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12000 조각난 탑, 법천사지. 원주 폐사지여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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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8

  • @한평근-e5v
    @한평근-e5v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어릴쩍 학교가근처에있어서 자주가곤했어요 탑만있고 여름엔 잔디로 된광활터와 따스한 햇빛이 저희를 맞아주어
    자주가서 놀았답니다

    • @사적돌
      @사적돌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와 고향마을이시군요, 좋은 추억입니다😄

  • @forget4545
    @forget4545 2 ปีที่แล้ว +2

    해설이 좋아서 들으면서 옛모습이 그려지는듯 하네요.

    • @사적돌
      @사적돌  2 ปีที่แล้ว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 @User-bonjour2000
    @User-bonjour2000 2 ปีที่แล้ว +2

    배워갑니다.
    전형적인 고려초기석탑이네요.
    당대 웅장한 상륜부까지.
    과거 모 본건물을 본뜬 모습이네요..^^*

    • @사적돌
      @사적돌  2 ปีที่แล้ว

      시청감사드립니다
      디테일이 참좋지요😄
      나중에 이전완료되면 다시찾아보려고요

  • @-joshuaTV-
    @-joshuaTV- 2 ปีที่แล้ว +2

    기초가 잘 남아있어 튼실하군요.

    • @사적돌
      @사적돌  2 ปีที่แล้ว +1

      주춧돌많이 남았쥬ㅎㅎㅎ

  • @홍지니-g3z
    @홍지니-g3z ปีที่แล้ว +3

    제 고향인데 서원 법천사지는 어릴때 놀이터였고…그땐 너무 어려서 귀한 유적지인지 몰랐는데 법천사지 밑에 집들이 다있었고 초등학교때 발굴해야한다며 산위로 이사를 갔었는데 서원에서 태어나고 자란게 자랑스럽네요

    • @사적돌
      @사적돌  ปีที่แล้ว

      유서깊은곳에 사셨네요😄 민가 철거전 사진을보면 나무주위의 오롯한 모습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 @물소추적-j6c
    @물소추적-j6c 2 ปีที่แล้ว +2

    발굴하고나서 기단 정비를 잘해두었네요. 보통 그냥 흙만 덮여있는 경우가 많던데

    • @사적돌
      @사적돌  2 ปีที่แล้ว

      이번에 지광국사탑 돌아오시고 유적전시관 개관도하고...
      유네스코 등록하려고 힘을 많이 쓰는듯해요😄

  • @이곤-y7m
    @이곤-y7m ปีที่แล้ว +1

    덕분에 전국의 흩어진 유적을 잘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폐사지를 볼때마다 아려오는 마음이 올라옮니다.😢

    • @사적돌
      @사적돌  ปีที่แล้ว +1

      폐사지의 고적함과 멈취진듯한 시간은 형언할수 없는 감동을 주지요😌

  • @불공장-b2u
    @불공장-b2u 2 ปีที่แล้ว +1

    남쪽에서 걸어 들어가야 한다, 폐사지의 분위기도 어느 방향으로 들어가야 제대로 느낄수 있는지 좋은 정보였습니다.

    • @사적돌
      @사적돌  2 ปีที่แล้ว

      정답은 아니지만 법천사의 가장 많은것을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송하나라
    @송하나라 ปีที่แล้ว +2

    법천사는 볼 때마다 모습이 달라지네요 처음에는 마을이랑 밭이었고...그 다음에는 철거하고 빈터, 세번째는 한참 발굴 중...이제는 사역이 정돈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규모나 주춧돌의 가공흔적으로 보아 국가에서 경영하던 선원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위치도 딱 한강의 중하류를 잇는 곳이고 인근에 있는 흥원창 이전에 고려시대에도 그런 시설이 있었을 것 같아요. 바로 옆으로 한강에 이어지는 천이 있는데 고려시대에는 강이 더 크고 배 접안시설이 있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 @사적돌
      @사적돌  ปีที่แล้ว

      자체 박물관도 지어지고, 사역정비가 마무리되는듯합니다. 탑비보수이후에는 완전해질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