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피드백 이한마루의 첫 촬영이었다 나는 늘 긴장된 상태로서의 과한 것들이 문제였기에 이번 씬은 최대한 담백하고 깔끔하게 이완된 상태로서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럴수가! 바스트샷?으로 찍었을 때 디테일들을 뺀 이 연기들은 뭐가 너무 없고 인물이 죽어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클로즈업샷이 아닌 이상 꽤나 더 자유롭게 나를 풀어보는 것을 연습 해봐야겠다. 다음 연습때는 이완 그리고 디테일 텍스트에서 멀어지기와 조금 더 다양하게 재밌게 만들어보자.
셀프 피드백
이한마루의 첫 촬영이었다
나는 늘 긴장된 상태로서의 과한 것들이 문제였기에 이번 씬은
최대한 담백하고 깔끔하게 이완된 상태로서 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럴수가! 바스트샷?으로 찍었을 때 디테일들을 뺀 이 연기들은 뭐가 너무 없고 인물이 죽어 있는것을 알게 되었다.
클로즈업샷이 아닌 이상 꽤나 더 자유롭게 나를 풀어보는 것을 연습 해봐야겠다.
다음 연습때는 이완 그리고 디테일 텍스트에서 멀어지기와 조금 더 다양하게 재밌게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