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레 키운 소를 내다 파는 날. 트럭에 실린 소의 애처러운 눈망울에 미안해진다 [인간극장] KBS 240522 방송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ค. 2024
- 시금치 농사도 끝났으니 아영 씨는 올해 농사 수입을 정산해본다.
어딜 가나 사랑 받는 일꾼인 아영 씨는 이웃집 염전으로 향한다.
정성스레 키운 소를 내다 파는 날.
오빠 태진 씨와 아영 씨는 무안 우시장으로 향하고, 드디어 소 경매가 시작 됐다.
#인간극장 #도초도 #김양식 #가족 #시금치 #인생 #인생이야기 #귀향 #귀촌 #우시장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 บันเทิง
재밌어요 이런 소소한 사람사는 내용이 인간극장의 본질 아닐까요?
이거나가면 이언니 선자리엄청들어올듯
너무 좋은 주인공인데요 ~ 재밌어요
잘사는 집이네
부럽다
한두살만 어려도 며느리로 욕심냈것네^^
기가 막혀
이젠 인간극장 재료가 바닥이네요
이런 내용도 인간극장 재료이면 대한민국 모든 가정의 사는 모습이 인간극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