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different points the joseon sword and japanese katana when slas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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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2 มิ.ย. 2024
  • 넷플릭스 킹덤의 무예/전술 자문 최형국 박사님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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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검술 #킹덤 #발도술 #조선무예
    00:00 - 지난이야기
    00:24 - 일본도와 조선환도 차이
    00:42 - 조선환도의 특징
    01:16 - 일본도와 조선환도의 운용 방식 차이
    02:16 - 일본도와 조선환도의 대나무 베기
    03:04 - 최형국 박사님의 베기철학
    03:40 - 비급칼잡이의 베기술
    04:29 - 예고편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87

  • @blademan_b
    @blademan_b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최형국박사님께 무예사 공부나 동호회 수련 문의는 muye24ki.com 로 부탁드립니다^^

  • @blademan_b
    @blademan_b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조선검술 1편보기 th-cam.com/video/NhKyxkYEnug/w-d-xo.html
    3편
    th-cam.com/video/8KVtK_ktrDM/w-d-xo.html

  • @ryan_yon1519
    @ryan_yon151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6

    와 박사님 본국검법 풀영상 올려주시면 안될까요??ㅠㅠ 동작 하나하나 보면서 굉장히 감탄했습니다 😮

    • @PRIMITIAE_030
      @PRIMITIAE_030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ㄹㅇㄹㅇ.......

    • @user-cobaltblue
      @user-cobaltblue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심 멋집니다

  • @takahisak
    @takahisak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それぞれの刀にあった技術があることは認めます。ただ竹を切った際の切れ口が全然違いますね。

  • @Vincentl4197
    @Vincentl419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8

    원거리는 활로 빠르게 대처하면서
    보법 자체가 가만히 있지 않는 상대방의 움직임에 따라 칼날을 피하고 빠르게 찌르고 베는 실용적인 형식이네요
    전쟁의 형태에 따라 발전해온게 고스란히 녹아있는거 같습니다

    • @pathesiar
      @pathesia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사실 전쟁에서 베는건 별 의미 없죠. 갑옷이란게 있으니까요.
      갑옷을 상대할땐 둔기 같은걸로 두드려패거나 찔러야 하죠.
      환도가 짧은 이유도 긴칼로 찔러봐야 부러지기만 쉽기 때문이죠.

    • @user-pe1ju5lu3t
      @user-pe1ju5lu3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최 박사님이 영상에서 설명하신 올려베기(걸쳐베기)의 경우, 갑옷을 벤다기 보다는 갑옷이 벌어지는 틈을 파고들어 베는 느낌이 강합니다. 예를들어 겨드랑이나 사타구니 같은 갑옷으로 완전히 가릴수 없는 부분이요.
      물론 주무기인 둔기류에 비해 보조병기인 환도로 제압하기에는 까다로웠겠죠. 그래서 쉴새없이 빠른 보법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 @pathesiar
      @pathesia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xw8id9rf5k 임진왜란 이후 한때 길어졌다가 북방유목민 상대로 써봤더니 쓰레기라서 다시 짧아짐.
      도검이라는것 자체가 보조 무기임.
      이 보조가 길어 봐야 주무기 쓸때 걸리적 거릴 뿐임.

    • @hanjin6192
      @hanjin619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user-pe1ju5lu3t 애초에 전장에서 누구나 중갑 입을수 있는것도 아니고 일본식 갑주의 단점이 올려서 치는 공격에 취약한거라서 그 자체만으로 훌륭한 공격방식이 될듯도 합니다

    • @poolnae7249
      @poolnae7249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xw8id9rf5k 지금도 그렇고 모든건 실전에서 증명해야하고 편의성이 좋아야함 길고 무겁고 너무 큰건 예나 지금이나 최악의 무기로 생각했음 만주족이나 몽골군은 일찍히 여러 민족 군대를 상대해보니 실전능력이 미친수준이라 그걸 알고 검은 기병으로 짧거나 검방용으로 다 봐꾼거임

  • @user-ew1sj7uf8t
    @user-ew1sj7uf8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와 군대동기랑 카톡으로 최형국 박사님 이야기 중인데,
    최박사님이 등장하는 따끈따끈한 영상이 올라왔네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 @user-kx9qs9br4t
    @user-kx9qs9br4t 4 วันที่ผ่านมา

    以前から双方の違い切れ味扱い方等気になってましたのでとても興味深く拝見させて頂きました

  • @ktg11211
    @ktg1121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5

    검도와 병행해 거합을 배우는 중인데, 본국검법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박사님의 조선검법을 보니 칼이 살아 움직이는듯 너무나 멋지고 매력적입니다. 앞으로도 영상에서 자주뵙고 싶어요 ㅎㅎ 비급 칼잡이님도 언제나 양질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

  • @user-yj6cq5vr5y
    @user-yj6cq5vr5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8

    저는 일본인입니다.
    일본어에서는 한국도의 자료를 찾을 수 없습니다.
    저는 최근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기 때문에 한국어 자료를 찾을 수 있을 정도의 지식이 없습니다.
    나에게이 동영상은 매우 고맙습니다!

    • @user-ls4gk8hk3j
      @user-ls4gk8hk3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환영합니다~

    • @user-yj6cq5vr5y
      @user-yj6cq5vr5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user-xw8id9rf5k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손잡이가 짧은 것은 어느 정도 원거리에서 공격하기 위한 것인가요?

    • @S.G_OH
      @S.G_O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8

      한국사람이지만 일본도가 무사간의 칼싸움에선 유리해 보인다.

    • @user-ko3es9mz7y
      @user-ko3es9mz7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韓国の刀剣はモンゴルの影響を多く受けました 剣身が曲がったのがこの時からでした
      朝鮮は文宗以降、長さが規格化されました 約70センチ、これは長い黒い弓を撃つのが不便だからです
      日本の侵略以後、日本刀の影響を受けて剣身が日本刀ほど長くなります
      剣身の短い幻刀は、日本刀と剣術で鍛えられた日本の武士を相手にするのが難しかったです
      もちろん、倭乱後期に戦争に慣れてきた朝鮮軍も近接戦に長けていましたが、前期はどうしようもありませんでした
      もちろん、世祖の時に弓を主武器として採用し、近接戦のノウハウが多く消えたのもあります
      その後、朝鮮は日本の古流剣術も導入します
      その後、銃を主に使い、軍用の黒い長さが再び短くなりましたが、王の護衛武士たちの黒い刀身が長いものが多いです
      小さなお役に立てば幸いです

    • @user-ko3es9mz7y
      @user-ko3es9mz7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また、朝鮮初期の軍種では彭培手がありました
      片手剣と盾を使った戦士です
      朝鮮王朝実録によると、彭培地の戦闘力と熟練度がかなり高かったと記録されています。 チャンチャン5基とペンベ1基がつくとペンベ1基が勝つという描写まで登場します。 盾と片手剣、または近接武器はどちらも非常に実用的な武装であり、強くて厳しい訓練を受けたことを考えると、それなりに強兵といえるでしょう。
      両手剣の日本刀と運営教理が違いました

  • @altaikim
    @altaiki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흰 옷 입으신 분 스텝이 상당히 경쾌하네. 검 뿐만 아니라 다른 운동이나 무예도 상당한 고수일 듯.

  • @hslee0715
    @hslee071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6

    최박사님도 나이가 많이 드셨군요. 세월이 느껴집니다. 최박사님 같은 분들이 있어 드디어 사극에서도 깍지를 끼우고 활을 쏘는 장면이 나오는 것 같아 요새 감회가 새롭습니다. 조선에서 칼은 부무장 개념으로 궁술을 더 중요시했죠.

    • @user-jf6fc9bt1f
      @user-jf6fc9bt1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본도 전쟁에서는 무조건 창이 1순위입니다
      동양에서 칼은 그냥 과시용이나 보조무기죠

    • @ssamorang
      @ssamoran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user-jf6fc9bt1f 서양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 @skymars2069
      @skymars206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창은 전열 난전은 검 조선은 수성이라 창은 삼지창으로 방어용 유럽예서 냉병기중 창으로 죽은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댓글들 수준보소

    • @jimblack8808
      @jimblack880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kymars2069 기사들 아작낸 무기들 중 하나가 창인뎁쇼..할버드도 따지고 보면 창이고 파이크로 기사들 못들어오게 막는 전법도 있고...화승총 운용해서 대량학살 가능해지고 나서도 화승총병 지킨게 창임.

    • @skymars2069
      @skymars206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imblack8808 먼저 제가 술먹고 장난으로단 댓글이....죄송 합니다.
      지금은 시간이 있고 특히 심심해서요.ㅋ
      *플레이트 갑옷을 뚫는 창이 존재 했던적이 없습니다.냉병기로는 석궁이 유일 합니다.
      고대 유럽-창병은 기본적으로 방패를 들지못해 좀 쓰다가 말았습니다.로마시대, 알렉산드로스.페르시아군 까지 창병의 활약은 없다고 바도 됩니다.
      글라디우스가 일반적 오랫동안 쓰인 이유 생각 하시면
      더우기 기습이나 지형 이동의 제약을 받습니다.그래서 로마시대의 군가에 중요한 병장기를 호칭하는데도 검이나 전차는 더우기 방어구인 방패나 각반이 빛나는~ 그런 표현은 있어도 "창"은 언급도 안합니다.
      너무길어져서..
      그리고 할버드는 전쟁용 무기가 아닙니다
      기병은 쓸수도 없고 동양에 비슷한 "극"이라는게 있습니다.
      파이크는 대충 15세기 16세기에 평지에서 적 창부대에 대항에서 쓰였습니다.
      창부대가 별다른 훈련 없이 농사 짓다가도 쓸수 있다는 장점 있지만 전문군인을 만나면...같은 별훈련 없는 창부대를 만나면 더 긴 파이크를 든 부대가 유리 했습니다.
      그리고 머스켓의 활용은 적군이 머스켓이 없을때 머스켓 재장전 까지 경갑기병의 접근을 막는것에 한정적으로 쓰였습니다.
      적군도 머스켓을 들고 궁수가 훈련되면서 부터 ....
      동양의 경우
      손무의 전쟁에 적 창병을 둔기로 무장시켜 전장에 이겼다.아니면 그 반대..
      진수의 정사 삼국지에서 여포가 극의 곁가지를 화살로 맞추다 이런식으로 몇번 나옵니다. 전장에선 큰칼로~ 활로~이런식 입니다.
      명말기 명장 원숭환이 소대에 창 비슷한것으로 여진족 기마병 말을 공격해서 엄청난 전과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삼국시대 신라군에 전문 창병이 있었는데
      혼자 쓰는게 아니라 아주 긴창 가지고 2~3명이 썼습니다,훈련도 2년? 걸린다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전문 궁수 부대가 일반적이 될때 자연스럽게 사라졌습니다.
      조선의 경우 삼지창은 수성 방어용 입니다.
      적의 무기를 성위에서 걷어내는 용도 입니다.
      일본의 경우 창병이 있었으나 일본은 궁수가 곡사가 아닌 직사라 전문궁수 부대가 아니라도 아주 끔찍한 피해를 입습니다.
      그냥 없어 졌습니다.
      나중에 검+창 비슷한게 나왔는데 개인vs개인은 좋아도 전장에서는 쥐약이 무기가 됬습니다.
      몽골의 경우도 창은 초원에서 깃발을 달아 적과 구분하는 용도내지는 집합용도로 쓰였습니다.
      창이 개인적 결투에선 유리 하겠지만 전장에선 전장까지 이동(현대 전쟁도 마찬가지)해야 했기에 아주 비효율 무기 였습니다.
      특히 험지로 이동 할땐.
      공격 방향도 제한적이고 방향 전환도 어렵 습니다.난전에선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그래서 창은 성벽에서 수성용이거나 관문 성문에서 지키는 용도 의전 등에 동서양 할것 없이 쓰였습니다.
      전장에선 둔기와 함께 명맥은 이어 졌지만 자연스럽게 안쓰게 되었습니다.
      현대 전쟁에선 "권총"같은 상징성과 계급 지휘는 나태내지만 그렇게 전장이라는 곳에선 ...

  • @jimblack8808
    @jimblack8808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렇게 다루기 어렵다보니 제대로 전투력을 갖추고 전투를 하기 위해 시간을 얼마나 투자해야할지..이래서 총이 상대적으로 편하다라고 하는 것인듯...

  • @oz2157
    @oz215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0

    これみよがしにクルクル回る術理って何?
    カッコつけの据えもの斬りは武道じゃないのにドヤ顔してておもろい。

    • @developedindex4765
      @developedindex476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군용무술이니까. 일대다의 난전에서 여유롭게 칼만 휘두를 수는 없지.

    • @001suisen4
      @001suisen4 3 วันที่ผ่านมา +1

      しかも韓国のクルクル剣術は、数十年前から始めたものだしなw

  • @daehanwoo2579
    @daehanwoo257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최고의 검술 콘텐츠👍👍👍👍👍👍👍👍👍👍👍👍

  • @microcube3382
    @microcube338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왜란 끝나고 도쿠가와 막부가 들어선 이후에 일본도를 입수하게된 조선의 무사들은 날을 줄여서 휴대하기 편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나저나 한때 영신류 거합을 수련했을때 어떻게 박사님 연무영상이나 베기 시범하시는거 오래전부터 많이 봐왔었는데 볼때마다 너무나 멋지십니다..감동감동 ㅠㅠㅠㅠ

    • @user-co5cg4rh5k
      @user-co5cg4rh5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일본칼이 들어와도 한국사람이 쓰면 자기성향에 맞게 커스텀한거군요, 로컬라이징화 같기도 ㅎㅎ

  • @user-jr1tg9ml4c
    @user-jr1tg9ml4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우와 환도 검술 부드러우면서도 빠르고 멋지네요.
    짧은 환도가 올려베기에 더유리하고 50대이후 수련에 관절에 덜 부담이 될수도 있겠지만
    긴검의 장점과 특징도 있을것 같습니다 ㅎㅎ

  • @user-fh6ou5sp6u
    @user-fh6ou5sp6u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日本にも小太刀と言って短い刀身の刀があります、一対一で広い場所は長い刀身の刀が有利とされています

    • @user-st9db1jc7q
      @user-st9db1jc7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렇습니까? 한번 보고 싶네요 유투브 영상 있나요? 검술도 보고 싶네요

    • @FedorEmelianenko1
      @FedorEmelianenko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user-st9db1jc7q 코다치(소태도) 사실상 예비용 칼이라 보면 됩니다. 일반적인 타치(태도)를 쓰다가 부러지거나 건물에 들어갈때 쓰는 칼입니다. 태도가 소총이라면 소태도는 권총이라고 보면 됩니다. 조선은 활과 창이 주무기 이기때문에 환도는 자연스레 보조무기로써 짧아진거라 볼 수 있습니다.

    • @Bignosekane391
      @Bignosekane391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조선은 활이 주무기라 환도는 소태도처럼 보조무기였음

    • @user-rr1ro1cp1i
      @user-rr1ro1cp1i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우리나라에는 과도라고 더 짧스은칼이 있습니다

  • @mundle321
    @mundle32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저 사무라이 옷입은 분하고 한복 입은 분의 동작의 차이가 보는 사람입장에선 속도와 힘 위주의 움직임과 부드럽고 몸의 움직임에 의해서 힘을 만들어내는 동작의 차이가 있다고 봅니다.

  • @cheetae
    @cheeta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ow awesome swords skills😮

  • @KF1
    @KF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Great cutting, Blademan. I've watched you for 12 years and you are kicking ass

  • @user-qk2vt9id9t
    @user-qk2vt9id9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선초 직검에 까까운 환도랑 임진왜란후 일도 특징 적용한 휘어진 환도간 사용법 차이도 보여줬으면합니다. 각궁이랑 기마 포함해서 특징도요~

  • @autumnsky2422
    @autumnsky242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당시에는 이런 연구가 아니라 실전이 많았을텐데 더 살벌하게 베었겠다. 언제든 실전은 무서우니...ㄷㄷ

  • @medad1877
    @medad1877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I like it keep going

  • @tdog8885
    @tdog888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hank you for the english translation!

  • @Cryth.
    @Cryt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자가 +1 되었습니다~ ^^*

  • @ienesilles7877
    @ienesilles78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무래도 부무장의 느낌이 강하다보니 소지가 용이하고 좁은 장소에서 사용이 용이하게 만들어죠
    그래도 군은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다고 당시 기록을 살펴보면 칼날이 아에 없는 가벼운 가짜 환도를 들고 다녀서 징계를 했다는 기록도 있합니다ㅋㅋ

  • @kjr6805
    @kjr6805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최형국 소장님이 쓰시는 환도가 딱 취향인데 어디서 만들었나요?

  • @user-zi4jj7kc6m
    @user-zi4jj7kc6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두분다 너무 멋지십니다
    대나무 : 크아아앜

  • @jwrc8845
    @jwrc8845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영상으로 구독 신청했습니다. .각 문화의 검술이 특색있고 멋지네요

  • @longswordparkour511
    @longswordparkour51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그래도 실제 환도도 양손검으로 활용이 가능하군요.. 그런데 그래도 카타나보다도 짧네요 ㅎㄷㄷ

    • @ajfnaidf
      @ajfnaid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원딜위주고 호신용 느낌인가봐요

    • @ggict77
      @ggict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저 길이 정도의 카타나는 평화기인 에도시대의 산물입니다. 일본도가 전쟁에서 쓰일때는 대태도 정도되는 길이로 폴암처럼 쓰는거고, 집단전이 본격화 되자 장창과 조총으로 넘어가죠. 전쟁터에서 주무기로 사용된 칼들은 대부분 길이가 짧습니다. 방패와 함께 쓰거나 기병도이거나 호신용 2차무기로 쓰이거든요.

    • @ggict77
      @ggict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ze7eg7wc8r 저 우치카타나가 일본도의 대명사가 된것은 평화기인 에도시대란다.
      실제 전쟁에서 대규모전투의 주력병기로 사용된 칼은 길이가 짧단다. 대표적인 예가 로마군단의 그라디우스지. 저런 카타나는 타치처럼 길지 않아서 폴암처럼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보드소드, 환도처럼 보조무기로도 못써먹을 물건이지. 아 물론 타치의 보조용으로 사용되었던 초창기 우치카타나는 예외. 저런 카타나 보다는 더 짧거든. ㅋ

    • @ggict77
      @ggict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ze7eg7wc8r 저 우치카타나가 일본도의 대명사가 된것은 평화기인 에도시대란다.
      실제 전쟁에서 대규모전투의 주력병기로 사용된 칼은 길이가 짧단다. 대표적인 예가 로마군단의 그라디우스지. 저런 카타나는 타치처럼 길지 않아서 폴암처럼 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보드소드, 환도처럼 보조무기로도 못써먹을 물건이지. 아 물론 타치의 보조용으로 사용되었던 초창기 우치카타나는 예외. 저런 카타나 보다는 더 짧거든.

  • @dongukkan7155
    @dongukkan715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조선군이나 일본군이나 칼의형태는 비슷하나 일본도는 길이가 더 길었고 결정적으로 갑옷을 칼로 뚫을 수 없었기 때문에 칼길이+갑옷으로 육지전은 일본군이 우세하였음. 그러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조선군도 칼길이를 늘리고 긴 검을 장착하였지만 갑옷에서 여전히 밀렸음. 그래서 나중에는 리치가 길고 아예 갑옷을 부수는 편곤을 사용했음. 여담으로 일본은 서로 내전이 일어날때 칼로 갑옷이 안뚫리기 때문에 부러지거나 승부가 안나면 결국 붙어서 유술을 사용하여 그라운드+관절기로 승부를 봤었음. 이는 서양에서도 비슷한 양상이었음. 나중으로 갈수록 리치가 긴 그레이트소드로 그리고 끝에는 풀플레이트로 검이 갑옷을 관통하지 못하는 상황까지 갔을때는 아예 갑옷을 부수는 철퇴나 갑옷 빈틈을 노리는 니들의 검이 유행했음. 그 후 시간이 더 흐르고 총이 나오면서 무거운 갑옷이 뚫리니 버리고 기동성과 총으로 무장함

  • @user-rl2ic1kt7t
    @user-rl2ic1kt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동북아 3국의 무의 발달, 그중에서 칼에만 한정해도 차이가 많이 나죠
    그래서 질문거리가 많죠
    조선에 일본같은 발도술이 있는가?
    검집에서 검을 뽑으며 위로베며 자세를 취하는 자세가 있으니 발도술과 개념이 다르지만 비슷한건 있고
    조선의 환도와 일본의 카타나의 칼의 구조와 끝부분은 어떻게 되는가?
    검으로 사람을 베고 피가 묻으면 일본은 칼을 손잡이를 중심으로 회전시키고 칼등을 주먹으로 탁 치고 피를 닦거나
    팔꿈치로 피를 닦거나 하는데
    조선의 검법에는 그런게 있는가?
    등등이 있죠
    근데 조선의 검법은 보법이 중요하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어본적이 있는데
    그 이유를 알겠네요
    날이 짧으니 아래에서 위로치며 앞으로 빠르게 가서 베거나 아래에세 위로치고 간격을 보거나 하기에 보법이 중요해 보입니다

    • @zfkdc
      @zfkd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조선에는 일본과같은 발도술 거합술은 없습니다 칼을검집에서 빼면서 공겪하는 검술형태는 일본에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전통무술단체에서 다 베기시범을 하고있는데 1990년대초 일본에서 나까무라 발도도 팔방베기가 한국으로 들어옵니다 ㅎ 검도 단체에서 빠르게 도입을하게되고 대한민국에서 유행하게됩니다 그러면서 전통검술단체에서 시범시에 빠지지않는 메뉴가 되었죠

    • @user-Dark_Jung
      @user-Dark_Jung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초에 주무기가 활이라, 검은 보조용 혹은 접근전 때의 호신용이었죠. 그래서 길이도 짧았고요.

  • @applemango9454
    @applemango945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공통점:2다 외날검
    다른점:환도는 도신이 배형으로 되있고 카타나는 육각의 형태(물론 삼각도 있음)

  • @user-lr6ie4yz3q
    @user-lr6ie4yz3q 24 วันที่ผ่านมา +1

    クルクル回っている所を間違い無くサムライに切られますね…

  • @to3ta64
    @to3ta6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Fantastic video! Thank you 🙏

  • @javaxerjack
    @javaxerjack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둘의 차이는 칼의 형상 적인 부분에서는 대충 알았는데 검술 부분에서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거든요.

  • @user-hc6lk5ky7p
    @user-hc6lk5ky7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가오를뺀 담백하고 자연스럼에 감탄하고 갑니다.

  • @HRmocap
    @HRmocap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 영상이 이제야 추천영상으로 나와서 보게되다니 ㅠ ㅠ

  • @user-pe8cu6vp9o
    @user-pe8cu6vp9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竹切り損じてるのは刃と力の伝え方に問題有るからなおした方がいいな。

  • @user-dk3wl6bc9u
    @user-dk3wl6bc9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보통의 환도는 칼이 짧은데 이는 활을 쏘기 위해서죠. 그래서 짧은 칼을 활용하기 위해 파고드는 기술 위주로 발달했습니다,본국검과 예도에서 허리베기를 변태처럼 좋아하는 이유죠. 칼이 짧으면 긴칼과의 전투에서 일본처럼 원중거리에서 빠른 머리치기보다, 한번 공격을 막고 속으로 파고들어가 긴칼의 장점을 상쇄하고 씨름이나 허리베기로 마무리합니다.(이 근거리로 들어가 간칼의 원거리 공격 리스크를 무효화하는 것은 리히테나류 롱소드검술에서도 강조하는 부분)

  • @user-vo6eu9yo3g
    @user-vo6eu9yo3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래서 위로 올려베는 것은 일본도 처럼 칼이 길면 잘못하면 주변 지형 상황에 따라 칼 끝이 땅을 긁거나 주변 사물에 걸릴 위험이 크지않을까 유추해봅니다. 서로 마주보고 휘둘렀는데 휘두른 칼이 주변 어디에 잘 못 맞아서 탱 하고 튕기면 바로 반격에 내가 당할 것입니다. 칼이 길기에 머리 위로 들고 아래로 베야 할것 같습니다. 반면 조선도는 칼이 짧아 땅을 긁거나 사물에 걸린 위험이 더 적어 보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아래로 베면 방어자가 칼을 들어서 막을 수 있는데 순간적으로 아래서 위로 베면 방어자가 어떤식으로 막아야 할지 애매 할것 같습니다.

  • @AnyangCityDaeChuu
    @AnyangCityDaeChu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환도 진짜 이쁨
    적당한 곡선에 적당한 길이에

  • @user-zj9wy1jv1g
    @user-zj9wy1jv1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진짜 너무 멋있어요 ㅠㅠ

  • @hanniballecter4874
    @hanniballecter48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다음번에 노다치도 나오나보네요

  • @user_sdkdbijqlketg
    @user_sdkdbijqlket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선시대는 장검은 거의 사라지고 부무장 개념으로 사용, 조선 중기 이후 무관들 복원한거 보면 활이 주무기이고 뒤에 짧은 환도를 차고 있는데 활로 상대를 빠르게 쏘고 가까이 오면 환도로 후려치는 패턴을 구사한 것 같습니다. 조선 초기에는 환도가 저렇게 짧지는 않고 엄청 길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활과 창 또는 환도에 방패를 차는 형식으로 전투를 치루는 형태로 변해서 장검은 효율성이 떨어져서 사라졌다고 들었어요.

  • @user-zf1zk7nz2e
    @user-zf1zk7nz2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솔직히 저의 생각은 베기의 목적이 전투시 경장비만 착용해도 칼 들어가는게 힘들걸로 알고있습니다.
    베기 목적이 갑옷틈새 정확하게 베기 위해서 인걸로 알고있는데 베기 수련이 그 틈새 정확한 베기를 위해서 인걸로 알고있습니다.

  • @user-sk2qb1ff7c
    @user-sk2qb1ff7c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朝鮮刀を携帯する場所を間違っている。

  • @jamesfrankiewicz5768
    @jamesfrankiewicz576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1

    That hwan-do seems like it might be similar in size to Japanese uchigatana, which was a smaller fore-runner to the katana (as we know it now). It's hard to find images of actual uchigatana outside of a bare few sword collecting books, as the term also refers to the standard furniture of the katana, and the characters for uchigatana are the same as what the Chinese use for the Japanese katana.
    On a separate note, I remember seeing some impressive Korean swords when I visited the War Memorial Museum in Seoul many years ago when I was a young American soldier.

    • @Shyaiful1
      @Shyaiful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 Chang Dao = Ming Dynasty
      - Wodao = Qing Dynasty
      - Miao Dao = Republic Of China

    • @Jeffrey808
      @Jeffrey80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Thank you for your service.

    • @pyre8084
      @pyre808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That's a pretty keen observation. While the end result is more or less what you said, how korean swords got there is a bit more complicated. Korean swords were once long, developed, and otherwise advanced. In fact, the swords of the korean three kingdom period influenced japaense sword and armor design a ton. After all, before contact with the west, the japanese were almost always on the recieving side of asian technological trade. But the unification of the peninsula shifted the paradigm of korean warfare toward siege defense against northern nomad tribes. For this, bows were far superior to swords - which were sidearms at best even in a stereotypical plain battle. By the joseon period - korea's last dynasty - swords had devolved to be shorter, smaller, and most importantly, not get in the way of bows - which were also holstered at the hip. That's why the korean swords you see in the video look less advanced :D

    • @gmkusnov485
      @gmkusnov48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Traditionally, Chinese swords are double edged, so as Korean's. Japanese katana were known to the continent since the Song dynasty, but it gained its reputation through 13th~16th century as Japanese pirates raiding China and Korea were using them practically. Chinese called these Katana "Wo-Dao", and either imported them from Japan, or made similar ones themselves.

  • @BondiBeache
    @BondiBeach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국검술의 움직임이 뭔가 곡선적인 느낌이 있네요. 뭔가 칼춤추는 느낌도 나고 영상에서 보기에 더 화려하고 멋있어보인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강동원이 영화에서 보여줬던 느낌이 진짜 한국식 검술의 움직임을 고증해서 만들었구나 싶기도 하고. 너무 멋지네요.

  • @user-bx9tz2vd9r
    @user-bx9tz2vd9r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대한민국의. 뿌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이어나갈수있도록 힘쓰주세요 이런분들은 국가에서 보호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user-fx3kq1rn4m
    @user-fx3kq1rn4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3

    환도가 짧은 이유는
    첫째, 기효신서 영향을 받아 방패를 든 팽배수의 검으로 쓰였기 때문입니다. 일본도가 아무리 길고 강력해도 방패와 함께 운용되는 적당한 길이를 가진 환도를 이기기 어렵습니다. 이것은 척계광이 당시 압도적이었던 일본 검술을 파훼하는 방법으로 고안한 것이고 결과가 꽤 성공적이었습니다.
    임진왜란 이후에 한국 검이 점점 더 한손 검의 짧은 형태로 바뀐 것은 검술이 열화한 것이 아니라 진화했다고 봐야 합니다. 로마군의 전술과 로마군의 검 글라디우스를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둘째, 환도는 기본적으로 기병도 쓸 수 있어야 하는 다용도 검입니다. 그래서 한 손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의 검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카타나는 양손 검이기 때문에 말 위에서 사용하기 적합하지 않습니다.

    • @ggict77
      @ggict77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맞습니다. 덧붙이면 카타나는 사실상 전쟁에서 사용하는 무기는 아니죠. 일본도가 전쟁에서 쓰일때는 대태도 정도되는 길이로 폴암처럼 쓰는거고, 집단전이 본격화 되자 장창과 조총으로 넘거가죠. 정작 카타나는 평화기인 에도시대때의 산물.

    • @dongkuri00
      @dongkuri0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미터나 세이버와 같은 계열로 보는 게 맞겠네요.

    • @nicecatplus4969
      @nicecatplus49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맞습니다.
      검방은 검만 가진 어지간한 병사를 쌈 싸먹죠.
      (숙련도나 인간자체가 강한 이레귤러는 있습니다만, 인간은 도구의 변화로 극적으로 강해집니다)
      검방이 양손검보다 강하다는 것에 어떤이는 반론이 있을수 있겠지만, 양손은 거리를 두고 무거운 검으로 강하게 치는게 가장강한 올바른 사용법이며, 검방은 방패라는 벽을 세워 벽뒤에서 인파이팅을 강요합니다.
      그러니 방패라는 벽이란 공간적 제약 안에서 효율적인 글라디우스 같은 짦은 검으로 공격하기에 양손검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해집니다.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물리적인 제약과 도구의 길이로 오는 한계점을 파악한 거죠.

    • @user-fx3kq1rn4m
      @user-fx3kq1rn4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dongkuri00 네, 서양에서는 한국의 환도 형태의 중국 검을 차이니즈 세이버 또는 몽골리언 세이버라고 부릅니다. 한국의 환도는 용도로 봤을 때 세이버와 글라디우스를 섞어놓은 것이죠.

    • @MrQjxjths
      @MrQjxjth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환도 자체가 부무장이었지 않았나요. 주무장은 활이었고.

  • @kdsbsb
    @kdsbsb 20 วันที่ผ่านมา

    제가 독일에 있을 때 보유했던 카타나는 날 길이 67-68이였던거 같네요...10년도 넘게 전의 일이라 기억이 잘못된 것일 수도 있지만요.

  • @user-vl8eb1lg1l
    @user-vl8eb1lg1l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竹と切った時の切れ味が日本刀と韓国刀ではまるで違います。刀線刃筋を通している日本人は竹を切断しているが韓国人の先生はぶったたいて切ってない。
    대나무를 자를 때 칼날이 일본도와 한국도는 전혀 다르다. 일본인은 칼날을 관통하는 일본도는 대나무를 자르고 있지만, 한국 선생님은 두드려서 자르고 있지 않다.

  • @just_slime7093
    @just_slime7093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조선 검술은 뭔가 부드럽게 이어지는 물의 호흡이 생각나고,
    일본 검술은 짧고 빠른 번개의 호흡이 생각나네요~

    • @user-ls4gk8hk3j
      @user-ls4gk8hk3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오오 적절한 비유인것 같아여👍🏻👍🏻👍🏻

    • @nicecatplus4969
      @nicecatplus49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허세에요. 모든 검법은 도구사용법 메뉴얼정도로 보조무기와 주무기의 사용법정도로 받아들여야 해요.
      일본도나 검법의 강점은 거리와 무게라서 긴칼(손잡이까지 길어서 사거리를 속일수 있죠)로 더 먼거리에서 무게중심이 칼날에 있기에 강하고 간결하게 때려야하죠.
      조선검이나 무예도보통지에 나오는 본국검은 무게중심이 잘 잡힌 한손검 사용법이라서 칼끝의 변화가 쉽게되는 장점이 있지만, 숙련에 어려움이 있고 역시 먼거리에서 타격과 양무게중심이 칼앞쪽이라 무거운 일격을 버티기엔 힘들었을껍니다. 간간히 손잡이로 거리를 속이는 기교를 부린다면 조선환도 사용자는 쉽게 살해 당했겠죠.
      저건 소총과 권총을 쥐어주고 300m 앞에서 서로 그 도구로 승부한 것이라 임진년에 왜란으로 검술엔 밀린 역사가 기록되어 있어요.
      저런 무게와 거리의 장점을 가진 검을 가지고 그걸 빨리 휘두르기만 연구한 속도로 싸우는 장검과 일대일 승부할땐 검방으로 싸워야 승산이 있는데, 조총이란 열병기의 등장으로 방패가 무용지물이 되었죠.

  • @user-ho6ni8oz1f
    @user-ho6ni8oz1f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군용 검술이 특징이 실용적이면서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많더군요. 심지어 근대 미국의 세이버 검술도 그렇고, 명나라 검술도 그렇고. 대도록 많은 병사를 빨리 가르쳐야 하고, 전장에선 칼보단 다른 무기가 주인 경우가 많아서(특히 조총병에게 보조 무기로 칼 들려준 경우 많아서) 주병기가 아니다보니 더욱 그런 부분이 두드러지더군요. 이전 영상에서도 환도 패용방식보면 딱 봐도 환도보단 활이 주무기인게 보이는 것처럼

  • @user-tf8gp3ms9v
    @user-tf8gp3ms9v 28 วันที่ผ่านมา +1

    칼의 자르기는 밀던지 당기면서 베어야 효과가 있다. 썰어서 쓴다고 생각하면 된다.

  • @Ariya1004
    @Ariya1004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칼은 상대를 찌르기 위해서 만든거 아닌가요?

  • @user-ko3es9mz7y
    @user-ko3es9mz7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환도 길이라는 게 사실 정해진 건 없습니다
    문종 때 규격화되었다가(활 쏘는 것도 있고 방패랑도 같이 운용) 왜란 때는 일본도 영향으로 도신이 길어졌다 조총운용 때문에 다시 짧아집니다
    이것도 군용한정이고 운검같은 유적을 보면 도신이 긴것도 종종 있습니다

    • @nicecatplus4969
      @nicecatplus49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칼에 대해선 일본이 우세가 맞아요. 조선시대 초기엔 칼을 보조병기로 인식해서 휴대성 위주로 발전하던 시대였으니까요.
      칼날의 길이도 전체적으로 일본이 더 길고, 비슷한 길이의 날이라도 일본도의 손잡이 부분이 긴 것이 일본도의 트릭 비결일껍니다.
      칼싸움은 가라데 고수의 3배수라는 말이 있듯 상대보다 긴거리에서 때릴수 있다는건 크죠.
      (양손으로 무겁게 내려치는 공격으로 싸우다 긴 손잡이 끝부분의 쥐고 한손으로 베면 더 긴거리를 공격이 가능하기에 자세에 따라서 30cm 이상의 리치를 확보할수 있으니, 칼의 유효 거리감을 상실한 상대편으로선 승부가 되지 않았을껍니다.)

    • @user-ko3es9mz7y
      @user-ko3es9mz7y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icecatplus4969뭘 보신지 모르겠는데 저는 조선의 검과 검술이 일본 것보다 전체적으로 우월하다고 주장한 적이 없습니다
      원래 평화시대 때 무술이 발전하죠 에도시대 때부터 검패용을 하고 봉건제가 유지되어 각 지역마다 유파와 검술이 발전한 일본과
      검술을 무예도보통지와 같은 군용 교본으로 참고한 우리와 비교하면 곤란하죠
      대신 화약무기와 비교한다면 명치유신 전까지는 우리의 압승입니다
      아시다시피 일본의 검술이 발전할 수 있었던 이유가 막부가 화약무기를 터부시한게 큽니다
      반대로 우린 보병은 조총 기병은 편곤 위주였으니 칼은 당연히 주무기에서 배제될 수 밖에요

    • @no-bs3km
      @no-bs3k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nicecatplus4969그냥 환도규격에 대해 말 하고 있는데 뭔소리임?

    • @user-fb6eu6rv6v
      @user-fb6eu6rv6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nicecatplus4969일뽕임?? 일본도는 쌍수가 기본인 주무기임 반면에 환도는 부무장이고 외수로 들고 방패를 들어도 됨
      경기에서 카타나 대 환도로 붙으면 카타나가 완전 우위는 맞긴한데 ㅋㅋ

    • @nicecatplus4969
      @nicecatplus496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fb6eu6rv6v gun은 모두를 평등하게 만들지요.
      분명히 검방이 좋다고 써놨는데...사시임?

  • @user-pd4uf5nk1e
    @user-pd4uf5nk1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본과 전쟁에 환도가 일본도에 비해 사정거리가 짧은이유로 꽤 죽어나간 자료를 본거 같은데요...
    그리고 임진왜란시 일본자료에서 보면 우리나라 장수들은 말타고 창들고 기마전을 했습니다...

  • @user-pp8rh9ku9f
    @user-pp8rh9ku9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くるくる回る面白い動き。

  • @user-wh5ri4gl1o
    @user-wh5ri4gl1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도와 환도를 쓰는 방법이 다른 이유는 칼의 길이보다는 칼을 차는 방법이 달랐기 때문이지 아닐까요? 일본도 17세기 중반까지는 조선처럼 띠돈 등을 이용하여 칼날을 아래로 향하여 걸쳤으나 17세기 중반 이후에 칼날을 위로 향하여 허리띠 (오비)에 차는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조선의 경우는 칼날을 아래로 향하여 걸쳐놓다보니 발도시 올려베기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웠고, 17세기 중반 이후 일본은 칼날을 위로 향하여 허리띠에 차다보니 발도시 가로 한일자로 베어붙이는 것이 자연스러웠습니다.

  • @mundle321
    @mundle32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책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그 이해를 바탕으로 몸과 표현으로 구현해 내고 무술로 만들어 낸다는게 보통 사람이 아니란 생각이듭니다.

  • @lifeseeker9777
    @lifeseeker9777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본적으로 방어구가 두꺼워지면 두꺼워질수록 무기 또한 커집니다. 이건 보편적인 법칙입니다. 당연하지만, 무기가 커지면 양손으로 써야 하죠.
    그럼 환도는 방어구가 두껍지 않은 적을 감안하고 만든 것이고, 일본도는 방어구가 두꺼운 적을 감안하고 만들었다는 추론이 가능합니다.
    당시 조선의 주적은 북방의 여진족이었고, 이들은 유목을 하기 때문에 방어구가 두텁지 않았죠.
    반면에 일본의 주적은 같은 사무라이 계층이었고, 이들은 유럽의 기사들처럼 두터운 방어구를 착용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선의 환도는 빠르게 움직이는 적을 상대로 간결한 공격을 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반면에,
    일본도는 중무장을 갖춘 적의 가장 약한 고리인 목 부분을 일격필살로 방어구를 쪼개고 죽이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죠.
    그러다 임진왜란 때 일본의 사무라이들에게 패배했고, 그걸 분쇄하기 위해서 왜검을 배웠죠.
    그 결과물이 무예도보통지입니다.
    일본도의 일격을 막기 위해서 장대에 가지를 달아서 방해하고, 느려진 공격을 방패수가 막는 방진이 나오는 것이죠.

  • @dokabakibokan
    @dokabakiboka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5 まるでプロペラのような回転だ

  • @chasuchasuramen
    @chasuchasurame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와 대나무 깔끔하게 잘베신다

  • @user-wm8xm5iw4g
    @user-wm8xm5iw4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선 검술 배우는데도 있나요?

  • @user-uu9oe3vi3x
    @user-uu9oe3vi3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각 문화와 환경게 맞게 발달했다는것이 역시..

  • @TwomImoKing
    @TwomImoKi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도는 위에서 아래방향 대각으로 휘두르니
    환도는 빠르게 아래에서 위로 막고 공격한다

  • @sazavytube
    @sazavytube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환도로 칼을 휘두르니 그 날렵함이 엄청나네요.

  • @user-vt9vn7td7p
    @user-vt9vn7td7p 15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ㅋㅌㅌㅋㅋㅋ 박사님

  • @user-sq2qu2so7u
    @user-sq2qu2so7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와 비급님도 짧은 환도 하나 장만 하셔요 ㅎㅎ

  • @fdasjd
    @fdasj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우기로는 조선에는 도보다는 검이나 창 활등을 주로 쓴걸로 배움.
    일본도 주로 쓰는게 창이 었으며 도는 방어용 또는 호신용으로 사용된걸로 고증되고 있음.
    도결을 보면 알수 있듯이 조선환도는 그냥 매끈하지만 일본도는 물결이 문양이 많음.

  • @equalist.k7983
    @equalist.k7983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도랑 환도 보면 착검방향이 반대라서 신기함.
    일본도는 칼날이 위로 환도는 칼날이 아래로
    일본도는 허리띠에 끼우고 환도는 검집에 고리를 달아서 그런건가...??

  • @user-rl2ic1kt7t
    @user-rl2ic1kt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문뜩 드는 생각이
    무의 수련방법은 각양각색이고 베기의 동작과 기본동작이 다르면 안된다는 말이 옳기는 한데
    단순 기본 동작만 죽어라 파도 위력은 나오는 검술도 있기에
    검술의 이름이 기억이 안나지만
    아마 사츠마, 지금의 가고시마의 검법에서 목도로 통나무를 큰 소리와 함께 미친듯이 내려치는 단순한 수련법을 하는 검법이었는데
    이 검법은 에도막부의 신센구미에서 절대 받아치지 말고 피해야 한다 막약 받아치면 검째로 상대를 두동강 낸다 라고 한말을 들은적이 있죠

    • @user-lv7xv6fc2u
      @user-lv7xv6fc2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츠마의 지겐류(示現流)를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
      사츠마는 왜구와도 관련이 있기에, 아래와 같은 역사 기록이 남은 듯 싶네요.
      [천자칼럼] 長刀 두 자루에 담긴 충무공 호국 의지
      기다란 일본도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했던지 척계광은 병법서 에서 “(오타치에) 당하게 되면 몸이 두동강 나버리는 경우가 많았다”고 했다. 서애 류성용도 에서 왜병이 오타치로 사람과 말을 동시에 베어버렸다고 전했다.

    • @Bill_Bousquette
      @Bill_Bousquett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시현류를 말씀하신거 같은데.
      시현류가 채용은 카타나 형태도 독특함.

    • @user-rl2ic1kt7t
      @user-rl2ic1kt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찾아봤는데 시현류가 맞네요
      기합은 그렇다 치고 길이가 무진장 긴 검을 쓰기도 하고 소태도라고 작은 검을 쓰기도 하는데
      사용하는 무기가 두개고 둘다 극단적인 검술인것 같네요
      긴 검은 파괴력과 한합을 휘두를때마다 한번에 썰어내는 느낌이고
      소태도는 약간 뭐랄까 조금 우습기도한 동작으로 연속으로 적을 공격하다 마지막에 찔러 끝내는 느낌이더군요

  • @KyleHide
    @KyleHide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사님 그 당시 일본인의 평균 신장이 작아서 올려베기 동작이 적은것 아닌가요...? skrr skrr~

  • @user-vl8tj1io6x
    @user-vl8tj1io6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애초에 짧았던 환도가 길어진 이유도 임진왜란 때 일본칼의 영향을 받아서죠. 그러나 나중에 다시 짧아졌죠. 짧아진 이유도 쓸 일이 별로 없어서죠. 그냥 보조무기일뿐이고 거기다 별로 쓸 일도 없었으니까요.

    • @user-gc4wp7ce2d
      @user-gc4wp7ce2d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선은 활의 나라였고, 실제 전투에서는 월도나 창이 훨씬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조선 후기는 화승총이 제식이고 활이나 칼은 그냥 보조무기 정도.. 활은 그냥 기생이나 한량의 놀이정도가 되고 말았죠.. 총이 있는데 칼이 무슨 의미..

  • @user-cs9ve1bc4x
    @user-cs9ve1bc4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본국검법 겁나 멋있다

  • @Kira_2000
    @Kira_200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우야 칼질하는거 보니까 지금 이시대를 살고있다는것에 매우 감사하게 됩니다.. 어우야....

  • @user-sp4wz4jm6u
    @user-sp4wz4jm6u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이런컨텐츠 너무 좋아요👍

  • @joshlee7812
    @joshlee781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 지금껏 일본도는 날이 더 길고 휘어있지만, 환도는 날이 짧고 곧다고 생각해왔는데 제 생각이 편견이었군요. 환도도 저렇게 날이 굽어있을 줄은 몰랐습니다.

  • @user-rv1os3ju6j
    @user-rv1os3ju6j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조선은 무과시험에 검술 자체가 없었슴...이런거 자체가 일본 영향을 받았다고 할수있슴..아이러니..

  • @luckydicelee3220
    @luckydicelee3220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여기 처음왔거든요??? 근디 진짜 멋지네~!!!! 바로 구독합니다!!!!

  • @ellijetex
    @ellijetex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도는 두손으로 방어는 신경 안쓰고 일격을 노리는거고 조선도는 한손으로 근접전을 노리는거임....다른손으로는 방패를 잡고...백병전에서는 짧은칼이 더 우세함....

  • @hughjohnlee477
    @hughjohnlee477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튭에 많이진 검술전문가들 때문에 한껏 눈이 높아져서 이건 무슨 사기꾼인가 했는데....보는중에 우와 우와 하면서 봤음 저분 존멋터짐 ㅋㅋㅋ

  • @user-qw9dp4br6p
    @user-qw9dp4br6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나라 검술은 물결같이 아름다워요

  • @jerrykw3839
    @jerrykw383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본도와 조선 환도에 대해 잘 알게되어 너무 좋군요😅 두분다 검술실력이 너무 출중해서 감탄했습니다. 좋은 공부가 되었어요(참고로 전 검 전문가도 아니고 클레이모어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합니다 ㅋㅋ😅)클레이모어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더 지역 전사들이 쓰는 대검이라고만 알고있어요. 그냥 소울류 게임에 대검 클레이모어가 자주등장해서 좋아함😅 국내에도 서양검술 전문 유튜버가 계신데 나라마다 검술방식이 다르고 크기나 사용하는 사람도 다른것 같더군요. 서양은 덩치큰 거구들이 무거운 갑옷입고 휘두르다보니 검들이 크고 긴데 아무래도 동양에 비해 느린게 사실.나중엔 점점 해머로 바뀐거 같더군요.

  • @user-tu1ek9ur2j
    @user-tu1ek9ur2j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잘보고갑니다. 일본도를 카타나라고합니다.날카롭고 예리하다고들었습니다. 스즈키 바이크중에 카타나라는 바이크가 있는데 거기서 따왔다고합니다. 타미야에서도 카타나바이크가 나왔습니다. 일본도는 보통 사무라이등 무사들이 많이 사용하고 지금도 일본도를 만드는 장인이 있고 계속 지속해서 만들고 있다고합니다. 장인정신이 여기서 비롯된걸로 생각이 됩니다.ㅎㅎㅎ

  • @user-cr1gu7zq4v
    @user-cr1gu7zq4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조선건(Gun)법도 알려주세요

  • @user-se9lc2jf4d
    @user-se9lc2jf4d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완전 고수이든지 아니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무대뽀든지,,,, 장검들고 싸운다는 가정하에 기술보단 마음가짐 아니겠소?

  • @user-bs9xr9vt4v
    @user-bs9xr9vt4v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배우고 싶다

  • @planet0174
    @planet017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ㄹㅇ 검술. 검도 관련 체널은 호구커플 b급칼잡이 따라올 채널 없을듯ㅋㅋㅋ

  • @junelee3818
    @junelee3818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문젠 훈련도가 높을땐 얼마나 숙련도따라서 전투력이 다른데요 .. 하지만 지금도 군사교육하면 막대한 비용입니다 높은 숙력도에서 아니고 보급력에서 무기의 파워는 리치 거리 그래서 창위주 활위주가 더욱더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칼길이도 더긴칼이 더유리하고 파워에서도 긴칼이 더유리하죠

  • @sims_big
    @sims_bi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박사님 🫢👍

  • @zenio7199
    @zenio7199 5 วันที่ผ่านมา

    02:34 솔찍히 NG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bu6kw2zk3g
    @user-bu6kw2zk3g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사극이나 영화를 볼때 항상 궁금했던게 있습니다. 칼날끼리 부딫혀 가며 싸울때 칼날의 이가 다 나가는게 아닐까요? 예를들면 예날 전쟁터에서 싸움하다보면 금방 칼이 무뎌져 사람을 베어도 베이지 않는 그런게 있지 안했을까 생각을 해보는데 칼날과 칼날이 물런 강하겠지만 서로 부딫히면 칼날이가 엄청 무뎌지지 않나 궁금했네요

  • @user-vc3ux5gd6i
    @user-vc3ux5gd6i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일본. 검법이 꽤 많은데 북진일도류 빼고도..동양권에서 일본검 보다 나은게 있던가?

  • @4D-HUMAN
    @4D-HUMAN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현실에서는 한명이 무쌍을 하는게 아니라
    다굴로 상대 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활입니다.

    • @user-yk6sx3go4c
      @user-yk6sx3go4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래서 짧은 게 아닐까 싶어요
      활 쏘다가 적이 근접하면 얼른 뽑아서 쓸 수 있는 가볍고 짧은 칼인 것 같아요

  • @DonTtoTO
    @DonTtoT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환도 쓰는 법을 보니 전투에서 근거리에 처했을 때 쓰는 부무장의 전술적 의도가 분명하게 녹아 있네요.. 주무장은 창이나 활이고...
    칼을 뽑아 아래에서 위로 올려치기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것보다 리치가 좀 짧아지는 대신에 대응속도가 빠르고, 적이 근거리에 급속도로 접근했을 때 반사적으로 대응하기에 적합한 기술로 보이네요.
    일본도는 완전한 전투용이라기보다는 무사간의 대결이라는 의식적인 부분이 많이 남아있는 무기라고 생각됩니다.. 칼로 일대일 대결한다고 치면 당연히 길이가 더 긴 칼이 유리하겠지요.. 근데 진짜 전투용이라면 긴 칼보다는 창과 활이 더 유리하죠.. 오로지 전투만 의식했다면 환도처럼 짧아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전투로만 단련된 몽골 병사들도 일본처럼 긴 칼은 안 썼지요..

  • @user-wi2py9vh9h
    @user-wi2py9vh9h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우리옷 한복 멋져요

  • @user-nh9fn6yd9n
    @user-nh9fn6yd9n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일본도 자세가 멋지다 베기도 깔끔하고 임진왜란 이후에 조선이 일본칼과 검법을 많이 베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