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mumphoto-2024 네,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주연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맞습니다. 말씀하신 영화 '그린북'도 봤는데 꼭 재즈 영화라서라기 보다 주연 배우들과 포스터에 끌려서 봤던 것 같습니다. 재즈도 좋아하지만 음악가를 살펴가며 듣지는 않습니다. 좀 하급 감상자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말씀만 들어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호크니의 경우는 사진은 거의 자신의 회화작품에 몽타쥬로 이용했답니다. 뉴컬러시대 초기에 작품도 그리 많지 않고요... 그러지 않아도 호크니 회화를 소개할 예정이었답니다. 그래서 채널명도 카페이름인 사진과 미술로 오늘 바꾸었고요,,, 감사합니다.^^ 호크니는 현존하는 정말 천재중에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수 일간 꼬박 고생해서 정리한 영상입니다. 영상 매거진처럼 해보려고 시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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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컨덴츠가 정말 사진에 취미. 열정있는 분들에겐 보약같은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줄창 카메라 사라. 이거 좋다 저거 좋다. 신물나는 촬영의 3요소 우려먹는 양반들꺼 보단 말이지요. 운영자님께 정말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좋은 말씀에 힘이 납니다. 정말 힘이 드는데 덕분에 ,,, 감사합니다.
쓸쓸한 음악과 감성 돋는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몇 년 동안 11월 쯤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를 보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 생각도 나네요. 고생하신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카데미상 수상했던 영화 아닌가요? 저도 기억을 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재즈 좋아하신다면 기생충 전해에 아카데미 수상작 그린북을 보셨을 것 같습니다. 영화 포스터도 완전 뉴컬러 포토 스타일이랍니다.^^
@@dadamumphoto-2024 네, 니콜라스 케이지, 엘리자베스 슈 주연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맞습니다. 말씀하신 영화 '그린북'도 봤는데 꼭 재즈 영화라서라기 보다 주연 배우들과 포스터에 끌려서 봤던 것 같습니다. 재즈도 좋아하지만 음악가를 살펴가며 듣지는 않습니다. 좀 하급 감상자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some_aftnoon 저도 포스터 사진 덕분에 정말 진지하게 감상을 했고, 지금도 가끔 보고 있답니다. 정말 명작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작중인물도 워낙 유명한 재지스트이기도 하고요...
좋아하는 영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얘기에 저도 끼어봅니다 ㅎ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컬러 사진들 참 좋네요 요즘 디지털들은 해상도 경쟁만 하고 컬러만드는 건 개인의 보정에 맡겨놓는 추세인데^ 아님 표준적인 컬러 세트에 의존하거나 하는데. 빛의 쉐이프를 잘 살린 컬러에 대한 감각이 중요하다는 걸 깨닫습니다
절대적으로 말씀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언제
데이비드호크니의
사진과 그림에 대한 얘기도 들을수 있겠지요?
어제 사진모임 갔다가
옆에 계신분
다담음님 채널을 얘기하시길래
그분이 다시 보였어요 ㅎㅎ
괜히 제가 으쓱
이렇게 정말 좋아하는 팬들이 많답니다^^
알고 계시죠?
말씀만 들어도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호크니의 경우는 사진은 거의 자신의 회화작품에 몽타쥬로 이용했답니다. 뉴컬러시대 초기에 작품도 그리 많지 않고요... 그러지 않아도 호크니 회화를 소개할 예정이었답니다. 그래서 채널명도 카페이름인 사진과 미술로 오늘 바꾸었고요,,, 감사합니다.^^ 호크니는 현존하는 정말 천재중에 천재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이 가질수 없는 질감이 필름에는 있네요 귀한자료 감사합니다
저는 그래서 핫셀블러드 디지털 카메라도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필름 사진 위주로 촬영을 하고 있답니다. ^^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어폰 끼고 보는데 보이스가 왼쪽에서만 나오네요.
일부러 음성은 모노로 했는데. 제가 설정을 잘못했을 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형 영상 보고 한국에서 절판된 사울 레이터의 책을 일본 가서 사왔습니다..
김교수?
@ 지나가던 구독자입니다 ㅎㅎ
오타가 있네요 13분경에 " 수록된 사진들 에서 ^된^"
정확하십니다. 그런데 수정이 안되네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