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씨, 가요무대를 통하여 50년 노래 인생 특집을 했으니 저는 기쁩니다. 59년도에 이미자씨가 데뷔 줄연했을 때부터 아주 근사한 노래 많이 만들고 tv 방송에서 많이 공연했습니다. 항상 이미자씨를 기쁘고 즐겁게 봤습니다. 저는 계속 이미자씨의 과거 영상들을 보고, 현대의 후배 가수들이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들을 자주 계속 영원히 부르기를 기원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특히나 텔레비전이 보급되기 이전까지 1950년대 60년대는 라디오시대 말이 절로 나왔었죠 그런데 1970년대 이후 텔레비전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35년간 이어졌던 라디오 독점 시대가 막을 내리고 1980년 컬러 TV 보급으로 텔레비전 시청자가 전국적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노래 참으로 잘 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옥구슬 처럼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마 천년이 흘러가야 버금가는 가수가 탄생 될뜻 합니다 타고난 재질을 불태우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을까 느낌이 옵니다 정말 노래 잘 합니다 살아 가면서 자주 듣습니다 이미자 가수님의 노래 천년이 지나야 다시 나타날 노래가수 나훈아님의 노래 물레방아 도는데 이미자님이 부르쉬면 멈췄던 물레방아가 진짜 돌아 갑니다 들어도 들어도 훌륭한 가수 이미자님입니다 훅룡을 휘감아탄 명필 도전 작 김병년
정말 이런 국보급 가수를 우리가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죠. '전통가요'(트롯) 하면 '구닥다리 낡은 노래' 또는 '노인들이나 듣는, 시대에 뒤떨어진 대중가요', 심지어 '왜색가요' 또는 '뽕짝' 등으로 멸시하는 풍토가 못내 아쉽네요. 방송 프로도 많이 없어졌고... 요즘 TV 방송은 온통 10대 소녀들 취향의 K-pop 프로만 주구장창 방영하고 있는데... K본부 & M본부 등 공영 방송조차 오로지 시청률과 광고 수입만 바라보고 이런 짓거릴 태연히 하고 있으니, 정말 깊이와 뿌리가 없어 너무 경박/천박해 보입니다. (* 물론, 이 젊은 가수들도 최근 전세계로 뻗어나가 큰 활약을 하고 있지만...) 부디 '어른들'이 선호하는 전통가요 프로를 더 많이 방영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미국을 보더라도, 최근 발표된 최신곡 뿐만 아니라 예컨대 Simon & Garfunkel 등 이미 70대 노인이 된 이들의 옛날 노래를, (목소리조차 제대로 잘 안 나오는데도) 지금도 콘서트에 참석하여 따라 부르는 20, 30대 젊은 방청객들이 적지 않더군요. 일본은 지금도 절은이들 취향의 J-pop은 모든 TV 방송사를 통틀어 가뭄에 콩나듯 내보내고 있고, 여전히 성인 취향의 '엔카'(일본판 전통가요) 프로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오래 전 그들이 '엔카의 여왕'이라 칭하는 미소라 히바리가 죽었을 때, 온국민이 크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걸 일본에서 위성방송 TV를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TV 방송사마다 특집 프로를 긴급 방영한 건 물론이고... 제가 보기엔 그저 '기교파' 가수 정도로밖에 안 보이던데도...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기성세대와 젊은 층의 대화가 안 통하는 등 세대간 인식 격차가 너무 커, 콘서트 등에서도 세대간 완전 분리 현상이 뚜렷한 안타까운 현실... 그나마 최근 들어 TV조선이 '미스 & 미스터 트롯' 프로를 통해 트롯 붐에 다시 불을 지펴 무척 다행이지만... 우리는 이미자의 노래를 통해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았을까요? 일본인들 이상으로 국보급 가수 이미자를 더욱 아끼고 계속 응원을 보내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존경하는 이미자 가수님. 진짜 존경스럽고 거룩하고 대단하십니다? 노래를 넘 잘 불러서 대단하시고 따님에게 매정하게 대하시는 모습이 과연 옐례지의 여왕인지 대한민국 잔인한 어 니의 대명사인지 혼돈이 옵니다.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이제라도 따님을 포옹해 주세요. 국민가수는 국민의 엄마입니다.부디건강하시고 따님 사랑해주세요!ㅡ
이미자 씨의 음악 50년 을 들으면서 저는 저는 이북 함경북도 청진에서3 자매가 태어나서 지금은 미국에서 82세로 마지마지만 생을 준비하고 기다리면시살고 있으면서 이미자님의 노래 50년을 들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 사랑은 죽는 순간까지 몸 의어느 부분도 다늙어 마지막에는 죽게 되기만 죽는 순간까지변하지 않는 것은 목소리라고 합니다 , 여러분들 이미자 씨의 목소리가 처음 50년전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가 변했웁니까, 아니요, 변하지 아니하셨지요? 아니요 절대 변하시지 아니하셨지요? 마지막 세상을 떠나실 때 까지 그고운 목소리를 잘 보전하고 게시고 끝까지 노래 를 부르실 것입니다, 혹시 무대에서 노래부르시다가 병원에 실려 사실이 모르갰웁니다, 더 오래 오래 많이내시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멸공!!
순수 그자체. 그어느. 한곳도. 성ㅎ형도. 없이 고스란히. 꾸밈없는. 자연. 의 맑음. 이미자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어렸을적 라디오도없고 시골 스피커에서 듣고자란 세대라서 이미자님 노래 너무정감있고 언제 들어도 옛생각에 설렙니다
감사합니다 신바람나는 하루되세요
노래 하시는. 얼굴이 너무 너무 해복해. 보여서 정말 기쁘고 감사합니다 너무 잘 하세요 세월이 가도 변함 없는. 목소리 정말 아름다워요
60 여년이 흘러도 노래는 계속되고 있다
실증이 나지 않는다
깜짝 스타가 아니고 영원한 스타다
이미자 선생님 항상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사랑합니다 어머니 같으신 분😊😊
이미자씨, 가요무대를 통하여 50년 노래 인생 특집을 했으니 저는 기쁩니다. 59년도에 이미자씨가 데뷔 줄연했을 때부터 아주 근사한 노래 많이 만들고 tv 방송에서 많이 공연했습니다. 항상 이미자씨를 기쁘고 즐겁게 봤습니다. 저는 계속 이미자씨의 과거 영상들을 보고, 현대의 후배 가수들이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들을 자주 계속 영원히 부르기를 기원합니다. 만수무강하세요.
무순 글로 표현을 할수 있쓸
까요 그저 존경합니다
대단하신이미자가수님~존경하고 사랑합니다~오래도록건강하시고 아주오래오래사시면서
가끔이렇게,귀호강시켜주십시요,감사합니다~
꾸벅 꾸벅~ㅎㅎ
감사합니다 😂❤😅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사랑 합니다 ❤❤❤❤
이미자선생님 늘 변함 없이 고운 목소리 정말 감사 합니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항상 응원 합니다
가요 무대 KBS 공사 창립 특집 축하 합니다🎉🎉🎉🎉🎉
이미자선생님존경해서감히성함을적기도송구합니다 내가젤좋아하고즐겨부르는곡은여자의일생 인데 어쩜 현실에딱맞는곡인지~~
울어라 열풍도 명곡중 명곡이지요 또 섬마을 선생님😁👍
😊 🙏 😊
감사합니다
😊 🙏 😊
이미자씨 노래 영원히 들을 수 있고 오래 오래 뵙고 싶습니다 늘 건강 하세요
83년전 노래이내요 긴시간 노래하시면 힘들지않나요♡♡♡♡♡
사랑함니다 더이상 늙지마세요 아프지마세요 건강세요
이미자 선생님 노래는
전세계에서최고의
목소리잎니다
부디오래오래
건강 하씨여
노래불러주세요
감사합니다
이미자.선생님.건강하시고
늘.행복하세요~
50주년너무너무축하합니다
홧팅~!!!!!♡♡♡♡♡
항상 불러도 불러보고
싶은노래
이미자 선생님노래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어
우리들 앞에서시어셔
좋은노래 들러주세요
선생님목소리
듣고 싶습니다
노래는 누가뭐래도,
길이길이 남겠지요,
50주년, 때였군요
축하드립니다,
절로 눈물 ㅡㅡㅡ
주루룩
당신은 진정 우리 대한민국 를 칭하는 가요계 국모임다
인생이 왜 이다지도 지루하고 설글픈지 초라하게들어가는지 이미자씨에게 하소연해봅니다 죄송
대한민국 국보 님 영원하시길 바랍니다 그시절 향수 에 멈추고 싶 은 선생님
건강하세요 이 미 자 국보 선생님
존경 합니다
한국 트로트계의 여왕 이미자 가수(선생님)을 기억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아온세월들이.주마등처럼스치곤합니다
노래속에인생이다있는것같읍니다
이미자님ㆍ♡♥︎♡♡♡♡고맙습니다
선생님의 겉 속모습이 다 한맘이시라 환희의모습이 경이롭고 아름다운 꽃한송 이를 보고있는 몸맘의 활력소를 받았기에 감사드립니다
맘 몸의
대뷔50년이지났건만
녹슬지않은목소리와
호소력짙은 바이브레이션
은 사람의마음을 파고들어
눈물이날정도로 울려주네요 아무튼 건강관리 잘하시어서
오래오래 명곡들을
들려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자스타 전형적인 한국 미인 그러기에 더 노래가 돗보입니다
언제나 들어도 좋습니다!
이미자선생님 반갑습니다
38년생 큰누이와 22년차네요
강녕하세요
요즘은 연세가 있어서
방송에서 나오는것을 못보고 있는데
오래도록 사랑받으며 행복하세유
이미자선생님❤❤❤❤❤
건강하십시요
사고로 병원에 와서 건강이 👍 노래들으니까 감동의 눈물이 흐릅니다.
60년을 되돌아 보니
후회만 남습니다
살아남음에 감사하고
남은시간 88세노모와 아픈
남동생 을 돌보며 위노래와
함께 하겠습니다.
이미자선생님
사랑합니다 ❤❤❤❤❤❤❤
♡ 감사! 합니다!
트로트의 여왕 이미자를 만든 작곡가 두분 백영호씨와 박춘석씨를 빼고 이미자를노래 인생을 이야기 할수 없음. 온 국민 누구나 즐겨부르는 수많은 주옥같은 노래를 만든 천재 작곡가들의 공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영원히 기억할겁니다
다시보고싶은영상올려주셔서 감시합니다
이미자 가수님 감격슬ㆍ스럽습니다
언제들어도 멋지고 또듣고싶은 이미자노래 좋습니다.
어제나 들어도 여왕에 가수 이미자 노래 감격 서럽습니다 오래 도록 들 러 주세요 감사합니다
0017
이미자 선생님의 노래을 들어면 제마음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셔서 좋은 노래 들여 주셔요.
내나이 82세가 되어도 이미자씨의 맑은 노래소리를 들을수 있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저런음량저런가수님 앞으로언제나올지아님여영안나올지
특히나 텔레비전이 보급되기 이전까지 1950년대 60년대는 라디오시대 말이 절로 나왔었죠 그런데 1970년대 이후 텔레비전이 본격적으로 보급되면서 35년간 이어졌던 라디오 독점 시대가 막을 내리고 1980년 컬러 TV 보급으로 텔레비전 시청자가 전국적으로 많이 늘었습니다
옛시대는 세월의눈높이가 낮아서 생명체가 스스로할수 없는것이 많이 있었으라 그래서 심령 맘이 검게타들어가는심정이라 하소연 풀때가없었기에 노래에다 인생사 담아서 불렀으라
역시 그 누구도 이미자 가수를 따라갈 수 없군요...경력에서 우러나오는 목소리가 마디마디 간절하네요
영원한가수세월이흘러도들을수록울컷 이미자 같은 분이 세상에 또나올가 십ㅍ네요 어려울때나 내마음을 달래줍니다
주현미님ㆍ이미자님ㆍ문희옥님ㆍ감사합니다♡♡♡♡
이미자 선생님 너무나도 보고싶어서 눈물이 납니다
천상 의 가수~이십니다~대단 하십니다~~~~~~
목소리가 여전이 아름다위 십니다
가부장적이고 남아사상시대 부오님시대였으라 외롭고슬퍼도 하소연 할때없이 그세월을 사셨으니 노래가사처럼스스로 맘다스려가며 자식위해 사셨던시대라 여자의 일생을 들으면 여자로서 그세월이 원먕스러 웠으라
그 만은 노래를 머릿속에 암기 하시니 천재 이시네요 노래야 말할것 도 없지만요
이미자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그많은 가사를 외우시고 .... 건강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누님의 노래는
온 국민의 심금을 울립니다.
착한모습 만수무강 하셔서 온국민의 많은 사랑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천상의 구슬픈소리에 매혹됩니다❤
언제들어도 기분좋은 목소리 너무 잘듣고있어요 노래마다 제마음을울리는 노래 넘 감사합니다
ㄱ
주현미님넘좋아요응윈함니다
이미자선생님의 노래는 한권의 그시대역사를 말해주는 조각 조각 나누어 노래에 따라 담겨 있는 노래라 보여 듣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미자님주현미님언제들어도좋아요
주현마
시대적의 애환을 잠긴 노래입니다
어릴적의 동심이 살아남니다
감동의 노래 감사합니다
그래요 내 나이가 77이니까. 50년이 지나고 , 세월이 유수네요,
언제들어도가슴을울리는 흘러간노래 정말사랑합니다
주현미. 늘 상큼한. 가수님!!!!👍👍
이미자씨 반갑씀니다♡♡♡♡♡
이미자선생님동백아가씨잘들어셧어요잘잘들어세요감사한니다................................노래대박터지게제자키우세요감사합니다제방이미자님이무려줘야죠감사합니다
이미자 가수님, ,존경합니다
이미자님 !
대한민국의 소중한
자산 입니다.
누가한송이 꽃을 꺾었을까 부질없이 꽃을꺾었으면 버리지말것을 이노래가 엿날 지금 이나 생명을 소중히 여기라는것을 노래에다 불렀다는것이 감동받았읍니다
좋은 본보기의 모습이 다른사람 에게도 좋은것으로 전염되기에 다같은 맘이라
지구 어느나라에도 이런가수가 없을듯합니다.
노래속에서 사랑과 행복을 느끼고 살았을 옛 시대라 잘사는사럄의 행복의낙을 누렸을 것이라
감사합니다.
다음에 올려주실 감동적인 가요무대도 기대하겠습니다
늙지마시고. 고운노래영 원하세요ㅛ
이미자 훌련한 목소리최고 화이팅
시골에서40년전부터들어왔던엘레지여왕이미자선생님노래들어왔습니다.지금은60년이지나오신선생님부디건강하세요.감사하고고맙습니다.
ㅅㅈ
노래 참으로 잘 합니다
목소리가 정말 옥구슬 처럼 아름답지 않습니까
아마 천년이 흘러가야 버금가는
가수가 탄생 될뜻 합니다
타고난 재질을 불태우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하셨을까
느낌이 옵니다
정말 노래 잘 합니다
살아 가면서 자주
듣습니다
이미자 가수님의 노래
천년이 지나야 다시 나타날
노래가수
나훈아님의 노래
물레방아 도는데
이미자님이 부르쉬면
멈췄던 물레방아가 진짜 돌아
갑니다 들어도 들어도 훌륭한 가수 이미자님입니다
훅룡을 휘감아탄
명필 도전 작 김병년
?.
Thanks
품격을 준비함으로 갖추어진 곳에서 부르는 감격의맘이 가요무대라 그앉은관중의맘 부르는가수님의맘도 다름이라
감사합영원히마음속에감사잊지않게습니다 3:10
정말 멋집니다
표현 할 말이 없습니다
이미자 선생님을 위해
노래가 생기지 않았나
할 정도입니다
ㅣㅖㅖㅣㅖㅖ9
ㅓㅑ7
역시 우리누나 명가수이십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 불어주세요
울컥합니다
넘넘 좋은곡 올려주신분 참으로 감사합니다ㅡ
절절한 곡들이 가슴 시려요ㅡ와ㅡ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저는 미국에서 이미자 언니 노래를 듣고 있어요. 항상 즐겁게 듣고 한국 생각나니.....좋아합니다 언니 노래를..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항상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독보적인 분이십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잉여맨
헤일수 없을 수많은
명품명곡들로 저희들을
귀감을 주신 이미자
선생님 정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노래인생 50 주년
축복드림니다,!
부디 몸건강 하십시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옛날 수영에서살던강경숙씨를찻고있읍니다저는유성도랍니다아마기억나실겁니다01054705344로꼭연락부탁드립니다
박수를 짝짝짝 짝짝짝 보냅니다
이노래는도라가신어머님깨서조와하시든노래울어라열풍아들을수록부모님생각이감사함니다
대한민국 대중가요가수중
여자가수 최고는 이미자님
남자최고는 떠오르는
김호중될겁니다
아무도 따라하지못할겁니다
정말 이런 국보급 가수를 우리가 더욱 아끼고 사랑해야죠. '전통가요'(트롯) 하면 '구닥다리 낡은 노래' 또는 '노인들이나 듣는, 시대에 뒤떨어진 대중가요', 심지어 '왜색가요' 또는 '뽕짝' 등으로 멸시하는 풍토가 못내 아쉽네요. 방송 프로도 많이 없어졌고... 요즘 TV 방송은 온통 10대 소녀들 취향의 K-pop 프로만 주구장창 방영하고 있는데...
K본부 & M본부 등 공영 방송조차 오로지 시청률과 광고 수입만 바라보고 이런 짓거릴 태연히 하고 있으니, 정말 깊이와 뿌리가 없어 너무 경박/천박해 보입니다. (* 물론, 이 젊은 가수들도 최근 전세계로 뻗어나가 큰 활약을 하고 있지만...) 부디 '어른들'이 선호하는 전통가요 프로를 더 많이 방영해 주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미국을 보더라도, 최근 발표된 최신곡 뿐만 아니라 예컨대 Simon & Garfunkel 등 이미 70대 노인이 된 이들의 옛날 노래를, (목소리조차 제대로 잘 안 나오는데도) 지금도 콘서트에 참석하여 따라 부르는 20, 30대 젊은 방청객들이 적지 않더군요.
일본은 지금도 절은이들 취향의 J-pop은 모든 TV 방송사를 통틀어 가뭄에 콩나듯 내보내고 있고, 여전히 성인 취향의 '엔카'(일본판 전통가요) 프로가 압도적 비중을 차지하고 있죠. 오래 전 그들이 '엔카의 여왕'이라 칭하는 미소라 히바리가 죽었을 때, 온국민이 크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걸 일본에서 위성방송 TV를 통해 본 적이 있습니다. TV 방송사마다 특집 프로를 긴급 방영한 건 물론이고...
제가 보기엔 그저 '기교파' 가수 정도로밖에 안 보이던데도...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 기성세대와 젊은 층의 대화가 안 통하는 등 세대간 인식 격차가 너무 커, 콘서트 등에서도 세대간 완전 분리 현상이 뚜렷한 안타까운 현실...
그나마 최근 들어 TV조선이 '미스 & 미스터 트롯' 프로를 통해 트롯 붐에 다시 불을 지펴 무척 다행이지만... 우리는 이미자의 노래를 통해 얼마나 많은 위로를 받았을까요? 일본인들 이상으로 국보급 가수 이미자를 더욱 아끼고 계속 응원을 보내는 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미자셈 진짜 목소리 변함없네요 짱 👍 입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노래불러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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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
👍
Lㅇ
존경하는 이미자 가수님. 진짜 존경스럽고 거룩하고 대단하십니다? 노래를 넘 잘 불러서 대단하시고 따님에게 매정하게 대하시는 모습이 과연 옐례지의 여왕인지 대한민국 잔인한 어
니의 대명사인지 혼돈이 옵니다. 언제갈지 모르는 인생 이제라도 따님을 포옹해 주세요. 국민가수는 국민의 엄마입니다.부디건강하시고 따님 사랑해주세요!ㅡ
사람이 스트레스 풀때가 없어서 극단 스커스 품파극장 노래에다 인생사담아서 사람이 않이 구경다녔을것이라 생각해봅니다
많이
언제 들어도 옛생각이 떠오르고 항상 옛날 모습과 전속곡과 남녀노소 가수분들이 가요를 소화할 수 있게끔 탄탄하게 다져진 그 음색과 본인만의 독특한 창법이 항상
이미자 씨의 음악 50년 을 들으면서 저는 저는 이북 함경북도 청진에서3 자매가 태어나서 지금은 미국에서 82세로 마지마지만 생을 준비하고 기다리면시살고 있으면서 이미자님의 노래 50년을 들으면서 이글을 올립니다 , 사랑은 죽는 순간까지 몸 의어느 부분도 다늙어 마지막에는 죽게 되기만 죽는 순간까지변하지 않는 것은 목소리라고 합니다 , 여러분들 이미자 씨의 목소리가 처음 50년전 목소리와 지금의 목소리가 변했웁니까, 아니요, 변하지 아니하셨지요? 아니요 절대 변하시지 아니하셨지요? 마지막 세상을 떠나실 때 까지 그고운 목소리를 잘 보전하고 게시고 끝까지 노래 를 부르실 것입니다, 혹시 무대에서 노래부르시다가 병원에 실려 사실이 모르갰웁니다, 더 오래 오래 많이내시고 그 아름다운 목소리로 노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멸공!!
@@unchung6519 선생님 건강을 쾌유를 빕니다.
이. 목소리와. 이미자님만의. 창법. 다신탄생없다. 아직까진. 이목소리. 나타나지 않았다. 건강하세요❤
잘한다 잘해
딸 재은씨랑 같이 노래부르는모습 보고 싶읍니다 꼭요..
이미자님언제나최고임니다
이미자님! 창립! 에' 만은' 사람들' 운집한' 곳에' 이미자 님의' 귀한노래! 시청을' 감사드립니다!
잘하셨어요
열린음악회를 16년 진행했던 황수경씨 반갑습니다
결혼을 하고 해외여행
해외이민으로 안보여
서운했지만 오늘 보니
반갑습니다
이미자는 천재가수 아마도 이런가수는 더이상 탄생어려울듯
최고의 가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