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상 World 어서 와봐 나에게 다가와줘 나 땜에 넌 모든걸읽었어 너 땜에 난 Stuck Me My World 나 땜에 넌 모든걸읽었어 너 땜에 난 Stuck Me My World Yeah, Stuck Me My World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Yeah, Stuck Me My World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Yeah, Stuck Me My World 어서 빨리 하루 아침이라도 Yeah, Stuck Me My Wirld 어서 빨리 하루 아침이라도
힘든하룰 끝내고 집에왔어 가족 신경쓰지않고 방에 들어왔어 아무 것도 없는 텅빈 내방 바람들까 창문을 닫다 난 봤지 보름달 저 보름달은 둥근데 내 상태는 날카로워 마치 내 커터칼 처럼 so scared 그냥 불을껐어 그리고 누웠어 다시 생각이 꼬리를 물어 생각 참 웃기지 그건 여기 있는 나를 변하게하고 하나하나 나를 죽여가며 바꾸는중 나는 대체 뭐가 불만이 많을까 아마도 이해받지 못해서? 내가 싫다는것도 난 알고 있어 나를 질타하는것도 난 다 알아 언제쯤이면 남들에게 이해를 바라지 않을까 해답은 언제나 너에게있어,너 언제까지 우울해있을래 뭐가 힘드냐ㅋ,다들 죽지 못해 사는거야,너만 힘든거 아니야 이새끼 빛좋은개살구라던데,할 수 있는게 1도 없다던데 근데 어쩌냐 할수없으면 죽을텐데,세게 데여봐야 알지 애송이 그냥 일찍이 포기하던가 너인마 너 너 나도 다 알아 내가 부족한거 나도 다 알아 내가 징징대는거 나도 안다고 내가 우울한거 하지만 i'm gonna i'm gonna
soundcloud.com/do4qubbkkgbi/a-bad-dream-payshi 녹음 해봤습니다 많이들어주세요 I've recorded soundcloud.com/do4qubbkkgbi/a-bad-dream-payshi. Please listen to it a lot.
잘난거 없는놈이 미안해 잘나고 싶었는데 미안해 바라는게 많아서 미안해 목소리 안좋아서 미안해 표현을 못해내가 쫌많이 집중을 못해내가 쫌많이 사람눈 못봐내가 쫌많이 글서 애들이내가 좆만이래 목소리 안좋아서 미안해 근데도 음악관두래 그래 또 사과해 하고나서 내 잘못을 생각해 보니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 또 사과해 난 전생을 안믿어 근데 만약 있다면 난 큰 죄인인가 뭐이리 사과를 많이하지 무식한건 죄가아니라네 근데 내잘못이 아닌걸 아는데 사과하는게 무식한건가 싶어 죄가많데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말하지말래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살지말래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오지랍 부리지마 미안 사과할게 미안 누나가 나한테 그랬다 사과그만해 니잘못아냐 근데 난 짜증내면서 안다고말해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가 나한테 그래 사과그만해 니잘못아냐 이제서야 난 진짜 내잘못을 깨닫고 누굴위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보게됬다고 난 곧 내가 힘든건 사라졌다고 그날만 난 말이라는 칼을 막을 방패를 찾았고 난 날위한방패가 아닌 다른사람을 지켜주기위한 곳을 막아주기로 했고 난 나중에 막기로 했어 정말 아름답지않냐 이건또 호구래 근데 어쩔건데 난 내가 먼저가아냐 내가족 친구들이 먼저고 난 맨밑에 있는 carpet 보호해주는것과 같지않냐 고맙다고 말해줄게 내가 죄가많데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말하지말래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살지말래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오지랍 부리지마 미안 사과할게 미안 언제부턴가 울려 왼쪽귀에 삐소리가 언제부턴가 울려 가슴속에 삐소리가 언제부턴가 울려 머리속에 삐소리가 언제부턴가 외부까지 울려 삐소리가 난 미쳤나봐 이제 돌았나봐 그만 돌아가봐 나도 돌아볼래? 난 미쳤나봐 이제 돌았나봐 그만 돌아가봐 나도 돌아볼래? 주위에 아무소리 나지않네 주위를 돌아보니 아무도없네 위로는커녕 혼자있네 시발 난 2만평 가까이 넓은 독방에 갇힌 죄인이 된느낌 근데 그니낌은 오래가지 않았고 난 곧 가족이란 따스함을 친구라는 따스함을 잊지못해 아무도없던 곳엔 사람들이 나와 빈틈없이 가득채워 죄가많데 나보고 내가 뭔죄가 있는데 말하지말래 나보고 내가 뭔 잘못을했는데 살지말래 나보고 나한테 왜그러는데닌 주위 사람들아들어봐 난 죽으라면죽고 살라면 사는놈이아냐 잘난거 하나없는놈이라고 뒤지는건 억울하잖아 우울하게 만들지좀마 요즘은 가족들도 못믿겠어 요즘은 친구들도 못믿겠어 믿을수 없있는게 없어 나자신마져 속이는느낌 이제쫌 놓아줘 부탁이니 놓아줘 이제 너와도 작별이네
바보같아 많은말을 써봤자 상처받아 그거뭐 원래 나한텐 당연한 일이였는데 무서워서 또 부숴질것같아서 사랑못해 ㅈㄱ 진짜 그시간에 난 녹아들정도로 일했어 시간에대한압박그사이에생각난강박 성공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의무적으로 나를묶어두는굴레 내가타락해도어쩔수없는술래 술은원래권유안해난그런사람이였으니까 내가뭔용기를 부려봤자 어짜피 난 그런사람이였으니 별거 아니였겠지 하면서 내가만든 playlist를 틀어놔도 기분이 좋지않아 나만 결국 끝내면 되는 그런 부질없는 관계인것같아서 다 나를 쉽게 나를 이기적으로 아프게만 또 앞으로만 밀어댓으니까 아무것도없는데 내가 가진고통을 지나가는 열차를 바라보고 내가하는 일이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알아채고 요즘은 충격받는일도 없어 똑같은굴레의반복이였으니 항상 쓸데없는고민을 많이 한다고 날타일러봤자 소용없어 난내가있는자리에서 항상 최선을다했어 눈에안보인다고 날 수군대는 아이들도 난 짜증났어
요즘도난 슬픈음악을 틀어 틀어버린 관계같아서 왠지모르게 슬퍼 가끔내생각 나는지 물어 묻는거 싫은거같은데 괜히말했나 싶어 내시간은 이상하게 멈춰있나봐 아직도 제자리에 있어 하루종일 일해도 난 내일 또 돈에 눈이먼것처럼 통장을 찾아보고있어 혼자 견디기 힘든 시간 원망에 빠져서 하루하루 무서워도 눈이감길때까지
그냥 내가 싫은걸까 많은 생각을 해도 넌 나를 떠난게 당연한것같아 전화를 받을수없어 그냥 난 단절감이 원래부터 진짜 싫었어 괜한 질투도 결국 너에게난 마이너스일까봐 혼자 옹졸히 기다리는게 다였던 나야 그립다는게 와닿을 나이는 아직아닌것같아 근데 보고싶다고 하면 너한테 와닿을것같아 왜 시간이 이렇게 느리게 갈까 난 기다리는게 너무 싫어 힘들어 그냥 널 놓는게 맞는것같아
![[무료비트] 사랑이야기 하기 좋은 Giveon 타입의 감성적인 R&B 비트 "꺼내줘" | Emo Type beat](/img/n.gif)
음원 (노래: 디오린님)
th-cam.com/video/iz6KOo-UTeM/w-d-xo.html
다운로드 링크
drive.google.com/file/d/1fQIN_h61XZyQ4eX37YYp32CZTXnDfclZ/view?usp=drivesdk
나의 세상 World
어서 와봐 나에게 다가와줘
나 땜에 넌
모든걸읽었어
너 땜에 난
Stuck Me My World
나 땜에 넌
모든걸읽었어
너 땜에 난
Stuck Me My World
Yeah, Stuck Me My World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Yeah, Stuck Me My World
나에게서 멀리 떨어져
Yeah, Stuck Me My World
어서 빨리 하루 아침이라도
Yeah, Stuck Me My Wirld
어서 빨리 하루 아침이라도
너무 좋다 진짜
너무 좋네요♥️
힘든하룰 끝내고 집에왔어
가족 신경쓰지않고 방에 들어왔어
아무 것도 없는 텅빈 내방
바람들까 창문을 닫다 난 봤지 보름달
저 보름달은 둥근데 내 상태는 날카로워
마치 내 커터칼 처럼 so scared 그냥 불을껐어
그리고 누웠어 다시 생각이 꼬리를 물어
생각 참 웃기지 그건 여기 있는 나를 변하게하고
하나하나 나를 죽여가며 바꾸는중
나는 대체 뭐가 불만이 많을까
아마도 이해받지 못해서?
내가 싫다는것도 난 알고 있어 나를 질타하는것도 난 다 알아
언제쯤이면 남들에게 이해를 바라지 않을까
해답은 언제나 너에게있어,너 언제까지 우울해있을래
뭐가 힘드냐ㅋ,다들 죽지 못해 사는거야,너만 힘든거 아니야
이새끼 빛좋은개살구라던데,할 수 있는게 1도 없다던데
근데 어쩌냐 할수없으면 죽을텐데,세게 데여봐야 알지 애송이
그냥 일찍이 포기하던가 너인마 너 너
나도 다 알아 내가 부족한거
나도 다 알아 내가 징징대는거
나도 안다고 내가 우울한거
하지만 i'm gonna i'm gonna
잘 듣고 이써요😊
soundcloud.com/do4qubbkkgbi/a-bad-dream-payshi 녹음 해봤습니다 많이들어주세요
I've recorded soundcloud.com/do4qubbkkgbi/a-bad-dream-payshi. Please listen to it a lot.
가사 입혀서 사클에 업로드하겠습니다 ㅠㅠ 너무 좋네요!!
soundcloud.com/3ydrqbvmgnex/untold-storyprod-erum-beats
업로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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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쓰고싶은데 비트 타임라인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프로듀싱 뭐라고 해야되나요
잘난거 없는놈이 미안해
잘나고 싶었는데 미안해
바라는게 많아서 미안해
목소리 안좋아서 미안해
표현을 못해내가 쫌많이
집중을 못해내가 쫌많이
사람눈 못봐내가 쫌많이
글서 애들이내가 좆만이래
목소리 안좋아서 미안해
근데도 음악관두래 그래
또 사과해 하고나서
내 잘못을 생각해 보니
잘못한게 없는데 사과
또 사과해 난
전생을 안믿어 근데
만약 있다면 난 큰 죄인인가
뭐이리 사과를 많이하지
무식한건 죄가아니라네
근데 내잘못이 아닌걸 아는데
사과하는게 무식한건가 싶어
죄가많데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말하지말래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살지말래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오지랍 부리지마 미안
사과할게 미안
누나가 나한테 그랬다
사과그만해 니잘못아냐
근데 난 짜증내면서 안다고말해
눈물을 흘리면서
엄마가 나한테 그래
사과그만해 니잘못아냐
이제서야 난 진짜 내잘못을
깨닫고 누굴위한 눈물을 흘리는
사람을 보게됬다고 난
곧 내가 힘든건
사라졌다고 그날만
난 말이라는 칼을 막을
방패를 찾았고 난
날위한방패가 아닌
다른사람을 지켜주기위한
곳을 막아주기로 했고
난 나중에 막기로 했어
정말 아름답지않냐
이건또 호구래 근데 어쩔건데
난 내가 먼저가아냐
내가족 친구들이 먼저고
난 맨밑에 있는 carpet
보호해주는것과 같지않냐
고맙다고 말해줄게 내가
죄가많데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말하지말래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살지말래 나보고
사과할게 미안
오지랍 부리지마 미안
사과할게 미안
언제부턴가
울려 왼쪽귀에
삐소리가
언제부턴가
울려 가슴속에
삐소리가
언제부턴가
울려 머리속에
삐소리가
언제부턴가
외부까지 울려
삐소리가
난 미쳤나봐
이제 돌았나봐
그만 돌아가봐
나도 돌아볼래?
난 미쳤나봐
이제 돌았나봐
그만 돌아가봐
나도 돌아볼래?
주위에 아무소리 나지않네
주위를 돌아보니 아무도없네
위로는커녕 혼자있네 시발
난 2만평 가까이 넓은 독방에
갇힌 죄인이 된느낌
근데 그니낌은 오래가지 않았고
난 곧 가족이란 따스함을
친구라는 따스함을 잊지못해
아무도없던 곳엔 사람들이 나와
빈틈없이 가득채워
죄가많데 나보고
내가 뭔죄가 있는데
말하지말래 나보고
내가 뭔 잘못을했는데
살지말래 나보고
나한테 왜그러는데닌
주위 사람들아들어봐
난 죽으라면죽고
살라면 사는놈이아냐
잘난거 하나없는놈이라고
뒤지는건 억울하잖아
우울하게 만들지좀마
요즘은 가족들도 못믿겠어
요즘은 친구들도 못믿겠어
믿을수 없있는게 없어
나자신마져 속이는느낌
이제쫌 놓아줘
부탁이니 놓아줘
이제 너와도 작별이네
비트 만드실 때 송폼은 어떻게 되나요 ?.?
송폼 가이드라인이 있나요?
제가 찾던 비트여서 그러는데
이 비트로 사클에 올려도 되나요?
네 쓰셔도됩니다~
@@erumbeats1353 감사합니다.
soundcloud.com/gped3apys0pl/prod-erum-j-lee-2
역시 제 이상한 목소리로 불러도 비트가 좋으니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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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아 많은말을 써봤자
상처받아 그거뭐 원래 나한텐 당연한
일이였는데
무서워서 또 부숴질것같아서 사랑못해
ㅈㄱ 진짜 그시간에 난 녹아들정도로 일했어
시간에대한압박그사이에생각난강박
성공이뭐길래 사랑이뭐길래
의무적으로 나를묶어두는굴레
내가타락해도어쩔수없는술래
술은원래권유안해난그런사람이였으니까
내가뭔용기를 부려봤자 어짜피
난 그런사람이였으니 별거 아니였겠지
하면서 내가만든 playlist를 틀어놔도
기분이 좋지않아 나만 결국 끝내면 되는
그런 부질없는 관계인것같아서
다 나를 쉽게 나를 이기적으로 아프게만
또 앞으로만 밀어댓으니까 아무것도없는데
내가 가진고통을
지나가는 열차를 바라보고
내가하는 일이 얼마나 바보같았는지
알아채고
요즘은 충격받는일도 없어
똑같은굴레의반복이였으니
항상 쓸데없는고민을 많이 한다고
날타일러봤자 소용없어
난내가있는자리에서 항상
최선을다했어 눈에안보인다고
날 수군대는 아이들도 난 짜증났어
요즘도난 슬픈음악을 틀어
틀어버린 관계같아서 왠지모르게 슬퍼
가끔내생각 나는지 물어
묻는거 싫은거같은데 괜히말했나 싶어
내시간은 이상하게 멈춰있나봐
아직도 제자리에 있어
하루종일 일해도 난 내일 또
돈에 눈이먼것처럼 통장을 찾아보고있어
혼자 견디기 힘든 시간 원망에 빠져서
하루하루 무서워도 눈이감길때까지
그냥 내가 싫은걸까
많은 생각을 해도 넌
나를 떠난게 당연한것같아
전화를 받을수없어
그냥 난 단절감이 원래부터
진짜 싫었어 괜한 질투도 결국 너에게난
마이너스일까봐 혼자 옹졸히 기다리는게
다였던 나야 그립다는게 와닿을 나이는
아직아닌것같아 근데 보고싶다고 하면
너한테 와닿을것같아
왜 시간이 이렇게 느리게 갈까
난 기다리는게 너무 싫어 힘들어
그냥 널 놓는게 맞는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