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FS] 아시아나항공 767-300ER 제주-김포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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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espins6411
    @espins6411 ปีที่แล้ว +2

    착륙 시 활주로 시작 부분에 접근할때 고도가 50~100피트 정도어야 적당합니다.
    이후 엔진을 IDLE로 놓고 플레어를하면 뒷바퀴가 땅바닥에 닿습니다.
    (비행기가 Retard! 라고 할때 IDLE로 놓고 플레어 하면됨)
    뒷바퀴가 땅바닥에 닿으면 엔진을 리버스에 놓고 속도를 줄이시면 됩니다.
    착륙 시 접근 속도는 140노트 ~ 160노트가 좋습니다.
    접근속도가 빠를수록 부드러운 버터 랜딩을 하기 쉽지만 긴 활주로가 필요합니다.
    접근속도가 낮을수록 부드럽게 착륙하기 어려워지지만 착륙 거리가 짧아집니다.
    착륙 시 고도가 높으면, 고도를 낮춰야 할텐데
    이때, 고도를 낮추기 위해 비행기를 하강 시키면 속도가 빨라집니다.
    (180노트 ~ 200노트 넘는거 순식간 입니다..)
    엔진 출력을 줄이고, 스피드 브레이크를 사용하고, 플랩을 접으면 하강중에도 속도를 줄일 수 있지만.
    너무 속도가 과도하면 비행기가 파손될 수 있구요. (비행기가 어디까지 버티는지는 기종마다 달라요)
    답이 없으면 고어라운드 하는게 좋아요.
    속도와 고도는 미리 줄여놓으면 좋아요

    • @아닛1
      @아닛1  ปีที่แล้ว

      네, 다음부터는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겠습니다!

  • @skysquawk0429
    @skysquawk0429 ปีที่แล้ว +1

    아닛님 착륙하실때 고도가 너무 높으셔요. 그래서 롱랜딩 하신겁니다. 파피라이트 보면서 착륙하시면 편해요. 아무튼 착륙 연습 많이 하시다보면 감 잡히실겁니다 화이팅!

    • @아닛1
      @아닛1  ปีที่แล้ว +1

      알겠습니다! 꾸준히 연습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