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7장 31절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절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절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절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절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36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 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 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절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
인트로가 엄청나군요.... 정성이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Katie 💖
마가복음 7장 31절
예수께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32절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33절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귀에 넣고 침 뱉아 그의 혀에 손을 대시며
34절
하늘을 우러러 탄식하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에바다 하시니 이는 열리라는 뜻이라
35절
그의 귀가 열리고 혀의 맺힌 것이 곧 풀려 말이 분명하더라
36절
예수께서 저희에게 경계하사 아무 에게라도 이르지 말라 하시되 경계 하실수록 저희가 더욱 널리 전파하니
37절
사람들이 심히 놀라 가로되 그가 다 잘하였도다 귀머거리도 듣게 하고 벙어리도 말하게 한다 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