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캐나다에서 스케치업 이용해서 2층집 도면 만들고 남편이 직접 짓고 있는데 반갑네요. 바닥은 플라이우드 쓰면 비 좀 맞아도 괜찮더라고요. 혼자 지으면 정말 오래 걸려요. 혼자 하면 2명이 하는 것보다 3배도 더 걸릴 수 있는데 처음 해보는 걸 하나하나 배우면서 하려니 또 그 몇 배가 더 걸리죠.
현재, 농막이나 타이니 하우스 도 세계적인 유행이지만, 트럭캠퍼 및 트레일러 캠퍼 등 진정한 이동주택 에 대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캠핑문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독립된 자가 발전 설비 가 가능한 이동주택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diy 부터 기성제품까지 이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메이커들과 캠핑만 을 연구하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늘 아쉬움이 많은게 이동주택 캠핑주택입니다.
잠실 - 누에를 키우던 큰 방이 있는 집(창고방)을 말합니다. 농촌에서 (60~70년대) 봄과 가을에 뽕잎을 2회 딸 수 있어서 황금작물 이었어요. 4분기로 나누어 학교에 월사금?을 내야 하는데 보리와 쌀농사로는 턱없이 부족했거든요.누에체기,담배농사,닥나무,과실수 등 간헐적으로 화폐로 바꿀 수 있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잠실이 따로 있다는건 방도 작지만, 아이들이 많아 누에랑 살기에 너무 불편한 것이죠. 누에(채반)랑 같이 잠을 잘때 뽕잎 갉아먹는 소리가 마치 비오는 것 같았습니다.수십마리가 함께 먹으니까요.
두번째 집 남편분 트라우마에서 완전 벗어나길 바랍니다 이세상에는 좋은사람 이상한사람 많지만 좋은사람들이 훨씬많고 내가 그런일을 안당했더라면 다른사람이 또 당했을 겁니다 상처의 최고 명약은 가해자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렇지만 내가 먼저 살려면 용서해야 자유할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하니 자유해 지더라구요 저는 어느날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그것도 몇십년째 살고 있는 동네에서 낯선 20대초반 남자가 꼭 약물에 취한것처럼 보였는데 갑자기 저를 낚아채 사방팔방 때리고 도망가 더라구요 얼마나 놀라고 무섭고 무기라도 있었음 저를 죽였을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 트라우마가 생기고 맘에서 분노가 치솟고 경찰에 신고해서 잡혔는데 그날 또다른 사람이 2차가해를 당한일이였습니다 2차로 폭행당한 분도 20대 중반 아가씨였는데 거진 실신할정도로 충격을 받았던 일입니다 상처가 오래가니 제가 너무 안좋아져만 가다가 교회 목사님이 용서해야만 참 자유를 얻고 더 건강해진다고 해서 억지로 용서하는 기도를 욕을 섞어가며 하다보니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더 자유하기 위해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상처가 꼭 치유되길 바라고 기도할게요❤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Full] 건축탐구- 집 - 재밌게 짓거나, 재밌게 살거나](http://i.ytimg.com/vi/Ab6zIavx-hQ/mqdefault.jpg)
![[Full] 건축탐구- 집 - 재밌게 짓거나, 재밌게 살거나](/img/tr.png)
두번째집,
아내분의 속깊음이 느껴지네요...
남편이 힘들어할때 옆에서 보는 사람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두분 힘들었던 상처 다 잊으시고,
이제 행복할일만 생길거예요❤❤❤
저도 캐나다에서 스케치업 이용해서 2층집 도면 만들고 남편이 직접 짓고 있는데 반갑네요. 바닥은 플라이우드 쓰면 비 좀 맞아도 괜찮더라고요. 혼자 지으면 정말 오래 걸려요. 혼자 하면 2명이 하는 것보다 3배도 더 걸릴 수 있는데 처음 해보는 걸 하나하나 배우면서 하려니 또 그 몇 배가 더 걸리죠.
고성 패션부부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집으로 어느정도 치유되셨다고 하니 이제 또다른 멋진날들이 펼쳐지길 바랍니다 누가알겠어요 두분으로 인해 고성에 아름다운 변화가 일어날지도 응원합니다
정말 상해폭행에 관대한 법 처분에 늘상 일어나는.. 착하고 순한 사람에겐 감당하기 어려운 상처인데. 행복하게 사시길
두번째 집, 강아지는 왜 저리도 순하고 예쁜지...편안하게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정말 보기 좋은 부부네요 행복하게 지내세요 ^^
두 부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지은 집도 아름답고
그 속에서 숨 쉬고 사는 이들도 아름답고..
마음 깊이 진심으로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예술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소소한 것들을
즐기시며 삶을 살아가는듯
두번째집 정말 좋은 아내를 만나셨어요 남편분 마음이 여리신듯. 행복하길 바랍니다. 집 너무 예뻐요
김규혁님 고생하셨어요
집 너무 멋있어요 👍
성진씨와 예쁜가정되세요😊
정말 사랑스러운 부부세요.
함께 뜻을 같이해서 만든 아기자기한 집이네요.
남편분의.농막지을 때와 부인의 첫살림 장만할 때의 행복한 마음
아름답습니다.
설계도 보고 싶네요
혼자 어떻게 짓지 대단들하시네요 이뻐요
32:20 현명한 아내와 순수한 남편이시네요. 잘하셨어요! 고성 참 좋은 곳이죠. 저도 속초가 고향이라 잘 알죠! 시골 살이가 불편하고 심심한 것도 많겠지만 행복할 일도 많죠.
두분다 황금손이네요~
두분이 무슨 소꿉놀이 하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귀여운 부부
두분에 집수리 대단하십니다 전동공구 사용하실때 보호장구는 필수입니다 자칫하면 보이지않는 큰사고 납니다
두번째 집도 정말 예쁘네요.
패션전공하신 분 집.같이 인테리어가
아름답습니다.
아니 마지막 43:43 강아지 너무 이뻐요!!
두 분이 힘든 과정을 정말 잘 이겨냈네요. 앞으로도 서로 아껴주고 보듬아주며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두분의 행복한 나날을 응원하겠습니다. 🎉🎉🎉
진돗개는 인형인가요? 낯선 사람이 많았을텐데..저리 꿀잠 잔다고요?ㅎ
아이쿠 그라인더는 정말위험한장비입니다
톱날종류는 가급적사용하지 마시고~
저는20년가까이쓰는데도 안전장비풀셋하고
조심해서 씁니다
트라우마 헤짚고 나온 새삶의 새영혼 박수 보냅니다.
너무 선하고 맑은 얼굴이십니다.
전화위복 이고 세옹지마 이니 앞날의 행복 입니다 . 두분 응원합니다. 멋져요 🎉🎉🎉🎉😂😂😂❤❤❤❤❤❤
두번째부부 아내 너무 예쁘고 현모양처이시네요.
현재, 농막이나 타이니 하우스 도 세계적인 유행이지만, 트럭캠퍼 및 트레일러 캠퍼 등 진정한 이동주택 에 대한 방송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캠핑문화 세계적인 수준입니다. 독립된 자가 발전 설비 가 가능한 이동주택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diy 부터 기성제품까지 이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메이커들과 캠핑만 을 연구하시는분들이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늘 아쉬움이 많은게 이동주택 캠핑주택입니다.
두번째 고성에 사시는 젊은 부부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다 보고 기억에 남는 건 그저 꼬리 빤짝 치켜든 귀여운 진도 멍뭉이🫳🫶🫶집도 집이지만 역시 멍뭉이가 행복이다
아니 저렇게 눈이 많이 오는데 우산이라도 쓰고 오프닝 찍으시지 ㅋㅋ...
두번째 집, 너무 센스있네요.. 근데 강아지가 더 눈에 띕니다 ㅎㅎ 엄청귀엽네요 잠만자는데 ㅋㅋㅋㅋ
고성 부부 응원합니다
남편분 건축의뢰하고 싶어요 ㅎㅎ
멋있다. 열정이
두번째 집 남편분 옷 참 이쁘다 생각했는데 패션쪽 일 하셨네요.
잠실 - 누에를 키우던 큰 방이 있는 집(창고방)을 말합니다. 농촌에서 (60~70년대) 봄과 가을에 뽕잎을 2회 딸 수 있어서 황금작물 이었어요. 4분기로 나누어 학교에 월사금?을 내야 하는데 보리와 쌀농사로는 턱없이 부족했거든요.누에체기,담배농사,닥나무,과실수 등 간헐적으로 화폐로 바꿀 수 있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잠실이 따로 있다는건 방도 작지만, 아이들이 많아 누에랑 살기에 너무 불편한 것이죠. 누에(채반)랑 같이 잠을 잘때 뽕잎 갉아먹는 소리가 마치 비오는 것 같았습니다.수십마리가 함께 먹으니까요.
좋읍니다.
높이가 농막기준 넘어갈거 같은데
두번째 집 남편분 트라우마에서 완전 벗어나길 바랍니다
이세상에는 좋은사람 이상한사람 많지만 좋은사람들이 훨씬많고 내가 그런일을 안당했더라면 다른사람이 또 당했을 겁니다
상처의 최고 명약은 가해자를 용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 그렇지만 내가 먼저 살려면 용서해야 자유할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게하니 자유해 지더라구요
저는 어느날 회사에서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에 그것도 몇십년째 살고 있는 동네에서 낯선 20대초반 남자가 꼭 약물에 취한것처럼 보였는데 갑자기 저를 낚아채 사방팔방 때리고 도망가 더라구요 얼마나 놀라고 무섭고 무기라도 있었음 저를 죽였을것 같았습니다
그 이후 트라우마가 생기고 맘에서 분노가 치솟고 경찰에 신고해서 잡혔는데 그날 또다른 사람이 2차가해를 당한일이였습니다
2차로 폭행당한 분도 20대 중반 아가씨였는데 거진 실신할정도로 충격을 받았던 일입니다
상처가 오래가니 제가 너무 안좋아져만 가다가 교회 목사님이 용서해야만 참 자유를 얻고 더 건강해진다고 해서 억지로 용서하는 기도를 욕을 섞어가며 하다보니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더 자유하기 위해 하나님께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상처가 꼭 치유되길 바라고 기도할게요❤
10평체류형쉼터 아무리 싸게지어도 기본 3000이상입니다. 저렴한 금액이 아니에요
농막 층고제한없나요? 평수만 반영되나요?
농막 제한 층고가 넘어 보이는데요.
고성부부 응원합니다 .화이팅!!!
고성신랑분은 세금 배로 내셔야 합니다. 무슨말씀인지 아시죠? ㅎㅎ
두번째 영상 여자가 희한하게 이쁘네? 트라우마 얼른 극복하고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래~
다락은 팔려고 하지 않는 한 크게 문제되지도 않을거임 저쪽 공무원한테 다 허락 받았겠지 뭐..
다락이 아니라. 평수에 넣어야 할수도...
꼼꼼하게 지은 걸 보면, 공부하고 계산해서 지었을 듯.
아무것도 없네 동네에...ㅠㅠ
mc가 너무 가벼움. 본인이 즐기러 온듯한 느낌을 매번 받음. 주인공인 건축주가 소외받는 느낌.
엥 지금 엠씨 중에
젤 좋음 말도 예쁘게
하시고 칭찬잘해주심
그런 느낌 전혀 없는데요
농막 높이제한보다 높은데....? 신고각
💙 *그리스도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영원한 생명의 말씀을 읽은 당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농막 규제 완화 내용은 처음 알았는데 황당하네요. 종부세는 그렇다쳐도 양도소득세를 왜 면제해주나요? 이건 투기하라는 소리인데...하여간 정치꾼놈들..
세컨하우스 쉼터개념 임
시골에 가봐요
노인들과 관리안된 빈집천지예오
도시인들이 오며가며 작은 가게라도 들러준다면 소멸시기가 더 늦어지겠죠.
그래야 시골사는 분들도 먹거리사막화 방지되고
*모든걸 포기하고 가야함... 자신있으면 그렇게 하세요들. 불편한게 많은데 낭만이 눈에 들어올까요?*
굳이 모든 걸 얻어야 행복해지는 겁니까?
당사자들이 낭만을 위하여 불편함을 감수하겠다는데 왈가왈부할 이유는 없죠.
낭만을 찾기 위하여 불편함까지 즐기고 있다는 생각은 해보질 못했겠죠?
자신이 생각하는 기준이 모든 사람의 기준이라고 생각하지 말이야 행복합니다…..
삶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니까요. 난 못하지만 자연 친화적으로 사는 지인들 보면 훨씬 삶이 여유로우세요. 행복의 기준이 다른데 뭐라고 할 일은 아니네요.
하나도안좋아보여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예쁜집에서 행복하세요~~
그리고 아무 꿈도 꾸지 않고 편안하게 쉬세요~😊
부러워요 돈 안벌면 이혼당할거같은데.... 우울해지네요. 더 늙기 전에 저도 저만의 인생을 찾고 싶네요
야~~3미터 인가 높이 제한있거든 불법이야
전부다 아닌 낮은곳 있어서 패스입니ㅏ.
중간에 밖에서보면 지붕높이 5미터라고 나옵니다.
농막의 최대높이는 외부 건축물 바닥부터 지붕끝까지 3~3.4 미터가 일반적 인데 시군 지자체 조례에 따라 틀리다고 합니다.
현재 설치된 지자체 조례를 보면 알겠지만 5미터까지 주는 지자체가 있을까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