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연중기획 [다음세대가 희망입니다]㊵ - 진리로 세상 이기는 예수제자 양성 ‘베리타스 기독학교’ (김인애) l CT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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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ก.ย. 2024
  • 앵커: 다음세대를 올바로 세우는 일에 한국교회가 동참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앵커: 진리를 기초한 교육방식으로 다음세대를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기독학교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김인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베리타스 기독학교는 지난 2020년 개교해 7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현재 60여 명이 재학하고 있습니다. 성경적 진리를 바탕으로 한 교육의 필요성에 공감한 주님의교회가 다음세대를 어떻게 다시 회복시킬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세웠습니다.
    INT 성희 브래너 교장 / 베리타스 기독학교
    학교에서 (기독교가치관) 교육이 잘 되어져야 아이들이 세상을 넉넉히 이기고 감당할 수 있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하나님이 오래 전에 비전을 주셨는데 2020년에 새 일을 또 시작하게 하시더라고요
    베리타스 기독학교는 모든 과목을 기독교 관점에서 분석해 생각하는 힘을 기르게 합니다. 그 중에서도 헤리티지는 주목할 만한 수업입니다. 전 세계 신앙인들의 삶을 배우면서 자신감과 리더십을 키우고, 하나님이 주신 소명을 발견하게 합니다.
    INT 함지수 / 베리타스 기독학교 6학년
    (헤리티지는) 하나님을 정말 열심히 믿고 전도하신 분들을 배우는 시간인데 저에게도 좋은 점을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매일 아침 묵상을 비롯해 예배와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훈련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와 흥미에 맞춘 성경 수업은 필수입니다.
    영어, 독서토론 등 특성화과정과 음악, 미술, 스포츠 등 다양한 예체능 활동 속에서 아이들은 재능을 발견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INT 전재영 / 베리타스 기독학교 5학년
    베리타스 기독학교를 다니고 나서 하나님과 친밀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예배에 열정적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INT 류 준 / 베리타스 기독학교 4학년
    영어 합창단 할 때 영어로 찬양 부르는 것도 좋고 말씀 암송반을 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더 많이 외우고 더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아요
    베리타스 기독학교는 ‘예수님의 제자로 발자취를 남기는 다음세대 성장’이라는 비전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오는 2023년부터는 중등과정을 운영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INT 성희 브래너 교장 / 베리타스 기독학교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고 많은 것 가운데 아이들이 자기의 역량을 발휘해서 예수님의 발자취를 남기고 예수님께 영광이 되는 아이들로서 성장하는 것이 우리 학교의 비전입니다
    CTS뉴스 김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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