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여행) 카루소의 추억을 간직한 소렌토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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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홍수옥-d2i
    @홍수옥-d2i ปีที่แล้ว +1

    한편한편 볼때마다
    지식이 풍부해집니다😏

  • @user-solleim5119
    @user-solleim5119 ปีที่แล้ว

    이탈리아는 커녕 군생활의 추억이 있는 어청도조차 계획만 여러번하고 가질 못하니..^^
    진교수님 덕분에 여기저기 가 봅니다.
    실제보다 어쩌면 더 깊은 걸 얻을 수도 있으니 감사할 뿐입니다.

  • @하늘메아리-d5t
    @하늘메아리-d5t ปีที่แล้ว +2

    이탈리아 소렌토에 담긴 이야기 속에서
    인간의 유한함도 알았네요 좋은 자료를 잘 정리해주시니 감동입니다

    • @jinnietv3363
      @jinnietv3363  ปีที่แล้ว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정영자-z4g
    @정영자-z4g ปีที่แล้ว +1

    감사한 마음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들을때마자 샘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 @ssimplelife
    @ssimplelife ปีที่แล้ว +1

    해설이 있는 곡 감상 너무 좋아요.
    '돌아오라 소렌토로'도 생각나네요.

    • @jinnietv3363
      @jinnietv3363  ปีที่แล้ว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valentintv754
    @valentintv754 ปีที่แล้ว

    잘봤슴당^^ 소렌토의 빅토리아호텔 .저도 들러보고싶군요.

  • @hyk-tp7oz
    @hyk-tp7oz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나는 카루소가 묵었던 방은 아니지만 2년전에 이 엑셀시오 호텔에서 이런내용도 모른체 몇일을 보냈네요.
    이음악을 이렇게 좋아하면서....

  • @valentintv754
    @valentintv754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몇번씩 보고있습니다.^^

    • @jinnietv3363
      @jinnietv3363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영광입니다

  • @King-ui6kt
    @King-ui6kt ปีที่แล้ว +2

    진선생님은 저와 같은 희망을 품고 계셨군요. 비용이 부담되어 아직 뜻을 이루지 못한 것도 닮음꼴입니다.
    예전에 마리오 란자가 주연한 카루소 영화를 보고 카루소에 대해 좀 더 알아봤더랬습니다. 이전에는 카루소 노래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었는데 루치오 달라의 스토리를 알게 된 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카루소와 연관된 호텔이 3곳인데 뉴욕에서 생활할 때 머물던 니커보코호텔, 생의 마지막을 보냈던 소렌토의 그랜드 호텔 E.V., 그리고 최후를 맞은 고향 나폴리의 베수비오 호텔입니다.
    얼마 전 뉴욕 갔을 때 니커보코호텔 생각이 나서 요금을 알아봤더니 너무 비싸서 엄두를 내지 못했습니다. 물론 카루소가 머물던 스위트룸이 아닌 일반 객실 요금을 알아본 것인데 상당히 비싸더군요.

  • @운중일
    @운중일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렇지요, 살면서 한번쯤 이런 호사스러움을 꿈꿔도 되지요,
    8년전, 카프리에서 배를 타고 소렌토에 내리니, 바로 엑셀시오 빅토리아 호텔이 우뚝 서 있더군요,
    하도 비싸다는 이 호텔을 밑에서 쳐다보면서
    라라 파비안이 부르는 카루소를 들었습니다.
    언젠가는 카루소가 묵었다는 그 방에 묵으면서
    루치오 달라가 솟구치는 악상에 기대어 한달음에 작곡했다는
    그 카루소를 듣고 싶습니다^^^

  • @dongjunchang4736
    @dongjunchang473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루치오달라도 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