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대관 영결식, '이제 평안하세요' 존경하는 선배 떠나보내는 설운도-강진-김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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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9 ก.พ. 2025
-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트로트 가수 故 송대관의 영결식이 9일 오전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에 참석한 설운도, 강진, 김수찬이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고 있다.
고인은 7일 새벽 통증을 호소, 급히 응급실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사인은 심장마비로 알려졌다.
트로트 4대천왕으로 불리던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가요계 데뷔했으며, 1975년 발표한 '해뜰날'이 대중적 인기를 얻으며 전성기를 맞았다. 이후 '정 때문에' '차표 한 장' '큰 소리 뻥뻥' '고향이 남쪽이랬지' '네 박자' '유행가' 등 히트곡을 다수 만들어내며 국민 가수 반열에 등극했다.
[티브이데일리 채아영 기자 news@tvdaily.co.kr]
#송대관 #트로트 #태진아 #설운도 #강진 #박상철 #김수찬 #양지원 #장례식장 #빈소 #발인 #해뜰날
선배님 가시는길 평안히 웃으며 가셨을꺼에요..
김수찬 가수님 정말 애쓰셨어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송대관선생님 그동안고생많으셔읍니다편시쉬세요
김수찬 님
수고했어요
송대관 가수님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
고향 오빠처럼 친근해서 좋아하고
늘 응원했었는데 슬픕니다.
대한민국 빛내주는 별 손대관 국민가수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찬 송대관님께서 웃으면서 가셧을거같아요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수찬님 고생하셨어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수찬님 고생하셨어요
프린수찬 송대관님 천국 가시는길 성대모사노래 하시느냐 고생하셨어요
송대관 가수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집사님가시는길에 평온하시길 비옵니다 하늘나라가서 주님과함께 좋은 노래 하시길 비옵니다
한평생 고생만 넘 많이 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부디 🙏 가시는길 평안히 가소서 기도 🙏 드립니다 🙏
수찬씨.애썼네요.인간미가. 착하네요.
스트레스로 가셨구나
송대관님 고생하셨습니다
너무도 고생하셨습니다 하늘나라 가셔도 못다한 가수 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눈울이 나네요
모든게 스트레스 ! 마음 비우기 맘이 아픕니다
송대관님 삼가고인에
명복을빕니다
맘고생 너무많이하셔
네요 무거운짐다내려
놓으시고 편히쥐세요
🙏🙏🙏
김수찬 가수님 마음 알아요
화이팅 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통도 없는
하늘나라에서
평안하세요 ❤
송대관 가수님의 명복을 빕니다
설운도 선생님 말씀 와 닿았 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양지원가수 비롯 모든가수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래두 즐겁게 노래부르다 가시어서 사는동안은 행복하셨을거에요 명곡을빈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곳에서. 편히쉬세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안보이는 트롯 가수들이 많으시네요 ㅠㅠ
여자의 욕심이 과 했어요
부동산에 손 을 대어서 남자 힘들게 만든 여자
늘 남에게 돈빌리러 다니고 얼마나 힘드셨을까오ㅡ
이제 편히 쉬세요
하늘에서 좋은노래 많이 많이 하시구오ㅡ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십시오
사느랴 고생하셨습니다
형님 잘가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