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배우님들의 빛나는 연기가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것 같아요. 단순한 연인의 사랑이 아닌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공녀들의 삶, 장현과 아버지, 화려해보여도 곁에 제 사람 하나 없는 청나라 외로운 황녀와 조선 남자, 이룰수없는 동성간의 애뜻함. 현명하지 못한 왕때문에 겪는 조선의 혼란스러움과 불쌍한 백성들의 상황, 이 모든것이 어우러져있는 여운이 깊은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나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 채널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는데 회차 때문인지 모든 사건이 역사적 배경 없이 본다면 동시다발적으로 한번에 일어나는 일 처럼 빠른 전개였습니다. 장현이 얼마나 오래 누워 있었으며 기억상실로 지냈는지 자막이나 계절감으로 보여줬으면 어떨까 싶었네요 ㅎㅎ 모쪼록 사이다 전개와 해피엔딩 기대합니다 ^^
길채가 기억없는 장현에게 하는게 눈물나게 이쁘다😭😭😭
❤드라마가 넘 재밌어요 심장이 쫄깃쫄깃 해요
암울한 역사에 슬프기도하고,
장현과 길채의 모습에 유쾌하기도 하고..
앞으로 남은 2회 기대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싶지도않앙❤너무귀요미자네
😃짐승남인줄 알았는데 완전 초식남이었어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때마다 가슴을 울리는멋진사랑~
대신 인조보면 한숨만~
어찌 저런분이 왕이되엇는지
인조반정 반역으로 광해군을
잡고 왕이됬죠
그래서 더 지도 당할까
자식.며느리.손주
다끝장낸
이 드라마가 너무 좋은건 단순한 연인의 사랑이 아닌 우리 나라의 슬픈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알려준것 같아 의미있는 것 같아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분은 무슨 분,,,,저런 인간 허접쓰레기들은 지금도 예전에도 있다오~
9:27 량음이 장현과길채의 신발을 가지런히 놓을때 장현의 신발 모양이 두사람이 활짝 웃는 모양이라. 마지막회가 해피엔딩으로 끝난다는 감독의 복선 인듯하여 마음 졸이지않고 기쁘게 보았어요.
길채와 장현은 물론이거니와 그외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딱 떨어지고 빛나는 연기로 연인이라는 드라마가 더욱 빛나는것 같다. 모든 연기자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동감입니다. 배우님들의 빛나는 연기가 시청자들을 몰입시키는 것 같아요.
단순한 연인의 사랑이 아닌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공녀들의 삶,
장현과 아버지,
화려해보여도 곁에 제 사람 하나 없는 청나라 외로운 황녀와 조선 남자,
이룰수없는 동성간의 애뜻함.
현명하지 못한 왕때문에 겪는 조선의 혼란스러움과 불쌍한 백성들의 상황,
이 모든것이 어우러져있는 여운이 깊은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나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제 채널에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꾸보게되는 장현길채 앞으로
무슨낚으로살꼬 다음주가 마지막이라니 ㅜㅜ
저도 벌써 부터 걱정입니다 ㅜ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채아씨 진정한사랑 입니다 진정한사랑은 무슨일이 있어도 해야하는게 사랑이죠
주저하지 않는 그녀의 사랑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러기 쉽지 않은데.. 길채는 포기를 모르는 여자입니다.
그래서 장현이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따뜻한 날들 되세요~💜
자꾸 만지면 심장이 요란해지니 손대지마시오~~라는거지?
장현이 자신의 마음이 길채에게 들킬까봐 그런거 같죠? 장현은 유교남이 되었으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남자라고ㅎ
@@정순정-g7j 완전 인정👍🏻ㅋㅋ😍
약발라 주면서 앞으로 돌라 하니 "네"하는 대답이 아들이 엄마에게 하는 대화 같음 ㅋㅋ
너무 사랑스러운 장현입니다😄
재미나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장부~~~길채
넘사랑스럽네요
너무 너무 사랑스럽죠!!
정말 열정적인 여인이에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채가 배신하면 풍 맞을거라는 말이 각인되어 무의식중에 다른 여인을 마음에 두면 안된다는것이 남아있어서 길채가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길채를 멀리하려는 마음이 생기는것같음
😄길채의 유머 코드는 단연 최고입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 기억해우리는이래도돼는사이원래이랬던사이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도 이래도 되는 사이, 원래 그랬던 사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은 길채만 옆에있으면 일어나고 길채는 꼭 이름을 불러줘야 각성한다.
이장면은 정말 재미나네요 길채말처럼인조 소용조 장현저리 만든사람들 머리털 다뽑아버리면 속이 시원하겠네요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장현의 수배초상화가 은근히 량음을 닮았네요.
량음이 옷만 갈아입고 장현 행세를 하려고 한 이유가.
와우~~ 예리하셔라!!
량음의 그런 깊은 뜻이 있었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사조 장현이
다시 살아줘‥고맙네요^^;
시시하게 남사스럽게
장난하며 살아가길.‥
소박 소소하게‥
시청자 입장에서 바라보네요
길채가 꿈꾸던 소소한 일상이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왔쓰요 또와쓰요 나도모르게 ^^
이세상 떠나가는 날까지 계속 가지고싶은 한가지 ^^ ❤❤❤❤❤~~
재밌게 잘 보았는데 회차 때문인지 모든 사건이 역사적 배경 없이 본다면 동시다발적으로 한번에 일어나는 일 처럼 빠른 전개였습니다. 장현이 얼마나 오래 누워 있었으며 기억상실로 지냈는지 자막이나 계절감으로 보여줬으면 어떨까 싶었네요 ㅎㅎ 모쪼록 사이다 전개와 해피엔딩 기대합니다 ^^
와우!! 꼭 필요한 말씀이에요...😀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사극 찍을 때는 왕이 나오지 않는 주제로만 찍기를,,, 어떻게 역대 왕들 중에 제대로 된 왕이 그리 없는지,,,, 왕을 보면 고구마 먹고 체한 듯한~~
젊은 사람을 사랑 가득한 여인이 자꾸 만지니 아랫도리가 도리를 못할까 두려워~~~!! ㅋㅋ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조 인조 이늠 고구마 천개는 먹은기분.
인조만 아니었다면 불쌍한 소현세자와 빈.
인간의 어리석음이 얼마나 잔인한지
역사속에서 알고는 있었으나
드라마를 통해 보니 감정이입이 되어 눈물이 나더라구요..
불행한 역사는 절대! 반복되어서는 안될것 같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금의현실도
용산멧돼지요?ㅜ
불행한 역사는 반복되어서는 안됩니다.
단순한 연인의 사랑이 아닌 불행했던 역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이 드라마가 참 좋은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용산맺돼 인조의 환생
명신이는 소용조씨.
처음엔 작가가 길채가 죽는 스토리로 갈려고 했다가 시청자들의 염원으로 살려서 오순도순 토닥토닥
시시하게 소박하게
꽃놀이하며 냇물에 발담그고 머루주 마시며 량음이 노래듣고 행복하게 사는 스토리로 가겠죠
장현과 길채의 소확행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와준 내관 불쌍하다
리더의 현명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초딩장현 길채의손길이 아랫배를 어루만지니...... 섰네 섰어 ~부끄
😅
선조나 인조나 똑같은 무능력한 왕이였으며 살인자들 이였다
불행했던 역사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어서 너무 좋은 드라마같아요.
불행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나도 젤로 싫은 왕들인데
드라마 제목이 연인인데
둘이 같이나오는 씬은 회당 5분정도니
시청자들 애간장 다 태우고
이제 낼모레면 종방이라니
이거 이거 가스라이팅 아닙니까
가스라이팅 맞습니다!!!!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선시대 최악의 임금중하나 인조
소현세자와 세자빈 강씨의 삶과 죽음이 참 안타깝습니다. 😭
인조는 왜 그럴까
슬픈 역사입니다. 😭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안에서 피투성이 성인남자를 겨우 내관 1명이 도와줘서 나온다?? 차라리 닝구친이 도와줘서 수레를 이용해 빼내던지 어휴. 말도안돼~😂
내관 1명과 길채.. 2명이 구했으니 말 되는데요
길채는 장현을 깊이 사랑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 이런 용기와 힘이 나오는 것 같아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pt8np6lb1r 궁궐이 내시 1명, 여자 1명으로 피투성이 남자를 빼낸다는게 말이 된다구요? 어이가 없네~~🤣🤣🤣궁궐을 지키은 수많은 병사들이 있을텐데 ㅋㅋㅋㅋㅋ 구중궁궐을 ㅋㅋㅋㅋㅋ
😅
@@dianalim4401
설마 정문으로 나와겠수?
그래도 저 사람은 내시인데 순찰하는 사람들 봐라고 대 놓고 다니진 않았을테고
궁녀들만 다니는 쪽문 같은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