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0 "사람마다 목숨의 가치는 달라!!" 라고 하는 부분이 영화 실미도의 설경우 씨 대사가 묘하게 스쳐지나가네요 "비겁한 변명입니다!!" 드라마 초기에 아들역할로써 말수가 없고 캐릭터가 많이 안나왔는데, 중후로 갈수록 아들역을 맡은분이 연기를 아주 잘한다는게 느껴집니다.
강소영검사가 착한호영이 죽게한거네.. 장채림형사 죽어서 송판호판사한테 복수한거임. 그게 아니면 왜 굳이 지가 마지영한테 전화해서 다 알려줌..강소영 나빴어 진짜!! 호영이 죽을때 김상혁도 같이 죽었어야 그나마 우리들의 작은 정의라도 만족함을 느끼며 엔딩....너무 빠른 전개에 내용 연계성이 자연스럽지 못함..장채림.조미연 죽음 안타까움.
영원한 강자는 없고 힘이 약해지면 여기 저기서 물어 뜯는다. 그게 자연의 섭리... 나이가 들수록 순리대로 살아야 함을 아는 지혜를 가지게된다. 그리고 악이란건 모호하다... 미국이 원주민을 학살한게 악인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게 악인가? 약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세상은 그렇게 선악을 가를만큼 단순하지가 않다.
결말은 그렇게까지 욕먹을건 아니었던거같음..기분나쁘긴하지만 꼭 선이 이겨야한단법도없고 누가 죽어도 이상하진않았음 근데 몰입깨지는 검사 캐릭터 굳이왜있는건지모르겠고 김상혁 엄마뻘 성폭행 설정이 너무 억지스럽고 그걸 판사가 몰랐다는것도 너무 웃기고 ㅋㅋㅋ 원작에도 없는설정을 왜끼워넣은건지
진짜 웃낀게...지 친오빠도 아니고 망나니 배다른 오빠를 위해 여동생이 호영이의 권총을 막는다....ㅎㅎㅎㅎㅎ 윳껴서 토나올라 그러네....미친놈이 진짜 총들고 설치면 어떤 인간도 고개쳐들고 막거나 말리지 못한다. 무서워서 다 고개 쳐박고 있는데....작가가 너무 웃기게 썼다....
원작하고 다름 원작은 그냥 우연한 교통사고이고 엄마의 죽음과는 관계없음 엄마는 편의점 주인과 바람나서 그 마누라가 총으로 쏴서 죽음 차량 절도범 역할을 한 애가 뺑소니범 누명 쓰고 감방 갔는데 진범인줄 알고 첫째 아들이 쏴죽임 첫째 아들은 전혀 다른 범죄로 재판 받는데 무죄받고 축하파티 함 그 자리에 뺑소니 누명범의 형이 나타나 첫째아들 쏘려다 피해서 옆에 있던 판사 아들이 죽음 @@user_blissful639-z2c
선과악이 공존하는 누구를 탓하자니 그 내면과 상황을 들여다보면 또 비난만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모든 캐릭터가 입체적이다. 하지만, 제일 이해할 수 없는 여 검사의 행동…… 공명심인가??? 그렇다면 더더욱 이해 할 수 없다. 그게 무슨 사람 죽고사는 문제에 우선시될수 있는가 …..
그냥 드라마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죄지으면 어떤형태로든 돌아온다가 드라마주제이다 드라마주제를 잘 표현한 결말이다 판사는 죄짓다가 자식을 잃었고 김명민은 자식둘을 잃었고 큰아들은 자신의 죄로 인해 검사와 정치권에 의한 우원의 파멸을 예고 하고 있다 이정도면 훌륭한 결말이다
그리따지면..김상혁이 젤 나쁘지..남의 가정파탄내고 기억안난다하면 다가 아니잖아!!그렇게 따지면 호영이 엄마도 아무죄없이 죽은거잖아. 안그러냐?조금이나마 그맘을 이해 힘든게 바로 사람해치는거 그거..진짜 애딸린부모들이 왜그래..뭐때메..복수?사랑?아님 원망?자수하고 좋게 끝냈음..결말이 낫지않았을까 송판호는 두 명의 가족을 잃었고 김강헌도 두 명의 자녀를 잃었다. 그래놓곤 또 아무일없다는듯이 지내겠지..
세상의 이치 즉 자연의 이치는 원래 악합니다. 그러므로 자연의 이치대로 산다는 것은 악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는 참된 삶이 무엇인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참된 삶을 살려는 사람은 발상 자체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참된 것은 완벽히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안다고 하는 선악의 선은 진짜 선이 아닙니다.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9-10화 메이킹] 진짜 죄송한데 유어아너 메이킹 더 없어요? 제💦발💦 | #유어아너](http://i.ytimg.com/vi/1CgqQnbbAUc/mqdefault.jpg)
![IQ180 의대반 중딩 싸이코패스가 하필.. 방송국 내에서 힘을 숨기고 월급루팡하던 30대 명문대출신 유재석닮은 PD형님을 건드렸다.. [트리거]3-4](/img/n.gif)
호영이 연기 너무감동~~~😢
21:20 "사람마다 목숨의 가치는 달라!!" 라고 하는 부분이 영화 실미도의 설경우 씨 대사가 묘하게 스쳐지나가네요 "비겁한 변명입니다!!" 드라마 초기에 아들역할로써 말수가 없고 캐릭터가 많이 안나왔는데, 중후로 갈수록 아들역을 맡은분이 연기를 아주 잘한다는게 느껴집니다.
저 말은 김강헌의 큰아들이 동생이 죽고 난 직후에 기자들에게 했던 말 입니다 마지막에 가서 그 말을 그대로 돌려준거죠
상현이 둘째 잘못이 왜없어 입방정떨어서 그런거지 판사 부인 어쩌구 입에담지못할 말들을 했지 그거땜 뒤진거지
김강현 아들둘은 개망나니였지
딸이 넘 예쁘고 착했는데
인정 재앙의 근원은 입으로부터 나온다.
강소영검사가 착한호영이 죽게한거네.. 장채림형사 죽어서 송판호판사한테 복수한거임. 그게 아니면 왜 굳이 지가 마지영한테 전화해서 다 알려줌..강소영 나빴어 진짜!! 호영이 죽을때 김상혁도 같이 죽었어야 그나마 우리들의 작은 정의라도 만족함을 느끼며 엔딩....너무 빠른 전개에 내용 연계성이 자연스럽지 못함..장채림.조미연 죽음 안타까움.
죽어야 그 복수심으로 사냥개로 만들 수 있으니깐?!
그러고서 호영이 장례식에서 눈물을 흘리는게 개연성이 전혀 맞지 않음. 싸패도 아니고…최소 김상혁은 죽었어야 했는데 드라마 결말이 결국은 악인이 승리를 한 느낌이야. 송판호는 혼자 개지랄 다 떨다가 부인에 이어 아들까지 잃게 되고…
그니까네... 진짜 위선자 그 잡채임
세상살아가는데 너무바쁘고 이런 가슴뜨거운 명작을 볼시간이 없었는데 좋은영상 잘 볼수있게 편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뿐에 눈시울 붉어지며 잘봤습니다
로미오와 줄리엣 컨셉으로 가면 어떻하나 했는데. 비극으로 결말을 맞이해서 슬프네요. 장채린 형사도 불쌍하고......김명민 배우는 너무 멋진거 같습니다. 최고.
진짜 모든 스태프분들,배우분들 진짜 찐짜 고생많으셨어요👏👏👏👏 그동안 너무 재미있었어요
약자가 강자 건들였다간 뼈도 못 추린다. 강자는 반성하지 않는다. 계속 악한 짓 하며 살아갈 거라는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
영원한 강자는 없고 힘이 약해지면 여기 저기서 물어 뜯는다.
그게 자연의 섭리... 나이가 들수록 순리대로 살아야 함을 아는 지혜를 가지게된다.
그리고 악이란건 모호하다... 미국이 원주민을 학살한게 악인가? 일본이 조선을 침략한게 악인가?
약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세상은 그렇게 선악을 가를만큼 단순하지가 않다.
최대의 빌런은 여자 검사인것 같은데..
정보를 다 흘려 호영이를 죽게 했으니까..아주 나쁜 여자검사.
I agree
지 오빠가 총을 맞았는데 지 남자 친구에게 달려가는 똘아이
나도 한표
@@ebony1473 i disagree
오직 김강헌을 잡아넣기위한 비뚤어진 신념같은게 느껴져서 또 흥미로웠음 ㅎㅎ 시즌2 ... 있으려나..원작이랑은 완전 다른 작품이 되겠네 ..
느낌 오잖아 다 속은거여 빌런은 김강헌이 아니라 정치권이다 ㅋㅋㅋ
청와대 비서실장도 우원그룹 라인이었다는게 개반전 ㅋㅋㅋ 송판호 혼자 뻘찟했음.
아니 근데 도대체 왜 작은아들은 왜죽인거니 호영아.'. 걍 큰아들놈 죽였으면 끝인데..'..했는데. 중간에. 작은 아들놈이 지형 얘기 썰푸는거 보니 이해가 가네
그냥 저 집안에서 가장 사랑받는 존재를 죽인거 아님? 이 드라마 결말 개같이 맘에 안듦 하
걔도 사석에서 호영엄마 사건을 술안주로 얘기함 . 유가족이들으면 피끓지
입다물고살았으면오래살았겠네요. 막내아들은 입이싼죄입니다.
손현주님 연기 진짜 👍
허남준 넘나 섹시❤
28:29 저건 우원에게 전하는 선전포고네.
결말은 그렇게까지 욕먹을건 아니었던거같음..기분나쁘긴하지만 꼭 선이 이겨야한단법도없고 누가 죽어도 이상하진않았음
근데 몰입깨지는 검사 캐릭터 굳이왜있는건지모르겠고
김상혁 엄마뻘 성폭행 설정이 너무 억지스럽고 그걸 판사가 몰랐다는것도 너무 웃기고 ㅋㅋㅋ 원작에도 없는설정을 왜끼워넣은건지
판사도 첨부터 알았는데 뭔 소리?
엥 판사도 알았음
0:46 말하는 꼬라지보니 상현이도 정상은 아님 ㅋㅋㅋㅋㅋ 어휴 상혁이나 상현이나..자식농사 대박
@@luni7310 겁나 못 됐네, 은이는 그럼, 어떻게 설명할건데? 은이는 죄가 없잖아 ㅠㅠ
은이만 죄가없어.. 가족들의 최대피해자..은이
@@도조라 은이라는 존재가 하늘에서 김강헌한테 준 선물이자 벌 같네요.. 뉘우치고 살았다면 은이도 정상적으로 발달하고 살았을텐데 결국 10살 지능에서 멈추고 마지막엔 살자엔딩으로 마무리했으니...
김명민 포스 지린다....
마지막 장면 너무 좋다❤
마약 강간해서 죽게한 놈은 놔두고 여검사가 빌런..ㅇㅈㄹ하고 있네
아니 지 와이프가 사람 총쏴서 죽이는거 보고도 안으면서 괜찮다고 말하는거는 너무 비정상적이다~~미친~
어차피 자기 손에 죽을 놈이었는데 마누라손에 피뭍혔으니 미안하단거지. 김강헌의 우원적 사고방식이면 충분히 가능
큰 아들을 저렇게 키운 것도 김강헌.
폭탄이나 다름없는 큰 아들을 똑바로 관리 못해서 작은 아들 죽게 만들고 아내가 죄없는 일가족 몰살시키게 만든 것도 김강헌.
그런 김강헌이 멘탈 터진 아내한테 할 말이 그거 외에 뭐가 있겠음?
이 엔딩이 원작보다 개연성 있는 거 같아요 재밌었어요. 연기는 말할 것도 없고요.
진짜 웃낀게...지 친오빠도 아니고 망나니 배다른 오빠를 위해 여동생이 호영이의 권총을 막는다....ㅎㅎㅎㅎㅎ 윳껴서 토나올라 그러네....미친놈이 진짜 총들고 설치면 어떤 인간도 고개쳐들고 막거나 말리지 못한다. 무서워서 다 고개 쳐박고 있는데....작가가 너무 웃기게 썼다....
은이는 10살지능이니까 사고자체가 일반적이지 않음
그런 설정이 있음? 지체장애라는 설정?@@ordinaryday12
오빠가 동생한텐 잘해주니까 망나니라고 생각도안해..오히려 불쌍하다고 말한적도 있는데ㅋㅋ 경계선을 일반사람기준에서 보면 어떡하자는건지 진짜
오빠 때문도 있겠지만 호영이를 좋아해서 막은거임. 본능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호영을 보호하는거지
13:58 친동생도 아닌데 은이한테만큼은 스윗하네 ㅋㅋㅋ
역대급 찜찜한 용두사미 결말의 드라마였다.
배우님들 열연 덕분에 그나마 최종화까지 의리로 본방사수 했었다🤣🤣🤣
시즌2 절대 안 반가운 드라마다
아 대체 정은채 왜 나온건지 ㅋㅋㅋ 입열때마다 집중도 떨어지고 지루해지고 다년차 배우 맞냐 진짜 뭐 그냥 유투버들 연기하듯이 화난표정으로 연기를하니...
22:07 사모님 사격 실력 ㄷㄷ 백발백중 ㄷㄷ
어쩜 연기들을 저렇게 잘할까 집중도 업~
단 엄마와 검사는 옥에 티 랄까~
17:08
시즌2 만들거 아니면 최소한 김상혁 죽였어야 되는거 아닌가. 이 드라마에서 가장 쓰레기면서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인 사람을 살리고 찝찝하게 끝내네 ㅋㅋㅋㅋ
검사를 넣은것도 문제 검사역 발연기도 문제
영 찝찝한 마무리....후속편이 나와야 되는....
다른건 몰라도 큰아들놈은 큰벌받아야 될텐데...
죽은 상현이란 새끼도 살아있을때 술집에서 친구들한테 지껄이는 장면 보니깐 뒤질만 햇네 ㅋㅋㅋ
양심없는 앙쪽 아들이 싼 거대한 똥을 치우는 아버지들의 싸움.
그냥 이상한. 드라마 ㅋㅋㅋㅋ
작가 누구노
배우도 아깝다 ㅋㅋㅋ
이게 무슨 ㅋㅋㅌ
😂원작 따라간 거임
원작하고 다름 원작은 그냥 우연한 교통사고이고 엄마의 죽음과는 관계없음 엄마는 편의점 주인과 바람나서 그 마누라가 총으로 쏴서 죽음 차량 절도범 역할을 한 애가 뺑소니범 누명 쓰고 감방 갔는데 진범인줄 알고 첫째 아들이 쏴죽임 첫째 아들은 전혀 다른 범죄로 재판 받는데 무죄받고 축하파티 함 그 자리에 뺑소니 누명범의 형이 나타나 첫째아들 쏘려다 피해서 옆에 있던 판사 아들이 죽음 @@user_blissful639-z2c
@@user-evergreen612이게 낫다…좋은배우들 두고 이게 뭐야
@@user-evergreen612 엄마 죽음과 관계없는편이 더 낫네.. 아니면 그냥 호영이가 잘못알았다 하던가 차라리
29:04 그냥 살아 가고 있다...
이 드라마의 주인공...진정한 주인공은 부두파 두목 조미연 이다
워 호영이 연기 쩐다 대배우가 되길
설마 호영이 살아나고 노숙자같은 여검사 또 나오는 그딴 시즌 2는 안나오겠지 ㅠ
노숙자같은 여검사 뭐야ㅋㅋㅋㅋ
김 명 민??? 맞 어요???
관리좀....부탁해요.....와!!!!
흉 해 요....얼 굴....
16:36 “감히 나한테?” 라는 부분에서 김명민 캐릭터에 갖고 있던 일말의 안타까움도 사라짐
선과악이 공존하는 누구를 탓하자니 그 내면과 상황을 들여다보면 또 비난만 할 수 없는 상황이고, 모든 캐릭터가 입체적이다. 하지만, 제일 이해할 수 없는 여 검사의 행동…… 공명심인가??? 그렇다면 더더욱 이해 할 수 없다. 그게 무슨 사람 죽고사는 문제에 우선시될수 있는가 …..
정은채 나올때마다 몰입깨진다
먼가 다 엇박자 좋은 재료 가지고 물많은 라면을 끓인....
오~
표현이 너무 멋집니다
표현 쥑이네요😂
그냥 드라마 감독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죄지으면 어떤형태로든 돌아온다가 드라마주제이다 드라마주제를 잘 표현한 결말이다 판사는 죄짓다가 자식을 잃었고 김명민은 자식둘을 잃었고 큰아들은 자신의 죄로 인해 검사와 정치권에 의한
우원의 파멸을 예고 하고 있다 이정도면 훌륭한 결말이다
검사역활 다른사람이 했으면...
호영이 몸 수색을 안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위험은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데서 온다.
시즌투 나오나요?큰아들 죽는꼴 보고 싶네요~우원 망하고.
그리따지면..김상혁이 젤 나쁘지..남의 가정파탄내고 기억안난다하면 다가 아니잖아!!그렇게 따지면 호영이 엄마도 아무죄없이 죽은거잖아.
안그러냐?조금이나마 그맘을 이해 힘든게 바로 사람해치는거 그거..진짜 애딸린부모들이 왜그래..뭐때메..복수?사랑?아님 원망?자수하고 좋게 끝냈음..결말이 낫지않았을까 송판호는 두 명의 가족을 잃었고 김강헌도 두 명의 자녀를 잃었다.
그래놓곤 또 아무일없다는듯이 지내겠지..
법 위에 있는 힘이라면 돈과 권력이지
이 드라마 옥의 티 여 검사.
극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의 발연기 정말 다시는 보고 싶지 않네요
잠깐씩 나왔던 상혁이 변호하는 여자 변호사가 연기 더 잘함;;
아무리 봐도 시즌 2를 만들 드라마가 아님.
제대로 결말을 낼 거면 12부작 정도로 제작해서 한 편에서 두 편 정도는 호영이 사망 이후를 다뤘어야 함.
그냥 원작처럼 우연히 사고낸 걸로 갔어야 했는데, 계획적으로 벌인 일이라고 하는 바람에 후반부가 엉망이네.
이런비리드라마 는
만들지마세요
세상이 썩어가는
드라마를 왜 자꾸만들어서
청소년들이 범죄를
저지르게 가르쳐요?
민주당이 실제로 저지르는거보면 배울건 배워야함 아무리 현실에 대해 귀막고 눈감아봐야 그 피해는 그걸 모르는 국민몫. 민주당은 우원보다 더하다
오 대사들이 맘에 든다
호영이에 형이 복수하러 한국 상륙 할듯
이거 왜 리메이크 한거임?
시즌2 제작, 결사반대 ㅋ
세상의 이치 즉 자연의 이치는 원래 악합니다. 그러므로 자연의 이치대로 산다는 것은 악하게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정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자연 상태에서는 참된 삶이 무엇인지 절대로 알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만약 참된 삶을 살려는 사람은 발상 자체를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정말로 참된 것은 완벽히 숨겨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안다고 하는 선악의 선은 진짜 선이 아닙니다. 건강한 부자 평안한 천국_방이선생
돈이 다 되는 세상이구나
재미있게 보다가 정은채씨 나오는것 보고 몰입도가 떨어집니다. 정의로운척하시는데 사생활이 엉망이라고 유투브에서 나와서 ㅠㅠㅠ
김강현 막내딸이 자살했지.. 사필귀정이다.
마지영 벌 받아서 유쾌ㆍ통쾌ㆍ상쾌
이상택 노모와 딸 죽인 업보
와 재벌집막내아들급 결말이다
우원보니까 민주당생각난다 민주당 수사하고 방해하면 다 탄핵당하고 살자당하고 모조리 갈려나가는
은이만 죄가 없네...
시간 아까운 드라마.
꼴에 저것도 판사라고!
호영이 살리려다 몇 명이 죽어나갔어요?
대사도 구질구질...토나올뻔.
와이씨,사람죽었는데 괺찮다고하고 다 끝난일이라네,!
ㅠㅠ제발2시즌만들주세요
정은채는 도대체 왜 케스팅한거임?
😊😊 😊😊 n
호영의총끝은빚나고😅
모두 지옥에서 살고잇다는걸 보여주는 드라마
숨막혀
권력
김강헌회장,박창혁비서,회장큰아들보는재미가 있었다.
엥? 이게 머야! 송호영 복수심때문에 여러명이 죽은거잖아..총까지 손에 넣을수 있었다면..혼자서 해결해야지..머야 이거
검사 역할도 배우도 밉상이당
밉생이~
검사가 빌런임
큰 오빠가 저지른 죄값을 엉뚱한데 풀어놨네ㅎ
이렇게끝이야???
우원그룹오너 김강헌역의 김 명민씨가 옛날 외국배우와 너무 닮아보여서 몇시간을 고심하다가 드디어 생각해냈다 그사람은 존 트라볼타다.
여검사 정말 어이없다
유투브 광과가너무 과하네요 ㅠ
지켜주자.창작성좋은민족인건알지만.피곤해진다.김구건생소원하나는확실이이루어졌네
다 똑같은 놈들이네!
인간의 동물적 본성은 누구나 같다!
물욕 배설욕 권력욕.....
대부까지넘고싶은건가k드라마는 ㅎ
장채림 형사는 누가 죽인거죠?
송판이 박창혁한테 전화했으니 우원에서 죽였겠죠
드라마에 몰입이 어려웠던 가장 큰 이유는 너무 과한 연기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너무 잘 어울리는 듯...
근데 엄밀히 회장은 피해자 아녀???
검사빌런이구만
드럽게 재미 읍네요...시즌2는 만들지 마세요.. 무슨 아이큐가 200 판사? 80도 안되보임요
시즌2 반대, 한 표
왠 호영이가 그렇게 했는지.... 결국은 돈많은 자 권력가진 자가 정의라는 건지... 참.... 역같네
너무 시시하게 끝났어
정은채 연기 너무 못해!!!
간만인데 김명민의연기가 덜보여아쉽다
우리나라의 티브작가수준 한심하다
무릎만 100번은 꿇었겠다 ㅎㅎ
드라마 영화 역사상 악인이 최종 승리하는 작품이네. 이스라엘 드라마 원작인걸로 알고 있는데 전개가 너무 말이 안되고 억지스럽지만 재미는 있음.
시즌2 검사는 황시목으로 넣어라.... 아 진짜 여검사 암덩어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을 이렇게까지 망치나,,,,,내가 다 부끄럽네,,,
이 드라마는 명연기 배우보다 드라마안에 말하고 싶은 쓰레기 같은 이야기이다.
검사가 ㅡㅡ 고구마네 ㅡㅡ 개짜증
여자검사 왜 저래 ???? 당사자들한테 왜 저런 정보를 다 흘려 뭘 위해서
장채림 형사가 살해되니까 빡쳐서 복수를 하기 위해 그렇게 한건데…결말이 너무 아쉬움. 최소 김상혁은 죽었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