 출연자들 보다 너무 불안 하고 불편 하다,
교체 하는 것이 정답 으로 보인다, 초보나 다름 없는 사람들 보다, 대응력도 부족 70이 되가는 내가 해도 잘할 것이다,
ㄴㄴ 있는사실그대로를방송에좀내보내는걸해야됨 그래야외국인들도한국와서 저런 요리잘하는사람음식말고 평범한음식점에서먹어봐야 기대도안하고 저런셰프들이맨날한국음식해주면 한국음식은무조건다맜있는줄알듯
@@만해그-h6z 무슨 말을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됨, 내가 언제 정통을 말했나, 백종원 빼고 다들 연예인들 이들이 고생 안하고
올바르게 음식을 만들수 있게 만들기를 바람이고 이왕 외국인 요리사 보다 한식과 양식을 같이 할수 있는 한국 요리사로 바꿔야 한다,
말한 것이고 외국인 페라리 이사람은 마음은 착하지만 요리 전문가도 아닌 연예인 들한데는 하나 도움도 안되는 사람을 불려서
같이 일하게 하는데 존박 이 친구 한데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사고 치는 요리사다, 이것을 지적 하는 것입니다, 요리사면 요리사 다워야
하는데 요리 처음 하는 연예인 보다 형편 없이 대응도 못하니 맨탈은 조금만 틀려지면 발발 떨고 있고 무엇 때문에 한다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