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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박원숙이 사실을 직시하고 팩폭 날림
효재씨 남편께서 아주 철학적 말씀을 하셨는데 사랑이 뭐냐고 질문하니 사랑?사랑은 추잡스러운것이라고 답하신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서로 필요에 의해서ᆢ난 솔직하지 않다고 보네요!
서정희씨와 비슷한 느낌이네요..자기만의 세계...
비현실주의자. 듣는 사람은 신비롭다는 것이 아니라 웃긴다 그 정도?
소름저도 그생각했서요
공감합니다.
이십년 전에 이런줄 눈치챘다
효재이여자 진실성하나도없는여자.. 이여자를 왜섭외하는거야.?
자기애로 가득한에고이스트의 전형적 모습
자기애로 가득한 사람 지금도 변함이 없구만요
말에 허구가 가득
효재씨는 글쎄 말씀하시는게 정말 자연스럽지가 않구나...보여지는걸 많이 의식하네..자기사랑이 가득.남편은 그냥 악세사리
우째 좋은 댓글은 거의 없네요.....어찌 사셨길래 🤔🤔🤔
길상사앞 보자기 수예품 넘 비싸고 ....언론를 잘 이용해서 상품파는듯 ....별거없눈데 대박 비싸서 놀림
보기에는. 순수한척하는데.
관심은 받고 싶다는거네
혼자 살면 외롭고 둘이 살면 괴롭다.정말 맞는 말이네
헛소리예요~ ^^
부부사가 그런거 각자가 알아서 할일
20년전부터 혼자 살았다면사실혼 이혼이구만...ㅋㅋㅋ
둘다 똘끼있음
맞아요
똘끼가 충만해
효재이여자속과겉이완전다른여자아는사람다알지
충청도 남부 3군엔 거의 다 알죠.특히 영동군 시장에 가면 더 잘알죠
어째길래…. 궁금하네요?동네사람만 아는 뭐가 있나요?
얼굴에서 진실성이 안보임..
정말 별거 없어요
남편 썰도 다 거짓말이혼도 안 한 유부남 만나서 동거부터한 게 지금은 이혼이나 하고 사나 모르겠네
20년? 이 정도면 부부가 아니지 ... 완전 남인데 .. 포장을 좋게해서 그렇지 ...남의눈이있어서 이혼 안한건가?
나는 이 효재라는분 별로 안좋아합니다. 얼마전 내수 행궁에서 이분이 수업한다고 하시길래 부푼마음으로 갔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인격 인품 글쎄요. 상처받았어요.두번다시 만나고 싶지않은사람.
인상은 우뭉스럽고 말은 거짓스럽다. 나쁜말 하고 싶지 않은데 직관적으로 그렇게 느껴져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보자기 수업 받으러 갔었는데 진짜 밥맛없었음 배우 최민수씨랑 촬영한 프로 있는데 보심 최민수씨가 왜 화냈는디 이해가 됐음
아 기억이 날듯말듯 ㅋㅋㅋ 다른 게스트 들은 정성스레 밥차려주더니 최민수씨는 라면 끓여주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user-gz8ro4jc8pㅎㅎㅎ눈치없어서
서정희=이효재
딱이네!!!
😂
정답 ..자뻑 심하고 ..남편욕 심하게하고 ...
맞아요 같아요
서장희 효재 비호감이에요
홈쇼핑에서 이불 고가에 팔던데 유행에도 뒤떨어지는 이불 누가 사나싶더니만보자기도 그렇고서정희 말도안되는 자기 소장품 비싸게 파는 거랑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정신줄 놓지말고 살아야겠다는
효재이불 넘좋아요광목천이라덮을수록 촉감좋구재구매했어요
난 서정희가 더이상해
서정희랑 똑같다에👍 내용없는 것치레에 싼티줄줄
보자기 작가가글라스락 광고 할때거짓이었음을 알았다
예술가로 과대평가된 여자중 하나. 20여년전인가? 길상사 앞 가게에서 보자기 몇개놓고 쇼윈도 잘 보이는 자리에 그림같이 앉아 바느질 쇼하는 모습을 보고 풋! 저 여자 뭐하는 거야?했음 그 작품이라는 것도 울 할머니가 누비조각으로 만든것이 훨 나았음
제생각도 같아요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죠
직원들 월급도 지대로 안주고 부려먹었다던데...(소문이고허위사실 이길 진심 바라죠)세상에서 젤 나쁜 짓 이 노동착취 이니
중국산 팔고 있었어요..
모두가 쑈
얼마나 섭외할 사람 없었으면
옛날에 책 보고 대중의 관심을 끌만큼 참 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벌거벗은 임금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신승리의 표본같은...근데 연예인도 아닌데 어떻게 살았길래 이렇게나 악플이 많이 달리는 사람은 처음 봄.
대단한 예술 행위를 한다고 시늉은 하지만 실상 실속이 없다. 내용도 없다. 별거를 하던 동거를 하던 대중은 관심 없다.
효재씨는 동화같은 여자...아직도 꿈속에서 사네..
이 분을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이..언급하고 싶지도 않다면서 인상 쓰던데...여기 댓글들이 죄다 안 좋게 도배되어있는거 보니...진짠가보네.
어 ? 댓글들이 왜 이래요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나요 ?
지금에와서같이살면서로힘들어요
본인의 말로는 처음에 저 두건은 남편이 머리카락 떨어자는거 싫어해서 집에서도 쓰게 됐다고. 이유가 좀 납득이 안감.
예전에 책을 샀었는데 특이했어요.
같이 있진 않지만 대한민국에서 어떤 여자가 자기 이름을 단 피아노곡이 있을까? 내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데 부럽다. 잘 만나신거다. 각자를 잃지 않고 서로 독립적으로 잘살고 있으니.
왜이렇게 평이 안좋아 정신차려야할듯
효재 남편은 정말 유명한 음악가에요옆에 있는 사람은 같은소리로 괴롭지만알아주는 유명인둘다 예술가라 서로 개성이 강해서 힘들죠
완전궁상 모자도 그렇고 머리도 그렇고 정말 궁상
서정희스멜
그냥 사람 사는거 다 다르지요.저는 보자기 수업 들었었는데좋은 말씀들 메모해두었습니다. 저분 생각보다 카리스마 있으시더라고요.
꽃 하나 꽂으시오
효재 이여자철저한 이중인격자인데왜 섭외하는지이해불가제발 안보고싶다하는말 모두 허언인데진심이라곤 단 한줄도없는데 방송이라니진짜 아닙니다
왜들 그러지
개인적으로 아는사이세요?
숨쉬는 거 빼고는 다 구라라고 아시면 되요. 남의 유부남 뺏어서이혼도 안 하고. 살았어요그 부분도 이러니 저러니 변명과 거짓말. 의뭉스럽고 무서운 여자
그냥 쇼윈도우..
남편분이 로미오 와 쥬리엣 피아노. 너무듣기좋았는데
효재네집에 한복하려고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효재는방송국갔다고 없다더니 나중에모레화장실 가다 우리한테 들켜서 뜨게질하면서 우리를대화는데 정말 기분나빴다정직했으면 좋겠다
나쁜ㄴ
이 아줌마는 단 한개라도 좋은 에피소드가 없는 걸 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같음.
헐
한복도 공부한적없을듯
참 어이가없네요 머리에 뒤집어쓴건 뭘까요
김수미 코디네이터 하다가 일본식 천보자기로 유명해졌죠?
아 정말요? 아 그렇구나
같이삽시다 이제. 게스트들 초대하고. 사생활 이야기 하는 프로로 바뀌었네요~ㅠ~
말도 안되는 소리만…
뭔가 말하는게 횡설수설하고 깊은 내면이 부족한 것같아요...
좋은 말만하고 사는게좋지않을가요 저분들도우리하고똑같은인간인데 저가볼때는교양있고 훌륭하신분같은데~~
우린 다 미친건가?이분보며
이걸 보고있는 시간이 아깝네자연주위하다면서 일회용 물티슈 왕창사다 놓고 쓰고 입만열면 거짓말 이런사람이 아직도 얼굴내밀고 다니네
꿈속에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저사는 비현실적인 보여주기식에 익숙한 스타일로 보인다. 괴산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시골에 사는 분들이 웃을거 같다. 더이상 이여자에 대한 취재와 티비에 나오지 말길 바란다.역겹다
커피 한잔 타서 먹는것도 특별한양 얼마나 요란을 떨던지... 가식으로 똘똘 뭉친듯한 느낌을 받았음 자연에서 살면서 자연스럽지않는 여자~친하고 싶지않는 사람~~
삼청동 푼수였다는 풍문을 들었소
남편이었던적은있나?결혼식도 법적으로신고도 안했을듯그나마 헤어졌구만예전에최민수불러놓고 발씻으라고 구박하고 불어터진 라면에 김치도 라면봉지에 담아 대접하는거보고 ㅁㅊ여자다 싶었는데 역시최민수가 저여자보고 개똥철학지껄인다고 한마디하고 사라짐 ㅋㅋㅋ
ㅎㅎ😅
저도 그 방송봤어요. 최민수씨가 왜 저리 까칠히 대할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분의 진실이 보여서 그리 대한 거 같았어요..
@@everglow_Lucy 최민수가 단번에 파악한 듯요
헐 진짜요? 라면봉지에 김치를... 최민수씨 아내가 진짜 진국이죠
혼인신고 하고 나오다 도장을 떨어뜨려 도장이 깨졌다니까 법적 부부는 맞겠죠?
이 분 어시스턴트 관련해서 논란있던 사람이 맞나요??
지독한에고이스트....
그냥. 남남이지. 머둘다특이하지
이 여자 싫어답답 내숭
홈쇼핑 물건 무엇?
광목이불넘좋던데재구매했어요홈쇼핑에서
@@yjr1972본인?
보여주기 좋아하는 관종서정희랑 너무 비슷해서~~~그냥 편하게 사셔~!!!
사람사는 방법 여러가지 겠지만 ........차라리 혼자 사는게 맘 편할듯 ㅡ
일종의 암묵적 계약인거죠 따로 떨어져 20년살아도 생활비는 꼬박꼬박 들어오도 남편도 언젠가는 자리보존하고 드러누울텐데 병간호 해줄 마누라 한명 정도는 있어야하고...
이여자 행색.왜저러고다니는지 ,
이런 실력도 없으면서 과대포장된 여자는 방송에서 퇴출시키자
정말 과대포장진실성이 있으려나~~
남이네
많이 이상한 사람이죠
나이들어 늙어서다시합친다는데 말이됩니까~? 그냥 계속혼자사는거지 ㅜ저 깊은외로움을 누가아나요~?? ㅠ
만화적 상상 😂하이틴 로맨스ㆍ한승원 만화ㆍ황미나님 짬뽕스토리😅
영화에 나오는 자기들끼리 사는 사이비 교도들 저런 복장이던데
개인 성품은 관심없음. 바느질이나 수예, 창작 수준이 별로인데이상한 카르텔에 의해 띄워지는 여자. 뉴욕 타임즈도 그 카르텔이 강력 추천소개했겠지. 노벨상 호소인 고은 시인이랑 똑같음. 실력도 결과물도 없는데 카르텔로국민에 세뇌하는 예술가임. 이러니 한국 예술계가 수준이 맨날제자리 걸음이지. 카르텔 카르텔 카르텔.
그 남편의 음악만큼이나별 내용물 없는 초라한 세계. 한국 예술계를 카르텔이다 망치고 있음.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네가 똥을 싸도 사람들은 박수칠 것이다'
아직 이혼 안하고 있네요
자녀도 없지않나요? 자녀있으면 아이 때문에 20년 따로 살수는 있지만...
효재 보자기 수예품 비싸사지마세요저여자 맘이안들어검정보자기 저건뭐야바보들의행진입니다둘다 똑같아요
딱 서정희ㅡ청승
초원의 집 패션이네요.
이여자 평상시 정말 ㅆㄱㅈ 없데 말한다던데... 당한 사람들이 상처 많이 받았다고
가수. 노사연 이랑 얼굴이. 참 많이 닮았네요 효재씨
안닮았는데..노사연씨랑은
참 가지가지 인간많네요 나도그중하나지만!!
지나가는 약사부인인데 찌개안끓여줘요 구내식당에서 먹습니데이
왜 화성의 사람처럼 보일까 ????
대부분의 우리들은 정서가 그렇고그렇고 천박스러운데 저렇게 😊꿈속에서 사는듯한 사람을보면 토가 나올듯한거지요.
이런사람 절대적으로조심하세요
여자가 생활비 안주면 이혼했을듯
자녀가 있으면 생활비 안줘도 이혼 안할수있는데 , 저부부는 자녀도 없는거 같은데 ,20년 별거한다니.. 부부가 저런삶이 불편하지않고 좋은건가 ... 아리송하긴해요
새로운 이성이 나타나지 않으면 이혼할 필요가 없으니 저렇게 살게되지 않을까요
본부인 아닌데
본부인이 아니라구요???그럼 뭐예요?첩?
헐!!!! ~~~~~
뭔가 좀 모자라는것 같은 여자말하는거ㆍ하고 다니는거 진짜 어색 이상해
정말 느끼한 여자. 오로지 칭찬만 호로록 받고 싶은 .
그래도 독특하게살고 아름답게 사는분 맞습니다 말도 재미있게 하네요 외로운걸 미화하고 생활하는건 맞네요 그래도 훌륭하세요
그냥 사생활 터치하지 않는 오픈결혼생활이구만.....자식.돈.사회시선때문에 이혼은 않하지만
난 이여자가 왜 뜨는지 이해 못하는 1인....언론이 키워준 별 볼일 없는 여자....동경해서 만난적 있지만 자기가 제일 잘난 사람이며 지적질은 왜그렇세도 하는지,,,,얼굴에 사악함이 나타나는 보기싫은 녀자~~
와우~ 효재선생님 완전 자기색깔이 확실하신분이시네요. 죄송^^ 첨에는 약간 나르시시트적이신 분인가? 했지만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이사갈때 마당에 심어논 화초 일일이 뽑아 가는거 보고 좀 놀랬고 이상하고 욕심 많다고 생각했슴
나는 이사람에 대해 아는것은 1도 없지만 그냥 어떤 느낌이 싫다
시골 산속이 무섭다면서, 밤하늘 별빛 보려고 편한길 안가고 집에 다녀오겠다니, 뭔 앞뒤 안맞는 이야기. 산속 자연 친화 한국사랑 온갖 미화 속에 왠 샤넬, 뤼비똥, 뉴욕타임즈. 하....
예술가를 이해할 수 없는 여자인가 보네요
머리도 이상하더니 머리에 또 이상한한거 뒤집어 쓰고나왔네 완전궁상. 요상하네
맞아요지질이 궁상맞어
점점 비현실적인 보여주기식의. 쑈맨쉽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식상함을 느끼게 하네요.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움이 더 낫다고 봅니다. 옷이며 말솜씨며 사는 방식이며 ...
최민수씨 초대해서 라면 끓여준거 생각나네ㅜㅜ
제가 볼 때는 잘 어울리는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이여인옷차림이나 머리수건꼬도보기싫다 말하는것도웃겨이런분왜섭애했울까요? 그것이궁금하다.
좋아 고이는데
손가락 한개가 다른 사람을 가리킨다면나머지 네손가락은 본인을 향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저 사람이랑 협업하려고 집에 방문했는데 선물로 떡을 맞춰갔더니 누가 집 지저분해지게 떡을 선물하냐고 무안을 주어서 대표가 효재라면 진저리를 침.그 후부터 회사에서 효재는 금기어 됨
둘다이상한부부다
이상한 부부
그나마 박원숙이 사실을 직시하고 팩폭 날림
효재씨 남편께서 아주 철학적 말씀을 하셨는데 사랑이 뭐냐고 질문하니 사랑?사랑은 추잡스러운것이라고 답하신것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서로 필요에 의해서ᆢ난 솔직하지 않다고 보네요!
서정희씨와 비슷한 느낌이네요..
자기만의 세계...
비현실주의자. 듣는 사람은 신비롭다는 것이 아니라 웃긴다 그 정도?
소름저도 그생각했서요
공감합니다.
이십년 전에 이런줄 눈치챘다
효재이여자 진실성하나도없는여자.. 이여자를 왜섭외하는거야.?
자기애로 가득한
에고이스트의
전형적 모습
자기애로 가득한 사람
지금도 변함이 없구만요
말에 허구가 가득
효재씨는 글쎄 말씀하시는게 정말 자연스럽지가 않구나...
보여지는걸 많이 의식하네..
자기사랑이 가득.
남편은 그냥 악세사리
우째 좋은 댓글은 거의 없네요.....어찌 사셨길래 🤔🤔🤔
길상사앞 보자기 수예품 넘 비싸고 ....언론를 잘 이용해서 상품파는듯 ....별거없눈데 대박 비싸서 놀림
보기에는. 순수한척하는데.
관심은 받고 싶다는거네
혼자 살면 외롭고
둘이 살면 괴롭다.
정말 맞는 말이네
헛소리예요~ ^^
부부사가 그런거 각자가 알아서 할일
20년전부터 혼자 살았다면
사실혼 이혼이구만...ㅋㅋㅋ
둘다 똘끼있음
맞아요
똘끼가 충만해
효재이여자
속과겉이완전다른여자
아는사람다알지
충청도 남부 3군엔 거의 다 알죠.
특히 영동군 시장에 가면 더 잘알죠
어째길래…. 궁금하네요?
동네사람만 아는 뭐가 있나요?
얼굴에서 진실성이 안보임..
정말 별거 없어요
남편 썰도 다 거짓말
이혼도 안 한 유부남 만나서 동거부터
한 게
지금은 이혼이나 하고 사나 모르겠네
20년? 이 정도면 부부가 아니지 ... 완전 남인데 .. 포장을 좋게해서 그렇지 ...남의눈이있어서 이혼 안한건가?
나는 이 효재라는분 별로 안좋아합니다. 얼마전 내수 행궁에서 이분이 수업한다고 하시길래 부푼마음으로 갔는데 너무 실망했어요. 인격 인품 글쎄요. 상처받았어요.두번다시 만나고 싶지않은사람.
인상은 우뭉스럽고 말은 거짓스럽다. 나쁜말 하고 싶지 않은데 직관적으로 그렇게 느껴져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보자기 수업 받으러 갔었는데 진짜 밥맛없었음
배우 최민수씨랑 촬영한 프로 있는데 보심 최민수씨가 왜 화냈는디 이해가 됐음
아 기억이 날듯말듯 ㅋㅋㅋ 다른 게스트 들은 정성스레 밥차려주더니 최민수씨는 라면 끓여주지 않았나요? ㅋㅋㅋㅋ
@@user-gz8ro4jc8pㅎㅎㅎ눈치없어서
서정희=이효재
딱이네!!!
😂
정답 ..자뻑 심하고 ..남편욕 심하게하고 ...
맞아요 같아요
서장희 효재 비호감이에요
홈쇼핑에서 이불 고가에 팔던데 유행에도 뒤떨어지는 이불 누가 사나싶더니만
보자기도 그렇고
서정희 말도안되는 자기 소장품 비싸게 파는 거랑 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
정신줄 놓지말고 살아야겠다는
효재이불
넘좋아요
광목천이라
덮을수록 촉감좋구
재구매했어요
난 서정희가 더이상해
서정희랑 똑같다에👍 내용없는 것치레에 싼티줄줄
보자기 작가가
글라스락 광고 할때
거짓이었음을 알았다
예술가로 과대평가된 여자중 하나. 20여년전인가? 길상사 앞 가게에서 보자기 몇개놓고 쇼윈도 잘 보이는 자리에 그림같이 앉아 바느질 쇼하는 모습을 보고 풋! 저 여자 뭐하는 거야?했음 그 작품이라는 것도 울 할머니가 누비조각으로 만든것이 훨 나았음
제생각도 같아요
가격은 부르는게 값이죠
직원들 월급도 지대로 안주고 부려먹었다던데...(
소문이고
허위사실 이길 진심 바라죠)
세상에서 젤 나쁜 짓 이 노동착취 이니
중국산 팔고 있었어요..
모두가 쑈
얼마나 섭외할 사람 없었으면
옛날에 책 보고 대중의 관심을 끌만큼 참 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벌거벗은 임금님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신승리의 표본같은...
근데 연예인도 아닌데 어떻게 살았길래 이렇게나 악플이 많이 달리는 사람은 처음 봄.
대단한 예술 행위를 한다고 시늉은 하지만 실상 실속이 없다. 내용도 없다. 별거를 하던 동거를 하던 대중은 관심 없다.
효재씨는 동화같은 여자...
아직도 꿈속에서 사네..
이 분을 개인적으로 아는 지인이..언급하고 싶지도 않다면서 인상 쓰던데...
여기 댓글들이 죄다 안 좋게 도배되어있는거 보니...
진짠가보네.
어 ? 댓글들이 왜 이래요 ?
그동안 무슨일이 있었나요 ?
지금에와서같이살면서로힘들어요
본인의 말로는 처음에 저 두건은 남편이 머리카락 떨어자는거 싫어해서 집에서도 쓰게 됐다고. 이유가 좀 납득이 안감.
예전에 책을 샀었는데 특이했어요.
같이 있진 않지만 대한민국에서 어떤 여자가 자기 이름을 단 피아노곡이 있을까? 내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데 부럽다. 잘 만나신거다. 각자를 잃지 않고 서로 독립적으로 잘살고 있으니.
왜이렇게 평이 안좋아 정신차려야할듯
효재 남편은 정말 유명한 음악가에요
옆에 있는 사람은 같은소리로 괴롭지만
알아주는 유명인
둘다 예술가라 서로 개성이 강해서 힘들죠
완전궁상 모자도 그렇고 머리도 그렇고 정말 궁상
서정희스멜
그냥 사람 사는거 다 다르지요.
저는 보자기 수업 들었었는데
좋은 말씀들 메모해두었습니다.
저분 생각보다 카리스마 있으시더라고요.
꽃 하나 꽂으시오
효재 이여자
철저한 이중인격자인데
왜 섭외하는지
이해불가
제발 안보고싶다
하는말 모두 허언인데
진심이라곤 단 한줄도
없는데 방송이라니
진짜 아닙니다
왜들 그러지
개인적으로 아는사이세요?
숨쉬는 거 빼고는 다 구라라고 아시면 되요. 남의 유부남 뺏어서
이혼도 안 하고. 살았어요
그 부분도 이러니 저러니 변명과 거짓말. 의뭉스럽고 무서운 여자
그냥 쇼윈도우..
남편분이 로미오 와 쥬리엣 피아노. 너무듣기좋았는데
효재네집에 한복하려고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효재는
방송국갔다고 없다더니 나중에
모레화장실 가다 우리한테 들켜서 뜨게질하면서 우리를
대화는데 정말 기분나빴다
정직했으면 좋겠다
나쁜ㄴ
이 아줌마는 단 한개라도 좋은 에피소드가 없는 걸 보면 진짜 이상한 사람같음.
헐
한복도 공부한적없을듯
참 어이가없네요 머리에
뒤집어쓴건 뭘까요
김수미 코디네이터 하다가 일본식 천보자기로 유명해졌죠?
아 정말요? 아 그렇구나
같이삽시다
이제. 게스트들 초대하고. 사생활 이야기 하는 프로로 바뀌었네요~
ㅠ~
말도 안되는 소리만…
뭔가 말하는게 횡설수설하고 깊은 내면이 부족한 것같아요...
좋은 말만하고 사는게좋지않을가요 저분들도우리하고똑같은인간인데 저가볼때는교양있고 훌륭하신분같은데~~
우린 다 미친건가?
이분보며
이걸 보고있는 시간이 아깝네
자연주위하다면서 일회용 물티슈 왕창사다 놓고 쓰고 입만열면 거짓말 이런사람이 아직도 얼굴내밀고 다니네
꿈속에서 자기만의 세계에 빠저사는 비현실적인 보여주기식에 익숙한 스타일로 보인다. 괴산에서 사는 모습을 보면 시골에 사는 분들이 웃을거 같다. 더이상 이여자에 대한 취재와 티비에 나오지 말길 바란다.역겹다
커피 한잔 타서 먹는것도 특별한양 얼마나 요란을 떨던지... 가식으로 똘똘 뭉친듯한 느낌을 받았음 자연에서 살면서 자연스럽지않는 여자~
친하고 싶지않는 사람~~
삼청동 푼수였다는 풍문을 들었소
남편이었던적은있나?결혼식도 법적으로신고도 안했을듯
그나마 헤어졌구만예전에
최민수불러놓고 발씻으라고 구박하고 불어터진 라면에 김치도 라면봉지에 담아 대접하는거보고 ㅁㅊ여자다 싶었는데 역시최민수가 저여자보고 개똥철학지껄인다고 한마디하고 사라짐 ㅋㅋㅋ
ㅎㅎ😅
저도 그 방송봤어요. 최민수씨가 왜 저리 까칠히 대할까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 분의 진실이 보여서 그리 대한 거 같았어요..
@@everglow_Lucy 최민수가 단번에 파악한 듯요
헐 진짜요? 라면봉지에 김치를... 최민수씨 아내가 진짜 진국이죠
혼인신고 하고 나오다 도장을 떨어뜨려 도장이 깨졌다니까 법적 부부는 맞겠죠?
이 분 어시스턴트 관련해서 논란있던 사람이 맞나요??
지독한에고이스트....
그냥. 남남이지. 머
둘다특이하지
이 여자 싫어
답답 내숭
홈쇼핑 물건 무엇?
광목이불
넘좋던데
재구매했어요
홈쇼핑에서
@@yjr1972본인?
보여주기 좋아하는 관종
서정희랑 너무 비슷해서~~~
그냥 편하게 사셔~!!!
사람사는 방법 여러가지 겠지만
........
차라리 혼자 사는게 맘 편할듯 ㅡ
일종의 암묵적 계약인거죠 따로 떨어져 20년살아도 생활비는 꼬박꼬박 들어오도 남편도 언젠가는 자리보존하고 드러누울텐데 병간호 해줄 마누라 한명 정도는 있어야하고...
이여자 행색.왜저러고다니는지 ,
이런 실력도 없으면서 과대포장된 여자는 방송에서 퇴출시키자
정말 과대포장
진실성이 있으려나~~
남이네
많이 이상한 사람이죠
나이들어 늙어서다시합친다는데 말이됩니까~? 그냥 계속혼자사는거지 ㅜ
저 깊은외로움을 누가아나요~?? ㅠ
만화적 상상 😂
하이틴 로맨스ㆍ한승원 만화ㆍ황미나님 짬뽕스토리😅
영화에 나오는 자기들끼리 사는 사이비 교도들 저런 복장이던데
개인 성품은 관심없음.
바느질이나 수예, 창작 수준이 별로인데
이상한 카르텔에 의해 띄워지는 여자.
뉴욕 타임즈도 그 카르텔이 강력 추천
소개했겠지.
노벨상 호소인 고은 시인이랑 똑같음.
실력도 결과물도 없는데 카르텔로
국민에 세뇌하는 예술가임.
이러니 한국 예술계가 수준이 맨날
제자리 걸음이지.
카르텔 카르텔 카르텔.
그 남편의 음악만큼이나
별 내용물 없는 초라한 세계.
한국 예술계를 카르텔이
다 망치고 있음.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네가 똥을 싸도 사람들은 박수칠 것이다'
아직 이혼 안하고 있네요
자녀도 없지않나요? 자녀있으면 아이 때문에 20년 따로 살수는 있지만...
효재 보자기 수예품 비싸
사지마세요
저여자 맘이안들어
검정보자기 저건뭐야
바보들의행진입니다
둘다 똑같아요
딱 서정희ㅡ청승
초원의 집 패션이네요.
이여자 평상시 정말 ㅆㄱㅈ 없데 말한다던데... 당한 사람들이 상처 많이 받았다고
가수. 노사연 이랑 얼굴이. 참 많이 닮았네요 효재씨
안닮았는데..노사연씨랑은
참 가지가지 인간많네요 나도그중하나지만!!
지나가는 약사부인인데 찌개안끓여줘요 구내식당에서 먹습니데이
왜 화성의 사람처럼 보일까 ????
대부분의 우리들은 정서가 그렇고그렇고 천박스러운데 저렇게 😊꿈속에서 사는듯한 사람을보면 토가 나올듯한거지요.
이런사람 절대적으로조심하세요
여자가 생활비 안주면 이혼했을듯
자녀가 있으면 생활비 안줘도 이혼 안할수있는데 , 저부부는 자녀도 없는거 같은데 ,20년 별거한다니.. 부부가 저런삶이 불편하지않고 좋은건가 ... 아리송하긴해요
새로운 이성이 나타나지 않으면
이혼할 필요가 없으니 저렇게 살게되지 않을까요
본부인 아닌데
본부인이 아니라구요???
그럼 뭐예요?
첩?
헐!!!! ~~~~~
뭔가 좀 모자라는것 같은 여자
말하는거ㆍ하고 다니는거 진짜 어색 이상해
정말 느끼한 여자. 오로지 칭찬만 호로록 받고 싶은 .
그래도 독특하게살고 아름답게 사는분 맞습니다
말도 재미있게 하네요
외로운걸 미화하고 생활하는건 맞네요 그래도 훌륭하세요
그냥 사생활 터치하지 않는 오픈결혼생활이구만.....자식.돈.사회시선때문에 이혼은 않하지만
난 이여자가 왜 뜨는지 이해 못하는 1인....언론이 키워준 별 볼일 없는 여자....동경해서 만난적 있지만 자기가 제일 잘난 사람이며 지적질은 왜그렇세도 하는지,,,,얼굴에 사악함이 나타나는 보기싫은 녀자~~
와우~ 효재선생님 완전 자기색깔이 확실하신분이시네요. 죄송^^ 첨에는 약간 나르시시트적이신 분인가? 했지만 아름다운 분이시네요🎉🎉🎉
이사갈때 마당에 심어논 화초 일일이 뽑아 가는거 보고 좀 놀랬고 이상하고 욕심 많다고 생각했슴
나는 이사람에 대해 아는것은 1도 없지만 그냥 어떤 느낌이 싫다
시골 산속이 무섭다면서, 밤하늘 별빛 보려고 편한길 안가고 집에 다녀오겠다니, 뭔 앞뒤 안맞는 이야기. 산속 자연 친화 한국사랑 온갖 미화 속에 왠 샤넬, 뤼비똥, 뉴욕타임즈. 하....
예술가를 이해할 수 없는 여자인가 보네요
머리도 이상하더니 머리에 또 이상한한거 뒤집어 쓰고나왔네 완전궁상. 요상하네
맞아요
지질이 궁상맞어
점점 비현실적인 보여주기식의. 쑈맨쉽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식상함을 느끼게 하네요. 있는 그대로 자연스러움이 더 낫다고 봅니다. 옷이며 말솜씨며 사는 방식이며 ...
최민수씨 초대해서 라면 끓여준거 생각나네ㅜㅜ
제가 볼 때는 잘 어울리는데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니까요.
이여인옷차림이나 머리수건꼬도보기싫다 말하는것도웃겨이런분왜섭애했울까요? 그것이궁금하다.
좋아 고이는데
손가락 한개가 다른 사람을 가리킨다면
나머지 네손가락은 본인을 향합니다.
우리 회사에서 저 사람이랑 협업하려고 집에 방문했는데 선물로 떡을 맞춰갔더니 누가 집 지저분해지게 떡을 선물하냐고 무안을 주어서 대표가 효재라면 진저리를 침.
그 후부터 회사에서 효재는 금기어 됨
둘다이상한부부다
이상한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