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보험자 70대인데요 실제로 의료쇼핑 환자들 지금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보험사는 적자잖아요 병원 전혀 가지않는 일부의 사람들은 지금도 이런 의료쇼핑 환자들 때문에 계속 피해보고 있습니다 확실사게 이런 환자는 가려내야 하는 의료개혁 으로요~ 제발요!!!~~~😢
@@고귀한사람83 보건복지부 공청회보섰나요? 3시간40분이지만 일단 보시고요. 중증질환보장 확대는 없습니다. 그건 그대로고(임신.출산 하나 생김) 경증 보장을 줄이고요. 소비자 환자들 나와서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지금도 계약상 당연히 지급해야 하는것도 안주는데 그걸 어떻게 믿냐하더이다. 더구나 의대정원 2천명 갑자기 증원하듯 졸속일 가능성도 높고. 경증.중증 구분도 없고 보험사는 실비보험은 손해일지라도 막대한 이익으로 성과금잔치 벌이는 판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퇴임후 삼성생명 사외이사로 작년에 간건 다들 아실거고 그런 유착부터 끊어야되고 지금도 관리 충분히 할수있는 것 안하면서 무슨.. 일단 공청회 다 보세요
상품은 보험사가 팔았는데 그럼 그 당시 잘 계획해서 만들어 팔건가.. 이제 와 손해라고 징징거리면.. 그럼 이익 나는 부분은 소비자가 징징거리면 돌려주나? 이미 계약했는데 왜 정부가 왈가왈부하는거임? 15년동안 1세대 실손 계약 유지했고 사무실 근무로 어깨 뻐근 목도 뻐근 도수치료나 받아볼까 했더니 무슨 의료 과다청구 범죄자로 취급당한다.. 15년동안 청구 안할때는 왜 청구 안하세요? 묻지도 않고 돈만 따박 받아가더니 지금 도수 치료 3번 청구했다고 조사 나올 수 있다고 카톡온다.. 이거 완전 사기꾼 아님? 왜 자기들 이익 안난다고 계약을 고치려함? 법적 문제 날거 뻔히 보이는데 또 이러는거 보면 참 무능력한 정부다
도수치료가 문제 아닙니다 본인부담률이 지금과는 반대로되고혼합진료못받아요 예를들면 감기걸리면 링거맞는것도 이제 병원 2일에 나눠가야하고 좋은약 내맘대로 못씁니다 이런것들이 필수의료패키지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의사들이 지들 이익만 챙긴다고 반대한줄 아는데 오해고 앞으로 국민들이 피해자 될겁니다 전년도 복지부차관이 삼성생명 이사로 갑니다 이런 개수작들을 하고 있는거에요 복지부것들이 복지는개뿔 개인 이익에만 눈멀고 정책은 뾰싸움으로 활용하는데 죽어나는건 국민들,뭣도 모르고 놀아나는거죠
@@Agamemnon-v7o 자료를 좀 찾아보니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높은게 맞는 반면 장기보험, 자동차 보험에서 발생한 이익 덕분에 매년 당기순이익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었네요 실손에 대한 손해가 심하다는 것을 명분삼아 장기 및 자동차보험의 이익율은 그대로 두고 실손의 손해율만 조정한다면 보험사 배불려주기라는 비난을 피하기엔 힘들어보이네요
개원의사입니다. 도수와는 관련없는 과입니다만. 수액과는 관련있는 과입니다. 저는 수액을 권하지는 않고 필요할때 환자분께서 원하거나 진짜 필요할거같을때 해주는편입니다. 간혹 그런데. 원해서 놔주는 경우 꼭 실비되게 해달라고 합니다. 또 실비가 안돼서 저에게 따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게문젭니다. 왜 의사한테 따집니까. 애초에 공지도다드리고, 보험사마다 다르니 직접알아보라고 해도 안되면 와서 따집니다.. 보험사랑 따져야지 ㅠ 의사랑 왜 환자가 fight합니까.
@@Agamemnon-v7o 뭔 가짜뉴스? 금융사와 개인간의 사적 계약을 보건복지부가 앞장서서 보험사 입맞에 맞게 바꿔주겠다는게 이번 의료개악의 취지인데. 보험사야 당연히 복지부에 잘보일려고 비싼 돈주고 보건복지부 퇴직 공무원들 자리 만들어줌. 모르겠으면 뉴스 찾아봐 이전 보건복지부 장차관 어디 보험사에서 일하고 있는지 뉴스에도 다 나옴.
3세대는 연간 자기부담금의 합이 20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병원비 5천만원이 나오면 10%인 500만원을 내는게 아니라 200만원만 냄) 하지만 4세대는 제한이 없어요 이렇듯 보험의 숨은 단점은 언론에서 언급을 안합니다 가면 갈수록 보험회사에게 유리한 보험이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5세대는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치명적인 내용이 들어있을겁니다 그래서 정부나 언론은 매번 의료쇼핑 타령만 할게 아니라 의료쇼핑을 하지 않는 대다수 선의의 가입자들에게 피해가 될만한 내용이 없는지 감시자의 역할을 해야하는겁니다
도수치료 비급여 치료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문제라는 국가의 언플도 파스타 가격이 가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처럼 그냥 당연한 경제 현상이지만 굳이 따져보자면 도수치료 실제로 받아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30만원 40만원 하는 곳들은 아예 고급화 전략으로 가는, 갈일도 없는 병원들이고 실제로는 10만원 언저리에서 가격도 거의 비슷합니다 영상 중에 3천원인곳도 있더라고 되어 있지만, 치료사 시급도 안나오는 그 가격에 도수치료를 해주는 이유가 다 있겠죠. 그 병원의 미끼 상품이겠죠 동네에서 발맛사지만 받아도 40분 60분에 5만원씩 하는데 도수치료가 3천원인 곳이 더 수상한거 아닐까요 실제로 몇군데서 받아보면 도수치료사마다 효과 차이도 꽤 나는데 관리 급여인지 뭔지 해서 국가에서 가격도 정해주겠다? 세상 일이 다 그렇듯 당연히 박리다매, 하향 평준화 되겠죠..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얻는 것? ‘사보험사의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
2014년에 가입한 실손 아직 유지중이고 올해 50세 되는 성인 남성입니다. 그 동안 돈만 버리고 있던 실손인데 이 나이쯤이 되니 꾸준히 운동한 몸인데 요새 무릎에 문제가 발생해서 충격파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실손보험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이런 문제들이 점점 더 생길 듯한데 그 동안 보험료를 내기만 하다가 이제 실손보험혜택을 좀 보려는 나이가 되니 바로 보험사에 유리하게 바뀌어버리겠군요. 참 뭐같은 경우입니다.
어깨가 너무 아파 계속 병원 다니다 말다 그렇게 10년쯤 지나 체외충격파놀 독일기계로 받았는데~10회받아보니 조금씩 낳아가던데~ 체외충격파 조금받아서는 회복되는게 아니예요 저는 약먹고 주사 맞는걸로 10년치료한것보단 약안먹고 꾸준히 체외충격파를 받는게 효과 있더라고요 주1회정도는 꾸준히 받아야 효과를 봅니다 정구는 체외충격파,도수 치료를 우습게 생각하는데 약안먹고 치료받는게 최고라 생각해요
1. 급여항목의 수가가 왜곡되어 의사들이 비급여로 가니까 비급여항목도 왜곡시킬 예정이다. 2. 과도한 비급여 이용을 줄임으로써 보험사의 이익을 보전하겠다. 로 정리되는데, 1. 급여의 정상화가 아닌 비급여의 비정상화를 추구하고 2. 사보험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한 정책을 정부가 추진하는 게 이상하게 여겨지네요.
여태 생돈만 내다가 이제야 나이들어 혜택 좀 볼라햇더니~ 의료쇼핑 운운하다니 한심하네~ 오십견 걸려봣니? 체외충격파랑 도수치료 확실히 효과 있다. 건보처리해주면 되지~ 실손 사보험 가지고 너무 장난치네~ 적자 이유로 2세대 실손도 만원대 내다가 거의 4만원대 내는데, 그럼 연간 실손만 50만원대인데 자가부담금 늘리는게 이게 정상이냐?
왜 정부가 마음대로하나? 보험회사 손을 들어 주나? 여태 보험료만 많이내고 정작 나이들어 아파서 치료 받을때 때가 됐는데 못하게 하니~웃기는 나라네~~ 지금까지 낸 보험금 다 돌려줘라 ~~~~~ 보험회사 는 여대 다 챙겨먹고 개소리 하냐??? 정부가 왜 관리한다니 정부가 왜 이딴짓하노 미쳤군~~~~돈 돌려줘~~~
저는 20년 넘게 유지하며 10만5천원을 매월 불입하고 있어요. 도수치료 한 적 없고 병원 비 두번 받은 것이 전부인데. 과잉진료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노후에 아플 때를 대비한 것인데 . 꼭 필요할 때 쓰려고 불입하는 것인데. 바뀌면 곤란해요. 연금도 줄일 수 있다하니, 노후가 불안해졌네요. 편안하게 살려고 했는데 ㅠㅠ
사람들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고 (또는 힘쓰는 일하고) 지하철 버스에서는 다들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는데.. 초 고령화 사회라고 평균연령도 높아지는데.. 당연히 목디스크 허리 디스크 환자들이 늘어나고 도수치료 받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날수밖에 없는걸 가지고 ”통계를 보니까 횟수와 액수가 늘어난다 이건 과잉진료다, 국가가 관리하겠다“ 하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도수치료 충격파치료 비급여 진료라는게 돈벌이를 위해 어디서 뜬금없이 근거도 없는게 튀어나온게 아니라, 효과가 과학적으로 다 검증된 것을 보건복지부 허락까지 다 받고서 하는건데.. 국가에서 “이것까지 보험으로 해주기에는 재정에 부담이 너무 된다. 그냥 비급여(비보험)로 하자” 해서 비급여인 것뿐인데.. (독감 주사제도 비급여죠) 국가에서 그렇게 허가 내줄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이거 금액이 왜이렇게 많아? 완전 과잉진료 아니야?“ 하고 적폐로 몰아가는게 참 아이러니한거죠. 이건 병원하고 의사도 타격이겠지만, 특히 물리치료사 취업률과 연봉에 엄청난 파급이 미칠 것 같네요.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사보험회사의 손해를 메꿔줘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실손에서 재미를 못 본다고 해도 막대한 영업이익률로 1년에 수백억씩 버는 대기업들을요. 법 개정까지 동원해서 1세대 2세대 실손 약관을 맘대로 바꾸겠다는게, 참 미국같으면 1조 소송감일텐데 우리나라는 왜 이럴까요
!['강경파' 김성훈 체포영장 신청‥이 시각 국수본 - [LIVE] MBC 뉴스 2025년 01월 12일](http://i.ytimg.com/vi/Qg1g1aC4MyA/mqdefault.jpg)
보험사가 멍청하게 계약을 했고 손해보고있는데 그걸 정부에서 구해주는..?
보건복지부 장관 차관이 이래서 보험사로 취직하는건가요?
보건복지부 고위직 공무원들이 은퇴하고 보험사에서 영전해가는데 저렇게 보험사에 유리하게 될 수밖에😂
맞습니다. 보헝사 마다 임원급중에 로비전담 낙하산들 영입해서 고액 연봉 주고 노는분들 계십니다
복지부 공무원들이 퇴직후에 꼭 가는곳이 보험사 사회이사더라 ㅋㅋㅋㅋ 사후 뇌물죄 적용해야한다고봄
1세대 20년 가입중입니다.
의료 쇼핑 한적 없고
과잉 진료 한적 없어요.
도수치료도 한 적없구요.
노후에 혹시 쓸까봐
가입한건데...
제가 바라는 건.
병원에 안 가고 건강하게 사는 노후를 바라요.
@@yno-xe1wr 1세대도 대부분이 의료쇼핑 안했습니다
연간 청구액의 31%를 1%의 가입자가 청구했다는데
이렇듯 극소수의 인간들이 일으킨 문제를 대다수의 선의의 가입자(특히 3,4세대 가입자)에게 전가하는 정책은 개혁이 아니라 개악입니다
문제는 실손때문에 의료보험이 메말라 간다는 것
제발 좀 하나마나한 쓸데없는 소리하지마세요.
절대 실손 바꾸지 마세요. 보험회사가 뭔가 권유하는 이유는 자기들한테 그게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1세대 보험자 70대인데요 실제로 의료쇼핑 환자들 지금도 무지하게 많습니다 이런 부분때문에 보험사는 적자잖아요 병원 전혀 가지않는 일부의 사람들은 지금도 이런 의료쇼핑 환자들 때문에 계속 피해보고 있습니다 확실사게 이런 환자는 가려내야 하는 의료개혁 으로요~ 제발요!!!~~~😢
'민간보험복지부'가 맞다
국가건강보험적자부터 신경써야할 복지부가 뜬금없이 민간보험사 이익을 나서서 챙겨주는 기막힌 상황. 공무원들과 보험사들은 대체 무슨관계인가
님 말에 대부분 공감 합니다 그러나
저렇게 불필요한 부분의 과잉 진료를 막아야 중증 질환의
보장 확대가 가능 할 것 같아서 일단 선의리 믿고 가야 할 길이라 생각 됩니다
보험사 이익만 증대 되면 그냥 노답인 상황이지만요...
@@고귀한사람83 보건복지부 공청회보섰나요? 3시간40분이지만 일단 보시고요. 중증질환보장 확대는 없습니다. 그건 그대로고(임신.출산 하나 생김) 경증 보장을 줄이고요. 소비자 환자들 나와서 말씀하시는거 들어보면 지금도 계약상 당연히 지급해야 하는것도 안주는데 그걸 어떻게 믿냐하더이다. 더구나 의대정원 2천명 갑자기 증원하듯 졸속일 가능성도 높고. 경증.중증 구분도 없고 보험사는 실비보험은 손해일지라도 막대한 이익으로 성과금잔치 벌이는 판입니다. 보건복지부 장관이 퇴임후 삼성생명 사외이사로 작년에 간건 다들 아실거고 그런 유착부터 끊어야되고 지금도 관리 충분히 할수있는 것 안하면서 무슨.. 일단 공청회 다 보세요
은퇴하면 갈곳들
상식적으로 지금제도가 맞냐? 생각할줄 모름?
@@Inwoo-m3b 바꿀라면 제대로 바꿔야지 .
아니..40대에는 멀쩡해서 병원 안가다가 60대 들어서니 이제 보험 덕 좀 볼려고 하니..뭔 짓거리인지...내가 낸 보험료 다 돌려주면 해지해주마.
이자료도 함께 받아야 하질 않나요
그간 20년간 보험사들이 그 돈으로 다른 사람 대출해주고 얻은 이익. 그리고 20년간 인플레이션. 해지위약금 등 세배는 받아야지. 무슨 원금만 받으시려고요? 땡큐일걸요.보험사는
해택을 받기 위해 보험을 드는 건데, 해택을 받으니 보험을 뺐네???
이게 맞아?
상품은 보험사가 팔았는데 그럼 그 당시 잘 계획해서 만들어 팔건가.. 이제 와 손해라고 징징거리면.. 그럼 이익 나는 부분은 소비자가 징징거리면 돌려주나?
이미 계약했는데 왜 정부가 왈가왈부하는거임?
15년동안 1세대 실손 계약 유지했고 사무실 근무로 어깨 뻐근 목도 뻐근 도수치료나 받아볼까 했더니 무슨 의료 과다청구 범죄자로 취급당한다..
15년동안 청구 안할때는 왜 청구 안하세요? 묻지도 않고 돈만 따박 받아가더니 지금 도수 치료 3번 청구했다고 조사 나올 수 있다고 카톡온다.. 이거 완전 사기꾼 아님?
왜 자기들 이익 안난다고 계약을 고치려함?
법적 문제 날거 뻔히 보이는데 또 이러는거 보면 참 무능력한 정부다
그러네요
의주빈 공범 환주빈이네 ㅋㅋ
@@lilliliillill4119의주빈이 뭔지 몰라 검색했네요 ….. 참… 아프면 의사한테 가서 치료받아야 하는데 …글고 제가 보험사와 정부를
비판하는게 왜 그런 황당한 논리로 가는지 이해불가네요
우리나라는 국가가 시시콜콜 너무 간섭이 심해 ~
도수치료가 문제 아닙니다
본인부담률이 지금과는 반대로되고혼합진료못받아요 예를들면 감기걸리면 링거맞는것도 이제 병원 2일에 나눠가야하고 좋은약 내맘대로 못씁니다 이런것들이 필수의료패키지안에 들어가 있는 내용입니다 의사들이 지들 이익만 챙긴다고 반대한줄 아는데 오해고 앞으로 국민들이 피해자 될겁니다 전년도 복지부차관이 삼성생명 이사로 갑니다 이런 개수작들을 하고 있는거에요 복지부것들이 복지는개뿔 개인 이익에만 눈멀고 정책은 뾰싸움으로 활용하는데 죽어나는건 국민들,뭣도 모르고 놀아나는거죠
개인과 보험회사간의 계약인데 왜 정부가 관여해서 보험사편 들어주는지 이해가 안감. 결국 의사정원 2000명은 민영화, 의료개혁이라는 허울로 국민들 부담만 늘이는 것이 핵심이네 확실히 기업프렌들리구먼. 1세대 보험인데 ㅋㅋ 절대 안바꿔야 겠네
그러면 개인과 보험 회사 간의 계약인데 왜 정부가 관여해서 보험료 많이 못 올리도록 통제하나? 1세대 보험은 법 바꿔서 강제로 다 해지하게 만들어야 됨.
비급여 치료 선택하면기본 진료비도 공단에 청구하지 않는 게 합리적. 비급여가 많아질수록 첨단의료기가 부족한 지방의료가 더 붕괴되는 부작용이 있음. 지방 병원에서 복강경으로 수술해도 되는 것도 서울 메이저 병원가서 로봇수술 받음. 실손때문에.
@@통통마로 뭐하는 사람이지???
공산주의?중국에서 오셨나?@@통통마로
@@통통마로 왜 너는 못가져서 ? 심보가 공산당이네 ㅋㅋㅋ 너네 집 계약한 것도 정부가 계약무효해줘 ?
건강보험이 걱정된다면 한약급여부터 뜯어고쳐야지 이게 의료개악의 실체다 의사 욕받이시키고 복지부 지들이 해먹는거 도수는 얼굴마담일뿐이다 점점 보장되는것이 빠질것
근데 투명하다 1세대 가입자들 이제 병원 자주다닐 노인나이가 되니까
그전에 보험비 가져갔던건 생각안하고 저걸 어떻게 뺏지라고 정부랑 머리합치네
1. 실손보험은 매년 연간 정산함. 생명보험, 기타 건강보험처럼 누적 개념아님.
2. 실손보험은 손해나고 있음. 그만 팔고 싶어도 정부에서 계속 팔게 압박 넣고 있음. 궁금하면 검색해보길.
@@Agamemnon-v7o위에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 많음
@@Agamemnon-v7o 자료를 좀 찾아보니 실손보험은 손해율이 높은게 맞는 반면 장기보험, 자동차 보험에서 발생한 이익 덕분에 매년 당기순이익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었네요 실손에 대한 손해가 심하다는 것을 명분삼아 장기 및 자동차보험의 이익율은 그대로 두고 실손의 손해율만 조정한다면 보험사 배불려주기라는 비난을 피하기엔 힘들어보이네요
인보험 실손의정의랑 장기정액형 자동차랑비교하하시면 어쩝니까 본전심리때문에 다른것도 조정들어가야한다.. 모순인거같은데
@@Agamemnon-v7o 총 순수익이 13조다 23년에.. 실손이 적자여도 다른보험이 어마하게 돈을 번다고.... 모든분야가 흑자여야하냐?? 그리고 실손보험사가 나라꺼냐?? 재벌꺼야 다 ㅋㅋㅋ
보험사는 실손빼고 매해 흑자인데 이걸 왜 정부에서 걱정을 해줘요
일종의 연착륙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됨.
한국 보험의 미래가 아주 어두워서.
인구구조 쳐다보고, 보험산업의 기본 구조 떠올리면 무슨 얘기인지 아실 거.
실손보험은 국가가 보험회사에 강제한 상품입니다
대신 실손을 미끼로 다른 암보험 같은 거 특약으로 같이 끼워서 팔았음. 실손 부분은 적자더라도 다른 특약 부분은 흑자임
그리고 그 특약은 갱신형임 어우 퉤
개원의사입니다. 도수와는 관련없는 과입니다만. 수액과는 관련있는 과입니다. 저는 수액을 권하지는 않고 필요할때 환자분께서 원하거나 진짜 필요할거같을때 해주는편입니다. 간혹 그런데. 원해서 놔주는 경우 꼭 실비되게 해달라고 합니다. 또 실비가 안돼서 저에게 따지는경우가 있습니다. 이게문젭니다. 왜 의사한테 따집니까. 애초에 공지도다드리고, 보험사마다 다르니 직접알아보라고 해도 안되면 와서 따집니다.. 보험사랑 따져야지 ㅠ 의사랑 왜 환자가 fight합니까.
보험복지부에서 장차관들 제2의 보금자리가 민영보험사기 때문에 의사들이 반대해도 민영화는 뚜벅뚜벅 진행되는것임. 국민들은 실체를 이제서야 알기 시작한거고
판사 검사 전관예우처럼 보건복지부 고위간부 공무원 끝날때쯤 다 고액연봉으로 보험사 가서 보험사를 위해 일함. 그러니 당연히 보건복지부 있을때 보험사를 위한 정책을 짜고 그걸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함. 이거 막아야함
가짜뉴스, 보험사는 금융사라서 복지부에 잘보일 일이 없음. 관의 가장 무서운 점은 인허가, 징계임. 복지부가 누굴 상대로 그런걸 갖고 있을까? 그 안에 보험사가 있을까?
@@Agamemnon-v7o 뭔 가짜뉴스? 금융사와 개인간의 사적 계약을 보건복지부가 앞장서서 보험사 입맞에 맞게 바꿔주겠다는게 이번 의료개악의 취지인데. 보험사야 당연히 복지부에 잘보일려고 비싼 돈주고 보건복지부 퇴직 공무원들 자리 만들어줌. 모르겠으면 뉴스 찾아봐 이전 보건복지부 장차관 어디 보험사에서 일하고 있는지 뉴스에도 다 나옴.
이미 기재부장관(부총리) 보건복지부장관 삼성생명에 있음. 국민 건강 알빠노? 다들 한자리 하고 좋잖아? 한잔해~~~
@@Agamemnon-v7o얘 열심히 보험복지부 옹호 댓글 달고 다니네 ㅋㅋ 기억할게❤
손해보면 또 올리고 손해보면 또 올리고 1세대 분들은 이제 보험료만 내다 진짜 아플 때 2세대 3세대 4세대 내놓고 1세대들 왕창 올리고....
보험사는 계속 올리는데 뭐가 손해냐
흑자나는 보험은 돌려주나요
필수의료패키지에 있던 내용인데, 의사들 반대할때는 의사욕하고 찬성하더니, 이제와서 반대하네요.
정부가 통제할 수 있는데, 누가봐도 보험사가 완전 유리하게 바꾸는거잖아.
의료개악에 박수친 국민들 이젠 실감하겠지 의사들 잡아내리다보니 자기들이 함께 떨어져내렸다는걸 ㅋ
보험회사 배만 불리는 의료개악
왜 정부에서 발벗고 보험회사 살려주려고 하나요? 환자들은 생각 안하나요?
전임 보건복지부장관이 삼성생명 사외이사임
보험복지부
3세대는 연간 자기부담금의 합이 200만원을 넘지 않습니다
(병원비 5천만원이 나오면 10%인 500만원을 내는게 아니라 200만원만 냄)
하지만 4세대는 제한이 없어요
이렇듯 보험의 숨은 단점은 언론에서 언급을 안합니다
가면 갈수록 보험회사에게 유리한 보험이 나온다는 점을 감안하면
5세대는 지금까지 나오지 않은 치명적인 내용이 들어있을겁니다
그래서
정부나 언론은 매번 의료쇼핑 타령만 할게 아니라
의료쇼핑을 하지 않는 대다수 선의의 가입자들에게 피해가 될만한 내용이 없는지
감시자의 역할을 해야하는겁니다
보복부 냄새나는 카르텔이 젤 문제다
박민수 조규홍 어디 대기업 보험사로 영전하는지 잘 지켜봐야할듯
김윤도
이미 삼성생명에 기재부장관(부총리) 복지부장관 있음ㅋㅋ 다들 끝나고 한자리 하고 좋잖아?
보건복지부가 정말 필수의료를 살리고 건보 적자를 준비하고 의료개혁을 하려고 했으면 이런 방식은 절대 아님
민간영역 계약을 왜 정부가 나서나? 여기가 중국이냐?
미쳤군요
5세대 가입 안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있던데
7:53 2013.4월 이후에 가입한 사람은 가입 후 15년 뒤면 자동으로 신규 실손으로 가입됨
특히 4세대(21년도 출시)는 5년이라 26년도부터 난리날것임
@@sanglee7877 13년 4월부터 가입한 사람이 그럼 후기 2세대에 해당되는 거에요?
@@김이삭-t4c 네
네 2013년 4월 이후 가입자는 후기 2세대로 15년 후 그 해 나오는 실비로 재가입되요
4세대는 5년 후 재가입이니 26년 5세대가 나오면 5세대 실비로 바뀌겠죠 자기부담금 50%로 인상되고 관리급여는 자기부담금이 90프로 라는데 계속 재가입되면서 보장이 바뀔텐데 실비가 의미 있나싶어요
1세대 대학생때 들어서 돈이 없을때도 어떻게든 유지 했는데 나와 기업간의 거래를 왜 정부가 나서는데? 내 계약인데? 니들이 왜?
도수치료 비급여 치료가 가격이 천차만별이라서 문제라는 국가의 언플도
파스타 가격이 가게마다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처럼 그냥 당연한 경제 현상이지만
굳이 따져보자면
도수치료 실제로 받아본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30만원 40만원 하는 곳들은 아예 고급화 전략으로 가는, 갈일도 없는 병원들이고
실제로는 10만원 언저리에서 가격도 거의 비슷합니다
영상 중에 3천원인곳도 있더라고 되어 있지만, 치료사 시급도 안나오는 그 가격에 도수치료를 해주는 이유가 다 있겠죠. 그 병원의 미끼 상품이겠죠
동네에서 발맛사지만 받아도 40분 60분에 5만원씩 하는데 도수치료가 3천원인 곳이 더 수상한거 아닐까요
실제로 몇군데서 받아보면 도수치료사마다 효과 차이도 꽤 나는데
관리 급여인지 뭔지 해서 국가에서 가격도 정해주겠다? 세상 일이 다 그렇듯 당연히 박리다매, 하향 평준화 되겠죠..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얻는 것? ‘사보험사의 실손보험 손해율 개선’
치료의 질을 컨트롤 해야지.. 보험사 이익을 컨트롤 하네.
디스크 때문에 겁나 스트레스인데 이젠 보험료때문에도 스트레스 받네..
손해보험사들 매년 영업이익 최고 갱신하는데 ㅋㅋ 실손손해는 못참는다?
해외 손해보험사들은 자선사업사인 줄 아나
@@l3y3nf 보험사보고 억지로 계약하라고 등떠밀었나? 지들이 팔았자나? 그럼 다른 보험에서 이익나는건 돌려주나? 너 보험사야?
23년 영업이익 13조 ㅋㅋㅋㅋㅋ
그럼 보험 가입하지말고 적금 드시면 됩니다
그럼 보험사 영업이익도 국가가 나서서 가입자들한테 분배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ㅋㅋ
팔 때는 고객님 줄 때는 호갱님
의료개혁 특위가 아니라 실손 보험사 살리기 특위 아님? 실손보험료 돈내고 있는 사람들 실손 이용하는게 문제임?
2014년에 가입한 실손 아직 유지중이고
올해 50세 되는 성인 남성입니다.
그 동안 돈만 버리고 있던 실손인데
이 나이쯤이 되니 꾸준히 운동한 몸인데 요새 무릎에 문제가 발생해서
충격파 치료를 받기 시작하면서 실손보험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아마 앞으로 이런 문제들이 점점 더 생길 듯한데
그 동안 보험료를 내기만 하다가 이제 실손보험혜택을 좀 보려는 나이가 되니
바로 보험사에 유리하게 바뀌어버리겠군요.
참 뭐같은 경우입니다.
정부 정말 가지가지한다
그럼 병원안가고 도수치료 안받은사람들
실비에서 돈안썼으니까 우리 보너스 주냐
산정특례 환자입니다. 본인부담금 10% 밖에 안되서 병원비 얼마 되지도 않아 실손청구 하지도 않는데 5세대실손은 산정특례 부담금을 줄여준다구요? ㅋ
그렇게 비급여를 90%로 부담하게 하고 경증 진료를 등안시 한다면 너도 나도 가입 하려고 하던 실손의 시대는 끝나는것 같네요
그냥 가입해서 암이나 희귀 질병이 아니면 별도움 없는 그런 타성의 보험이되고 말겠네요
보험복지부
이게 시작이라는거..
사적계약을 왜 정부가 무효화시킨다고 하는건가? 계약이 우스워? 그럼 니들이 국민연금 준다는 말도 다 🐕소리 맞다는거잖아.
정부는 도수,비급여를 조절할 생각말고
중국 외국인이 일부러 실비들려 한국와서 자국민 처럼들어 해탁보는걸…
똑같이 편법쓰면서 하는걸 법을 바꾸셔야죠
돈받아갈땐 따박따박 받아가면서
이익이 안될것 같으니깐 변경한다고?
계약서 대로 이행해라
이것이 의대증원과 의료패키지의 결과라는걸 찬성할땐 몰랐겠지
이거 보험회사만 좋은 거 아닌가요?
보험사가 매년 흑자인데.. 실손에서 손해를 봐도 다른 상품에서 득보는 상태인데 정부가 왜 사기업 걱정을 하는가?? 국가의료보험 재정이나 잘 챙기지;;
보복부와 실손보험사와의 유착관계를 보여주는겁니다.
복지부가 보험사 손해 볼까봐 걱정해 주는거 정상인가?
이 정권 끝나기 전에 시급하게 하는 이유가 있겠지..
박민새 보험사로 런칠듯.
의사들 말이 맞았네.
어깨가 너무 아파 계속 병원 다니다
말다 그렇게 10년쯤 지나
체외충격파놀 독일기계로 받았는데~10회받아보니 조금씩 낳아가던데~
체외충격파 조금받아서는 회복되는게 아니예요
저는 약먹고 주사 맞는걸로 10년치료한것보단
약안먹고 꾸준히 체외충격파를 받는게 효과 있더라고요 주1회정도는 꾸준히 받아야 효과를 봅니다
정구는 체외충격파,도수 치료를 우습게 생각하는데 약안먹고 치료받는게 최고라 생각해요
1. 급여항목의 수가가 왜곡되어 의사들이 비급여로 가니까 비급여항목도 왜곡시킬 예정이다.
2. 과도한 비급여 이용을 줄임으로써 보험사의 이익을 보전하겠다.
로 정리되는데, 1. 급여의 정상화가 아닌 비급여의 비정상화를 추구하고 2. 사보험의 이익을 보전하기 위한 정책을 정부가 추진하는 게 이상하게 여겨지네요.
실손보험을 없애야지~왜 민간 보험회사적자를 메워줍니까
민영실손보험을 없애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함. 지금 민영실손보험 역할을 우체국 같은 공공기관이 맡는것도 방법임. 물론 적자날 것임.
니가 뭔데 실손을 없애라 마라임? 자유국가에서 회사와 개인이 원하는 보험상품 만드는게 뭐가 문제임? 공산국가에서 오심?
@@rami-rami-dorami 니가 하는 말 모순투성이라는 건 알고나 하는. 말인지....ㅋㅋ
별🖐개 영상이네요 ~!!잘보겠습니다 😃
와 기분나쁘지만알아야할 내용이라 꾸역꾸역듣는데 진짜 화가 많이나는 내용이네.
진짜 독제네
결국 보험회사 이익을 위해 의료 개악을 하고 있음 돈을 보험회사에서 얼마나 처 드셨길래 의료를 붕괴시키면서 까지 이러는지~
그리고 이제 나이먹어 가서 치료받을 일이 있는데… 나이먹어가는 50대한테 보험이 바뀌는건 앞으로 혜택받을껄 포기하라는 말 같아요
여태 생돈만 내다가 이제야 나이들어 혜택 좀 볼라햇더니~ 의료쇼핑 운운하다니 한심하네~
오십견 걸려봣니? 체외충격파랑 도수치료 확실히 효과 있다. 건보처리해주면 되지~ 실손 사보험 가지고 너무 장난치네~ 적자 이유로 2세대 실손도 만원대 내다가 거의 4만원대 내는데, 그럼 연간 실손만 50만원대인데 자가부담금 늘리는게 이게 정상이냐?
왜 정부가 마음대로하나?
보험회사 손을 들어 주나?
여태 보험료만 많이내고 정작 나이들어 아파서 치료 받을때 때가 됐는데 못하게 하니~웃기는 나라네~~
지금까지 낸 보험금 다 돌려줘라 ~~~~~
보험회사 는 여대 다 챙겨먹고 개소리 하냐???
정부가 왜 관리한다니
정부가 왜 이딴짓하노 미쳤군~~~~돈 돌려줘~~~
건강보험이 걱정된다면 한약급여부터 뜯어고쳐야지 이게 윤석열 의료개악의 실체다 의사 욕받이시키고 복지부 지들이 해먹는거
저는 20년 넘게 유지하며
10만5천원을 매월 불입하고 있어요.
도수치료 한 적 없고
병원 비 두번 받은 것이 전부인데.
과잉진료 한 적 한 번도 없어요.
노후에 아플 때를 대비한 것인데 .
꼭 필요할 때 쓰려고 불입하는 것인데.
바뀌면 곤란해요.
연금도 줄일 수 있다하니,
노후가 불안해졌네요.
편안하게 살려고 했는데
ㅠㅠ
@@yno-xe1wr 국민연금도 수령 나이 늦추려고 추진하고 있어요
의료민영화의 밑그림..이제 빅5 전문의 중심 병원이라 병원비가 급속히 오를 것이다
사람들 하루종일 앉아서 일하고 (또는 힘쓰는 일하고) 지하철 버스에서는 다들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는데.. 초 고령화 사회라고 평균연령도 높아지는데.. 당연히 목디스크 허리 디스크 환자들이 늘어나고 도수치료 받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날수밖에 없는걸 가지고 ”통계를 보니까 횟수와 액수가 늘어난다 이건 과잉진료다, 국가가 관리하겠다“ 하는게 참 아이러니합니다.
도수치료 충격파치료 비급여 진료라는게 돈벌이를 위해 어디서 뜬금없이 근거도 없는게 튀어나온게 아니라, 효과가 과학적으로 다 검증된 것을 보건복지부 허락까지 다 받고서 하는건데.. 국가에서 “이것까지 보험으로 해주기에는 재정에 부담이 너무 된다. 그냥 비급여(비보험)로 하자” 해서 비급여인 것뿐인데.. (독감 주사제도 비급여죠) 국가에서 그렇게 허가 내줄때는 언제고 이제와서는 “이거 금액이 왜이렇게 많아? 완전 과잉진료 아니야?“ 하고 적폐로 몰아가는게 참 아이러니한거죠.
이건 병원하고 의사도 타격이겠지만, 특히 물리치료사 취업률과 연봉에 엄청난 파급이 미칠 것 같네요. 이렇게까지 해가면서 사보험회사의 손해를 메꿔줘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실손에서 재미를 못 본다고 해도 막대한 영업이익률로 1년에 수백억씩 버는 대기업들을요.
법 개정까지 동원해서 1세대 2세대 실손 약관을 맘대로 바꾸겠다는게, 참
미국같으면 1조 소송감일텐데
우리나라는 왜 이럴까요
이럴거면 계약이 왜있나 싶네요
뭐 투표결과죠. 그당이 삭감히거나 바꾼게 하나인가요? 노인정예산, 보육예산, 유공자지원, 노인예산 수년째 작살내고 민주당이 복구시키고 반복인데, 인지능력낮은고령자들이 스스로 자기팔다리 야금야금... 자르는거지
도수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효과는 한정적이에요. 더군다나 도수치료는 실력 편차도 매우 크고. 애초에 실손보험 보장 항목에 들어가는 게 문제임.
이유는 보험업법 ! 실비는원래정부에서떠맡긴거 참고 본전심리 국민개돼지들이만든 결과♥
저도 도수치료는 아프기만 하던데 왜들 하는지 모르겠어요...😂
황당한 이런짓을 정부가 난리네
국가매뉴얼에 국민을 개돼지취급하라고 1페이지에 써있음
나라가 미쳤군
무슨 공산당이냐
멀쩡한 전공의들 사지로 내몰고는 병원 살린다고 건보재정을 2조넘게 날려먹더니 이게 뭐하는 짓인지 정책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수가 없는 이상한 짓들만 계속 하고 있다
의사조질땐 박수치다가 ㅋㅋ 민영화가코앞이다
이럴바에야 그냥 암보험들고 말지 실손을 뭐하러 듬?
사적으로 든보험을 공적으로
규제하는 사회주의
의료개악 후폭풍은 시작도안됐다
건보료폭등 의료비폭등해봐야
지금 정부가 무슨짓을 하는지
알겠지
도수치료야 않줘도 좋은데 암치료중 신약 비급여는? 일단 도수랑 닝게루만깐뒤. 다른 필수 비급여도 까려구. 근데 민간 보험사와 개인간 보험계약에 왜 국가가 보험사를 위해서 발로뛰지? 공무원 월급은 세금으로 받아 먹으니. 글고보니 보험회사 대기업이 세금은 마니내지만
물리치료사들 큰일났네
입장문 냈던데요
MRI 도수치료 같은 비급여들 병원이 환자가 악용할때 관리 1도 안했으면서 이제 와서 일하는척 ㅋㅋㅋ 한국에도 루이지 맨지오니 곳 나올듯
실손보험으로 공급되는 돈(2023년 14조원)이 부도심 병원을 지탱하는 돈줄인데 부도심의 상업부동산은 거덜난다고 봐야겠네요.
와~~20년 납입했고 5년마다 갱신이라 갱신 될때마다 보험료 겁나올랐어도 나중을 위해 유지해왔는데 이제부터 병원다닐 나이가 되었는데 어쩌라는거지?
저두 같은 입장인데요~이사단이 과잉 도수 체외충격파라 문제되는 항목만 적자 줄이고 가입자들 보험료 낮춰주면 되죠. 다른 치료는 손볼거 없구요
보험복지부.
의료계 저항이 생각보다 강해서 시간이 없음. 맹구정권 잘 털어먹었는데 망하기 전에 비난을 감수하더라도 마각을 드러낼 수 밖에 없었나 봄.
원금 이자 기회비용 보상해주세요 병원 가지도 않는데 보험료만 내는 사람들 보상은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줄건지
해지하고 그냥 적금해야겠다
개인과 보험사와의 사적 계약에 정부가 왜 난리? 보험사 이익 챙겨주는 이상한 나라
사고를 1세대 2세대 옛날분들이 친게 아니라 그런 상품을 판매한 보험사 책임입니다. 이분들께 보험 재매입을 하게 한다는건 정부가 보험사를 위해 일한다는 합리적 의심을 갖게 하죠.
생명보험,화재
회사는 늘 이익을 내고 있는데…
왜 정부가 보험회사 편을 드는지
이해안되요
1세대, 2세대
도수 치료(비급여) 중
중증은
지금처럼 보장 해주고
경증은
이용 횟수에 따른 보험료를 내도록 하면 될것 같은데요.
1년에 10회, 20회, 30회...
난 2세대 가입자고 병원은 1년에 한 번 갈까말까 감기걸려도 안가는데 죄인 되버렸네
1세대 가입자고 한번도 보험 받은적 없는 나는 뭐냐.
님돈 낭낭하게 노인들이 마사지영양제쇼핑으로 사용되는중
보험회사를 구조 조정해라
직원들 월급만 많이 받아 먹고 좋은 자리 건물에
보험회사 망하면 망해도 그냥둬라~
눈이 나빠 백내장하고픈 데 안 된다니 왜 정부가 좀 제대로해라 멍청한 나라야 이정부가 정상이 아니다 보험회사 편만드냐?!?!계약때 약관대로 해라~~
죽을 병 아니면병원가지 말라는 건가요?
피부과 과잉 진료와 의료비는 꼭 손 봐야한다!!!
갱신 될때마다 겁내 올려 받으면서
윤도리가 보험사의 로비에 넘어갔다 에 한표
20년넘게 폭리하고 실제 보험회사는 항상 이득이고...상품하나 조금 적자라고 이걸 정부가 사기업의 돈을 챙겨주고 개인 재산권을 침해 하능게 말이 되나
이런식이면 다른 중증 보험도 손해율 늘면 분명히 이번 사례를 들어 변경할게 뻔하다 😢😢😢😢😢😢
1세대입니다ㆍ
우리가족5면ㆍㆍ다 1세대
지금까지 낸 보험료 돌려준다면 생각해볼께용 ㅎ
우리가족도 18년간 4천만원 넘게 냈음
다 돌려줘
나라가 나서서 국민권리 뺏고 보험회사 이득주는 상황
이게 목표였지? 보험회사에서 뭘 받았냐
1~2 세대 소비자가 사고를 쳤냐? 보험사가 사고를 친 거지... 보험설계 잘못.. 잘된 보험 설계로 그동안 보험사가 두둑했고..
실손은 놔두고 건보료로 보존해주는 부분만 자가부담금으로 빼버리면 되지않나. 그럼 자기부담률이 늘어나니 쇼핑도 줄어들거고..
보험사가 죽어나는것도 아니고 수익 많이 내잖아.
병원에서 만난 젊은사람이 그때 잘해야 40초반인 여자분 왈. "심심하면
병원들어와 입원한다" 하더이다. 참 기막혀
비용은 실손에서 내준다구 ㅠㅠ
나쁜것들 때문에 서민들이 손해다 국가가 개입해라 아니면 실손없어진다
좋은정보 잘 듣고 갑니다
실손보험은 국민건강재정까지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전국민이 피해자입니다.
이게 개소린게 그럼 내맘대로 병원 이용하지 말라는거임? 그럴꺼면 외국처럼 GP를 운영하던가 조기 확진, 조기 치료 하지말라? 도대체 무슨 권한으로 실비를 들라 말라 할 수 있임? 공산국가임?
도수치료만 빼던가, 그동안 낸 보험료를 돌려주던가 그래야지 ㅋㅋㅋ 이 무슨 ㅋㅋㅋㅋ
국힘이라서 이런 일이 생기는 거예요.
정부, 보건복지부 탓을 하시는데,
국힘정부가 늘 하고 있는 의료민영화!
의사 수만 무작정 늘리겠다는 의료대란도 의료민영화!
대기업이랑 늘 짝짜꿍
ㅋㄱㅋㄱ 상법개정 논의중에는 자본시장법 핀셋개정 하면 된다고 별의 별 해괴망측한 소리를 하더니만
실손보험은 도수치료 핑계대고 시원하게 망가뜨리네 ㅎㅎ
공정 상식 잘 봤습니다^^
결국 병원비 더 내고 치료 받으라는거네!개인 실비 가져갈 이유가 없는거네!!병원비 걱정에 치료도 제대로 못 받는나라!!최악의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