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xing Puppy Music-Real Pet Music (10 hou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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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19
- Music for my lovely dog. "Comfortable dog music" [psychological stable music]
The pet therapy album uses nature sounds such as birds, water, etc.
It plays a role in relieving anxiety and loneliness that can be received.
Separation Anxiety relieves the stress of the piano's lyrical tones and natural sounds that are easily heard around you, creating a relaxing and relaxing time.
I hope it will be a healing time for your lovely pet.
Dog Music / Separate Anxiety Music / Pet Music / Pet Music / Animal Music / Pet Music /
PetMusic / Dog Sleeping Music / For Dogs / Dog Music Therapy / Dogs Favorite Music
Puppy Sleep / Dog Music / Puppy Lullabies / Dog Music / Puppy Stable Music / Dog Favorite Music
Puppy Separation / Puppy Rest and Sleep / Puppy Stress / Puppy Separation /
How to keep a puppy happy / music when a dog is sick / pet lullaby / when a pet is sick
#DogMusic#Relaxingdogmusic#PetMusic - เพลง
이글보는 강아지 주인들 강아지 모두 건강하게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강아지 좋은소리 들으라고 이 영상 찾아 틀어주시는 견주님들 복받으세요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
네❤ 울집 애기는 이 노래 들으며 자는즁❤😂🎉😊
감사합니당 ✌️✌️
❤
우리아가 불안할때마다 틀어줬는데 지금은 곁에 없네요 .
생각나서 왔어요
꼭 같이 있는거 같네요
좋은곳으로 갔을꺼에요 저도 세마리 키우는데 한마리가 작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서 아직도 못잊겠어서 눈물바람인데 이제 그만 울고 좋은곳으로 갔을꺼라 믿어요 아가는 좋은곳으로 가서 행복할꺼에요
힘내세요..저도 강아지 세마리 키웠는데 지금은 두마리가 좋은곳에 갔네요..
저도 애기보내고, 같이 있을때 듣던곳이라 종종 오네요
괜찮아요 저도 강아지들 두마리 키우는데 지금은 둘다 겼데 었네요😢 분명 좋은곳으로 갔을거예요
저희아가는
아픈데,,
다행이 잘 치료받고이써요
15년 함께한 강아지와 마지막을 준비중 입니다..
요몇일 아무것도 먹지않고 무지개다리 건널 준비하는 우리 애기 곁을 지켜주면서 혹시 마음이라도 안정이 될까해서 계속 틀어주고있어요.. 어젯밤부터 몇번씩 찾아오는 발작에 제 심장도 요동치지만 이 음악이 저한테도 안정을 가져다주네요.. 아픔은 이승에 다 놓고 홀가분한 몸으로 무지개다리 건넜으면 좋겠습니다. 보내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아이가 힘들어하는것을 보니 이젠 오히려 빨리 편안해지길 바라는 중 입니다.
이글 보시는 모든 애견인분들,. 함께할때 더 잘해주시구 더 안아주시구 더 행복한 기억들 만드세요! 제가 글을 길게 쓰는 이 시간조차도 마지막 우리 애기와 함께보낼 시간이 줄어드는듯 해서 이만 끝내겠습니다. 모든 반려동물들 사랑합니다
지금은 어떻게됬나요 😢
사랑많이 받은 아이 넘 행복 했을께요 힘내세요
힘내시구요~
저희 멍이도 16살인데
신장말기라서 시한부6개월 판정받고 이달이 육개월째..
감사하게도 아직은 살살걷고
조금씩은 먹고있는데.. 이제같이 보낼시간이 점점!! 6:0* 모든동물들 💖 사랑해주세요
보내고 싶은마음 없지만......모든마음이 들어있는 문구에 마음이 아프네요 다시만날 날을 기대하며
댓 남기면 알림이 가서 더욱 맘이 아프실 거 같지만 위안의 말씀 드립니다... 저희 애는 유기견이었어서 나이를 잘 모르지만 요즘따라 심장도 많이 아프고 털도 좀 전보단 빠졌네요... 비록 당장 이별할 거 같진 않지만 저도 나중에 그런 기분이 들면 이 음악으로 위안을 얻어야겠네요 ㅠ
저희 남편이 술먹고 안쳐자길래 틀어줬더니 꿀잠자네요 신기해요 감사합니다
ㅎㅎ 편안한 시간 되세요~~☁
ㅋㅋ
ㅋㅋㅋㅋ
빵 터짐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개띠라 그런가 잘잤습니다
^^☁
지금까지 본 댓글중 제일 창의적이고 독창적이고 웃김ㅋㅋ
70번째 좋아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가 어제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가기전까지..이 음악을 틀어줬는데...지금도 엄마랑 저는 이 음악에 위안을 받으며...공허한 집에 잔잔히 흐르는 음악에 감사하고 있습니다...심장이 약해서 작은소음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던 아이였는데...이 음악에 잠을 청해준게 감사했고 저와 엄마 또한 치유를 받네요..감사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elkresurgence 감사합니다..
무지개별로 잘 갔을거예요 견주님도 힘내세요!
@@SiEunLee-qy9kq 감사해요ㅜ
저도 최근에 한마리 보냇는데 너무 슬퍼요😢힘내세요😔
55년만에 첨으로 반려견을 키웁니다. 서툴지만 하나하나씩 배워가며 우리 강쥐랑 살아갈려구요. 이음악 듣고 귀쫑긋거리는 모습이 너무 이뻐요
산책 자주 시켜주세요 ~ 산책은 강아지의 삶의 일부래요 ㅋㅎㅋ
행복하세요 😊
ㅎㅎ
산책 매일매일은 아니더라두 일주일에 3번씩은 기본으로 시켜주시는것도 중요해요!
늘 건강하게 지네세요😊😊
저도 56년만에 처음으로 강아지 키우게되었는데 너무너무이쁘고 행복합니다
강아지 놀랄까봐 광고 하나 안 넣은 당신은...!
제 음악을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 넣은
짱!
베리굿!
생각해보니 그러네
이 댓글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감사한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저희 강아지가 치매때문에 밤새 짖고 힘들어 할 때마다 이노래를 틀어주면 조금 안정이 됐었어요. 강아지는 어제 새벽에 21살 나이로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떠날 때도 이 노래들으면서 쿨쿨자며 갔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저희 강아지가 편안하게 지내고 마지막도 편안하게 갈 수 있었어요..
그런 견주님이있어 아가도 편안히 좋은곳으로갔을거에요! 힘내세요!
두두님 글만봐도 슬프고힘든게 느껴지네요. 뭐라고 위로의말을 해야할지 저도 눈물이나네요
저는 우리14살된강아지가 어제 숨이가빠지고 경련일으키고 몸이굳어서 입원치료하고 와서 틀어주고있어요...가슴이아프네요
맘찢
21살이라니 보호자분이 살면서 얼마나 많은 애정을 쏟고 스트레스를 안받게했는지 알겠네요.. 하늘에서 편하게 기다리고있을거예요. 당장은 힘들겠지만 힘내시길 바랄게용
따뜻한 댓글들에 위로받고갑니다~~
저두 두마리 키우는데
사랑으로 키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댓글님들 복받으세요~♡
우리강아지 옆에서 이거 듣고 자네용 아직 애기인데 부디 오래살수있기를
강아지가 아파요 맨날 이 노래 틀어줬는데 마지막일까봐 두려워요 제 수명이라도 주고 싶네요 이 세상 강아지가 아프지 안았으면 좋겠어요 아리야 아프지 말자 너 이노래 좋아 하잖아 맨날 틀어줄게 다시 건강해 져서 누나랑 노래도 듣고 뛰어놀자 누나 소원 너한테 쓸게 누나 진짜 불안하고 서럽다 다시 기운내고 정신 차리자 누나가 너 많이 사랑하고 더 해주고 싶은 게 많아 못 해준것만 생각나고 기운내줘 아리야
강아지가 너무 아파할 때 늘 들려주는 음악이었는데 광고가 없다는 걸 이제 인지했네요.. 아픈 아이에게 집중하느라 큰 배려를 몰랐어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도.
ㅡ
ㅑㅑㅐㅡㅡ
ㅠㅠㅠㅠㅠ감사해융
저희집 코코 또또는 아무런 반응이없네요
전 덕분에 잘잤어요! 역시 전 개새끼인가봐요
안읶 마지막에 개새끼인가봐요 모에요 ㅋㄱㅋㅋ
개새끼인가봐요ㅋㅋㅋ
아닠ㅋㅋㅋ
@마고 ?
울 강아지도 코코인데 코코 이름이 너무 흔해빠졌어 바꿔야겠네
오늘 강아지를 입양했어요
앞으로 이 친구랑 함께 오래오래
행복하게 지내고 싶어요
동생이랑 저랑 아직 학생이라
좋은거 먹이고 좋은 거 사줄수는
없지만 많이 사랑해주고싶어요
🤭❤️❤️
작성자님 말대로 오래오래 강아지랑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꼭 그러길 바래요 🩷
두 살도 안 된 우리 강아지 내일 심장 수술 하는데 음악과 댓글들이 위로가 되네요. 모두들 강아지와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라요.
복실복동님
강아지수술은 잘되셨나요???
걱정 많으셔겠어요!!
강아지 빨리 회복되길
기도드려요!!!
@@user-vh3yh1eh5w 강아지 수술 잘 돼서 완전 건강해졌어요ㅎㅎ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boksil0505 정말 다행이에요 진짜로..ㅠㅠ
@@boksil0505다행이에요 😢ㅜㅜ
잘지내시는지 모르지만 잘지내시길바라며
“이 세상에 나쁜 강아지는 없다.”
이 세상에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하고 오래오래 살길 :) 물론 이 글을 읽으시는 당신도요!
감사합니다 감동이예요^^♡ 댓글로 표현 할수 없을 정도네요~♡
@@user-vn4kz6zp7k 감사합니다~
말도 예쁘게 하시고 마음도 예쁘셔라
댓글읽다보니까 강아지가 자네요 ㅋㅋㅋ 이 댓글이 베스트인거같아요 사랑합니다❤❤
❤
댓글들 보니까 맘 아푸네..
강ㅇㅏ지들아 아푸지 마라..😭
ㅠㅠ
세상 모든 강쥐들 행복하긔,, 빵티쥬 포함
강아지가 무지개다리 건너는 순간까지 이 노래를 들려주었답니다. 불안해하다가도 이내 곧 잠잠해지더군요. 그리고 편안하게 잠든 것 처럼 잘 갔어요. 생각 날 때 마다 들으러 오겠습니다. 모든 댕댕이들이 건강하길 바라며
ㅠㅠ
무지개다리 잘 건너고 이제 아프지 않을거에요 !
사랑하는 사람 옆에서 편안하게 무지개다리를 건넜으니 그곳에서도 편안한 상태로 잘 있을 거예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한 모든 순간이 정말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도.
너무 불쌍해요 ㅠㅠ
ㅠㅠㅠㅠㅜ
지금은 하늘나라로 떠난 우리 아기...많이 아팠던 우리 아가 마음이라도 안정시켜주고 싶어서 하루종일 이음악 틀어줬었어요. 오늘 우리 아가 떠난지 일년이 되어서 오랜만에 같이 듣네요...좋은음악 감사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힘내시고 화이팅하십시요🎉
응원해요..
너무 안됬네요😢 저도 최근 란마리 보넷어요 힘네세요
저도 떠나보내니까 이 노래가 생각이나서, 적막한 방안을 채우기위해서 다시 찾았어요 댕댕이별에서 지금은 뛰놀고 짖고있겠죠?
우리아가 암걸려3일심하게 고생하며앓다가 오늘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힘들어하는 아가한데 조금이라도도움이되지않을까해서요 광고없어서몇일들려줄수있어서 감사했습다
아이고ㅡㅡ.... 오랫동안 키운 강아지가 편히 가지도 못 하고....... 맘고생이 심하겠네요...
마음이 많이 웅클어지고 슬프겠어요..ㅠ
하늘날아에 간 이유가 하늘에 천사가 부족해서 그랬던것 같아요☺ 하늘이 얼마나 욕심을 내서 천사이고 이쁜 친구를 데리고 가서😠 그래도 천국에 가서 편히 쉬고있을꺼에요♥ 저희 강아지 2마리도 떠났어요..😢 한마리는 2살때 차에 치여서 천국에 가고 한마리는 13살에 떠났죠..😢
그래도 제가 3살때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제 곁에 있어서 좋네요♥ 힘내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면 좋겠어요!♥😘😊
@@user-wz2hb5uw9u 위로의글 감사합니다 정말천사같은아기인데 제가잘못해서 그렇다는 죄책감에너무슬프네요
저의 미래를 보는것같아 가슴 아프지만
힘 내세요.
삼가고견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해 울강쥐~루피야
별나라에서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맛난거 많이 먹고 가끔 엄마 꿈속으로도 한번 다녀가~아프지 말고
많이 보고싶다
소중한 루피야 ♡♡♡
힘내세요
에구구ㅠ힘내세요
울 애기가 아픈모습을 보여주기싫은건지, 계속 화장실에서 자려하고, 신발장에서 자려하더라구요.. 어쩔 수 없이 울면서 화장실앞에 제 향이 베어있는 패딩깔아주고, 거실에서 같이 쓰는 담요 들고와서 눕여덮어주고 저는 방안에서 씨씨티비로 강아지 모습 지켜보다가 조용한 노래라도 틀어주자싶어 틀어줬는데,)..차가운 바닥에서 앉아있다 토하고 제가 가서 닦아주고 반복했는데, 신기하게도 침대밑에와서 눕네요.. 아직 몸상태는 많이 안좋은데 그래도 따신바닥에 와서 누워주는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네요.. 13살 노견인 내새끼..7살때 유기견으로 있는애기를 계속 저리두면 안락사로 죽을까싶어 맘아파 아무 준비도 안된 제가 데리고와서 키운지도 벌써 5년6년째네요.. 사랑한다는말을 알아들을지도모르는데 매일사랑한다해주고, 정말 사랑으로 키우고싶은데 이리 아픈모습보면 늘 못난주인이고, 그때 안데리고왔으면 더 좋은 주인만날수잇엇을까싶기도하고, 늘 미안하네요..나는 아직 젊고 사람이니 좀 안좋은거먹어도, 귀찮아서 한끼굶어도 내새끼는 절대 굶기지말고 좋은거주자란 맘인데 줘도줘도 미안하고..우울증 공황으로 힘들었을때 내새끼아니었음 못견뎠을거에요..어찌보면 쟤가 절 살린지도..이렇게 사람답게 살수잇는건 다 쟤덕인거같아요 돈벌어야 쟤 맛난거사줄수잇으니까, 좋은데 데리고다닐수있으니까 돈모아놔야 쟤 병원비 걱정없이 쓸수있으니까.. 뒤돌아보니 진짜 그덕에 제가 생각했던 목표금액보다 오버해서 적금도 찍었네요..진짜 힘들어도 악착같이 버티면서 지내왔네요..너무 고마운 울애기 오늘 자고일어나면 다 나아서 야이 주인새끼야 간식내놔하고 깨워줫으면 좋겠네요ㅎ...오늘밤은 눈물로 그냥 시간을 다 보내버리네요.. 견주님들 모두 행복하고 좋은밤되세요ㅎㅎ..!!
구구절절 애기를 향한 사랑이 묻어나네요
그 마음에 애기랑 보호자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요
행복하세요 ㅠㅠ!❤
8년동안 제 곁에서 함께 해준 웰시코기 아기가 오늘 아침에 곁을 떠났습니다. 심장 내부에 암이 생겨서 치료는 어려웠고 그저 해줄 수 있는게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해주는 거 뿐이라 이 음악을 자주 들려 줬어요... 아이가 조금은 숨을 고르게 쉬었던거 같아요... 가끔 아이 생각 날때 저도 들으려고요. 세상의 모든 강아지와 천사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생각해요...
오랫동안 반려견을 키우면서 가족같이 함께 지내온 추억과 정들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프네요 티비에서 봣는데 생물체가 죽을때 남아있는 감각중에 청각이 제일 마지막이라고 하더라구요 이노래를 통해 좀도 편안히 곁을 떠났을꺼에요~힘내세요
힘내세요 웰시코기는 정말 좋은 주인을 만나서 행복했을꺼에요 저도 강아지를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슬프고 아픈 이야기네요..우리가 천국에 가면 웰시코기는 GM K님을 엄청 반겨줄꺼에요 힘들겠지만 웰시코기를 위해서 힘내요 웰시코기도 주인님이 행복해 하면 엄청 좋아할꺼에요 힘내세요
너무 슬퍼요...
저도 4마리를 보내고 2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저도 떠나보내고 많이 힘들었는데 너무힘드시겠어요. 힘네세요!
@@user-ck3ul6qd6h 힘드셨겠어요 ㅠ힘내시길 응원합니다!
놀란 강아지 진정 시키려고 들어왔다가
댓글보고 눈물만 나네요ㅠㅠ
우리 강쥐도 언제가 보내야 한다는걸 아니 제 일같이 맘이 아려오네요~~ㅠㅠ
ㅇㅈ ㅠㅠ
생각도 해도 눈물이 나요ㅠ저도 강아지 틀어주려고 들어왔다 댓글보고 자꾸 눈물이나요ㅠ
울 강아지 무지개다리 보내고..
전에 틀어줬던 기억에 찾아와봤습니다
그때도 댓글보며 참 울었는데
그 슬픈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버렸네요
많이 보고싶어 내동생
힘내세요..
저도요 며칠전 울 깨둥이 좋은것으로 보내습니다
읽어주다가 생각나서 8년지났지 아마도
이 노래를 듣고 우리 봉순이가 잘 갔어요 감사합니다
강아지 별에서는 친구도 많이 사귀고 행복해
봉순이..많이 행복할거에요
좋은주인만나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다
갔을거에요 봉순이라는 아이..
본적은 없지만 참 선한 아이일것같네요ㅎㅎ
앞으로도 힘내세요!
늘 응원합니당!!
@@user-fb5bf3ts7d 감사합니다 그리워하던 참에 이 글을 보고 이제 보내줘야하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14년을 함께 한 우리 아가가 오늘 새벽 하늘로 갔어요.
떠나기 한달 전 숨이 가파 힘들 때 마다 큰 위로가 되어 준 음악 . 감사해요.. 우리 아가 생각 날 때 이 음악 들으며 힘 내 볼려고 합니다.
ㅠㅠㅠ 저도요..
힘내세요 조는 강아지 카우고 있는데 이별허셧다니 술프시겠네요....
저도 노령견을 키우는데 매일매일이 걱정입니다 얘없는 하루를살아갈수있을지..저랑 천년만년 살면 얼마나좋을까..
저도 같은마음 입니다 아직 좀 어리지만 너무나도 걱정이 됩니다ㅜㅜㅜ 다들 힘내세요ㅜㅜ
저희애도 9일날 육종암으로 무지개다리건넜어요 15년이 너무짧네요 ㅠㅠ 아마 같이놀고있을거에요 ㅎㅎ 나중에 환생해서 내자식으로 환생하면 좋겠네요 더 잘해주게 ㅎㅎ
이세상 강쥐들 모두모두 행복만 하거라 ~~ 🐶
이세상 댕댕이들 고통 없이 행복하길~~
@정국~노래자랑 당신의 집 바퀴벌레의 행복도 바라나요 당신의 집 모기 당신의 집 파리가 행복하다는 것은 당신의 집에 있는 여러 음식들에 알을 낳고 먹고 당신의 피를 빨아먹는 것인데
@@user-kk2ux2vw8r 진짜 쓸데없는 소리 길게도 써놓는다 대충 알아들으면 될걸
@@user-xp9kw1tk6l 인정이요…
@@user-kk2ux2vw8r 선넘네
....
이 음악을 듣는 모든 견주님과 강아지들이 오래 건강하게 살면 좋겠습니다!
모든 강아지들이 견생 생활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만, 스트레스받지 않고 행복하게만 해주세요🙏🏻
내옆에서 잘자고있는 별아 벌써 15살이됐네 시각청각 거의 잃어가는것 같지만 먹을거앞에서라도 팔팔한거 보면 너가 건강해보여 다행이야ㅎㅎ 내가 초등학생일때부터 20살이넘어 20대중반이 갈때까지 같이있는데 30대에도 너가있으면 좋겠다 오래 아프지말고 살아줘♥︎
덕분에 강아지한테 자주들려주고있네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별이는 5월9일에 하늘에서 가장 이쁜 별이 됐어요
이댓글을 달았을땐 건강해보여서 다행이다라고 달았는데 신은 무심하게도 한달채 되지 않았을때 별이를 데려갔네요 별이가 떠날때도 이노래를 틀어주면서 안아줬어요 맘편히 갔으면 좋겠어서 이노래덕분에 별이가 웃으며 덜힘들어하며 간거같네요 아직도 별이가 간 그순간은 잊지못하고 강아지만 보면 눈물을 흘리거나 마음이아파지지만 꿈에서 한번 봤을때 별이가 이제 그만울라는 눈빛이였어서인지 점점 극복해가는중입니다
별아 너가간지 벌써 131일이야 100일이면 충분히 괜찮아질줄 알았는데 너와함께한 세월이 너무 길어서인지 몇일이 돼도 못잊을거같네 가족을 잃은 슬픔은 처음이라 나도너무 힘들었지만 행복해져볼게 너도 행복해야돼
@@---zc5ih ㅜㅜㅜ
아내와 이혼 하고 키우던 강아지와 함께 살던 집에서 나와서 전혀 새로운 동네로 이사 하게 됐습니다
저는 일을 하고 아내는 항상 집에 있었던지라 강아지가 아내 손을 많이 타서 극도로 불안해 하더라고요
저도 이혼 과정에서 상당히 심리적으로나 육체적으로도 힘든데 그저 강아지 하나 보고 기운 차리고 웃고 밥 먹고 하고 있습니다
우연히 정말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틀어주었는데 제 품에서 잘 자고 있네요 항상 붙어있던 엄마와 떨어져서 정말 힘들건데 저와 함께 이겨내고 있는 우리 강아지 생각에 매일 매일 붙잡고 울고 있습니다
보란듯이 이겨내고 싶네요 정말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사랑 한다 복자야
아빠가 많이 아끼고 생각하고 사랑해
강아지를 오늘 떠나보낸 견주입니다. 잘 때 이노래를 틀고 자면 우리 강아지가 꿈에 찾아올까 해서 이 노래를 틀고 잡니다..
아이고......힘드시겠어요...
견주님 화이팅😢강아지 언젠가는 만날거에요
모든 강아지들과 견주들 행복하길 바랍니다~❤
영원히 자고있는 우리 별이, 이 음악을 들려주며 정말 마지막시간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별아, 부디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맛있는거 많이 먹고 웃는날만 가득하기를 정말 간절히 바랄게. 정말로 미안하고 행복했고 사랑한다 우리 별이..
ㅜㅜ
어흑ㅠㅠ영원히 잠들다니 별이가 지켜보고있을거여요.힘네세요!😭
힘내세요^^
별이는 재미있게 하늘나라에서 잘 놀고 있을거에요...
이기세요
저희 강아지가 지금 너무 많이 아픕니다. 병원에서 운이 안좋으면 어젯 저녁부터도 무지개다리를 건널 수 있다 하였는데 많이 아픈지 엎드려 있지도 못하고 뒤척이네요.
그래도 이 음악 틀어주고 옆에서 우리 아가 지켜주고 있는데 오늘 하루종일 잘 있네요.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가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
아가가 무지개 다리를 건널때에 이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신나게 뛰어갓으면하네요
그리고 도착한곳이 꽃이 만발하고 그늘이 되어줄 큰 나무가 있는곳일겁니다
아가
거기 가면 포동이라고 있을거야
그 형아가 워낙 착해서 잘 놀아줄거야
걱정하지마
아빠 품에서 이쁜 꿈 행복한 꿈만 꾸렴
힘내세요
강아지가 아프지 않으면 좋겠네요☺️
저희강아지가 6.15일 무지개다리를건넜습니다 이기심에 집에데리고와 씻기고 털깍이고 혀도넣어즌고 이쁘게하고 못다한말들하며 하루를보내고 6.16일 장례와 화장 분골을하여 아기 뼈가루를 데리고왔네요 장례식장에 이런말이있었습니다 반려견,묘를 끝까지 책임져주신 보호자께 존경을표한다고 그말에 당연히 해야할 행동에 조금이나마 위로를받았네요 저희아기가 간 그날부터 2틀간 이멜로디를 계속틀어주고있습니다 많이울고 슬퍼하고 힘든2틀이였는데 저또한많이 위로받았습니다 이틀내내한잔하며 장례치룬 자정넘은지금 저또한 두서없이 무슨말인지도모르겠습니다 이영상올려주신분 너무 감사합니다
쿠키야 사랑해
새소리에 쫑긋하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너무 선명해. 가끔 언니가 집에서 너 생각하며 홀로 이 노래를 틀 때 들러줘. 같이 노래 듣자 아가
엊그제 울 아가 많이 힘들어 하길래 이 음악 들려주고 많이 토닥여 주었어요.. 결국엔 들으면서 멍멍이별로 갔네요.. 음악 들을때만큼은 고통없이 편안했기를 바라요. 잘가고 고마웠어 내 새끼,, 사랑해 잘 살아!
몬나니님의 강아지는 지금쯤 다른 강아지들과 하늘에서 뛰어놀고 있을거에요. 거기에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행복하겠죠! 강아지를 싫어하는 하늘나라 사람이라도 강아지를 자주 보아 맘이 바뀌는 큰 역할을 몬나니님의 강아지가 할것이라고 믿어요! 힘내세요. 분명 행복하게! 잘~ 살거니깐요♡
이ㅠㅠㅠㅠㅠ
몬나니님 그래도 화이팅 하세요
사람한테도 효과 있어요
제가 우울증 앓고 있는데 잠들기 전에 누워서 들으면 마음이 많이 안정돼요
검색하다가 우연히 듣게된 후로 새벽에 힘들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가끔 너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에 눈물도 펑 터지지만 울고나면 후련해요
토닥토닥. 매일 밤 숙면하시길 바라요.
울지마세요~!!
힘들어도 언젠가 행복이 찾아올거예요^^ 마음에 안정을 빕니다 🙏~
저의 첫 강아지 7살때부터 20살까지 함께 했던 내 동생 세라와 님 닉네임 이름이 같네요
제 곁을 떠난지 10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세라 라는 이름을 보면 울세라가 그립네요
세라님 우울증은 불치병이 아니에요
이겨내시길 빕니다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가 싶을 때가 올거에요
오늘 우리 강아지가 다쳐서 힘들어하고 있는데 이 음악으로 조금이나마 몸, 마음 편해지길 바라며 계속 틀어줬더니 새근새근 잠이 들었네요.. 견주분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내가 추워도 우리 댕댕이는 춥지 않게
내가 피곤해도 우리 댕댕이 산책은 꼭
내가 아파도 우리 댕댕이는 아프지않도록
견주들의 마음이겠죠. 건강합시다!
우리 럭키..
13년동안 나의 가장 좋은 친구였던 럭키가 이제는 제 곁을 떠나 소풍가려해요...
경련오는 럭키팔 만져주며 이 곡을 들려주고 있어요.ㅠㅠ
부디..편안하게 소풍떠나길 바라면서요.
고맙고 사랑해, 럭키야..
정말 슬프시겠네요ㅠㅠㅠ 그래도ㅜㅜ 화이팅하세요 ㅎㅎ
음악이 강아지뿐만 아니라 견주들에게도 통하나 봅니다. 틀어만 주면 강아지보다 견주가 먼저 기절하네요ㅋ
함께 편안한 시간 되길 바래요~~^^
ㅋㅋㅋ
저희 베이지포메도 보리에요!
얘들아 1년 동안 고생했
저희집 강아지가 어제 별나라로 소풍을 떠났습니다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에 고통스럽습니다 . 내일 장례치릅니다 .눈을 뜬채 저를 바라보고있습니다 . 견주님들 우리아가들 건강검진 꼭 해주시고 강아지 음식,이외에는 이것저것 주지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몸에 좋을줄알고 주었던 것들도 다 해가 되었던것 같아요 . 모든 강아지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하기를...사랑해 ❤우리 세상에서 젤 이쁜 강아지 소풍잘다녀와 엄마 기다리고 있을께
학대 받던 우리 타로가 샤워하면서 이걸 틀어놓으면 그래도 덜 으르렁 거리고 안정 받는 것 같아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모든 강아지들이, 모든 생명이 사랑받기를.
강아지가 옆에서 한숨 쉬면서 한심하게 쳐다봐요
마치 이걸 틀어준다고 내가 잠들것 같냐 이런 느낌?
ㅎㅎ 귀여워요~~
@@musicmate2137 헐🤩🤩
저희 강쥐두요..
노곤노곤해지면 한숨쉬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강아쥐가 한숨을 쉬는건 안도감 또는 긴장이 풀린다는 거래요. 저희 강아쥐도 한숨을 쉬고 고개를 푹 숙이고 하품을 하며. 어떤때는 자고 어떤때는 너무 좋아서 잠들지 못하고 음악 감상을 하네요. 아마도 좋아서 쳐다 보지 않았을까 싶네요!ㅎ
어제 애가 마지막인 줄 알았어요
살아 잇슴에 감사드려요
음악 아주 작게 틀어주고 약간 어두운
곳에서 우리 둘만 있네요
왤케 못해준 것만 떠오르는지....
잘자네요 고마워요
55년 만에 처음으로 생후 2달된 솔리를 분양 했습니다.딸애가 아파 동생 겸 친구 하라고.
어제 첫날 집에 와서 응가도 잘 하고 밥도 잘 먹고 잘잤어요.지금도 제 무릎에 기대어 낮잠 자는 중!
이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살길 기원합니다.
우리 애기... 가끔씩 이 노래 들려줬었는데
마지막 가는 길에 들려줬어요..
전날 밤부터 많이 아파하길래 같이 밤 새우고..
노래 틀어줬었는데... 병원 갔다 집에 와서 좀 편하게 잠이라도 자라고 틀어줬는데.. 우리 애기 이 노래 들으면서 잘 갔어요 감사합니다
저희 아가도 아파요.많이....
너무 가슴아프고 저랑 같이 지낸지 13년....너무 고통스러워요 제가 하지만 보낼때가 점점 다가와여.
이음악들으면서 샤워시켜놓고 제 배에 올려놓으면 안아픈 듯 한 20-30분 자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아...아가가 남은 기간 행복하게 지내고 가길 바랄께요..
오늘날씨만큼이나 우울하네요 마지막준비할시간도없이 떠난울불쌍한아가생각에....ㅜ
저도 에요 믹스겨느인데. 피토하고 약도 주고 병원도 갔다 왔어요,,, 그레서 지금 울고 있어요ㅠㅠ
@@user-li2wk8mj2c 제 아가는너무나도 건강했었는데 올해 8월에 물 사료충분히 주고 그날밤에 새고 새벽에 왔는데 갑자기 급속도록 아프더니 지금은 거의 앙상하게 뼈만 남았는데 ...
암튼 지금은 좀 단련이 됐지만 하루에도 기분이 좋았다 슬펐다 합니다.
힘내세요.저의 마지막 바람은 애기가 자다가 평안히 가는거에요. 안락사 생각 안한건 아닌데 아프다고 낑 낑대진 않고
여전히 먹는 건 잘 먹어서...
@@user-li2wk8mj2c 그마음제가겪어봣기에....제발 아무일없은듯 아가빨리안정을 되찾길바랄께요ㅜ
2002년생 노견 푸들과 지내고 있습니다. 갑자기 아파져서 불안한 마음에 유튜브를 찾아봤는데.. 이런 음악이 있는줄 알았으면 진작 틀어줄걸 후회되네요. 온세상 강아지들은 다 천사인 것 같아요. 다들 아프지 않고 주인과 예쁜 추억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네요 좋은 음악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2002년생..올해 스무 살 정도 되었겠네요~오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user-ce4kn4wx7p 맞아요.. 저희도 믿기지 않네요 :) 하루 하루 감사하며 살고있어요
오래오래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와..저랑 동갑 멍머네요.. 아프지 말고 오래오래 주인 곁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
@@user-ob3cm7wr6s 올해를 넘길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좋은 추억 많이 남기려구요 :)
세상 모든 견주와 댕댕이들 건강하고 행복하자요 :)
감사해용❤
멍뭉이가 뒷다리 통증에 아파하는데, 병원 다녀와도 약 먹어도 좋아질 기미가 없고ㅠ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틀었는데... 30분만에 잠들더니 1시간만에 편안한자세로 자요~
그리고 댓글보고 전 1시간 울었어요..😭
이 음악을 듣는 모든 견주분들과 멍뭉이가 안아프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 노래 만들어주신분 너무 감사드립니다👍
만 16년 넘게 함께한 나의 사랑하는 강아지가 무지개 다리 건널 준비를 하면서 이틀째 의식이 없어요.병원에서도 노환이라 이제 어쩔수 없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꽃비야! 넌 나의 only one 이야.
언니는 죽을때까지 널 기억할거야!!
너무 많이 사랑해!
하이팅이요 그 강아지가 좋은곳으로 잘 가면 좋겠어요!!~
화팅 마음고생이 심하겠어요ㅠㅠ^^
꽃비야! 무지개 다리 너머 강아지천국에 잘 도착했니? 언니는 울보가 되버렸어. 그래도 꽃피고 날도좋을때 우리 꽃비 하늘나라 보낼수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해. 사랑해 🧡 💕💕
@@chicbell6396 힘내세요.
저도 3년전 3월과 8월 코카 두 아이 보내고 넘 슬펐어요. 다시 은별군 키우면서 위로받고 있어요.
Lkwmsjjkk
15세 내아이가 마니 아파요.
잘적마다 틀어주는데.
지켜만 봐야하는 이마음.
이음악이 위로가 되네요..
ㅠㅠ 그아이는 곁에 미인님이 있어서~ 행복할꺼에요~ 작년에 보낸 저희 강아지가 생각나네요..아가랑 함께하는 시간 너무 힘들어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아이가 아프지않고 잘 견뎌주길 바랍니다.
이영상이 올라온지
벌써, 3년이라는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이영상이 올라올때 부터
저희집 강아지에게
들려주기 시작했었습니다.
이노랠 들려주면 세상 포근하고
다정한 표정으로 스며히
잠이들었습니다
어찌나 그표정이 보기가
좋던지 보는저도 덩달아
편안해지고 행복해지더군요
그러다 2년쯤 지났을까요...
갑자기 강아지의 상태가
너무 악화돼어 네이버에도
찾아보고 했는데 답이 나오질
않아서 동물병원으로 데리고
가니 현재 치료할수없는병이
걸렸다고.. 하더군요..
이후 한 5개월이 지나고 나서
저는 또 마음고생 많이한
강아지에게 이노래를 들려주며
잠을 재워주고 있었습니다
그때의 모습도 마치 2년전 처럼
편안하고 다정한표정이였습니다
그리고난뒤 저희강아지는
평생 두눈을 감았습니다...
아직도 이노랠 들으면
같이 추억을 만든 강아지가
생각나 눈물이 납니다..
제가 아직 표현이 서툴러서
이글이 어떻게 여러분들에게
느껴질지는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강아지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아지 좋은곳 갔을거에요.. 강아지에게 꾸준히 들려주시고 강아지가 편안하게 해주셔서 대신 감사해요.. 무지개 다리에서 보고있을거에요..! 강아지와 보호자분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이 글보고 (혹시라도) 보기 싫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강아지가 이 음악 듣고 편하게 눈 감았을거예요 좋은 엄마만나서 행복했을겁니다
화이팅 입니다
우리 대형견 13살봉구..대형견은 더 빨리
늙는다는거에 매일 속상합니다 애교 많은 어르신이 이 음악 틀어주니까 눈 깜박이면서 잘려고 침대로 올라오네요..나의 시간보다 짧지만 모든 반려인들 행복하시고 즐거운 견생들을 같이
하실길 기원합니다
우리 강아지가 좋아하는 음악. 이거 틀어주면 잘 자더군요. 어제 새벽에 무지개 다리를 건넜는데 정말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더라구요. 내동생 똘아 거기선 먹고 싶은거 마음껏 먹어 잘못해준거 같아서 정말 내 자신이 밉다 다음생에 내동생으로 꼭 태어나 그땐 웃으면서 꼭 만나자. 우리똘이 잘 기다려줄수 있지? 하늘에서 꼭 지켜봐줘. 너랑 함께 있던 시간은 정말 백옥같이 잘 간직할게 너가 있어서 행복했어. 똘아 세상에서 제일 아끼는 똘아 사랑한다 정말로 우리 똘이..
글 너무 슬프네요..ㅠㅠ똘이 하늘에 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글 보니 똘이 행복하게 살다가 갔을것 같네여.똘이가 천국에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을거에여.
10개월된 우리강아지
오늘 중성화수술하고 힘들어하길래 우연히 틀은 음악에 진심어린 댓글보고 펑펑 울었습니다
모든 강아지와 견주님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저희집 애기가 오늘 떠났어요 울만큼 울고 영상 찾아서 가는길도 편안했음 하는 마음으로 들려주는중이에요
고견에명복을빕니다
그 상실감이란 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이실건데 마음 잘 지키시길요
애기가 아마도 지켜볼거예요
🙏🙏🙏
온 마음을 담아 🙏🙏🙏
🙏
우리 둘째아기 보내면서 이음악 틀어주네요..잘때 자주 들려줬는데..
15년 짧게 왔다가 너무 빨리 별이되려 하네요..요즘 계속 심장이 저리네요..
진짜 힘들어요 너무너무너무
키우시는분들 아가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기도할께요..저는 또 얼마 안남은 우리아기
안아주러가요..
😭😭😭😭😭
아기가 별이 되어 엄마를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 힘내세요💚
아가는 엄마가 나중에 자기 만나러 올때까지 기다렸다가 환생한다고 들은적이 있어요 그래도 아가가 좀 더 옆에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이뤄지길 바래요
우리아가는 무지개 다리를 건너 신명나게 놀고있겠죠?
순간순간 너무나 힘들지만...
아.
정말 힘드네요 이겨 낼 자신이 아직없네요
아기 냄새도 그립고 너무 안고싶어요 꼬옥
배 만져주고 싶어요..
18살 노견 키우는중입니다 요즘 밤마다 힘들어해서 음악들려주려다 댓글들보고 눈물이많이납니다
세상 모든강아지들 아프지말고 행복했습좋겠습니다
우리애기도 함께하는동안 편안하길..
건행님 강아지 아프지 말고 행복할거에요! 저희 강아지도 새벽 되면 핵헥 거리고 그럴때가 있어요 ㅠ
@@user-fe7sk9fs8f 감사합니다 모든 강아지들 아프지말고 행복하길바래요
저도18살 애기ㅡ췌장염통원치료중인데 깨끗이 치유되어 20살넘게 제곁에있어주길 기도합니다 말을못하니 짖음으로 소통.교감되기를
@@user-dm8dd5vu4f 꼭 낫길 바랄게요😊
우리강아지가 암에 걸려서 1주일 밖에 못산다고 하네요.
이 노래 듣고 편한하게 가면 좋겠습니다.
맘이 너무 아프시겠어요 애기가 아무고통 없길~
많이많이 사랑해주시고 예쁜사진 영상 많이 남기셔요 강아지도 정말 편하고 행복하게 갈 수 있게 많이 보듬어 주세요
애고..
ㅜㅜ 힘내세요ㅜㅜ 강아지는 님과 함께 있었어서 살아있는동안 정말 행복했을거에요ㅜㅜ
저희 강아지가 아파요. 어제 부터 아팠는데 오늘 병원에 데리고 갈겁니다. 혹시라도 큰 병이 아닐까 하는 불안함에 무섭습니다. 나이도 꽤 있는 편이라 더 걱정이네요. 큰 일이 아니길 바랍니다...
울집 피치가 어제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집에 아무도 없을 때 이걸 1년정도 항상 틀어놓았네요~ 말은 안해도 혼자있는 외로움을 달랬을 것으로 생각해요~ 감사했어요~ 화장해서 유골함을 가지고 왔는데 시간 날때마다 이곡 재생시켜주네요~ 기억하겠죠~ 반려견은 사랑이에요~♡
16년을 함께했던 우리 이쁜돼지 삐꾸가 무지개다리를 건너가야할때가 온것같아서 이제는 보내주려합니다.편안하게 가라고 이움악을 들려주고 있어요.함께여서 너무 행복했기에 고맙고... 많이 그립겠죠?함께할수있을때 더많이 안아주고 더 사랑해주세요....
삐꾸야
많이 사랑해....♡♡♡
토닥토닥!!!
제 강아지같이 생긴 친구한테 들려줬더니 좋아하네용
^^; ㅎㅎ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강아지가 하늘 나라로 갔는데....
강아지한테 들려줘서 강아지 편히 보넬수 있을것같네요.
좋은 추억들 오래오래 간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ㅠㅠ
@박시현 안타깝지만
@@user-wf4rn6vt1i 깝
어제 무지개 다리 건넌 우리 애기 ..
15년동안 아픈곳 하나 없다가 떠나기 두달전 입원만 하다가 결국 떠났네요 ㅠㅠ
아직 고작 이틀뿐이 안됐는데 견딜수가 없을만큼 너무 힘들고 마음이 아프네요 ...
힘든 마음을 어떻게 견뎌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ㅠㅠ
저희 강아지가 새로 왔어요.. 부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요. 집주인이 다 바빠서 매 항상 같이 있어주지 못해 너무 걱정이에요. 하지만 잘 극복하고 잘 건강하게 저희 곁에 있으면 좋겠네요. 나랑 평생이고 함께하자 ❤️ 우리 집 적응 잘하구, 주인도 적응 잘 하고, 그냥 행복하고 건강하게만 자라줘 부족하지만 많이많이 노력할게 사랑해 떡아
저도 한 반려견의 견주로서 댓글 보고 울컥했습니다. 저도 제 반려견의 죽음이 너무 두려워요.. 전세계에 있는 모든 반려견 그리고 견주분들 행복하세요.
새벽에 눈을 뜨면 아픈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오늘로 한달째
지금에서야 용기를 내어 우리 통이에게 늘 들려줬던 음악을 듣습니다
통이가 너무도 좋아했던..
고맙습니다
12년을 함께 했던 내 반려견의 마지막 밤을 편안하게 잠들수 있게 해주셔서..
지독한 그리움에 다시 들어볼수가 없었던 음악을
처음으로 다시 듵으며 감사 글 올립니다.
아직 너무도 아픈 그리움.
이 순간을 통이와 함꼐 하고 싶습니다.
통이가 당신곁에 늘 함께 있을겁니다^^
그 마음 이해됩니다
저도 10년을 함께한 우리강쥐가 사고로 갑자기 떠났던 그 길을 몇년동안 갈 수가 없어서 돌아돌아 다녔습니다
벌써 9년의 시간이 지났네요
지금은 그 아이가 너무너무 보고싶으면 천천히 그 길을 걸으며 아직도 눈물흘려봅니다
그 슬픔은 정말 힘들고
위로도 도움이 안돼죠
그래도 좋았던 추억 생각하시고 언젠가
천국에서 만나길 기도하며 힘내서 사시길...
💓💞
오늘 막 보호소에서 2개월 된 아기 강아지를 입양해왔습니다!
겁이 많은 성격이라 집에 도착해서 잠도 못자구 30분 넘게 불안해하고 낑낑거리면서 어쩔줄 몰라하길래
좋은 소리로 안심시켜줄까 하고 스피커 틀고 유튜브로 찾아봤더니 가장 조회수가 많길래 틀어줬어요!
30초도 지나지않아 바로 곤히 잠드네요🥺
여기 들린 모든 분들 행복하시구 저희 강아지 꽃길만 걸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용🫶🏻
🙏
송이야 제발 아프지말아주라….
푹 자고 일어나서 활발한 모습으로 뛰어놀길……….
16살 노견인데 얼마전 어쩔수없이 마취를하게되었는데 못깨어날수도 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큰고비가 왔었는데 잘 이겨내고 회복중에 이 음악을 들려줬었어요^^ 지금은 다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이 음악을 들으면서 힐링중입니다♡감사합니다♡
이음악듣고우리 막내가아품게났으면좋게네요
너무나감사합니다
정말 다행이예요❤️
다행이네요
저희 강아지가 많이 아팠어요 그러던 어느날 이노래를 우연히 듣게 된거죠 저희의 강아지는 이노래를 듣고 2틀뒤 건강을 ....되찾았습니다!!!!!
정말 잔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운을 빌어요♡
댓글들 보고 너무 슬퍼서 강아지 쓰담으려 했는데 으르렁 거리네요..ㅋㅋ
지금 잠도 못자고
헥헥거리는 우리 구름이랑
듣고 있어요
아픈데 말도 못하고
버티는 모습에 맘이 넘 아프네요
이 음악 들으면 힘이 날까요?
나도 구름이도 같이 힘내볼게요
구름아 사랑한다
힘내자
21년 11월 21일 오늘.. 10살된 제 동생 강아지가 하늘로 갔어요.. 아프고나서 부터 항상 이노래 틀어주면서 잤었는데 덕분에 무지개 다리 건널때도 편안하게 간것 같아요,, 강아지들 놀라지 않게 하시려고 광고도 안넣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습니다
키우던 아이들 모두 무지개 다리 건넌 다른아이들에게는 들려줄지를 몰랐어요.
항상 마음이 저려요.
하나 남은
우리 아이는 병원에 데리고 갈때, 올때 혼자두고 나갈때 항상 도움이 되고 있어요.
음악을 틀어 놓으면은 아이도 저희도 안심이 된답니다.
감사합니다~🙂
동생과 이별하신 분~
위로를 보내드립니다.
😥🙏
@@user-cu9ts4pe5p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이번달이 하늘로 간지 1년이 되는 날이예요. 아직도 많이 보고싶고 그립지만 힘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ㅎㅎ
저희집 개가 이노래를 듣고 배게를 뜯고있네요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번 파양당하고 ..유기견보호소에 보내져서 이번주 수요일 안락사 시킨다는말 듣고데리고 왔슴다..맘고생 많이한 우리 해봄이 저희 집에 와서 안정취하게 하려고 들려주는 노랩니다... 오늘 처음 들었는데 사람이 들어도 안정되는 것같습니다🎀☺
감사하네요 아무 생각없이 울 강쥐들 자장가 들려주러 왔다가 글 보는데... 님아 세상 모든 복 해봄이랑 함께 받으시길.. 행복한 추억만 가득 하시길.
저희 강아지도 옛 주인에게 많이 맞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트라우마가 있는거 같아요.. 힘내네요!
주님의 은총과 모든 복을 다 받으소서! 고맙습니다 ❤
처음으로 유기견보호소 출신의 꼬마아이를 입양해서 적응기인데 아직 겁쟁이 귀염둥이 맘의 문을 열기 쉽지 않아요 얼른 상처가 치유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편안함 느껴보라 틀어보네요.. 차근차근 저와 가까워지고 매일 행복만 느끼는 여생을 살았으면 좋겠어요 세상 모든 유기견들이 행복해지길
새벽에 갑자기 이상한 기침을 해서 오늘아침 병원 가보니 폐수종 진단을 받았어요. 많이 짖는 아이인데 짖으려고 하면 기침을 하니 많이 지쳐보여요. 지금은 이 음악을 들으면서 잠들어있는데, 작년에 강아지 나라로 떠난 첫째도 힘들어할 때 이 음악을 들려줬으면 잠이라도 한숨 잤을까 후회도 되고, 둘째도 언제 떠날지 몰라 무섭기도 해요. 댓글 읽으면서 눈물이 많이 나지만 모두의 반려동물이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우리 이몽 오늘 종기 두곳 수술했어요
19살 그 고통 어찌견딜까
생각하며 온 가족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
회복은 잘 되었나요?
16,18살 노견들 맘입니다
위에 댓글들보고 울음을 참다참다 님댓글보고 참았던 눈물이 터져버렸네요...부디 가는날까지 편안하게 고생안하고 잘지내다 갔으면 하네요🙏🙏🙏
옆 집 강쥐가 짖을 때 틀어주면 조용해집니다... 건강하고 행복하렴...
오늘 아침 우리 강아지 양갱이가 무지개 다리를 건넜어요 자다가 편하게 갔어요 양치하다 울고 세수하다가 울고 앉았다가 일어나면 눈물나고 지금쯤이면 하늘나라 잘 도착했으려나 혼자 가는데 외롭거나 무섭지는 않았을까 엄마아빠를 더 좋아했는데 나를 기억해줄까 이틀 전 간식 달라고 따라오는 애한테 간식 고작 세 조각 던져준게 마음에 너무 걸려서 너무 후회되고 미안하고 그 날따라 이상하게 안아주고 쓰다듬어주지를 않았는데 평소처럼 계속 볼 것 같이 무심하게 행동한게 너무 바보같고. 마지막 모습이 어디가 간식좀 더주지 하는 표정같아서 계속 생각나 바보같이 너는 우리 가족이 된게 좋았니 너만큼 사랑을 못 준 것 같아서 간식도 더 많이 못줘서 혼자 둔 시간도 많았던 것 같아서 아무대나 오줌 쌌다고 혼내서 미안해 모든게 다 우린 양갱이 너랑 가족이 되어서 너무 기뻤어 시간이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 니가 도착한 곳에서 너무 기강 쎄게 잡지 마라 다른 강아지들 놀래. 고마웠어 양갱아 사랑해줘서 고마워
저희 강아지 마지막 밤을 이 음악으로 보냈네요~ㅎ
힘들어해서 조금이나마 편안해지라고 틀어줬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포근한 밤이 되었길,,바랍니다.☁
울컥...맘이 찡하네요.
보내는 애절함 떠나는 슬픔...많이 힘드시겠어요.
좋은 곳으로 가서 편하게 지낼거예요. 빨리회복하세요~
무지개 다리 건너 꽃동산에서 행복하게 지내고있으렴 아가...^___^
비바람 소리에 정신을 차리지못할정도로 무서운가봐요 안쓰러워서 속상한마음에 혹시하고 음악을 틀어주니 와우 신기하네요 다리를 쭈우욱펴고 잠이 들어있어요~~^^
감사합니다
저희강아지는 지금 이음악을듣고 자네요.이제1살이에요..댓글보다가 남겨요
견주가 이 음악을 듣고 심신이 편안해져 잠이 옵니다...
강아지를 위해 강아지에게 좋은 음악 들려주시는 견주 분들 행복하세요! 강아지들도 모두 행복하기를~
이런 좋은 음악 올려주신 채널 주인 분도 행복하시길 바라요~!
,이음악 감상하는 아가야들 다들건강하고 행복했으면 내사랑하는 울은비 기운차리고 엄마랑 좀더같이 살았으면 하는마음 간절합니다
세상에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해지기를💗🍀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게 견주곁에
오래 같이 지낼수있도록
하나님께 기도할게요😊
오래 사는건 바라지도 않을게 부디 아프지 않게 자면서 편안하게 소풍 떠나길.
이세상에 모든 강아지들과 동물들이 건강하고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 강아지와 인간의 수명이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ㅠㅠㅠ 다들 세상에서 제일 이쁜 아가들 행복할 수 있도록 잘 보살펴 주세요!!!!!
어제 우리단비 무지개다리 건너기전...
들려주어서 편안하게 잘 떠난거같습니다...
ㅠ또눈물이 흐르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
우리아가 편안하게 품에서보낼수있었네요
가끔아가생각나면 와서듣겠습니다ㅠ
어똑해
@심민하TV 첫번째개가 이분강아지 환생한거
@@fnaf054 ?
슬프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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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힘들어하는 봄이한테 엄마는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고 했지..
댓글보니 같은 마음이라 눈물이 나네요.
봄아 보고싶구나~~♡
여기 댓글들이 왈칵하게
감동적이에요
심신의 안정을 취하며
저희 반려견도 꿀잠을 푸욱 잡니다
감사합니다♡
울 댕댕이가 좋아하던 곡들입니다.
무지개별 간지 50일 넘었는데
오늘 문득 들어와 눈물 펑펑 쏟고 있습니다...이렇게 슬픈음악이였나요...ㅜ
ㅜㅜ
ㅠㅠㅠㅠ
흑ㅡ 그렇게 생각하고 들으니 무척 슬프네요 ㅠㅠㅠ 저희 집 강아지도 늙으면 무지개 다리 건널텐데 그렇게 생각하니까 너무 슬퍼서 저 많이 울었어요 ㅠㅠㅠ
@@user-tk1ix4tx5u
미리 슬퍼하지 말아요.
함께 있는동안 추억 많이 만드세요.
전 그러지못해서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사랑한다고 자주자주 말해주세요...
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내 새끼도 남의 집 새끼도 건강하고 오래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