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5만원대 정도로 부담안되는 스페이번10년, 몽키숄더 추천드려요 버번은 알콜향이 강한편인데 버팔로트레이스, 와일드터키8년, 레벨100 추천드려요 알콜향이 싫으시면 오픈하고 2~3달뒤에 먹으시면 알콜향 많이 날아가서 더 먹기 편하실꺼에요 특히 버번은 개인적으로 에어링 필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이볼로도 꼭 드셔보세요👍
이번에 오사카, 교토 방문하기전에 아주 좋은 정보로 잘 참고가 되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정상 오사카에서 리쿼샵을 못가서 교토에서 갔더니 리쿼마운틴은 2만엔 이상 면세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진짜 지점마다 기준이 천차만별인듯..) 오사카에선 못갔지만 교토의 원 리쿼샵은 면세점이 아니라서 면세처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ㅜㅜ (여긴 맥쉐리12가 면세가 12800엔이었네요.)
글렌피딕 18 한국 14만원 일본 7200엔 딘스톤 18 한국 18만원 일본 9800엔 옥토모어 13.1 한국 37만원 일본 18000엔 로크로몬드 18년산 한국 12만원 일본 ??? 한국의 경우 코코나 남대문등 가장 저렴하게 살수 있는곳 기준입니다. 이렇게 비교하니 거의 반값에 저렴하게 사셨네요. 세이브 한 금액이 두분 편도 비행기값 나왔었을지도? 하지만 알뜰쇼핑에 가장 좋은건 참는것이죠 ㅜㅜ
면세점 및 현지 리쿼샵에서 구매하는것의 한도가있는게 아니고 구매한 물건을 들고 들어올때 세금 면제를 면세기준에 충족되는 물품까지만 세금을 감면해줍니다. 원칙으로 예를 들면 면세점에서 200불 1리터짜리 2병을 구매하고 현지 리쿼샵에서 1만엔 짜리를 하나 구매했다면 면세기준을 초과하는 물품이 생기는 것이므로 관부가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이때는 면세한도를 최대한 채우고 남는 나머지에 대한 세금이 부과되며 위 예시에선 1만엔짜리 술에 대한 세금이 책정됩니다. 세금만 낸다면 우리나라 입국시 구매에는 제한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양이 너무 많아지면 수입으로 분류되어 이야기가 좀 달라지긴 할 겁니다. 하지만 세관에서 검사를 심하게 하지 않는걸 이용해서 신고를 하지않고 그냥 입국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지만 불법이고 적발시엔 원래낼 세금에 가산세가 추가됩니다.
오사카를 계속 가게되는 이유에요...정말 오사카는 ㅜㅜㅜㅜ 꿈의도시
야마야 나가호리바시점에 글렌리빗 18년 7200엔이라니.. 부럽네요 며칠전에 사러갔는데 요즘은 인기가 많아져서 그런지 없더라고요 ㅠㅠ 리쿼마운틴에서 11500엔에 팔고있었는데 그마저도 품절됐습니다. 1년만에 위스키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네요.. 로얄살루트도 이 영상에선 10500엔인데 제가 3일전 방문했을땐 12800엔이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1분 전 못참지요…ㅋㅋㅋㅋ 잘보겠습니다!!
1등 감사합니다ㅎㅎ 시청해 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야마자키 미니보틀 어디서 구하셨나요?? 오사카에서 못 찾았어서 ㅜ
4병가져올때 캐리어 하나에 넣어도 되는거죠?
달모어 18년 가격 국내의 3배 넘는 거 보니까....ㄷㄷ
올 연말에 일본 여행 예정인데 저도 좋은 거 많이 건져왔으면 좋겠습니다.
1편에서도 느꼈지만 인트로 편집이 정말 멋져요!
그리고 리쿼샵마다 한줄평 해주신 게 좋네요 :D
영상 감사합니다!
인트로 편집 신경 많이 썼어요😁 노력을 인정받아서 너무 좋네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발리로 검색하다가 엊그제부터 위스키 메뉴에 빠져서 완전 잼나게 이틀을 새벽까지 봤어요
신랑은 술을 한모금도 못마시는데
그이유는 알콜 향이 싫어서거든요
혹시 초보가 먹어볼만한 위스키 추천해주실수 있으세요?
저희도 마침 외국여행 예정이라 면세점꺼두 좋고
아니면 국내에서 쉽게 구할수 있는것도 좋아용
글렌티벳 ? 버번? 알콜향이 강하지 않으면서 가끔씩 한잔씩 즐길만한거 있을까요?
저희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쉽게 구할 수 있고 가격도 5만원대 정도로 부담안되는 스페이번10년, 몽키숄더 추천드려요 버번은 알콜향이 강한편인데 버팔로트레이스, 와일드터키8년, 레벨100 추천드려요
알콜향이 싫으시면 오픈하고 2~3달뒤에 먹으시면 알콜향 많이 날아가서 더 먹기 편하실꺼에요 특히 버번은 개인적으로 에어링 필수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하이볼로도 꼭 드셔보세요👍
@@jejulilyne 감사합니다
그럼 스페이번이나 몽키숄더를 구입해볼께요~
제는 릴리님 글보고 글렌 리벳이나 피딕 고민중이었거든요~
추천감사합니다~ ^^
피딕이랑 리벳도 너무 좋죠~다만 좀 더 저렴한 것으로 추천드렸을 뿐이에요
가격이 조금 높아도 괜찮다면 피딕15, 리벳15, 발베니12, 맥캘란12 추천드려요 모두 12만원 넘지 않는다면 살만한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jejulilyne 감사합니다
추천주로 한번 구매 가능한걸 먹어볼께요~
위스키 구경을 부부가 같이 갈 수 있다니..
전생에 한산대첩에서 노 좀 저으셨나봅니다..ㅎㅎㅎ
일본에서 물건 구매할때 Japan tax free를 확인하시면 될듯 합니다. 이거 없으면 면세 안되요....ㅜ.ㅜ
나왔던곳 다 갔는데도 살께 마땅치 않아 글파105CS 두개 가지고 왔습니다ㅠ
요즘 일본도 전멸인가 보네요😭
위스키 가격 너무 좋네요. 얼마전 지인이 일본 여행 간다기에 글렌리벳18년 부탁했는데... 좋은 가격에 득템했네요. 축하합니다. 눈으로만 호강했습니다.
18년 숙성 위스키들이 한국이랑 가격비교해보면 가성비가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글렌리벳18년은 야마야가 제일 저렴했어요👍
오늘 리쿼마운틴 결제해봤는데요,
20000엔 이상 구매하지 않으면 면세가 되지 않는다네요 ㅠ 전 매장에서 많이 구매하셔셔 면세 받으신거 아닌가요?!
하루에 2영상이라니 귀하네요!!!
탈리 18구형은 그래도 구형이 더 맛날거라는 기대감에 노여움을 푸소서!!
마지막 쇼핑샷은 역시 일본 여행의 묘미네요!!!
구형이 더 맛있는거 맞죠??안그러면 진짜 억울해요😭 일본은 먹고 쇼핑하러 가는거죠😁
야마자키 12년과, 맥켈란 12년 쉐리 캐스크는 구할 수 있는 한국의 샵이 있나요?
일본에서도 잘 없ㄴ에ㅛ
화면의 가격이 면세기준 입니까? 아니면 저 가격에 추가로 면세를 해주나요?
대부분 가격표에 크게 면세가격이 적혀있고 작은 글씨로 세금포함가격 나와있어요
관광지다보니 대부분 면세가격으로 나와있긴 했어요
이번에 오사카, 교토 방문하기전에 아주 좋은 정보로 잘 참고가 되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일정상 오사카에서 리쿼샵을 못가서 교토에서 갔더니
리쿼마운틴은 2만엔 이상 면세라고 하더라구요 ㅠㅠ (진짜 지점마다 기준이 천차만별인듯..)
오사카에선 못갔지만 교토의 원 리쿼샵은 면세점이 아니라서
면세처리가 안된다고 하더군요 ㅜㅜ (여긴 맥쉐리12가 면세가 12800엔이었네요.)
저도 내일 일본 여행가는데 저렇게 구매하면 무조건 위탁 수화물 이죠?? 기내 캐리는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서
기내캐리는 안되고 위탁수화물로 보내야됩니다~~
글렌피딕 18 한국 14만원 일본 7200엔
딘스톤 18 한국 18만원 일본 9800엔
옥토모어 13.1 한국 37만원 일본 18000엔
로크로몬드 18년산 한국 12만원 일본 ???
한국의 경우 코코나 남대문등 가장 저렴하게 살수 있는곳 기준입니다. 이렇게 비교하니 거의 반값에 저렴하게 사셨네요. 세이브 한 금액이 두분 편도 비행기값 나왔었을지도?
하지만 알뜰쇼핑에 가장 좋은건 참는것이죠 ㅜㅜ
말씀하신 국내 가격이 후덜덜하게 저렴하네요 제주도에서는 구경도 할 수 없는 가격들...
남대문이 확실히 저렴하긴하낙봐요
아 그리고 로크로몬드 9500엔 이었습니다
@@jejulilyne 일부러 국내 가격은 발품팔아서 찾을 수 있는 곳을 기준해서 적었어요. 그래도 가격이 일본의 2배이니 화나네유!!! 저도 일본갈 기회가 된다면 제가 죽기전 먹고 싶었던 옥토모어 13.1, 부나하벤 25년 사오고 싶어요!
릴리대디도 부나하벤18년 찾았었는데 18년도 25년도 없었어요😭
구정때 오사카 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
카드결제 되나요?
감사합니다 리벳21 클라스25등등 고숙성 위스키가아주저렴하네요!
위린이 입니다 ㅎㅎ 옥토모어 맛있나요?? 13이랑 12가 있는데 어떤게 좋은지.. 그리고 저희 동네엔 보모어 18 15 12 8 구형이있는데 번화가엔 없나봅니다
옥토모어는 피트끝판왕으로 불리는 강력한 피트위스키라서 피트 좋아하시지 않으면 피해야할 위스키입니다ㅎㅎ 저희는 워낙 피트충이라😁
보모어는 보이긴했는데 15년 18년을 보유중이라 관심있게 보진 않았어요~
동네에 11.3밖에 없어서 구했습니다 ㅠㅠ
음... 야마자키 12 하고 카발란 비노바리끄 사려고 하는데 물건 있는 곳은 찾아놨지만 맘에 드는 가격이 없네요 ㅋㅋㅋ
카발란은 중문면세점이랑 비슷하거나 중문이 더 싼 느낌이네요ㅎㅎ 저는 카발란보다 야마자키12년 득템 기원합니다🙏
리쿼 마운틴 스오 쵸 점에는 글렌터렛도 보이네요. 한번 맛 보고픈 위스키 ㅎㅎ
글렌터렛은 릴리대디도 잘 모른다고 궁금해 하네요 왠지 어느순간 술장에 있을것 같은 느낌이🤣
리쿼마운틴이 참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오사카 방문 예정인데
리쿼샾 살만한 술 있을까요?
제페니 위스키 아니여도 좋습니다!
이번에 저는 도쿄 다녀왔는데 도쿄보다 상황이 훨씬 좋은거같네여ㅋㅋ
아니 도쿄는 지금 어떻길래....오사카도 너무 털렸다고 생각했거든요😂
좋은 구매였다
좋은 구매였고 힘든 구매였습니다🤣
Cu에서? 탈18 풀렷을때 10만원대 였는데... 크흠..
하....갑자기 다시 열받네요😤 cu10만원대는 릴리대디도 모르네요ㅋㅋㅋ
오~ 오사카 1월에 가려고 찾아봤는데, 도움이 엄청 됐네요~감사감사~ 아직 위린이라.. 입국 할 때 미니어처 술은 어떻게 가져오나요? 6병이라고 세관원이 뭐라 안하나요? ^^ㅎ
대디님 너무 귀여우십니다ㅎㅎㅎ 그래도 몰래 구매하신 거는.... 굿 입니다~ ㅋㅋㅋ 누가 허락보다 용서가 빠르다고 하네요^^ 이실직고 굿굿ㅎㅎ 머튼 두분과 행복이 그리고 릴리 모두가 행복한 나날이 되길 빕니다^^
저도 귀여워서 자꾸 봐주게 되네요🤣 몰래 산것도 짜증나는데 비싸게 산거 같아서 더 짜증나네요😂😂😂
면세 5천엔부터인줄 알았는데 1만엔부터였나요…????
면세조건은 가게마다 달랐어요 리쿼마운틴은 1만엔 이상 부터였어요
영상 유심히 보며 한국의 주류가격과 비교하며 봤습니다. 결과 현재 일본과 가장 가격차이가 많이 나는것은 의외로 산토리가쿠빈이네요. 한국 4만원 일본 1200엔... 진짜 일본가격이면 소주 대신에 위스키! 할만하네요. 반면 한국이 싼 주류는 소주,막걸리네요 ㅎㅎ
제일 충격적인건 산토리가쿠빈 4리터짜리 였어요ㅎㅎ
한국 담금주용 소주 같은 느낌 ㅎㄷㄷ
정말 술 천국인듯 해요
라프로익 쿼터가 10보다 저렴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드벡 안오랑 코리브레칸도 가격이 같았어요🤣
잘 봤습니다 ,,
혹시 인당 400불 2리터 이하로 구매하고
면세 받으면 공항 면세점에선 위스키 구매를 못하는 건가요 ?
외국 면세점에선 살수있지 않나요 저도몹시궁금하네요
면세점 및 현지 리쿼샵에서 구매하는것의 한도가있는게 아니고
구매한 물건을 들고 들어올때 세금 면제를 면세기준에 충족되는 물품까지만 세금을 감면해줍니다.
원칙으로 예를 들면 면세점에서 200불 1리터짜리 2병을 구매하고 현지 리쿼샵에서 1만엔 짜리를 하나 구매했다면
면세기준을 초과하는 물품이 생기는 것이므로 관부가세 신고 대상이 됩니다.
이때는 면세한도를 최대한 채우고 남는 나머지에 대한 세금이 부과되며
위 예시에선 1만엔짜리 술에 대한 세금이 책정됩니다.
세금만 낸다면 우리나라 입국시 구매에는 제한이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
양이 너무 많아지면 수입으로 분류되어 이야기가 좀 달라지긴 할 겁니다.
하지만 세관에서 검사를 심하게 하지 않는걸 이용해서 신고를 하지않고 그냥 입국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지만 불법이고 적발시엔 원래낼 세금에 가산세가 추가됩니다.
아이고 . 어쩌려고
그러게요...제 눈치를 안보나봐요...
약간은 아쉬워보이지만 1편보자 나은 곳들이 보이네요. 그래도 가격은 점점 사악해지는???
오늘도 릴리맘 다리운동은 빡센걸로...
저희가 구매한 곳들은 2편에 넣어서 그런것 같어요~ 진짜 인기있는 위스키들은 다 털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