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하노이 미딩 8월15일 흐린 오후 현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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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오늘은 광복절이지만..외국 살다 보니 그저 토요일만 기억을 합니다
아직 이곳은 주 6일 근무를 합니다 ..한국은 주 5일 이지만..
미딩 딩톤 골목길을 걷다보면..이젠 아는 사람들도 좀 있고..벌써 이곳 생활이 3년이 되어 가니..
처음 왔을때 보다 너무나 많이 변해 가는 미딩,딩톤 ,그리고 쭝화 모습은 이제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萬感이 交叉를 하고..또 떠나는 사람이 많은 지금...
과연 일년쯤 지나면 또 이곳은 어떻게 변할까?
이제 나도 벌써 耳順 을 바라 보는 나이 이다 보니..
그저 사라져 가는 추억의 모습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비가 오려는 오늘 오후..
또 미딩을 걸어 가고 있습니다.
미딩이 그리워서 찾던도중 영상 잘보고가요 너무 그리운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감사해요 😊
다시 좋은날이 오겠지요..
건강 조심 하세요
작년8월모습이군요.
6개월이 지난 지금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딩톤의 호텔과 마트,분짜집...
모습이 궁금하군요.
딩톤쪽 소식이 궁금 하다 하시니..아마도 이곳에서 좀 생활을 하신듯 하네요. 쭝화는 사실상 이미 그냥 로컬지역으로 변화 중이고..미딩과 딩톤은 아직은 한인촌이라 할만 하지만..이곳도 부침 이 아주 심하더군요.
나가 볼때 마다 무엇인지는 몰라도 새로 생기고 ..문을 닫고..또 새로 생기고..미딩 가면서 겸사 겸사 한번 돌아 보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관광차 짧게 짧게다녀온 몇몇 나라들과는달리 벳남은 출장때문이라지만 아무튼 반년넘게 살다가 오니 더욱 생각이 많이 나는거같아요. 특히 미딩에서 살다와서 그런지 무지 반갑습니다. 그냥 출장도 아니고 아무생각없이 한 반년정도 살다가 오고싶네요.
저도 일때문에 미딩에서 1년조금넘게살앗는데 현재한국온뒤로 너무그립습니다ㅜ 향수병같네요
개몰투 저도 완전 그래요 ㅠㅠ 더구나 요즘 코로나때문에 한국에서 일 집 일 집 만 하다보니 진짜 하노이 나가서 생활하던때가 너무 그립습니다 완전 향수병..작년 12월에 한국 돌아오고 2월에 사파 휴가 계획 다 잡아놨었는데..코로나때문에 무기한 연기네요 흑
저도 회사일로 갔는데 미딩 쭝화 호안끼엠 호떠이 너무 그립네요 향수병처럼.. 설날 연말 연초 크리스마스 다 하노이에서 보냈는데 아련하고 그리워요ㅠㅠ 너무 그리워서 회사그만둔후 다른 미딩회사 면접도 봤는데 혼자 다시 가기엔 너무 두렵더라고요
훙뭉 면접도 보셨다니 부럽네요 ㅠ 저도 하노이에서 일자리 잡고싶어서 한번씩 알아보는데 제가 일하는 업종관련해서는 한인회사도 거의 없는거같고 공고도 안나더라구요...일없는 주말이면 배낭하나 매고 특별한 목적지없이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로컬음식먹고 하는게 참 좋았는데
당구는 안치시는지요..^^ 강호동 백정가게건물에 은하당구장이라고 보여 여쭈어 봅니다...베트남 당구장 한번 보여 주시지요..^^
네..당구장 가본게..진짜 오래 되었네요, 대학 생활중엔 좀 다녔는데..관심 주셔서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