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의도점은 맛은 있지만 , 여의도점은 서울 3대 돈카츠와 견줄정돈 아닙니다. 현지는 인생맛집인데, 개인적으로 3대 돈까스 보다 0.5~1티어 정도 높게 처주고 싶습니다. 현지 본점과는 튀김의 식감과 재료에 디테일한 부분과 맛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새우와 흑돼지 품종이 다르구요. (흑돼지 품종차이 , 새우 크기가 차이남 현지 블랙타이거급 , 한국 대하급) 일본에선 분위기차이도 있고 버프도 있겠지만 일본은 녹차를 따듯하게 줌, 한국은 차가운 녹차로 주기 때문에 식감이 떨어져서 미각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현지에 미쉐린 맛집과는 다르게 한국에선 이름만 빌려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한국 여의도점은 맛은 있지만 , 여의도점은 서울 3대 돈카츠와 견줄정돈 아닙니다.
현지는 인생맛집인데, 개인적으로 3대 돈까스 보다 0.5~1티어 정도 높게 처주고 싶습니다.
현지 본점과는 튀김의 식감과 재료에 디테일한 부분과 맛 차이가 있습니다.
우선 새우와 흑돼지 품종이 다르구요.
(흑돼지 품종차이 , 새우 크기가 차이남 현지 블랙타이거급 , 한국 대하급)
일본에선 분위기차이도 있고 버프도 있겠지만
일본은 녹차를 따듯하게 줌, 한국은 차가운 녹차로 주기 때문에 식감이 떨어져서 미각적인 차이도 있습니다.
현지에 미쉐린 맛집과는 다르게 한국에선 이름만 빌려온듯한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