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 분도 집 잘 지어놓고서 정원에 나무도 많이 심으셨는데, 몇년 못 사시다가 돌아가셨죠. 부인께서는 혼자 살기 힘드시니까 서울로 올라가고. 자녀들은 별장으로만 쓰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평일에는 거의 빈집이 되어 저렇게 되더라구요. 결론은 제 개인 생각이지만 영원히 살 수 있는 인생도 아닌데, 돈이 남아도는 갑부가 아닌이상, 집에다 너무 많이 투자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펜션 붐이 한창일 때 펜션하려고 지었다가 영업허가가 나지않아 망했나봄...한때 펜션 투자 열기가 상당했지요...그 열기에 돈뭉치 들고 개나소나 투자한답시고 뛰어들고...인구는 감소하고 굳이 저런 곳으로 놀러다니던 세대들은 은퇴했거나 은퇴 준비 중이라 저런 곳으로 놀러갈 사람들이 사라졌음..
내일 집대문 앞을 나서면 곧바로 황천객이 될지도 모르는 게 우리네 인생인데도, 현재의 마음 같아선 천년만년 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으니깐, 집을 네 채나 지어 나만의 아방궁을 건설해놓고, 장작도 욕심껏 많이도 해놓고... 저게 다 무슨 소용이 있나요? 저런 걸 보고 새삼 깨닫게 되네요, 비운다는 의미를 모르는 너나나나 모두가 어리석다는 걸...
인생 은 그런건가봐육십넘으가면 정리해가면서 전국 방방곡곡 여행이나하고 맛있는거 먹고 해야지 시골생활시작하면 그때부터 또 고생 하다가 아파서 병원신세 지다가 결국 저 세상--제발 어르신들 묵고놀고 불쌍한 아이들 한테 기부도하고 남든돈은 교육이나 좋은데쓰고 편히 사시다 가십시요
저런 집은 매매도 불가하죠. 시골 산골인데도 지을때 돈이 많이 들어갔을테니까 겁나게 비싸게 내놔서 사지도 못해요. 나중에는 관리가 안되서 결국에 폐허가 됩니다. 결론은 아무도 안살고 팔리지도 않고 뭐 저렇게 되는거죠. 자녀들 별장? 도시 살던 자녀들도 저런 산골 어쩌다 한번 가고, 관리가 안되어 폐허처럼 되니까, 나중엔 몇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하게 되고, 해외나 놀러다니겠죠.
인생무상... 집만짓고 가꾸다 고생만하시다 돌아가신듯보이네요... 살아생정엔 천년만년 살걸로 착각속에 살지만... 왜 그걸 미리 알지 못할까? 저렇게 만들어 놓으면 자손이 이어받아 살것같지만... 내 맘같지 않다는걸 왜 미리 모르셨을까...안타깝네요. 눈물이 날것같아요...
세상이 너무빨리 변해 가는 것 같다.우리의 의식세계가 물질세계의 변화에 적응을 못할 정도로 말이다.쓸만한 빈집이 전국적으로 널려 있는게 이제는 자연스런 보통 현상인데 우리의 마음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그 괴리를 수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삶도 결코 녹녹치 않을거고.
세상은어찌보면 없는사람도 공평한것같다고 위로돼네요 70평새 열심히살았어도 혼자 단칸방에 살지만 부자도갈땐빈손이고 이나이되서보니 우환없고 건강하면 부자라생각하고 그렇게 감사한맘으로사니 그럭저럭 행복합니다 나이먹으면 건강이최고에행복인것같아요
전원생활 하고 싶어지는 나이가 되면 금방 병원행임. 작고 간결한 노후의 삶을 준비해야 ...
정답입니다, 전원생활 10년이면 병원행
친척 형님도 횡성에서 자연을 벗삼아 사시는데 쓰러지셨어요
안타까워서 마음이 착잡합니다
나도 가고싶은데 😅
제가 아는 분도 집 잘 지어놓고서 정원에 나무도 많이 심으셨는데, 몇년 못 사시다가 돌아가셨죠. 부인께서는 혼자 살기 힘드시니까 서울로 올라가고. 자녀들은 별장으로만 쓰게 되었죠. 그러다 보니, 평일에는 거의 빈집이 되어 저렇게 되더라구요. 결론은 제 개인 생각이지만 영원히 살 수 있는 인생도 아닌데, 돈이 남아도는 갑부가 아닌이상, 집에다 너무 많이 투자하는 건 아닌 거 같아요.
자유자나요
인생은 짧고 인간의 욕망은 끝이 없다.
인구소멸 지방 공동화 농촌붕괴 심각합니다.
공들인 탑은 무너지지 않는데 사람이 지은 집들은 상주하지 않으면 무너져 버리는 것이 어쩌면 자연의 이치일지 모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형체가 있는것은 다 무너지지요 세월이 무상하지요
돈도 많고 부지런하신분이 살다 가신 것같은데 다부질없네요
작은 초가삼간 짖고 소박하게 오래오래 살다 가는 것이 좋을듯요
공감요
@@제비-h5n 동감요
자식들이 상속받고 몇번 다니다가 안다녀서 폐가 되는집 많을거예요.
도시살다가 시골 살기 힘들지요.
귀농할수있나요
인생 무상함을 느낍니다.그집을 이어받아 살사람이 없음이 안타깝습니다.속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요
나름대로 다 때를 보고 있겠지요 . 쯧쯧 명 짮은 사람은 가는거고 ..
샴발라님에꺼 좋은집 살아라고 집한채 주면 좋을텐데요..늘~~수고가 많습니다.
행복한 휴일저녁 보네세요 건강하세요
날라리아님 오늘도 노신다고 편얀하셧지요 그럼 더 편히쉬십시요 🍵
집이넘좋네요 아깝네요
경치가아름다워요
여기가 어디인지요? 어찌 방치되고 있는지 근방에 물어나 보면 좋겠습니다.
풍경좋은🏠집압
살구열매며ㅡㅡㅡ
예쁜꽃든만
주인오기만
기다리듯
안타까운.현실
아쉬은맘
세월에.장사없단말이새삼느껴지는군요
샴발라님
마음.뭉클한영상
잘봤습니다
고생하셨어요
😄😄🎈🎈🎈
사람이맘.먹은대로되는건거의없는거같습니딘.욕심내지말고
살아야될거같아요
어르신 그래도 하고싶은거 다하고 편히 가셨길 바래봅니다
인생은 미완성.. ㅎㅎ 감사합니다
밭이 너무크면 관리하기 정말힘들어요
깔끔하신 분이셨네요.다시 누가 사용하면 좋겠네요.
이어서 살사람이 없다는게 참 안타깝네요.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데요.😊
토닥토닥님 풍경이 아름답지요 아쉽네요 어쩐답니까 토닥토닥 🍵
풀벌레소리 새소리 어릴적 많이 듣던소리 정겹습니다.^^
전미화님 휴일 오늘도 고생 하셧네요 무슨일 하셧는지는 전혀 모르지만 그러면 노십시요 🍵
펜션 붐이 한창일 때 펜션하려고 지었다가 영업허가가 나지않아 망했나봄...한때 펜션 투자 열기가 상당했지요...그 열기에 돈뭉치 들고 개나소나 투자한답시고 뛰어들고...인구는 감소하고 굳이 저런 곳으로 놀러다니던 세대들은 은퇴했거나 은퇴 준비 중이라 저런 곳으로 놀러갈 사람들이 사라졌음..
샴발라 님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내일 집대문 앞을 나서면 곧바로 황천객이 될지도 모르는 게 우리네 인생인데도, 현재의 마음 같아선 천년만년 살 것 같은 기분이 들었으니깐, 집을 네 채나 지어 나만의 아방궁을 건설해놓고, 장작도 욕심껏 많이도 해놓고...
저게 다 무슨 소용이 있나요? 저런 걸 보고 새삼 깨닫게 되네요, 비운다는 의미를 모르는 너나나나 모두가 어리석다는 걸...
아방궁 욕심껏 짓고 떠나느니 지인들과 맛있는것 나누며 웃고 사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flowerwind13한가족ㅇㄱ나 친인척이 살다가 같이 놀러가서 사고가 났나 한꺼번에 저렇게 될수가 있나
잠들면 황천앞 깨면 이승
대단히 부지런 하신분이 살다 돌아가신듯 하네요.
농사...
넘넘 힘들어요..
안녕하세요~오랜만에 샴발라님 영상 보고 있습니다~오지에 넘 집을 잘 지어놓고 사람이 살지 않으니 적막하고 쓸쓸하내요~
💰 돈.죽도록벌어서
먹고.싶은거.참고
입고.싶은.옷않사고
몇백년살줄알고.깊은산속에.집짖고.밭일거.살만하다.하면.골병들고
몸이아프고.한많은.이세상.모든걸.뒤로하고
북망산천.홀로가니
도시사는.후손님들
귀향할리.만무하고.죽도록.고생하신.망자님을.생각하면.눈물이.앞서네요.부디.좋은곳에선.모든걸.내려놓고.훨훨날아다니시길.두손모아 간절히 🙏 기도합니다
나이먹어 욕심 부리는 사람은
바보~~~😊
인생 은 그런건가봐육십넘으가면 정리해가면서 전국 방방곡곡 여행이나하고 맛있는거 먹고 해야지 시골생활시작하면 그때부터 또 고생 하다가 아파서 병원신세 지다가 결국 저 세상--제발 어르신들 묵고놀고 불쌍한 아이들 한테 기부도하고 남든돈은 교육이나 좋은데쓰고 편히 사시다 가십시요
집에다 돈만이 투자하지 말고 그돈으로 편히 살다가시지 어르신 안타깝네요 죽으면 다 소용없는데
저런 집은 매매도 불가하죠. 시골 산골인데도 지을때 돈이 많이 들어갔을테니까 겁나게 비싸게 내놔서 사지도 못해요. 나중에는 관리가 안되서 결국에 폐허가 됩니다. 결론은 아무도 안살고 팔리지도 않고 뭐 저렇게 되는거죠. 자녀들 별장? 도시 살던 자녀들도 저런 산골 어쩌다 한번 가고, 관리가 안되어 폐허처럼 되니까, 나중엔 몇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하게 되고, 해외나 놀러다니겠죠.
요즈음 귀촌들하려다가~~마음을돌린답니다 앞으로 시골빈집 넘쳐날겁니다 두고보세요 그리고 시골이심 너무너무 안좋아요
샴발라님 덕분에 오늘도 좋은정보 좋은영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최고 👍 👍 👍 항상건강하시고 부ㅡ자되세요 복받으실겁니다
사랑합니다 💕 💜 ❤🎉🎉🎉
높은데는 겨울에 오도가도못하고 그러니 방치가되고 집을 딱보니 엉성하게 지엇고 외부마감 나무는 숲속에서는 최악입니다 강윈도에서 잘살고있는 일인입니다~
전망이 좋습니다
살도싶은곳 입니다
더운대 수고하십니다
고영명님 무덥던 오늘도 힘드셧지요 힘드셧는데 시원하게 한잔 드시소예 🥃 🍢
시골집은 관리할 후손이 없으면 모든게
엉망이 되어 갑니다
맞아여
이래저래 집의 노예로 살다가는 가여운 인생 욕심 부리지 말아야것다
펜션업을 했었나 보네요.
인구 늘어나지 않으면 시골은 빈집이 많아진다...어떻게 변화 될지 아무도 모른다.............
부모님들돌아가실때저런집남겨놓으면형제자매들의상하고쌈납니다.
그래서매매도안하지요
서로안보는데어찌의견을좁히리오
답답한현실입니다.
가장 현실성 추측같아요.
부모 유고되고 자녀들의 유산 다툼으로 저렇게 방치하기전 저곳을 관리라도 해줄사람 찾아서 살게했더라면 저렇게 폐가까지는 되지 않을것 같은데..
폐가로 방치하기엔 너무 아까운집이네요.
어쨌든 사람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아야죠....
두보 처럼
전원으로돌아가자.
데이비드 소호처럼
욕심 부리지 말고
소박하게 살자.
법정스님처럼
아름다운
마무리.
집을 너무 잘지어놓고 안산다니 너무 아깝다 저런곳에서 일년만 살아봤으면 좋겠다
외로워요
일요일 쉴때는 🎉
저는 3년만 살아봤으면 좋겠네요
집 너무 아까워요
@@이양미-z7q
지금은
외롭게 지내보고 싶네요^^
조건맞으면들어가살실분있을것같네요 한단계 발전시켜 연결까지해보세요 유튜버님 좋아요
전원도 하루이틀이지 풀뽑는다고 노가다 해보면 애물단지임을 느끼지만 그땐 이미 늦은거죠 매매가 안되니까요
배경음악과 낡고 빈집들이 만나 아련한 정취가 일어나네요..
비워두기 넘 아까운 집이네요 ~
인생무상...
집만짓고 가꾸다 고생만하시다 돌아가신듯보이네요...
살아생정엔 천년만년 살걸로 착각속에 살지만...
왜 그걸 미리 알지 못할까?
저렇게 만들어 놓으면 자손이 이어받아 살것같지만...
내 맘같지 않다는걸 왜 미리 모르셨을까...안타깝네요.
눈물이 날것같아요...
집과 주변 관리하다 지쳐서 돌아가신듯...
과하면 안하니만 못하다는 말이 떠오릅니다.
잘봤습니다.
어쩌면 말을 재미지게해요 집고치느라 골병들어 황천길???
제 말이 그 말입니다
하나하나 꾸미는게 취미라서 천천히 즐겁게 했을겁니다.
지쳐서 죽을만큼이야 했겠습니까.
사람은 가고 물건들보니 백년도넘게 살아보려 했나봅니다 인생살이 부질없어요
막상 저런집 사려고함 억단위 부르고 있어요 아님 형제들 싸움으로 손도 못되고 방치해놓든가요
나이들어 시골에 저런큰집이 무슨소용이랴!!!
도현님 맞아요 연세가 드셔도 어느정도 움직일수가 있어야 저런 집도 관리가 되고 살수가있지 아무 소용이 없겟어요 사실 저라도 저곳은 싫어요 파출소 면사무소 마트 가까운 동네가 좋지요 오늘도 수고하셧습니다 🍵
평생 풀뽑고 집관리하다가 골병들어요 자연좋다고 건강 해치는줄모르고
살다가 죽음이 갑자기오니 가야죠
화면상 집상태를 보아하니 빈집된지 그렇게 오래된것 같지않고 집규모나 관리상황으로도 작고하신 주인장이 호호막막한 상노인은 아닌것같고 아마도 갑작스런 병환으로 돌아가신것아닌가하는 씰데없는 생각을 해봅니다.
인간의 정성은 태산도 무너트린다더니 저산골 원시장을 저렇게 가꾸도록 어디가 성했겠습니까? 잘봤습니다.
천년을 살것 같지만, 인생은 허무합니다.
집을 많이 짓고 먼길을 가셨네요 빈집 보니 안타깝네요 ^^^
구공탄님 저곳에 집만 지어놓고서 다들 중앙시장 가셧나봐요 저도 언제 오시런지 모르겟어요 안타깝네요 🍵
세상이 너무빨리 변해 가는 것 같다.우리의 의식세계가 물질세계의 변화에 적응을 못할 정도로 말이다.쓸만한 빈집이 전국적으로 널려 있는게 이제는 자연스런 보통 현상인데 우리의 마음만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다.
그 괴리를 수용하지 못하는 우리의 삶도 결코 녹녹치 않을거고.
그시대 시대에 나이따라 생각따라 행안모두는 나이든 노령화에 코로나에 자연적 사라지는지금시대를 전국어디서나 찾아보여주시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와~~ 엄청 부자인가 보네요 저 땅 가족들 부럽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항상응원합니다.
변화무쌍한 방향으로 변해가는 세상이니 매사 신중히 검토한 후 결정하는 삶의 지혜가 꼭 필요한 세상 같네요
잔디가 관리된 걸 봐서는 이따금씩 오시기는 하는 듯..
재밌게 살다 가셨네요. 그래서 사후 기증이라든지 주택연금으로 다 받아 쓰고 마무리도 하면 다음사란에게도 좋은 공간이 될거에요. 아~~ 좋다..
살다가 돌아가신것은 좋은일이지만 자식까지와서 살지는 아느니깐 작게 짓고 사시면 매매도 가능하고 방치두면 오래못가는데
펜션하려고 지었다가 코로나 사태로 빈집인채로 남아 있었나봅니다~~
시골인심이 안좋아 갔던 사람들도
다시 컴백홈
텃세가 너무 심하고 이장갑질이 상상초월
병원과 시장이 멀어 살다보면 불편
샴발라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렇게 만들어 놓고 50년만 살다가도 억울하지 않을텐데 ...허무한 인생이구나
문제는 촌놈들 텃세가 너무 심해 귀촌이 불가능 하다
촌놈들이 곤조가 더러워요
넌 도시놈이니? 너 자신부터 돌아봐라
샴발라님은 여전하시군요,,구독자가 많으니 암튼 오래오래 하시겠네요,
근데 돈이 좀 되야 할텐데~~~뭐든 깊이 들어가면 빼박입니다!
자손들이 들어와 살 계획으로
잠시 비어있는거 같아요
멋집니다
샴발라님 빈집을
어찌아시고
잘 찿아다니
십니다
천년 만년 살지
못하는 인생
그냥 저냥 살다가는
나그네 인생
같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그냥 펜션 민박 하는게 편하다.
투자비, 유지 관리비 장난이 아니다.
숲속에 저렇게 집짖고 살기까지 고생도 많이하고 공도 많이드렸을텐데 아깝네요 한집이 살긴 너무넓고 한 두집정도 같이 가꾸면서 살면좋겠네요
경선님 글쎄요 저런곳에 사람들이 들어오셔서 북적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너무 안타까워요 🍵
방치해서 썩히긴 아깝네요
싸게 내놓고 어지되건 시골집이라도 필요하신분들이 사시면 좋겠네요
나리꽃아 주인님은 어디계시니 저많은 장작 우짤꼬ᆢ
늘 즐겁게 보고있습니다ᆢ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ᆢ
주인이집욕심이있네요
집이넘좋네요 아깝네요
전망도좋네요
건물에치어 죽내요. 다쓰래기요
깊은 산속에 큰집지어놓고 매일노동이죠 두분살다 한분돌아가시면 힘들고 무서워서 못살것같아요 늙어서는 전원주택도 작아야 되구요 대지도 텃밭도 적어야 합니다 삼발라 선생님 구경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참 좋은데 아깝네요. 잘해놓고 오래오래 사셨음 좋았을걸 싶네요
경치좋고 물좋은 곳 좋지만,나이들면 병원가깝고 교통편리하고 편의시설 가까이 사는게 좋을듯하네요~경험자들의 충고^^
저런 곳은 이제 창살 없는 감옥 입니다
집도 땅도 너무 아깝네요...
뚜이님 저도 뚱이님이랑 똑같이 생각햇어요 집도 땅도 싹다 아깝습니다 🍵
운영자님, 고생많으십니다
화면의 시골은 어딥니까~~?
더운데 고생하십니다......너무편하게 잘보고 맀습니다.....
풀 하나 없는 마당을 보면 빈 집은 아닐 듯하군요... 단지 자주 오는 집은 아니고 농사는 짓지 않는 듯...
관리를 잘한집입니다~~!!
삼발라님 정겹습니다
어디일까요?
인생무상입니다
아깝다. 저렇게 잘 지어놓고, 임대 좀 해볼까요?
집을 왜 많이 지었을까요?
참 의아스럽네요
평생 살았으면 저곳은
빛이날것입니다
인간의 짧은 생 안타깝네요
슬픈일이군요
인생무상~~~~~
첩첩산중.. 시골출신들도 힘들어하던데..또..밤에는 무서워서 못나감..담력.기가쎄신분들만 도전하세요..가끔 밤에 보이지말아야할 그게 보일때있음..💦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하 ~ 참 이쁘게 집 지으시고 지인들도 오고 가고 재미나게 사시던 분 같은 데 안타깝네요 ~
반갑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주변도 깨끗하게잘 닦아 놨네요
저런대살면 사람이 그리워 집니다
말년에는 욕심을 버립시다,고생하시다,가셨네요.
시골집 요즘 뱀이 우굴우굴해서 못 살아요 쉬지않고 노동일해야하고 일이 끝이 없어
인생무상이네요. 저렇게 잘 지어 놓으시고 훌쩍 저 세상으로 가신것 같은데. . .
편의시설 부재 , 벌레 잡초와의 전쟁 , 유지보수어려움 ,병원가기 힘듦 , 뱀 출몰
주말농장 해보니까
과일나무 한그릇이라도 약하고
손으로가꾸어줘야
열매가 탐스럽게 열어요 시골일 너무
힘들어서 전원생활도
힘들어요 여럿이 더불어살아야 사람사는 것 같지요
전원생활은 부지런해야해요
시니어되면
집도 줄이고 세상을 향하던 모든것들
다 간소화하고 ‘소확행’ 하면서
너그러운 마음가짐으로, 경제적 여유
있다면 주위에 베풀며 살아야합니다
전원생활의 여유를 즐기시다 귀천한 생전의 많은노력이 엿보임니다. 나그네 방랑은 머문다면 이런곳인 아닐지?
인간의 욕심이 끝이 없네요
저런데 살로와 욕심을 너무 부렸네
7월에 살구가 나무에 달려
있다니
시골에 땅사서 멋지게 집을짓고했는데 일이 잘풀리지않아서 떠난시거같아요 안타갑습니다 샴발라님 영상잘보고갑니다
돌아가셨다고 하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