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하다 초딩때였는데... 이제 곧 서른이네... 즐거웠고 많이 웃었고.. 많은것들을 기억하게 해주고.. 가끔 찾아서 듣는데 괜히 코끝이 찡하는것은 그때가 너무 즐거웠기 때문일까... 그때는 아무런 생각도 걱정도 없이 살았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것들이 어깨를 누르고 있다 많은것들이 변했고 나도 변하고 돌아갈수 없음에 느끼는 이 서글픔은 무엇으로 달래야하나
저도 서른하나.. 슬슬 아재 연령대인가요. 60시간쿠폰이 들어있던 공략집을 사서 아껴아껴가며 게임했고. 레벨 20까지 무료로 키우기를 반복했던시절. 타라와 이가닌자의검 정화의방패 면 남부러울것이 없던 시절... 공책에 바람의나라 게임을 재현해서 친구들과 쉬는시간마다 몹잡고 렙업하던 그때가 벌써 어느덧 20년전이네요 ^^ 지금부터 20년후면 좀더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있으려나요? 그래도 항상 내일보다 오늘이 더 좋고 부모님 마음도 하나둘 조금씩 이해해 가는 아재가 한자 끄적입니다..
이노래를 듣고 가슴이 벅차오른 모든이들
각자의 자리에서 빛을 내고있을거라고 아마 그런나이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제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과거의 행복했던 기억들 잊지말고 꽃길만 걸어봅시다.
참 좋은 말씀이십니다. 지금님도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내가 본 유튜브 댓글중 정말 좋은 댓글 top 3안에 든다
아.. 죠떡먹다 이거보고 울컥했어요ㅠㅠㅠㅠㅠ
"백수"
@@틈새틈새김틈새 감사합니다!
작곡가 오피셜 바람의 나라 삽입곡 중 최초로 작곡한 음악.
작곡가 천재인듯
파력 무참 우우웅 우우웅~ 백호참!! 백호참!! ㅋㅋㅋㅋㅋ
게임 ost중 탑 급
스타크래프트 테란 브금이 원탑
그땐.. 호박별검이면 모든게 즐거웠음.
구버전깔아서 잠깐 했는데 옛날같은 느낌은 들지 않더라구요. 그리움은 그리움으로 남는게 가장 아름다운 듯.
ㅇㅇ 구버전 내달라는 애들 보면 웃김 넥슨도 안될거 아니까 안내는건데.. 추억은 현실이 되는 순간 실망뿐
@메갈자궁파괴범김찬호 ㅋㅋ와우클래식이 성공함?
@메갈자궁파괴범김찬호 그리고 와우는 세계적으로 인기있던게임이고 ㅋㅋ
ㄹㅇ 구버전이 재밌는게 아니엇음 그시절의 우리가 그리웟을뿐...
근데 왜 녹호박밖에 없었을까...나중가서는 청호박 황금호박도 많았지만..
아련하다 초딩때였는데... 이제 곧 서른이네...
즐거웠고 많이 웃었고.. 많은것들을 기억하게 해주고.. 가끔 찾아서 듣는데 괜히 코끝이 찡하는것은
그때가 너무 즐거웠기 때문일까...
그때는 아무런 생각도 걱정도 없이
살았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것들이 어깨를
누르고 있다
많은것들이 변했고
나도 변하고
돌아갈수 없음에 느끼는
이 서글픔은 무엇으로 달래야하나
저랑 같은 감정을 느끼는분이 계시네요..ㅋㅋ 전 유리38년생이였는데
아직도 찾아듣는 사람이 있나보네요^^
음악 너무 좋죠?
이곡때문에 피아노학원이라도
다녀봐야할것 같네요ㅎ
그때 일기 찾이보면 나름의 고충이 있었죠
sungkin kaim 이 댓글을 쓴지 벌써 11개월 거의 1년이 됐네요ㅎ 이제 서른이네요ㅎ 글쎄 그땐... 정말 아무걱정이 없었어요ㅎ 근데 별거아닌 게임음악인데 마음을 때리네요^^;
아재요...난 22살인데... 같은 추억을 가지고 있어서 참 신기하네요... 저도 아재처럼 나이를 먹겠죠.
개인적으로 바람의나라 브금 중에서 가장 명곡이라고 생각하는.. 크흑..! 감동;
풀체 1차 자객 놀아요~~ 빠른사냥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바람 bgm에서 탑3...북방 대륙의 기상이 느껴진다
나머지 탑2 추천좀 ㅋ 전 해안가랑 만리장성 로그인테마요 ㅎ
저도만리장성이랑 국내성이 좋습니다
전 봉래산깊은곳이 원탑..
남중국이 구석탱이 쳐박혀있어서그렇지 브금은 최고
@@백준관 오 국내성 좋아요 ㅋㅋ
역대급이다 진짜.. 아련하다
자동으로 들리는 선비선비 선비족~
2002년 BGM 최초 도입됐을 당시, 북방 BGM -> 선비족으로 옮겨간 이력이 있습니다.
그 잔재로 북방상점은 이 브금이 여전히 나오고 있지요.
그게 그거때문이었군 ㅋㅋ
그게 그거 때문이었군 ㅋㅋ
맞아요
이 곡을 듣고 침대에 누웠는데 풀밭에 누워서 하늘을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여자 격수여서
가면 도와주던 사람 많았는데ㅋㅋㅋ
중요한건 캐릭터가 여자인거지
내가 여자라고 한적도 없었는데🤣
나돈데ㅋㅋ 여자도사 캐릭 해놓으니ㅋㅋ 몹 떨굼 아이템 레이디퍼스트 먼저 다 가져갔지..
엌ㅋㅋㅋㅋ
바보들ㅋㅋ
ㅋㅋㅂㅅ들
PC통신~00년대 초창기 인터넷 시대에는 게임 속 자아와 현실의 자아를 구분한다는 개념이 희박해서 보통 게임 캐릭터도 자기 성별에 일치시켜 만들고 행동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번개나 정모 같은 모임도 활발했구요.
이런 브금까지 좋아하는 유저로서 별것도 아닌거 같지만 유저들이 진짜 바람답다고 느꼈던 컨텐츠들 잘 살려서 구성했으면 진짜 하나의 문화가 됐을텐데 우리 오리지날 문화나 신화 바탕으로 이렇게 많이들 겜한적이있냐 외국의 와우마냥..
유명 MMO다크에이지오브카멜롯이 영국 자국신화 아더왕 전설바탕으로 바이킹VS아이리쉬VS브리틴 3국 PK게임인데 바람도 고증이랑 원작 백제 고구려 PK잘 다듬었으면 엄청난 명작이 됬었을수도...
殲滅天使レン ㄹㅇㅋㅋ
응 돈안돼 강화템이나 파는게 훨씬 돈이돼
이 웅장한 음악에 부딪히는건 우리였고, 당시 이 웅장한 음악에 어울리는 주인공은 선비족이었다.
신령의기원, 생명의기원 소리가 귀에 맴돈다
예전 바람할때가 너무 그립네요 지금은 운영자가 게임같지도않은게임만들어놓고 사행성만 죽어라 푸는 게임이 되어버렸는데 너무아쉽습니다 어릴때 하던 그 바람의나라가 제 기억속엔 잊혀지지가 않네요.
영원히 지울수 없습니다..
진짜 선퀘의 추억이자, 악몽이 떠오르네요
우리는 두 번 다시 돌아갈수 없는 좋은 추억으로 자리매김 했기에 더욱 그 시절을 그리워합니다.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바람의 나라는.
선비퀘도 하고 바돈주면서 밀대받으면서 그 때 그 감성.
백호참하고 백호검무 소리가 들린다..
신령의기원소리도 ㅋㅋㅋ
2굴 력잡 3굴 뿡
건곤대나이도 그만큼 간지나던 스킬이 아닐수가 없엇지
@@오반-w8u 그건 흉노임
이거 ㅇㅈ ㅋㅋㅋ
변방의 민족인 선비족들의 굽히지 않는 불굴의 의지 비장함을 잘 보여주는 멋진 브금
@시진핑핑이 ㅈㄹㄴ
진짜 변방 = 동쪽끝에 처박혀 1900년도까지도 수레도 못끌고 도로 정비도 못했던 조선
@@cheesekiller 킹인정
dw
@ᄋᄋ 북방초원쪽의 주류는 흉노족이고 선비족은 흉노족의 지배를 받음
이노래 딱 들으면 대초원 언덕에서 바람부는중에 중국쪽 바라보면서 말탄 선비족들이 옷깃과 바람의나라처럼 변발한 머리가 막 휘날릴거같지않음?
표현력 ㅅㅌㅊ
하여간 뭐든 중국인인건 똑같네. 고구려도 사실 중국 역사고.. 아무리 반도놈들이 떠들어봐야 중국역사지.. 만약 그걸 부정한다면, 한국 역사도 일본 역사가 될 수 있는거임. 일본도 한국을 몇차례 점령했었으니까.. ㅋ 지금의 영토 기준으로 생각해야지 ^^
겨우 27% 소유하고 있으면서 장백산 (니네말 : 백두산) 이 자기네 민족 영산이라고 우기는 뻔뻔하고 가증스러운 조선놈들 ㅉ
ㅋㅋㅋㅋㅋ
뭔가 비열하게 스습 삭
좌우 두리번거리는 그런 뭐랄까
대 선비족적인 스테레오타입을 가지게 된 곡이지..
선비평민이 혼륜수렁을 가합니다.
택티컬커맨더
선비검객이 뇌성빙목을 가합니다
흉퀘하다가 선비퀘로 넘어오면
퀘 보상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음
그 당시 주술사 기준으로
마력 4만에 11방
현사되고 마력 16만쯤에 헬 삼매 헬 녹이면서 부터 퀘 속도 빨라지고
마력23만에 헬 삼매에 선비 죽을때 엄청 행복했는데
그게 벌써 16년전 얘기라니 ㅠㅠ
02:00 부터가 진짜다
클라이맫스
바람브금 G.O.A.T
아주 오래전 하자에서 진검으로 밀격나가던 추억이 아른거리네요
ㄹㅇ 이 브금이 제일 추억돋는다 도적 1차하고 왕한테 퀘받고 입구서 돈깔아놓고 멍때리고 있으면 도사들이 퍽퍽치고 비켜주고 가서 힐받고 퀘몹잡고
ㅅㄱ 하고 다시 왕한테 반복 그것만해도 재밌었는데 ㅋㅋ
후렴부분 들어갈때 어렸을적 바람의나라 하던 추억이 떠오르면서 아련해지는 느낌이 남
신령의기원 소리 존나 들리네 ㅋㅋㅋ신령의 기원 소리 존나 좋은데
와아아잉~ 와아아잉~
나도 들린다 ㅅㅂ
이 브금들을때마다 끝도 안보이는 대 초원을 바람을 가르며 말타고 뛰어가는 기분
선비족 선비 선선비족~
선비족 선비 선선비족 선비족 선비 선선비족~
갓비족 ㅠ
천원 떨구고 민,객 외치던게 생각난다 ㅋㅋ 진인 진선들이 천원 먹고 체 밀어줬었는데 ㅠㅠ 이것도 이제 추억이네
1000전 떨구고 민이요 객이요 ㅋㅋㅋ
1차때 체력 속이고 밀격하다가 밀대가 눈치주고 ㅋㅋ 대기타다가 사자후로 천명 인원수 ㄱㄱㄱ 달려가던 시절 ㅋㅋ
선퀘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비족, 비밀세작, 흉노족 브금이 3탑이다
처음들었을땐 좋은줄 몰랐는데 다시들으니 좋네
40만 진검 놀아요 ~ 도1 대기중
부캐들은 95때 다 선비족와서 한시간만에 지존 찍었던 그 브금....
바람의나라 유저 애들아~! 다들 잘 지내고 있냐? 보고싶다들
1차승급전 뇌랑과 신몽의 거센 마법공격속을 피해가며 겨우 움막까지 살아서 들어왔을때 이 노래가 들리면 살았구나 했지..
선비족 선비선비선비족 선비족 선비선선비족
추억의 레전드 게임이다 진짜 ... 이제 나도 서른.. 하하하 즐겜하세요~즐하루~
잊을만하면 배돈 때문에 생각나서 들어오게 된다 ㅋㅋ
도적으로 순체 6.5 맞추고 산신의정화, 주홍투구 인반쌍 정령인형 쌍 낭아극쇄검 끼고 칼승해서 대략8정도 맞춘다음 선퀘노가다 10000원떨구고 민 객 이랬던 생각나네ㅋㅋㅋ
천원이라고ㅡㅡ 만원아님
선쩔하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네 ㅋㅋㅋ
선비족입구에서 그룹 구하던 장면이 선하다 ㅠㅠ 선비쩔도 있었고,,
랏명 구해요~
예전에 비격수 형님들 30만 금전 주고 쩔 받던 그 향수....아련
선비족 쩔받던게 엊그제같은데 시벌 ㅋㅋㅋㅋ 허공난무~~~~~~~~~~흐미~~~~~실패닷~~!!
ㅅㅂ 나 검황이었는데 이거 뜨면 쪽팔렸음 ㅋㅋㅋㅋㅋ 선비 개새기들 이속 개 빨라서 4칸 맞추기 ㅈㄴ 힘들더라 쇄혼비무 초혼비무.....추억이누
진선 : 솨아 솨아 솨아 솨아 솨아
검객 : 슥
검객 : 휙 휙 휙
검객 : 민
진선 : 슥
ㄴ 민 외치고 바닥에 만전 떨궈놔야함 그래야 진선이 와서 체줌
@@카네-h6t 만전ㄴㄴ 천전입니다
당시 바퀴에7만 흉노30만 이엿음
표현력 예술입니다 그림이 그려집니다 ㅋㅋ
굿 ㅋㅋ
쉽고 경험치 짱짱한 던전이라, 중국 처음 나왔을때 선비족은 지금처럼 1-1~5-5이런거 없고 선비족 1~9굴이게 다 였을때인데 그땐 ㄹㅇ 농담안하고 365일 24시간 내내 사람있었을 때라 선비평민 선비검객 둘다 풀젠되있는 방 찾는게 힘들 정도의 인기 던전이었지
이거랑 만리장성 원탑 찾아서 듣게되는 브금
여기서 1차 검객때 풀체 체우고도 마력30만 찍고 검제로 전직했었는데 ㅋㅋ유저랭킹 내밑에 검황이 있는걸 볼수가 있었음 그리고 검제되면 사냥가기가 어려웠었지.. 명인들이 죄다 귀문혈동 거길 현궁만 취급해서 ㅠㅠ
현사 칼승급하고 헬파 공증 삼매 공증 헬파로 왕퀘해서 현인까지 찍었죠ㅎㅎ
현인기준 다되가면 그냥 저주+헬한방 쾌감 오짐
저도 서른하나.. 슬슬 아재 연령대인가요. 60시간쿠폰이 들어있던 공략집을 사서 아껴아껴가며 게임했고. 레벨 20까지 무료로 키우기를 반복했던시절. 타라와 이가닌자의검 정화의방패 면 남부러울것이 없던 시절... 공책에 바람의나라 게임을 재현해서 친구들과 쉬는시간마다 몹잡고 렙업하던 그때가 벌써 어느덧 20년전이네요 ^^ 지금부터 20년후면 좀더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있으려나요? 그래도 항상 내일보다 오늘이 더 좋고 부모님 마음도 하나둘 조금씩 이해해 가는 아재가 한자 끄적입니다..
31이몃 늙은건아닌데 말투가 개아재임
형님 저랑 한살 차이나는데 말투는 한 20살 이상 차이나는거같은데요? ㅋㅋㅋㅋㅋ
바람연 선비족 빨리 나와라
선~비!선~비! 선비~~족~!선~비!선~비! 선비~~족~!
백호검무와 신령의기원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와 진짜 ㅋㅋ 나무퀘하도 많이해서 이브금
귀에 익는다 그냥..
말타고 드넓은 초원을 뛰는 느낌이다
지금 넥슨하는 꼬라지보면 유툽에서 브금이나 들으면서 댓글들과함께 추억 노가리까는게 현명한 사람임
못참고 복귀하면 넥슨이 바람의나라에 대한 추억에다가 싸질러놓은 똥들에 혐오감느낌
격수 구합니다
선퀘로 현사에서 현인까지 죽어라 찍었는데
지존검황 : 3-2中 강침 즐. 강침시 몹파 감. 3-2中 강침 즐. 강침시 몹파 감. 3-2中 강침 즐. 강침시 몹파 감. 3-2中 강침 즐. 강침시 몹파 감. 3-2中 강침 즐. 강침시 몹파 감.
출
백호검무 !
백호참 !
백호참 !
백호검무 !
신령의 기원을 외웠습니다.+10000
신령의 기원을 외웠습니다.+10000
신령의 기원을 외웠습니다.+10000
신령의 기원을 외웠습니다.+10000
보호 끝
무장 끝
선비출좀
2-3 中
북방대초원에 있는 특정 천막에 들어가도 이 브금이 나오죠, 첨에 신기하기만 했던..
5만전에 깹무기 파는 상점 조왕이랑 엽춘의 부모님 천막
원래 북방 브금이 이거였는데 바람 운영팀에서 선비족으로 바꾸면서 그 천막만 남아버림
원래 북방 브금이었다는데 2002년 브금 도입이후 선비족으로 편입.
크... 체 23만 이상 자객으로 격수하고 30만 풀승급하고 45만까지인가? 진검키웠던 중딩시절 기억나네요.. 집에 컴퓨터는 눈치봐서 게임도 못하고 pc방가서 키웠던 그시절..
밀격 놀아요 ~~~!
밀격 밀대 밀쩔 그립다... 바퀴당 8 ..
95찍고 선비쩔 받으러 들어갈때 쾌감오짐
흉가에서 찔끔찔꿈올리던거
95~99 5분컷나니까ㅋㅋ 바퀴당 10만전이 아깝지않았지
우리가 아는 '그 선비'하고 혼동하지 말 것
"ㅆㅅㅂ" ㅋㅋㅋㅋㅋㅋ
다시 노가다 하고싶다 선비퀘...
이거 선비족 나오기전엔 북방브금으로도 초창기에 쓰였단 사실~
이때로 돌아가자
2009년인가 도사 마법 지진 갓 패치했을 때 ㄹㅇ 높진선이나 신선 오면 그냥 선비족에서는 쩔 받는 사람보다 왕 수준이었는데 ㅋㅋㅋ 깝치면 지진으로 사냥 방해하는데 혼 걸고 지진 두방인가 날리면 몹 다 뒤짐 ㅋㅋㅋㅋ 그래서 신선들 갑질 오졌었는데
출아이디 냅두고 선퀘 오지게한거 생각나네
그립다
그 와중에 출아이디 누가 이상한곳에다가 소환해놓고 ㅋㅋㅋㅋㅋ
개취 띵곡탑3
선비조혹~선~비 선~선비조혹~
녹호박 단추 도사껀데 몰래 먹다가 들킨적 있는사람 손
선비선비족
솔직히 고구려 역사가 후연한테 잠깐 이긴거 빼면 내내 선비족한테 후드러털리고, 막판엔 선비족국가 수당한테 침공당해서 망했는데 쓸데없이 선비에 젤 좋은 브금 박아넣음. 존나 고구려 비하야 이거는
ㅂㅅ
출정나가는 느낌
'선 바퀴당 10만 밀대 대기중'
선비선비 선비 조오옥 선비 선비 선선비족 ~~~
진선이 밀격, 쩔 구함 바퀴당 7 3바퀴 이상하면 6으로 할인해줌~ 봉황! 백호의 희원!!
(천원떨구고) 민
(천원떨구고) 객
선비이~ 선비이~ 선비쪽! 선비이~ 선비이~ 선비쪽!
도삭산 700층 추억난다..ㅋㅋㅋ
거 지금은 전투력 5천 중반대를 맞춰야 보라색글씨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시밬ㅋㅋㅋ술사 칼승급하고 헬파로 퀘몹 20대 넘게 때렸던 기억이 나네 ㅋㅋㅋ
존나 그립네
선비 선비 선비족
선비 선비 선비족
선비
쩔선 놀아요 바퀴당 15
그립네. 층마다 삥 뜯고다니는 거지들 있었는데. 몹한테 파혼술 걸어서 방해하고 ㅋㅋㅋ
현인 놀아요~ 도사괌. 떱헬하실 현인분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