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ping EP.4-5

Full episodes can be seen on wavve(OTT).
Someping is a reality dating show where attractive males and females spend a week at "Sometopia" where unlimited flirting is allowed to found their love.
Someping is when one is in a "Some" that makes this magical "Ping" sounds.
If this "Ping" sound is heard inside Someping, something exciting and romantic will unfold.
#someping #wavve

[@pandoranora223]

They look so cute together 🥰💖 i ship this couple ✨

[@user-hr3pl2pt2w]

그래요~ 그대는 방구석 한켠에서 혼밥하면서 “나는 솔로”나 보시오~~!! 와… 나는 솔로라니…

[@user-ol8hg4ku1i]

저기 장소가 어디인가요..?

[@user-oh8wc4vo1d]

가능가능

[@hyunlee3404]

그냥 레알 재미있는데?ㅋㅋㅋ

[@elialan]

what is the name of the show

[@janiceflores1272]

Title please

[@user-bx7po6yb5k]

저기 장소좀 알려주세여 ㅠㅠ

[@joppleo1919]

난 걍 이런 프로 자체를 안좋아해서...
남 연애에 뭘 그렇게 관심이 많은건지...

[@jjinjjintree5169]

이 프로가 관심 못받는 이유 중 하나. 말이 넘 많음. 출연진들 인터뷰 횟수와 내용이 너무 많고, 그에 비해 프로그램의 특별한 진전은 없음. MC들의 과한 소리지름, 탄성, 이것들이 더해지면서 리얼리티에 대한 호감이 극도의 피로함으로 바뀜. '나는 솔로'의 역대 빌런 광수편이 시청률 높았던 이유. 생각이 덜 노출되고 절제된 인터뷰. 연애할 때 매번 자기생각을 다 말하고 이해시키면 만나다가도 금방 실증나겠죠. 그리고 강승윤씨, 충분히 매력있는 사람인데. 이 프로그램이 본인한테 마이너스가 될거 같아요. 좀 더 괜찮은 프로그램에 나오시길 희망합니다.

[@jjinjjintree5169]

관련자들이나 지인분들인거 같은데 좀 더 잘만들어 보~셈.

[@joonbeompark1925]

재미있게만 한데….왜 재미없다는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