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무섭고 , 이 시대에 장작을 떼야하고(생각만 해도 아찔)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뭐하나 필요해서 사려고 해도 차로 몇십분은 가야하고, 주변에는 매일 손 볼께 투성이...........남편이라도 계시면 모르겠는데...여성분 혼자사시기에는 절대 아닌듯.....저분이 직접 말씀을 하시네. 혼자 수행하시는 분이면 좋을거 같다고....저렇게 별채가 따로 있어서 관리도 어렵고 밤에 저기 가려면 좀 무서울거 같은데...남자인 내가 봐도 여기서 사는건 아닌거 같음..... 뭔 생각으로 저걸 사셨는지...
시골집은 보기는 너무도 좋지요. 허지만 시골 살아보세요. 앞 마당에 풀이 보는데 자라는것 같아서 어느정도는 부지런해야 됩니다. 여름 이면 모기때문에 살수가 없지요. 시댁.친정 모두 시골인데 가면 하루밤만 자면바로오지요. 사람은 이웃과 어울려 살아야 살아가는 재미가 있고 또 나이가 들어보니 병원도 마트도가까워야 되구요. 저런 집은 한달살이나 민박 같은것을 하면 좋겠네요.
시골 생활의 어려움 수만가지(생활편의-시장, 병원, 잡화구입등, 교통, 벌레, 뱀, 잡초) 중, 다른 것 별도로 하고 '아궁이 불때' 는 것 하나만 예를 들어도, 아궁이에 불 때는 것도 중노동임- 저녁에 잠자기 전에 때야되고, 아침에 방구들 식으면 새벽 걑이 일어나 불 때야되고(옛날에는 아궁이 솥단지에 밥을 해먹었으니, 밥할때 아침, 점심, 저녁 자연적으로 불 땟지만, 지금은 씽크대에서 가스로 밥 하니까 별도로 노동력을 써서 아침 저녁으로 불 때줘야하고, 나무 구입은 장난인가?. 장작 사면 기름값 보다 더 들고, 아니면, 내가 지게지고 산에 가서 나무 썰어다 장작을 패냐?. 시골 한옥 생활을 낭만으로 생각하는 도시인들~~, 티비에 나오는 자연인들 동경하지 마라, 그것은 작가들이 시나리오 써서 방송에 맞게 전부 편집 하는 것이다. 그래서 90%는 가짜 자자연인들이다. 자연인이라 하면 평생을 자연에서 산 사람이 자연인이지,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도시 생활에 실패해서 내려간지 3~5년 된 사람이 무슨 자연인이냐?. -이상 자연에서 60년 산 찐자 자연인 이-
공기도 좋고 주변에 꽃들도 아름답고 집도 예쁘고 너무 좋아 보이네요 살고싶은마음 들어요 굿 그러나 ?? 도시가 답답하고 복잡해도 나이들면 병원 가깝고 시장 가까운 대형마트 있고 주변에 먹거리 맛집이 코앞에있고 지하철 교통좋은 인프라가 형성된 곳 사람들 붐비는 아파트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여름에 창문을 열 수 있도록 방충망을 포함해서 큰 창문 3중 으로 창을 만들어야 바깥공기와 늘 통하죠.. 아무리 한옥이라지만 창을 옛식으로 내면 벌레 때문에 늘 문을 닫아 두어야 하니 덥답하죠.. 목재를 일일이 짜 맞추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서 한옥건축 비용은 엄청 들죠 건축비 장난 아니죠.. 상당한 재력이 있어야 들어 올 수 있겠네요..
저도 서울 살다... 자연과 가까이 하고 싶어,시골로 내려왔는데요.~연고지도 없고,아직 나이가 젊다보니. 쉽지 않네요.물론 일자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지역의 배타적인 문화와 열린 사고의 서울 문화와는 많이 다릅니다.이 격차를 줄이지 못하면 많이 힘이 듭니다.미리 시골살이 해보고 적성에 맞는 분에겐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 되리라 봅니다.
이야기를 쭈욱 들어보니 다시 절에 드가는 건 반대하고 싶네요 절이 어디 뭐 거기 뿐인가 그리고 나갈땐 안 붙들다가 집까지 사서 나갔는데 팔고 다시 오라는 건 뭔지 저라면 안 가겠습니다. 절 생활이 불편했다면서 왜 가시는건지.그것도 보름만에 판단을 너무 빨리 하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
난방이나 더위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벽이나 지붕의 두께를 두껍게 하세요 냉난방비 반으로 줄어듭니다 지인이 집을 짖고 살았는데 벽 두께를 콘크리트로 30cm에다 겉에는 벽돌로 한번 더 두르니 냉난방비가 겨울에만 매달 아파트 살때보다 10만원 더 나온다하네요 제 꿈은 지인들과 8집 정도 시골에 빌라를 져서 같이 사는 것이 꿈입니다 ㅎ
스님도 사람이고 인간이예요 사람이 사는것도 동없하면 안되요 자기 건강을위해서면 그집에서살지 뭐 스님 따라간 가서 돈 빼앗길일이 있나요 나는 생각에 스님이 돈을노리고 함께하자고 공부하자고 하는것 같아요 돈도 일코 건강도 잃치 안았면 사기 당하지 않았으면 함니다 사기 스님이 얼마나 많은데요
전원주택 보기 좋으려 돌로 집 둘레를 쌓고 돌 중간에 꽃 심고.. 외관상 지나 갈때 보기 좋지만 뱀 소굴 이랍니다.. 돌밑에 돌사이 뱀이 열식히고 습도 조절이 잘되기 때문에 뱀을 날마다 봐야 한다네요.. 백반이고 뭐고 퇴치제는 다 동원 해도 소용 없다고 합니다.. 어떤분이 시골로 전원주택 짓고 보기 좋으려 돌담 샇는게 돈은 더많이 들여서 치장 했다 부인이 날마다 뱀하고 맞닥뜨려 원주민이 석축을 쌓아서 뱀소굴이 되는 원인 이란걸 말해주어 포크레인 불러서 싹 돌 치웠더니 뱀이 안나타 난다고 합니다.. 시티에서 살던 사람은 거저 줘도 못 살겠지요.. 뱀 하고 친하지 않는 이상..
집도 전망도 좋네요. 산 혹은 산과 가까운 곳엔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기운이 있는거 같았어요. 몸이 안좋아 의자에 앉아 있기도 힘든날 지인들과 아는 꽃카페 회원의 농장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차에선 힘이 없어 누워 갔는데 그곳에 가서 좀 있으니 힘없어 아래로 가라앉는듯한 느낌이 차츰 사라졌어요. 넘 신기했슴. 여건만되면 저런 집에서 살고 싶은데 혼자서는 자신이 없네요.
첫눈에 이쁜게 전부이고, 이 한옥은 전통 한옥도 아니고, 소나기 한번만 들이치면, 나무기둥이나 벽으로 빗물 직격으로 들이치고.. 그래서 원래 처마가 2중처마를 해야되요. 요즘은 아예 샷시로 전면을 둘러치는데 이러면 모양새가 또 안나오구요.... 밤되면 외풍이 심해서 보일러 아무리 세게 돌려도 방바닥은 뜨끈뜨끈 한데도 ,등짝은 시럽습니다. 보일러 끄면,바로 땅바닥으로 습기가 올라오고요... 이 집 소개한 절간 여성 도반은 사정 다 알텐데도 이런집을 떠 넘겼네요. 도시생활하다 와서 한옥에 대해 모르니,얼마나 쉬웠을까 싶네요. 기독교인이고,불교인이고간에 종교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다 봅니다.
도시살던사람들은 네온싸인에 밤도 편안한데 전원생활은 낯에 좋고 밤엔
적막하고 꼼짝할수없고 어둡고
무서워서 못살아요 적막한게 얼마나 무섭고 외로운지 모릅니다
시골한옥 부지런해야되고
난방비가 장난아니다.
더구나 몸 아프신분은 몸 하나
도 관리하기 힘든데
잡초 김매고 장작패고 불때고
할일 많다. 또 주변에 친척 없으면 적응하기 어렵다.
남들은 친해지기 힘듬
시골에 살아본 경험자가...
건강해야 시골집에 살 수 있다
요즘은 전원주택 샀다가 나중에 팔지도 못하고 애를 먹습니다ᆢ
밤에 무섭고 , 이 시대에 장작을 떼야하고(생각만 해도 아찔) ,주변에는 아무도 없고, 뭐하나 필요해서 사려고 해도 차로 몇십분은 가야하고, 주변에는 매일 손 볼께 투성이...........남편이라도 계시면 모르겠는데...여성분 혼자사시기에는 절대 아닌듯.....저분이 직접 말씀을 하시네. 혼자 수행하시는 분이면 좋을거 같다고....저렇게 별채가 따로 있어서 관리도 어렵고 밤에 저기 가려면 좀 무서울거 같은데...남자인 내가 봐도 여기서 사는건 아닌거 같음..... 뭔 생각으로 저걸 사셨는지...
노인고독사의집으로밖에 사용가치가 없다
가격은 없고 알필요도 없는 지루한 사연만 늘어 놓네요 가격때문에 계속 보고 있었는데. ..🤦♀️공개를 안하는건 말도 안되게 비싸다는거 아닐까요. ..😖
동감
가격은 안나오고
같은말만 지속적으로 반복되다가
알고싶은 정보는 전혀 없고 ㅋ
밤되면 감옥
가격은 가격은 얼맙니까
가격을 한번 저 유튜브 보고만 싶 근데 연락을 한번 해주실 가요
휴대폰 전화를 가르쳐 주실까요 전화를 한번 드릴께
시골집은 보기는 너무도 좋지요.
허지만 시골 살아보세요.
앞 마당에 풀이 보는데 자라는것 같아서 어느정도는 부지런해야 됩니다.
여름 이면 모기때문에 살수가 없지요.
시댁.친정 모두 시골인데 가면 하루밤만 자면바로오지요.
사람은 이웃과 어울려 살아야
살아가는 재미가 있고 또 나이가 들어보니 병원도 마트도가까워야 되구요.
저런 집은 한달살이나 민박 같은것을 하면 좋겠네요.
혼자 살아보니 너무 무서워서 이사가시는거란 생각이 듭니다.. 낮에는 경치가 좋아도 밤에는 남자들도 외딴곳에 혼자 살면 무섭습니다. 보안도 전혀 안되어 있네요
ㅠㅠ
맞아요 혼자서 어떻게살아요 저렇게외진집을보며 하루일과를 생각하면 공포스럽군요
자연인들은 어떻게 살까요? 혼자 살아서 편한 분들도 많습니다.
저집.?뱀 나오게 생겼구만.
귀신나온다고 생각하는것 아닐까요? 무서워서 ㅎ
저런 한옥 잘관리 하려면 엄청 부지런해야 할것같아요
별장으로 일년에 며칠 지내는건 괜찮은데 계속살려면 외롭고 우울증 올것같아요
나이들수록 병원가깝고
시장가깝고 교통중심지에
살아야 됩니다 외딴시골집에
보기는 그림같이 좋아보여도
여름에는모기 겨울에는 추위
밤에는 외롭고 무섭고 너무
조용해서 우울증 올것같네요
절때 시골가면 안됩니다
게으른사람은
절대 시골가면
안된다고 하던데
맞는 말씀입니다!
또한 건강하지 못한
상태에서 시골을
간다는건 위험할수도
있습니다!
가격을 말씀하셔야지요
게으른 사람은 도시에 살기 더 힘들죠
생각차이 ㅋㅋ
시골가면 절로 부지런해집니다
주인 여자분이 착하신것 같은데 믿음이 깊은거 같고..... 싸게 사신것도 아닌거 같고, 다시 파시고 절인지 암자인지는 모르겠지만 잘생각 하세요.부처님은 어디든 계십니다. 마음 먹기에 따라 이곳에 도 계십니다. 걱정이 되네요.
귀가 너무 얄은 분같아요
중놈이 돈을 가로챌 확율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얼마에요
시골 생활의 어려움 수만가지(생활편의-시장, 병원, 잡화구입등, 교통, 벌레, 뱀, 잡초) 중, 다른 것 별도로 하고 '아궁이 불때' 는 것 하나만 예를 들어도, 아궁이에 불 때는 것도 중노동임- 저녁에 잠자기 전에 때야되고, 아침에 방구들 식으면 새벽 걑이 일어나 불 때야되고(옛날에는 아궁이 솥단지에 밥을 해먹었으니, 밥할때 아침, 점심, 저녁 자연적으로 불 땟지만, 지금은 씽크대에서 가스로 밥 하니까 별도로 노동력을 써서 아침 저녁으로 불 때줘야하고, 나무 구입은 장난인가?. 장작 사면 기름값 보다 더 들고, 아니면, 내가 지게지고 산에 가서 나무 썰어다 장작을 패냐?. 시골 한옥 생활을 낭만으로 생각하는 도시인들~~, 티비에 나오는 자연인들 동경하지 마라, 그것은 작가들이 시나리오 써서 방송에 맞게 전부 편집 하는 것이다. 그래서 90%는 가짜 자자연인들이다. 자연인이라 하면 평생을 자연에서 산 사람이 자연인이지, 티비에 나오는 사람들 도시 생활에 실패해서 내려간지 3~5년 된 사람이 무슨 자연인이냐?. -이상 자연에서 60년 산 찐자 자연인 이-
저는 부동산학과을 공부한적이 있는데요
우리교수님 말씀하시길 절대 집사지말라 가서 살라보고 전세을 살던 월세을 살면서 내가 귀농해될때 그때사셔요
외진곳의 전원주택 관리가...만만치 않겠죠...
봄가을은 그래도 괜찮은데...겨울이 문제죠..ㅠㅠ
똑같은 소리를 반복하니
듣기가 거북스럽네요
집은 낮뿐아닌 밤에도 가보아야ㆍ
보기엔 예쁘지만, 풀과의 전쟁을 해야 겠네요...이렇게 예쁘게 유지하려면 노예처럼 일해야 겠어요..
혼자서는 못살죠~담장도 대문도 없고
무서워요..요즘 세상에~
*너무 시간을 끓고~했던말 또하고..
매매하려면 가격을 말해야지요..
가격도 말안하고..에고~답답해요
공기도 좋고 주변에 꽃들도 아름답고 집도 예쁘고 너무 좋아 보이네요
살고싶은마음 들어요 굿
그러나 ??
도시가 답답하고 복잡해도 나이들면 병원 가깝고 시장 가까운 대형마트 있고 주변에 먹거리 맛집이 코앞에있고 지하철 교통좋은 인프라가 형성된 곳 사람들 붐비는 아파트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이들 6명 데리고 갈데가 없어 공주한옥마을 1박에 16만원 주고 다니는데 예약도 치열해서 안 될 때도 있고 한옥 부러워요.
여름에 창문을 열 수 있도록 방충망을 포함해서 큰 창문 3중 으로 창을 만들어야 바깥공기와 늘 통하죠..
아무리 한옥이라지만
창을 옛식으로 내면
벌레 때문에 늘 문을 닫아 두어야 하니 덥답하죠..
목재를 일일이 짜 맞추고 인건비도 많이 들어서 한옥건축 비용은 엄청 들죠
건축비 장난 아니죠..
상당한 재력이 있어야
들어 올 수 있겠네요..
시골생활 실제로 하루 이틀 힐링하는 것은 괜찮은데 실제로 살아보면 불편한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그래서 시골생활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과 철저한 계획들을 세운 뒤에ㅐ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귀한 정보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집값이 얼마 인가요
집값을알아야 생각해 보는거죠 집은 딱좋은데 가격이없네요
홍동심티비 감사합니다 집값을 올리고 방송하셔야 될거 같습니다
@@이옥순-h8k 귀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원생활은 아무나 할수있는것이 아니다.서뿔리 내려가선 낭패를 볼수있는것이다.또한 떠날때도 집이안팔려 고생하니 주의하고 반듯이 심사숙고 해야할일입니다.
경치가 끝내주네요 ᆞ부지런히 다니시며 좋은영상 보여주시니 기분이 참좋으네요 건강잘챙기시면서 하세요 감사합니다 😂😂😂❤❤❤
한옥뿐 아니라 전원주택 경남산청 인가본데요
일단 겨울,여름 나실려면 3가지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첫째는 외로움 이겨낼수있는 철학적 인내심
둘째는 냉난방 연료비 걱정
셋째는 육체적으로 건강하셔야
병치레하러 오실꺼면 노
시골 살이는 든든하구 일잘하는 남자가 함께 해야가능합니다
생활비걱정 안되는 경제적여유도 있고
집은 정갈하고 자연 그대로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건강 되찾으시길요.
위치알면 함가보고싶네요
집이 팔리면 그 돈은 스님께서 탐을 내는 스토리가 진행될수 있을것 같군요
제말이요~그때는 안되고 디금오라한다니 웃기는짬뽕
아이고 말 많네요 ㅜ
집 참 이쁘네요. 시골집은 막상 살려면 비싸고 빈집이어도 파는 집도 잘 없어요. 부지런한 분이 사셔서 아름답게 가꾸시면 좋겠어요.
가격대가궁금하네요
가격좀 알려주세요
구입하고 싶습니다
비싸서 말 못하는건가?
개구리 소리에 시끄러워 못 살아요. 풀은 누가 뽑나요? 건강한 사람도 힘든데...
시골에는 첫째는 부지런해야 살수있어요 몸이건강하고 체력이 따라야 살수있다고 생각 듭니다. 집은 좋아 보이나 본인에 맞게 살아야 될것 같습니다. 잘봤습니다 행복 하십시요🎉🎉🎉🎉🎉🎉😢😢🎉😢😢😮😅😅
뭔 말이 이렇게 되풀이되나.
듣기 짜증나네요.
한옥은 손이 많이간답니다 좋긴하지만 역시 도심속에서 어울리며 살아야겠단 생각 듭니다
전원주택 외로워서 못살고 차운전필수고 밤에는 너무무서워요
맞는 말씀...
즈
평범하게 도시생활하던 사람은 힘들죠
,...
뒷에 집이 있는듯 한데요?혼자는 아닌
5분이면 될 영상 리바이벌 리바이벌....
신경쓰셔서 지어올린 정원석과 계단등이 ... 나이 먹을 수록 얼마나 부담가는지 .. 집은 역시 평지에 있어야 하는걸 새삼 느낍니다.
친구와함께살면참좋겠네요구입가격은얼마예요
시골생활을 낭만으로만 생각하면 큰오산 도시보다 더열심히 몸을 움직여야 살수잇는곳 입니다
맞습니다. 도시인들은 크게 각오하고 와야 합니다. 관리가 쉽지않습니다.
@@yglee2825 9?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지 너무 시골은 않좋아요 절믿은분들은 괜찬은지 몰라도요
나이들수록 병원이 가까운 곳이어야하고..
더군다나 서울분이? 이런골짜기는 밤에 깜깜해서 무서버요 절에 사셨다니 ᆢ혼자인듯 한데요
부부는 살수 있어요 서로 의지할수 있기때문에요ᆢ
집을 위주로 설명이 필요한 듯 합니다.
개인 사생활이 일반 대중에게 관심이 있을까요?
그렇죠..맞는말씀이네요
네 빨리 내놓는 이유 들을려다가 숨넘어 가겠습니다
한옥이 첨보면
매력으로 보이지요
근데 살아보면 답답해요.
그럭다고 따뜻한것도
아니고 시니어 부부들은 한옥이
불편 합니다.
여러분들 집 살때 젤 중요한것은 이웃입니다 가격 방향 평수 교통사정 보다 중한것이 좋은 이웃인지를 최우선 확인 필요 혐오시설과 동급!!
동급이 아니고 수명이 확 줄어요~~
경험으로비추어 볼때 구들과밑작업등 신경많이 쓴 한옥입니다 ,땅도 집도 주인은 정해져 있듯이 집에맞는 주인이 나타냐겠죠^^
가격이 얼마인지 요?
파시면 보시를하시게 됩니다
시간이좀지나면 눈치꾸러기로
변하구요 말년은 비참해집니다
절에도 내것이 없어면 지옥입니다
맞는말씀
시집가려 하시나봅니다
스님은 남편?
양택은 촌동네 주민과같이
살아야함 독가촌좋지않아요
사람은 싫든좋든 부대끼면
살아야합니다
정원이 너무 크면 골병듭니다
겨울엔 더더욱 힘듭니다
매매도 힘듭니다
집은 물과 돌이 주위에 많으면
안좋습니다 건강에 치명적입니다
혼자 낙향했다가 우울증걸려 다시 도시로 왔다는 사람들이 많답니다.신안면 어딘가요 외가집이 신안면 문대리인데요..
집산지15일만에 다시팔려고내놨다고! 투기목적도아니고? 그전에기거했던절에다시간다고팔아! 좀아이러니하네 외딴집은여성은살기엔불안하지 또다른어려운문제가있는지?묘지터라던지 주변에공동묘지같은곳없는지없는지 잘알아보고 선택해야한다 집만예쁘다고 선택했다간 ? ? ? ? ?
댓글다는분들도
추측성이
상당한듯ᆢ
안보면
그만아닌가?
세상에 별별 사람이
많은데ᆢ
또 ㆍ
귀신이무서워~
뱀이무서워~
다무섭다지만ᆢ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젤 무서운법
아닐까~~생각도
폰 번호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참이뿌게 꾸며놓은 한옥이네요 실내는 신식으로 해놔서 불편함도 없을것같고 뜻 맞는분 두가정이 들어가서 살면 외롭지도 않고 좋을것 같아요
가격이 궁금한대 아쉽게도 노코 멘트네요
좋긴좋은데많이비쌀것같네요^^~수고하셨습니다
잘 보고 있어요. 근데 구입한지 보름만에 떠나신다는 말을 아까도 본 것도 그렇고 같은 말을 너무 반복 하세요. 지겨울 정도로.. 분량의 반을 그리 하시면.. 전 서울 사람인데.. 좀 같은말은 걸러서 편집 하셨음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간단한 얘길 겁나게 길게 말씀하시는게 아쉽네요. 팔거면 중요한게 돈인데 이런내용은 없고..시간낭비
금액을 말안하시면 외방송하시나요
@@김경록-e4b 지금 1.5배 속도로 해서 보는데도 좀 그래요. 영상 하나 보는데 이렇게 큰 인내심이 필요한건 처음이네요 🤣
저도 1.5배 속도로 들어도 완전 짜증나요
이분은 주개업자 같은데
중요한건 말 안하고
주저리 반복적인 말 경치감상이나 하라하고
도대체 이분의정체가 의싱스러워요~~~
나이들수록 수중에 돈이 있어야 해요
안그러면 천덕꾸러기가 되요
여기는 펜션처럼 운영하시든지 한달살기로 세를 주시는것도 좋아요
우리 집주인 할머니도 폐지가격 올랏다고
열심히 모아다 파심
돈한푼 없는 나는 내집마련 포기하고
욜로족;
저도 서울 살다... 자연과 가까이 하고 싶어,시골로 내려왔는데요.~연고지도 없고,아직 나이가 젊다보니. 쉽지 않네요.물론 일자리가 없는 건 아니지만 지역의 배타적인 문화와 열린 사고의 서울 문화와는 많이 다릅니다.이 격차를 줄이지 못하면 많이 힘이 듭니다.미리 시골살이 해보고 적성에 맞는 분에겐 더할나위 없는 공간이 되리라 봅니다.
어디시길레? 전 충남 예산으로 왔는데 마을 이장님,어르신들이 너무 좋아하시고 농사일도 도와주시면서 알려주셔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품앗이에서 정도 느끼고 ~^^ 사람사는 맛이 납니다
저도 시골에 온지 일년 반 되었는데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사람들이 배타적이고 집성촌이라 힘겹네요
@@아리-s3o 집성촌이라 ...뭔 느낌인지 잘 알지요!
분당지팔고 시골가서 집짓고사는데 팔려고해도 반값에 내놓아도안나가요
@@아리-s3o 외로움 타시는 분이 어찌 시골에...시골은 당연히 외로운 곳 아닌가요
시골생활 실제로 하루이틀 힐링하는것은 괜찮은데 실제 살아보면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허경영 대선후보 33 정책 .코로나 비상금 개인당 1억 매달 150 지급약속.나러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도적놈이 많데요
@@mirasantos9522 믿으세요?
반갑습니다 저도허경영지지자입니다
@@mirasantos9522 사기꾼의 말은 필요 없다.운전기사 차 얻어 타고 다니는 허 경영 재산 한 푼도 없는 놈이 때깔이 엄청 좋네? 이런 놈의 말을 퍼 나르지 마시라. 여자 몸을 더듬으며 병을 낫게 한다는 사기꾼 새이 말을 믿는다고? 참 참 참 모라 말할 ...
@@eysg6083 헐 김 정은이 한테 맡기시지 차라리
사설이 기네요 위치 가격먼저 알리고 집소개를하면 구독자수 늘리는데 더 도움이될듯합니다.
그럴땐 fast forward 하세요
너무 지루 하네요
내자아는 200억대 부자도 처음엔 한옥한채 매입하고 땅도 사고 하더니만
개도 한마리 갖다놨음.
농사짓는다고 온갖 농사용품사놓고 땅파헤치고, 욕실은 야외히노키탕까지만들고..
처음에만 의욕넘쳤다
매일 와있는곳이 아니다보니 2년이 지난 지금은 폐허수준
동일 모습 건물이 두채가 같이있으면 이상하지 않는가요 집 주위에 담도 만들어야 양복에 갓스는
모양이 아니되겠지요 뭔가 표할 수 없는 문제가있어 내 놓는게 아닌가싶네요
혼자 지내보니 외롭고 무섭고 관리도 장난아니고 해서 도로 이사가시려는 거 같은데....
원래 부동산업자들이 가격을 숨기는건지 왜 가격이 없어요.
제목엔 안써놔도 주인 안터뷰하면 당연히 물어봐야죠.
일단 전화걸게 해서 비싸게 후려칠 생각이 아니면 도저히 이해불가
가격 몆번보아도없네요 맞아요주인인터뷰하며 가격이있었으면
더 좋았을것같네요
가격이궁금한것은??
이양반은 연락처도 공개안합니다
외로워서 어찌사누?매매도 안되고.사람은북적거리면서 살아야죠. 마트.시장 병원가깝고.나이먹으면 안그래도외로운데~~~아파트가최고죠
요즘 최신아파트는 옆집에 누구 사는지도 모름 아파트 마당에는 사람 안다님 바로 바로 자기 라인 주차장으로 직행
이야기를 쭈욱 들어보니 다시 절에 드가는 건 반대하고 싶네요
절이 어디 뭐 거기 뿐인가
그리고
나갈땐 안 붙들다가 집까지 사서 나갔는데 팔고 다시 오라는 건 뭔지
저라면
안 가겠습니다.
절 생활이 불편했다면서 왜 가시는건지.그것도 보름만에
판단을 너무 빨리 하시는 건 아닌가 싶네요 ~!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ㅜ
연륜과 연세가 계셧어
그러니 이해하시길
@@사명대사-n3g 11111
공감합니다.
열심히 설명 했은데 원점 ㅋㅋ 팩트만 말씀 하시면 안될까요 ㅋㅋ 집은 100% 맘에 드네요 👍👍👍👍👍ㅋㅋ
정리좀하시고 진행을 하시면 좋겠습니다
너무이뿐집이군요
한옥도깨끗하고 공기도좋고 좋아보네요 그러나
마당 잔디풀 관리가 힘들것 같아요
저런 집은 겨울에 굉장히 추워요 추녀 문이 이중으로되어야
우풍을막아줍니다 엣날 일본식한옥은 마루앞 에 전부
미닫이문으로되어있읍니다
난방이나 더위가 걱정되시는 분들은 벽이나 지붕의 두께를 두껍게 하세요 냉난방비 반으로 줄어듭니다 지인이 집을 짖고 살았는데 벽 두께를 콘크리트로 30cm에다 겉에는 벽돌로 한번 더 두르니 냉난방비가 겨울에만 매달 아파트 살때보다 10만원 더 나온다하네요 제 꿈은 지인들과 8집 정도 시골에 빌라를 져서 같이 사는 것이 꿈입니다 ㅎ
원수됩니다
@@김산-v3u ㅋㅋㅋㅋㅋ 정답 입니다.!!!
나이들면 아파트가 가장 편리합니다
가격도 꽤있을거같고 관리도 안만치않을듯 지루한 설명 반복되는 내피셜 가격설명없이,,,
건강해야 한옥은 관리됩니다
나이 먹고 시골로 들어 가 살면 개고생입니다, 정말 쌩노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힘드네요
노후자금있는상태서가면 시골이최고죠 없으면 지옥인거구요
공감200
수양은 많은 군을 다스려야 주위가 아름답고 숲 속에 아름다운 집은 군이 살아야 빛을 보는 것 같네요 부지런한 농부가 하는 말입니다 농부는 수양보다 손이 먼저 말해줍니다
나이 들수록 병원과 가까운 곳에 살아야 합니다~
절대로 맞습니다 늙으면 병원 과 식당 가까운데 살아야 해요
영안실옆집서 살아라 죽으면바로가게
아플준비를 잘하시네
대형병원멀리떨어져있어면,병원가는길에
저세상가는사람많다
최소병원과1시간이내거리에있어야한다
집을 파는 입장에서 조건없이 정상적인 값에 팔면 됐지 거기에 어떤인연은! 웃어요.
시골이라고 다같지 않습니다.
본인 할 나름이구요 공기좋고
환경이 아름다운 곳에 살려면
당현히 부지런해서 자연에
보답해야 하지않나요
로망을 즐기려면 부지런
해야합니다 계으르면
닭장같은데서 커피마시며
편하게 즐기며 살아야죠
자연과 공기도 보답을 해야
합니다. 세상엔 공짜가
없다는것만 알고들 사세요.
닭장이라... 정말 동감입니다. 시골에서 자란 저도 가끔 가는게 좋지 사는건 갑갑할거같아요. 소도시정도가 좋을까같아요.
집소개가 아니라 인간극장이네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적절한표현입니다 ㅋㅋㅋㅋ Nice!!!!!
가격이 중요하죠
가격을 좀올려주시고
너무 사설이 길어보입니다
보름이면 좀이해가 안갑니다ㅠㅠ
아..... 똑같은 얘기 무한반복이네요. 중요한 정보는 안알려주시네요
말이 느려서 속터집니당ㅎ
뭘 말하려는건지
@@김문정-b5x ㅋㅋㅋㅋ ㅋㅋㅋㅋ ㅎ
@그저그저 그렇죠. 뭔가? 의아?
6개월은 살아갈수 있지만 계속 살아라하면 외롭고 마음의병이 올것같아요
우리 인생은 사람과 부디켜가면서 살아가야합니다
남자는살아도 여자는못살아요
내고향산청이네요
주위경관도 좋고 집도 한옥의 특징을 잘살려서 지었는데 가정용 주택으로는 살기 불편할것 같고 그냥 펜션의 용도로 사용하는게 가장 적합한것 같다는생각이 드네요.
코로나 때문에 망해요
코로나라서 오히려 국내여행 다니시는 분들 많던데
코로나도 내년엔 우주여행 떠날거래요 그래서 괜찮아요
@@조순옥-b7i 우주에 코로나 아버지균이 득실댑니다.
시골 무서워요
저런데한번살아봣어면좋겠습니다.정원이너무아름답습니다
똑똑한 대형 진돗개 세마리와 함께 살아야한다.
절대귀촌하지마세요후회말도못합니다텃세심해서바보됩니다
저도,강원도레프팅하는곳,시집갔는데,시모말도많고뒤담아도많고동네도더럽게,말많고,명절때만가면,올라와서,싸우고,30년넘게스트레스로미치는줄알았어요,시골사람남말,못돼먹게함부로막해요
잘 보았습니다. 늘~~수고가 많으십니다. 시청자님들 긍정적으로 받아드리고 산다는게 어려운일은 아니잖아요~~^^ 긍정적으로 살아야 오래산다네요~~~^^
😊
스님도 사람이고 인간이예요 사람이 사는것도 동없하면 안되요 자기 건강을위해서면 그집에서살지 뭐 스님 따라간 가서 돈 빼앗길일이 있나요 나는 생각에 스님이 돈을노리고 함께하자고 공부하자고 하는것 같아요 돈도 일코 건강도 잃치 안았면 사기 당하지 않았으면 함니다 사기 스님이 얼마나 많은데요
금슬 좋고 바지런한 부부가 살면서 옆동은 펜션으로 세를 놓으면 좋을듯 합니다.
농가주택 전원주택은 노인고독사의집으로남고 노인죽고나면 썩어가겠지 빈집으로 파리지도않고 젊은이들은 불편하고 벌이도없어 모두떠났다 얼마나 나쁘면 청년이 다떠나겠나 농가주택 은 노인고독사의집만 남았다 노인죽고나면 빈집으로 썩어간다 쓸쓸한 현실 그냥줘도 청년들은 농가주택 싫어한다 노인만 고독사의집
도시 살다가 시골로 갈때는 심사숙고해서 결정해야 합니다
어머 넘예쁘고 살고싶은집 이네요
범천
홍사장님 뉴TV 잘 보고있는
데요 .주변경관이나 내용은
잘 설명하시는데 중요한은 것
은 물건의 소재지와 가걱에
대한언급이 전혀없으니 갑갑
하네요 소재지도 도와군까지
만 언급하시고 리를언급이 없
으시고 궁금하여 문의하고 싶
어도 홍사장님 의 연락처가
없으니 궁금증만 하네요
전원주택 보기 좋으려 돌로 집 둘레를 쌓고 돌 중간에 꽃 심고..
외관상 지나 갈때 보기 좋지만 뱀 소굴 이랍니다..
돌밑에 돌사이 뱀이 열식히고 습도 조절이 잘되기 때문에 뱀을 날마다 봐야 한다네요..
백반이고 뭐고 퇴치제는
다 동원 해도 소용 없다고 합니다..
어떤분이 시골로 전원주택 짓고 보기 좋으려 돌담 샇는게 돈은 더많이 들여서 치장 했다
부인이 날마다 뱀하고 맞닥뜨려 원주민이 석축을 쌓아서 뱀소굴이 되는 원인 이란걸 말해주어 포크레인 불러서 싹 돌 치웠더니
뱀이 안나타 난다고 합니다..
시티에서 살던 사람은 거저 줘도 못 살겠지요..
뱀 하고 친하지 않는 이상..
전원주택은...
월세로... 미리 살아보시고... 천천히... 결정하세요...
내 자신이... 전원주택에... 맞는 지... 알아야 하고...
덥석... 사버리면... 환금이 어렵습니다...
헐값에 매각하지 않는 한...
대도시 살던 분들, 특히 독신자분들은 혼자서 시골에 사는게 힘들어요.
벌레나오지, 교통 불편하지 , 사람 만나기 어렵지.
정말 소박한한옥집이네요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집같아요
마당꽃들이 만발하니 눈을 뗄수가 없어요
집이 예쁘고 흙으로 지은 집이라 사람이 살기 좋은집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집은 이쁘게 지었지만 왠지 무서울것같음ᆢ 주변 보호장치도없고 이웃도없고 일생기면 아무도 모를것 같음ᆢ저 집 관리하려면 보통힘든게 아닐듯 ㆍ 모두 사람 손이 필요하고~~쩜쩜ᆢ나같음 NO!!!
밤에 귀신 나오나요?
좋은 한옥 구경 잘 했습니다.
저도 불법을 공부하는 사람입니다.
소원성취 하시고 성불하세요
영상은 1년 전이라 매매 되었겠습니다.
집도 전망도 좋네요.
산 혹은 산과 가까운 곳엔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기운이 있는거 같았어요.
몸이 안좋아 의자에 앉아 있기도 힘든날 지인들과 아는 꽃카페 회원의 농장에 가기로 약속이 되어 있어서 차에선 힘이 없어 누워 갔는데 그곳에 가서 좀 있으니 힘없어 아래로 가라앉는듯한 느낌이 차츰 사라졌어요. 넘 신기했슴. 여건만되면 저런 집에서 살고 싶은데 혼자서는 자신이 없네요.
저기 어딘지 아세요??
셰어하우스처럼 함께 살아도 좋을 수 있을 텐데...
아무리좋아도시골정말힘들어요우울증와요못살아요
공기 좋고 한옥이 아무리
좋아도 시골살이 불편하고
힘드셨을듯요
충동구매로 한옥 사신지 보름정도
되셨다는 집주인분은 여자 혼자
사셨나봐요~넘 힘드셨을듯요 ㅠㅠ
쉐어하우스로 두채를
활용해서 사는건 좋을듯 하네요.
@@향기-g8f 자연인들이나 살지 일반인은 못살죠.
@@숲과별-e7h 그게 정답요
금계국꽃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저는
꽃을많이사랑합니다~~~
영상으로만 보아도 집이 너무 아름답네요!! 실제로도 꼭 보고 싶습니다 ㅎㅎ
지리산곰들 늘어나 밤에는무서울거에요 바래봉에서 부운치로 내려오다가 옆능선보니 곰이 나를 보더군요
남자들도 촌생활 안한분은 밤에 짐승보면 무서울거에요 산청군 금서면 아는분 땅때문에 몇번갓지만
집 너무 이쁘네요.
살고싶을 정도로 좋아보여요. 집주인분 건강 되찾으셨길요.
몸이 아픈저는 한번 조용히 살고 싶네요
대학병원이 멀어서 서울과 너무멀어서 외롭고 나이드신분은 못살아요 서울서 가까운 경매나온 집좀 자주올려주세요
몸이아플수록 서울에살아야 병원다니죠
시골출신아니면 이런데 못살지 ㅎㅎ
첫눈에 이쁜게 전부이고,
이 한옥은 전통 한옥도 아니고,
소나기 한번만 들이치면,
나무기둥이나 벽으로 빗물 직격으로 들이치고..
그래서 원래 처마가 2중처마를 해야되요.
요즘은 아예 샷시로 전면을 둘러치는데
이러면 모양새가 또 안나오구요....
밤되면 외풍이 심해서 보일러 아무리
세게 돌려도 방바닥은
뜨끈뜨끈 한데도 ,등짝은 시럽습니다.
보일러 끄면,바로 땅바닥으로 습기가
올라오고요...
이 집 소개한 절간 여성 도반은
사정 다 알텐데도 이런집을
떠 넘겼네요.
도시생활하다 와서 한옥에 대해
모르니,얼마나 쉬웠을까 싶네요.
기독교인이고,불교인이고간에
종교가 중요한게 아니고,
사람 됨됨이가 중요하다 봅니다.
이런집은
사는분이 부지런히 일할분이 살아야 합니다.집안일
진짜 자꾸 한말 또하고 또하고 질리네요
@@박정순-v6w 딥답한 유튜버예요
했던 말 또 하고
참 갑갑하네
그러게요 했던말또하고 또하고 그러세요..
답답하다
전원생뢀 살아보기 숙박업종으로 쓰여지면. 좋겟네요
안녕하세요 잘계시지요
참암 예쁜 한옥이예요 영상감사해요
꽃이만발한계절은어디도좋지 ㅎ
겨울은?
친환경 건강소재로 집을지었는데
잠자리가 편치않은 집인듯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