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편안해도 되는지요 달콤한 블루스~ 박영재 &조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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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kds3423
    @kds3423 1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내가
    믿을수
    있고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
    주는
    사람을
    무슨
    일이든
    실망
    시키지
    말아야
    한다
    떠나는
    마음을
    잡기는
    힘들다
    그래도
    이년은
    보내주자
    새년이
    기다리고
    있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