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cc를 눌러서 영상 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내 안에 부어주소서 내 안에 부어주소서 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내 안에 충만케 하소서 성령의 기름으로 내게 기름 가득할 때 주의 복음 전할 수 있네 내게 기름 가득할 때 주의 사랑 베푸네 그 날에 우리 주님께서 밤중에 찾아 오실 때에 기름 준비된 자만이 잔치 자리 들어가네 2. I will run to You 주 앙망 하는 자 새 힘을 얻으리 독수리 올라감 같이 온 종일 달려도 피곤치 않으리 저 하늘까지 오르리 I will run to you I will run with you 주 앞에 설 때 까지 I will run to you 주 성령 임할 때 내 영혼 자유해 희락의 영이 임하네 주 은혜 안에서 뛰놀며 춤추리 외양간 송아지같이 I will run to you I will run with you 주 앞에 설 때 까지 I will run to you
오늘도 휴대폰 반납한 아이들 대신하여 댓글 남깁니다^^ 어제는 예배 시작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제가 친구가 있는게 신기했는지 다들 집중하더라구요 그 친구와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던중 자기도 예수님 만났다고, 하나님 살아계시더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더군요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도전이 많이 됐는지 어느때보다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 참 멋지십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섬겨주시는 카다로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겨울 수련회에서 주님을 만난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수련회에 참석하여 직접 무대에 올라가서 기도하니까 주님이 다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서 울면서 기도했고, 카다로스 분들의 찬양과 목사님들, 여러 분들이 오셔서 말씀 전해주시고 찬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또 정말 이 시간을 통해서 위로받는 것 같아서 마음이 정말 편했습니다!! 여름에 또 오고싶어요 🥺 수고해주신 맹승주 목사님, 조이코리아 스태프 분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님 만나고 많은 은혜 받았어요 조이코리아 사랑해여 😘😆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하고 부끄럽지만 잘 믿지 못하였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에 참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 드릴때 하나님의 뜨거운 응답을 느꼈습니다 첫날 저녁 기도회때엔 수련회에 처음 온 친구들이 가만히 앉아있는것이 신경쓰였는데 오늘 드린 예배에선 함께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목 놓아 같이 기도 드렸습니다 정림성결교회 청소년부 모두와 예배 드릴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은혜를 기억하며 일상으로 돌아갔을때에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고싶습니다
이번 겨울수련회를 이런곳에 처음와보는데 엄청 재밌었고 다음에도 또 올수있으면 또 오고싶어요 가능하면 근데 제가 지금 고 3이여서 한번더 올수는 없지만 그래도 엄청 재밌었고 다들 내일까지 이 곳에서 하나님의 축복많이 받아가세요 이런 행사를 해주신 조이코리아 정말 고맙습니다 ^^
이번에 두번째 캠프 참여하는 진옥교회교사입니다 16명의 귀한 코람데오친구들과 2박3일 목놓아 부르짓고 간절히 기도하며 매 집회마다 은혜가 넘치는 너무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이쁜이들! 순종하며 따라줘서 너무 고맙고 고3 올라가는 ❤태진이,수한이,지후,서영이❤ 올한해 조금만 더 힘내자 코람데오 격하게 사랑한다🫶🏻
덕분에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이렇게 신나게 찬양한 적은 처음입니다. 노래 가사처럼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나다! 나중에 성인이 되면 카다로스나 웨이브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한명이라도 더 생명을 전하는 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꿈을 향해 I'll run to you 하겠습니다! 카다로스 화이팅!❤
저는 이제 중3이 되는 학생입니다.이 곳에 오기전 저는 항상 맘이 공허하고 얼어붙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맘과행동은 달랐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 와서 뜨거운 찬양을 들으면서 얼어붙은 것 같았던 제 맘은 조금씩 녹는 것 같았습니다.또한 열정적인 말씀을 들으면서 과거에 저를 한번더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치듯이 기도했습니다. 또한 미치듯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러다보니 얼어붙었던 제 맘이 이제야 녹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 맘 한켠 공허했던 곳은 따뜻하게 채워진 것 같습니다. 정말 조이코리아 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 고2 학생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유초등부를 끝내고 학생회 올라오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주님을 뵐수 있는 날은 학생때 제일 크다는걸 이렇게 까지 기도를 열심히 한 날이 오늘이 처음 인거 같은데 은혜와 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생 형 누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회는 많습니다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중꺽마 꺽이지 않은 마음으로 기도 하면 언젠가 주님을 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스태프 목사님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다들 돌아가실때 조심하게 돌아 가십쇼 조이코리아 카다로스 화이팅 아멘😊❤
지금 수련회에 참석중인 한 고등학생입니다 지난 여름 수련회때도 왔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났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았던 것 같고 어제의 이어서 오늘도 하나님을 만난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떠올리면서 기도를 많이 하고 울며 하나님만을 믿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겠습니다. 친구도 꼭 전도할게요 약속한 것은 지켜야하니. 모두 하나님 만나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카다로스 화이팅!
저번 조이코리아 수련회를 오고 나서 이번 겨울수련회가 엄청나게 기대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오니까 안 오면 후회하겠다 싶을 정도로 이번 캠프가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 시간에 저희 교회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내가 부족한 거 아닌가 했는데 하나님이 저와 함께해 주셔서 제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은혜 많이 받으시고 위대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초등부다드림찬양단-초등부사관학교신청이 취소돼서 청소년부 추가등록으로 함께 왔는데 수련회는 처음인대 예수님이 만나주셨어요 너무 기뻤어요~카다로스찬양팀처럼 저도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천안온누리교회는 출발할 때 핸드폰을 교회다 두고 와서 선생님폰으로 댓글남겨요❤❤❤천안온누리교회
예비 고1 입니다! 작년에 처음 진심으로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가요보다 찬양을 좋아하게되고 말씀 듣는 것도 좋아하게 되는 예배와 찬양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삶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얼마 가지 않아 교회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아 금방 교회를 미워하게되고 하나님을 미워했었습니다 저의 삶은 다시 돌아오게 되었구요 그래서 이 캠프를 오기 전까지 저는 하나님과 멀리하며 세상의 것에 더 미혹되어있었는데요 그러다 이번에 친구네 교회를 따라 이 조이코리아 캠프를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다윗처럼 기쁘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친구들을 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그 능력을 보게되니 저에게도 믿음이 찾아오고 마지막 집회 날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이 캠프에 초대해준 친구에게 너무 고맙고 다음번엔 저희 교회 사람들과 함께와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함께 경험하고 싶습니다! 아멘! (권순석 싱어님 너무 귀여우시고 잘생기셨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아산 제자교회 다니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황세나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 부터 빠짐없이 캠프에 참석했는데 조이코리아 캠프는 찬양도 다같이 신나게 즐길수 있고 말씀도 너무 은혜로워서 가기전부터 기대가 돼용😆 캠프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은혜많이 받으시고 성령충만 하셔서 [위대한 승리] 거두시고 다음 여름 캠프에서 꼭 만나용~🏖
안녕하세요! 지금 수련회에 참여하고 있는 온양온천제일감리교회 김혜원 입니다! 이번 수련회 오기 바로 하루 전에 엄청나게 많은 방해가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했던 전도사님이 다른 교회로 가시고 저는 청소년부에 회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에 욕심도 많이 나고 모든게 다 아이들을 위해, 신앙적인 면을 위해 보완하고 싶었어요 그런게 쌓이고 마음처럼 안따라지고 그러면서 교회를 가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교회가기 2~3일 전부터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왔던거 같아요.. 이런걸 새해가 되자마자 갑작스럽게 많은걸 느끼다보니 수련회 가기 전날에 생각하고 말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믿음이 약해지는게 느껴지고, 교회가 가기 싫어지고, 신앙적으로 흔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뜻을 못지키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수련회를 가서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렇게 수련회를 가서 첫 찬양집회를 할 때 찬양을 부르며 아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이게 나에게 하고싶으신 말씀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면서 정말 그동안 몇년을 수련회에서 기도를 했는데 이번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펑펑 울면서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 도와달라고 간절하게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정말 이게 하나님의 마음중 하나구나,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를 깨닫게 되었고 더욱더 울부짖었습니다. 정말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흔들리던 믿음, 신앙심을 굳게 다시 세우고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은혜도 많이 받고 믿음을 다시 세우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더욱더 성장해나갔으면 좋겠고 이번 수련회에 오신 모든 분들, 오시지 못한 분들까지도 이 열정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작년에 이어서 이번 연도에도 조이코리아 겨울 수련회를 왔습니다. 이번 연도에는 꼭 주님을 내게 모실 것이라고 다짐하였고 이번연도에도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연도에는 주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하였고 그 속에서 깊은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오늘의 기도를 통해 주님을 완전히 내 안에 모신 순간, 심장이 기뻐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찬양의 소리는 마치 하늘을 만지는 듯 감동적이었고, 서로의 중보기도는 우리가 하나 된 영으로 나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서 말해주신것과 같이 우리가 세상으로 나갔을 때 만나는 시련과 고난을 앞에 두고, 이제는 주님을 믿음으로 견고하게 세우고, 그 믿음을 통해 세상에 나아가는 도전에 맞서고자 하는 다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여정에서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님의 지혜와 사랑을 더 많이 체험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겪은 시련은 주님의 계획 하심으로 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의 한 부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에서 얻은 믿음을 변하지 않은 채 예배와 일상생활에서도 더욱 실천하고자 합니다. 수련회에서의 강렬한 순간들과 축복이 돌아가서도 지속되어지기를 바라며, 주님을 믿음으로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예레미야 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신 것과 같이 앞으로 있을 여러 예배의 순간에서 부르짖고 기도하며,주님의 계획을 더 깊이 이해하고, 주님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련회에 세번째 참가하는 초보 교사입니다. 총무를 맡으면서 아이들 조금 더 편하게 하고 싶고 한명이라도 더 은혜받았으면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어제 주님께서 제 마음을 알아주신 것 같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뜨겁게 울며 기도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도 은혜받았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중고등부 위에도 한명 한명 주님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목동명성교회, 중고등부를 사랑하셔서 나날이 부흥케하시는 주님 손을 붙잡고 이번 예배 통해 한걸음 나아가 우리로 하여금 천하 만민에게 복을 주시는 은혜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 고1 입니다☺ 초등학교 때 만난 친구의 전도로 저의 인생의 첫겨울 캠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여름캠프에서는 분위기에 따라 행동했다는 아쉬움으로, 이번엔 확실하게 내 삶의 방향을 잡고 가자는 생각으로 참여했습니다. 평소 눈물이 없는 저는 오랜만에 진심으로 눈물도 흘려봤고요 특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짧지만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은혜받은 만큼 여러분도 많은 은혜 받고 각자 삶으로 돌아가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형제교회 청소년부 (아델포스) 선생님입니다.우리 아이들 수련회 기간동안 미디어 금식으로 휴대폰을 다 반납해서 대신 댓글 남깁니다 ~어제 하나님과 약속했어요 각자 한명씩 전도해서 내년에는 두배의 인원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인도해주신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 아델포스 얘들아ㅏㅏ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에서 하는 수련회를 왔는데 진심을 다해 진짜 처음으로 이곳에 와서 진심으로 거짓말 안하고 정말 온 힘을 다해서 남의 눈치도 안보고 즐겁게 찬양한것 같아요. 정말 즐거운 수련회였고 스케일도 다르고 진짜 남의 눈치 안보고 진짜 온 힘을 다해서 찬양을해서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꼭!! 초대해주세요 당장 달려올게요!! 아무튼 정망 재미있던 수런회였습니다!!❤ 진짜 목이 쉰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이 핸드폰을 반납하여 제가 대신 씁니다~~ 저희 아이들 다들 은혜받은 것 같네요! 앞으로 주의 말씀으로 기도로 성장하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될것 같습니다! 고생하셨구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앞으로 한국 청소년들이 한국교회의 미래임을 믿고 돌아갑니다! 아멘!
이번에 조이코리아 수련회 처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집회 때 카다로스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기도하고 예배드리면서 그동안 수많은 다녔던 수련회 중 19년 인생 처음으로 울면서 기도드렸어요🥲 ㆍㆍ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ㆍㆍ 이렇게 뜨거운 수련회는 처음인 것 같아요. 정말 예배 분위기도 너무 활기차고 열정적이어서 저도 열심히 뛰면서 찬양 올려드렸네요 ! 마지막 일정까지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 주님께 영광 올려드려요 !❤
코로나 기간 2년 동안 청소년부 예배실에 아이들이 단 한명도 없어서 수련회를 진행하지 못했었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예배실 이었지만, 7명의 교사는 단 한 명도 그만두지 않고 보내주실 아이들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23년도 교사들과 함께 기도하며 단 한명이라도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아이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였는데, 기도하고 2주 후에, 삼형제가 교회 근처로 이사를 와서 엄마와 함께 교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 명의 예배자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이후 거리가 멀어 자주 오지 못했던 한 아이 예배에 잘 참여하게 되었고,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올라오는 아이까지 생겨 독수리 오형제가 청소년부에 세워졌습니다! 이번 조이코리아를 통해 아이들이 첫 연합수련회를 경험했습니다! 작년 겨울에만 해도 수련회를 할 수 없었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수련회를 할 수 있어서 교사들과 감격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눈물로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은혜로운 수련회를 보내고 있습니다! 카다로스의 찬양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문이 활짝 열리게 되어 더욱 말씀에 집중하고 뜨겁게 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회 다닌 지 1년 조금 된 예비 중3입니다! 제가 작년에는 교회 연합수련회에서 하고 조이코리아는 처음이에요! 동영상에서만 보던 카다로스 찬양팀도 실제로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좋은 말씀도 들을 수 있어서 은혜 많이 받아 갔습니다! 여름에 또 놀러 오겠습니다. 예아!!
현재 조이코리아에 3번 참여한 고2 학생입니다. 교회보다 알바와 친구들을 중요시하여 교회에 몇달간 가지 않았는데 작년 조이코리아에 오고부터 교회를 잘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맏형인 제가 아끼는 동생들중 한 아이가 교회를 이탈하려는 조짐이 보이는데 용덕아 너도 은혜받고 정신 차려라 형이 할 얘기가 많다 그리고 우리 동생들 형이 항상 너희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기도한다 형도 이제 나쁜짓 안하니까 너희는 항상 주의 곁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면 좋겠구나
평화성결교회 별하 중고등부 아가들🎀🩷 너네 덕분에 2박 3일간 너무 행복했서어 3년동안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면서 내 눈엔 아직도 애기같은 너희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성장하게 된 거 같아✨ 너희들이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것처럼 나도 우리 별하 중고등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런 멋진 교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하고 노력할게 낯부끄러워서 얼굴 보고 직접 말로 못하니 이렇게 글로 대신 전한다..! 많이 많이 사랑하고 많이 많이 존경해 얘두라❤️🫶🏻
이제 고등학교 입학합니다. 더이상 기도로 목이 쉬는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움,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찬양의 가사가 하나하나 곱씹히게 되었고 서투르지만 전심으로 기도하는법도 알았습니다. 더이상 나자신뿐만이 아닌 다른이들을 위한, 교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 삶속에 녹아드는 사역자로서 커가길, 주님영광위해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오늘 승리하였습니다❤️
사실 겨울 수련회는 처음이였습니다. 많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 성도들을 위하여 일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수련회 때에 은혜 많이 받아갑니다! 주님을 부르짖는 기도를 잊지않고 항상 가슴에 새기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조이코리아 감사합니다!
카다로스 사행시 또 해보겠습니다. 카: 카다로스는 제 영을 깨긋히 만들어주는 찬양으로 어제 찬양하는 순간에 세상의 것은 다: 다 잊어버리고 주님만 찬양했습니다 고3으 로: 로써 세상의 압박이 있었지만 기도와 찬양 그리고 설교를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승리자가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스 : 스터디도 잘 안되고 세상의 압박을 통해 힘든 전국 수험생들 화이팅 06년생 화이팅
🎵가사 (cc를 눌러서 영상 자막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1. 내 안에 부어주소서
내 안에 부어주소서
성령의 충만한 기름을
내 안에 충만케 하소서
성령의 기름으로
내게 기름 가득할 때
주의 복음 전할 수 있네
내게 기름 가득할 때
주의 사랑 베푸네
그 날에 우리 주님께서
밤중에 찾아 오실 때에
기름 준비된 자만이
잔치 자리 들어가네
2. I will run to You
주 앙망 하는 자 새 힘을 얻으리
독수리 올라감 같이
온 종일 달려도 피곤치 않으리
저 하늘까지 오르리
I will run to you
I will run with you
주 앞에 설 때 까지
I will run to you
주 성령 임할 때 내 영혼 자유해
희락의 영이 임하네
주 은혜 안에서 뛰놀며 춤추리
외양간 송아지같이
I will run to you
I will run with you
주 앞에 설 때 까지
I will run to you
군대 복무 중 청소년부 수련회에 교사로 도와줄 수 있냐는 부탁에 전역 후 바로 달려왔습니다. 생각지 못 한 곳에서 청소년부와 함께 기도와 찬양하며 은혜받고 젛은 추억 만들어서 갑니다. 카다로스 화이팅!!!!
오늘도 휴대폰 반납한 아이들 대신하여 댓글 남깁니다^^
어제는 예배 시작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제가 친구가 있는게 신기했는지 다들 집중하더라구요 그 친구와 안부를 물으며 인사하던중 자기도 예수님 만났다고, 하나님 살아계시더라고 눈물을 흘리며 고백하더군요
아이들이 그 모습을 보고 도전이 많이 됐는지 어느때보다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우리 하나님 참 멋지십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섬겨주시는 카다로스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겨울 수련회에서 주님을 만난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수련회에 참석하여 직접 무대에 올라가서 기도하니까 주님이 다 들어주시고 위로해주시는 것 같아서 울면서 기도했고, 카다로스 분들의 찬양과 목사님들, 여러 분들이 오셔서 말씀 전해주시고 찬양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또 정말 이 시간을 통해서 위로받는 것 같아서 마음이 정말 편했습니다!! 여름에 또 오고싶어요 🥺 수고해주신 맹승주 목사님, 조이코리아 스태프 분들 다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주님 만나고 많은 은혜 받았어요 조이코리아 사랑해여 😘😆
주변 눈치 안보고 온맘다해 찬양드릴수 있던 시간 너무 감사하고 좋았습니다❤ 앞에나와 열심히 뛰면서 찬양드릴때 얼마나 행복했😊
카다로스 여러분 무대 열심히 만들고 공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모태신앙이지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의심하고 부끄럽지만 잘 믿지 못하였던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번 수련회에 참여하면서 하나님께 기도 드릴때 하나님의 뜨거운 응답을 느꼈습니다 첫날 저녁 기도회때엔 수련회에 처음 온 친구들이 가만히 앉아있는것이 신경쓰였는데 오늘 드린 예배에선 함께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목 놓아 같이 기도 드렸습니다 정림성결교회 청소년부 모두와 예배 드릴수 있음에 행복했습니다 은혜를 기억하며 일상으로 돌아갔을때에도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고싶습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고 이 수련회에 온
한명한명 모든 사람이 수련회에서 받은 은혜를 잊지 않고 삶가운데서
살아내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흔들릴수있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어떤 시련이 와도 끝까지 주님을 붙잡으세요❤❤❤❤❤
이번 겨울수련회를 이런곳에 처음와보는데 엄청 재밌었고
다음에도 또 올수있으면 또 오고싶어요 가능하면
근데 제가 지금 고 3이여서
한번더 올수는 없지만
그래도 엄청 재밌었고
다들 내일까지 이 곳에서
하나님의 축복많이 받아가세요
이런 행사를 해주신 조이코리아
정말 고맙습니다 ^^
수련회 참가한 고3입니다
청소년 사역과 선교사를 꿈꾸고 있는데 신학교 가기로 확실히 결단했습니다. 하나님께 울며 기도하며 많은 은혜 받을수 있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나를 통해 교회가 살아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번기회에 조이코리아를 처음! 접한 갓중딩입니다 다들 너무 은혜로운 찬양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틀동안 너무 신나는 찬양에 인생 13년동안 묶은때가 싹 사라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매일매일 찬양시간만 기다려지고.. 😏 이젠 카다로스 팬이 된것 같아요 춤은 못추지만 웨이브도 도전해보고싶기도하고..! 그리고 기도시간에도 은혜로운 찬양 불러주신 덕분에 감명받아 기도가 뚫렸어요 제 인생 최고의 수련회가 된 것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조이코리아,카다로스 화이팅!!❤
이번에 두번째 캠프 참여하는 진옥교회교사입니다
16명의 귀한 코람데오친구들과 2박3일
목놓아 부르짓고 간절히 기도하며
매 집회마다 은혜가 넘치는 너무 행복한시간이였습니다
이쁜이들! 순종하며 따라줘서 너무 고맙고
고3 올라가는 ❤태진이,수한이,지후,서영이❤
올한해 조금만 더 힘내자
코람데오 격하게 사랑한다🫶🏻
덕분에 은혜 많이 받고 갑니다! 이렇게 신나게 찬양한 적은 처음입니다. 노래 가사처럼 하나님을 향하여 달려가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나다!
나중에 성인이 되면 카다로스나 웨이브에 들어가는 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한명이라도 더 생명을 전하는 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꿈을 향해 I'll run to you 하겠습니다! 카다로스 화이팅!❤
저는 이제 중3이 되는 학생입니다.이 곳에 오기전 저는 항상 맘이 공허하고 얼어붙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맘과행동은 달랐습니다. 하지만 이 곳에 와서 뜨거운 찬양을 들으면서 얼어붙은 것 같았던 제 맘은 조금씩 녹는 것 같았습니다.또한 열정적인 말씀을 들으면서 과거에 저를 한번더 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미치듯이 기도했습니다. 또한 미치듯이 찬양을 불렀습니다. 그러다보니 얼어붙었던 제 맘이 이제야 녹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제 맘 한켠 공허했던 곳은 따뜻하게 채워진 것 같습니다. 정말 조이코리아 오길 잘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제 고2 학생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교회를 다녔지만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유초등부를 끝내고 학생회 올라오면서 많이 깨달았습니다 주님을 뵐수 있는 날은 학생때 제일 크다는걸 이렇게 까지 기도를 열심히 한 날이 오늘이 처음 인거 같은데 은혜와 지혜 많이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동생 형 누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회는 많습니다 이런 명언이 있습니다 중꺽마 꺽이지 않은 마음으로 기도 하면 언젠가 주님을 뵐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스태프 목사님 선생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다들 돌아가실때 조심하게 돌아 가십쇼 조이코리아 카다로스 화이팅 아멘😊❤
캠프에 참여한 학생의 고백입니다.
캠프 첫날 생일이었는데 아무도 축하해 주지 않았어요.😅 가족들과 함께 했다면 축제였을텐데 ~
그런데 생전 처음 참가한 캠프에서 하나남이 놀라운 축제로 불러주심에 놀라울 뿐입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지금 수련회에 참석중인 한 고등학생입니다 지난 여름 수련회때도 왔었는데 그때 처음으로 하나님을 만났었습니다. 그래서 너무 좋았던 것 같고 어제의 이어서 오늘도 하나님을 만난거 같습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떠올리면서 기도를 많이 하고 울며 하나님만을 믿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기도하고 찬양하겠습니다. 친구도 꼭 전도할게요 약속한 것은 지켜야하니. 모두 하나님 만나시고 은혜 많이 받으세요. 카다로스 화이팅!
저번 조이코리아 수련회를 오고 나서 이번 겨울수련회가 엄청나게 기대되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오니까 안 오면 후회하겠다 싶을 정도로 이번 캠프가 은혜가 되었습니다! 기도 시간에 저희 교회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고 내가 부족한 거 아닌가 했는데 하나님이 저와 함께해 주셔서 제 마음의 빈 공간을 채워주셨습니다 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리고 참여하신 모든 분들 은혜 많이 받으시고 위대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수련회에 참여하고있는 중학생 입니다 !! 저희 교회가 저번 여름에도 왔었는데 은혜를 많이 받아서 또 겨울에 왔는데 은혜를 너무 많이 받고있는것같아요!! 다들 내일이 마지막인데 내일까지 파이팅하고 집 잘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초등부다드림찬양단-초등부사관학교신청이 취소돼서 청소년부 추가등록으로 함께 왔는데 수련회는 처음인대 예수님이 만나주셨어요 너무 기뻤어요~카다로스찬양팀처럼 저도 주님을 뜨겁게 찬양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겠습니다:천안온누리교회는 출발할 때 핸드폰을 교회다 두고 와서 선생님폰으로 댓글남겨요❤❤❤천안온누리교회
예비 고1 입니다! 작년에 처음 진심으로 은혜를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가요보다 찬양을 좋아하게되고 말씀 듣는 것도 좋아하게 되는 예배와 찬양을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삶의 변화가 있었는데요 얼마 가지 않아 교회사람으로 인해 상처를 받아 금방 교회를 미워하게되고 하나님을 미워했었습니다 저의
삶은 다시 돌아오게 되었구요 그래서 이 캠프를 오기 전까지 저는 하나님과 멀리하며 세상의 것에 더 미혹되어있었는데요 그러다 이번에 친구네 교회를 따라 이 조이코리아 캠프를 오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다시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이곳에서 정말 다윗처럼 기쁘게 찬양하고 기도하는 친구들을 보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보게 되었고 하나님의
그 능력을 보게되니 저에게도 믿음이 찾아오고 마지막 집회 날 하나님께서 저를 만나주셨습니다!
이 캠프에 초대해준 친구에게 너무 고맙고 다음번엔 저희 교회 사람들과 함께와서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함께 경험하고 싶습니다! 아멘! (권순석 싱어님 너무 귀여우시고 잘생기셨어요…✨)
제작년 부터 수련회에 참여한 중2입니당당당 매우 재밌고 행복하게 배우다가서 아주 구웃 좋아요옷❤🎉
좋은 설교 많이 듣고 가요~~촉촉한 설교였습니다
촉촉
내 안에 부어 주소서 🎶
내 안을 비워 주소서 🎶
주 앞에 설 때 까지 〰️
주 만이 올 때 까지 〰️
안녕하세요 저는 천안아산 제자교회 다니고 있는 중학교 3학년 황세나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 부터 빠짐없이 캠프에 참석했는데 조이코리아 캠프는 찬양도 다같이 신나게 즐길수 있고 말씀도 너무 은혜로워서
가기전부터 기대가 돼용😆 캠프에 참석하신 모든분들 은혜많이 받으시고 성령충만 하셔서
[위대한 승리] 거두시고 다음 여름 캠프에서 꼭
만나용~🏖
안녕하세요! 지금 수련회에 참여하고 있는 온양온천제일감리교회 김혜원 입니다!
이번 수련회 오기 바로 하루 전에 엄청나게 많은 방해가 있었습니다.
너무나도 좋아했던 전도사님이 다른 교회로 가시고 저는 청소년부에 회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 잘하고 싶은 마음에 욕심도 많이 나고 모든게 다 아이들을 위해, 신앙적인 면을 위해 보완하고 싶었어요
그런게 쌓이고 마음처럼 안따라지고 그러면서 교회를 가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오고 교회가기 2~3일 전부터 계속 스트레스를 받아왔던거 같아요.. 이런걸 새해가 되자마자 갑작스럽게 많은걸 느끼다보니 수련회 가기 전날에 생각하고 말하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제가 믿음이 약해지는게 느껴지고, 교회가 가기 싫어지고, 신앙적으로 흔들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뜻을 못지키는 일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수련회를 가서 생각하자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그렇게 수련회를 가서 첫 찬양집회를 할 때 찬양을 부르며 아 이게 하나님의 말씀이구나 이게 나에게 하고싶으신 말씀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났습니다. 이렇게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보내면서 정말 그동안 몇년을 수련회에서 기도를 했는데 이번 수련회에서 처음으로 펑펑 울면서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사랑한다고, 도와달라고 간절하게 울부짖으며 기도했습니다. 정말 이게 하나님의 마음중 하나구나, 정말 나를 사랑하시는구나를 깨닫게 되었고 더욱더 울부짖었습니다. 정말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알게 되었고 흔들리던 믿음, 신앙심을 굳게 다시 세우고 더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이번 수련회를 통해서 은혜도 많이 받고 믿음을 다시 세우고 더 나아갈 수 있는, 더욱더 성장해나갔으면 좋겠고 이번 수련회에 오신 모든 분들, 오시지 못한 분들까지도 이 열정을 잊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도하고 회개하는 모두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같이 춤추며 기뻐 찬양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눈물 흘리며 기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 은혜 잊지 않고 수련회 주제와 같이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과 싸워 이기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작년에 이어서 이번 연도에도 조이코리아 겨울 수련회를 왔습니다. 이번 연도에는 꼭 주님을 내게 모실 것이라고 다짐하였고 이번연도에도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이번 연도에는 주님께 울부짖으며 기도하였고 그 속에서 깊은 감동을 경험했습니다. 특히, 오늘의 기도를 통해 주님을 완전히 내 안에 모신 순간, 심장이 기뻐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찬양의 소리는 마치 하늘을 만지는 듯 감동적이었고, 서로의 중보기도는 우리가 하나 된 영으로 나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에서 말해주신것과 같이 우리가 세상으로 나갔을 때 만나는 시련과 고난을 앞에 두고, 이제는 주님을 믿음으로 견고하게 세우고, 그 믿음을 통해 세상에 나아가는 도전에 맞서고자 하는 다짐이 있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여정에서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님의 지혜와 사랑을 더 많이 체험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니다. 지금까지의 삶에서 겪은 시련은 주님의 계획 하심으로 제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의 한 부분이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련회에서 얻은 믿음을 변하지 않은 채 예배와 일상생활에서도 더욱 실천하고자 합니다.
수련회에서의 강렬한 순간들과 축복이 돌아가서도 지속되어지기를 바라며, 주님을 믿음으로 신뢰하며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기도 하겠습니다.
"예레미야 33:3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하신 것과 같이 앞으로 있을 여러 예배의 순간에서 부르짖고 기도하며,주님의 계획을 더 깊이 이해하고, 주님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모두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수련회에 세번째 참가하는 초보 교사입니다.
총무를 맡으면서 아이들 조금 더 편하게 하고 싶고 한명이라도 더 은혜받았으면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어제 주님께서 제 마음을 알아주신 것 같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뜨겁게 울며 기도했던 적이 없었습니다. 선생님도 은혜받았습니다. 우리 사랑하는 중고등부 위에도 한명 한명 주님 임재하심을 믿습니다. 목동명성교회, 중고등부를 사랑하셔서 나날이 부흥케하시는 주님 손을 붙잡고 이번 예배 통해 한걸음 나아가 우리로 하여금 천하 만민에게 복을 주시는 은혜 내려주실 줄 믿습니다!
안녕하세요 예비 고1 입니다☺
초등학교 때 만난 친구의 전도로 저의
인생의 첫겨울 캠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번 여름캠프에서는 분위기에 따라 행동했다는 아쉬움으로, 이번엔 확실하게 내 삶의 방향을 잡고 가자는 생각으로 참여했습니다. 평소 눈물이 없는 저는 오랜만에 진심으로 눈물도 흘려봤고요 특히,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겠다는 짧지만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은혜받은 만큼 여러분도 많은 은혜 받고 각자 삶으로 돌아가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단순 은혜를 받은것이 아닌 진정하게 은혜받고 험한세상에 승리자가 된거 같아서 은혜롭습니다❤
형제교회 청소년부 (아델포스) 선생님입니다.우리 아이들 수련회 기간동안 미디어 금식으로 휴대폰을 다 반납해서 대신 댓글 남깁니다 ~어제 하나님과 약속했어요 각자 한명씩 전도해서 내년에는 두배의 인원으로 다시 오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인도해주신 ,도와주신 모든 분들과 하나님 감사합니다! 사랑해 아델포스 얘들아ㅏㅏ
수련회가서 목이 셔는데 하나님 은해받고 다나았습니다 😊😊
이번에 처음으로 외부에서 하는 수련회를 왔는데 진심을 다해 진짜 처음으로 이곳에 와서 진심으로 거짓말 안하고 정말 온 힘을 다해서 남의 눈치도 안보고 즐겁게 찬양한것 같아요. 정말 즐거운 수련회였고 스케일도 다르고 진짜 남의 눈치 안보고 진짜 온 힘을 다해서 찬양을해서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 꼭!! 초대해주세요 당장 달려올게요!! 아무튼 정망 재미있던 수런회였습니다!!❤ 진짜 목이 쉰것 같아요....
올해 고1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어제 집회 때 목 놓아 주님께 예배와 기도, 찬양 드릴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뜻 잘 정해서 주님을 선포하며 살겠습니다! 모두가 주님께 자신을 맡기며 위대한 승리 해봐요!! 카다로스, 그리고 모두 다 주님 안에서 화이팅!
저희 아이들이 핸드폰을 반납하여 제가 대신 씁니다~~
저희 아이들 다들 은혜받은 것 같네요! 앞으로 주의 말씀으로 기도로 성장하고 주님의 임재 안에서 살아가는 청소년들이 될것 같습니다! 고생하셨구 항상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앞으로 한국 청소년들이 한국교회의 미래임을 믿고 돌아갑니다! 아멘!
2022년 여름때 수련회 왔어서 2023년 겨울수련회도 기대했는데 못가서 아쉬웠어요ㅠㅠ 근데 2024년 겨울 수련회을 온다고 했을 때 너무 기뻤어요!! 너무 많은 은혜 받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조이코리아 수련회 처음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집회 때 카다로스의 은혜로운 찬양으로 기도하고 예배드리면서 그동안 수많은 다녔던 수련회 중 19년 인생 처음으로 울면서 기도드렸어요🥲 ㆍㆍ 저도 놀랐습니다 ㅎ.ㅎㆍㆍ 이렇게 뜨거운 수련회는 처음인 것 같아요. 정말 예배 분위기도 너무 활기차고 열정적이어서 저도 열심히 뛰면서 찬양 올려드렸네요 ! 마지막 일정까지 힘차게 달려보겠습니다 ! 주님께 영광 올려드려요 !❤
요^^찬양 들을 수록 좋터라구욧🌽덥지만 🥧 팅 이예요 늘 처음처럼 행복 하세욤⚘️그리고 건강 하세욤 🙏 🙏
저는이번겨울수련회오기전까지는그냥교회는다녔다면겨울수련회를오고나서는 은혜를많이 받았습니다 조이코리아 감사합니다
코로나 기간 2년 동안 청소년부 예배실에 아이들이 단 한명도 없어서 수련회를 진행하지 못했었습니다. 아이들이 없는 예배실 이었지만, 7명의 교사는 단 한 명도 그만두지 않고 보내주실 아이들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긴 시간을 보냈습니다.
23년도 교사들과 함께 기도하며 단 한명이라도 주일예배에 빠지지 않을 수 있는 아이들을 보내주시도록 기도하였는데, 기도하고 2주 후에, 삼형제가 교회 근처로 이사를 와서 엄마와 함께 교회에 등록 하였습니다.
그래서 세 명의 예배자가 세워지게 되었는데, 하나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으시고, 이후 거리가 멀어 자주 오지 못했던 한 아이 예배에 잘 참여하게 되었고, 올해 중학교 1학년에 올라오는 아이까지 생겨 독수리 오형제가 청소년부에 세워졌습니다!
이번 조이코리아를 통해 아이들이 첫 연합수련회를 경험했습니다! 작년 겨울에만 해도 수련회를 할 수 없었는데 올해는 아이들과 함께 수련회를 할 수 있어서 교사들과 감격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함께 찬양하고 눈물로 기도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은혜로운 수련회를 보내고 있습니다! 카다로스의 찬양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 문이 활짝 열리게 되어 더욱 말씀에 집중하고 뜨겁게 기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교회 다닌 지 1년 조금 된 예비 중3입니다! 제가 작년에는 교회 연합수련회에서 하고 조이코리아는 처음이에요! 동영상에서만 보던 카다로스 찬양팀도 실제로 보게 되어서 너무 좋았고, 좋은 말씀도 들을 수 있어서 은혜 많이 받아 갔습니다! 여름에 또 놀러 오겠습니다. 예아!!
미대 입시하는 정시러 고3입니다!!! 실기실력도 별로고 성적도 낮은데 이번 수련회를 나오면서 실기도 안하고 학원도 보강으로 미뤄서 어제까지도 마음이 많이 불안했지만ㅠㅜ 오늘 기도를 드리면서 내 불안과 걱정을 주님께 맡기니 마음이 한결 평화로워지고 은혜로 채워졌습니다!! 천안반석교회 화이팅!!! 카다로스 화이팅!!! 조이코리아 화이팅!!! 내인생 화이팅........
저는 카다로스 찬양할때가 제일 좋아요!
현재 조이코리아에 3번 참여한 고2 학생입니다.
교회보다 알바와 친구들을 중요시하여 교회에 몇달간 가지 않았는데 작년 조이코리아에 오고부터 교회를 잘 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맏형인 제가 아끼는 동생들중 한 아이가 교회를 이탈하려는 조짐이 보이는데
용덕아 너도 은혜받고 정신 차려라
형이 할 얘기가 많다
그리고 우리 동생들 형이 항상 너희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기도한다 형도 이제 나쁜짓 안하니까 너희는 항상 주의 곁에서 안전하게 살아가면 좋겠구나
형 고마워 앞으로 은혜 많이 받고 우리 서로 남은 하루 즐겁게 하나님 뜻 받으면서 보내자 ❤
평화성결교회 별하 중고등부 아가들🎀🩷
너네 덕분에 2박 3일간 너무 행복했서어
3년동안 중고등부 교사로 섬기면서
내 눈엔 아직도 애기같은 너희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며 성장하게 된 거 같아✨
너희들이 나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 것처럼
나도 우리 별하 중고등부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그런 멋진 교사가 될 수 있도록 계속 공부하고 노력할게
낯부끄러워서 얼굴 보고 직접 말로 못하니
이렇게 글로 대신 전한다..!
많이 많이 사랑하고 많이 많이 존경해 얘두라❤️🫶🏻
키보드 치는형 왜케 섹시함;;
수련회에서 은혜 많이받고 갑나다아
오늘 예수님을 영접 하였습니다 무대에 직접 올라가 임우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찬양을 같이 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또 찬양을 들으니 마음에 평화가 오고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오고싶네요
이제 고등학교 입학합니다. 더이상 기도로 목이 쉬는것이 두렵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움, 하나님이 함께하심이 느껴집니다. 찬양의 가사가 하나하나 곱씹히게 되었고 서투르지만 전심으로 기도하는법도 알았습니다. 더이상 나자신뿐만이 아닌 다른이들을 위한, 교회를 위한 진정성 있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을 계기로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이 삶속에 녹아드는 사역자로서 커가길, 주님영광위해 쓰임받길 소망합니다🙏🙏 우리는 오늘 승리하였습니다❤️
사실 겨울 수련회는 처음이였습니다. 많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청소년 성도들을 위하여 일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이번 수련회 때에 은혜 많이 받아갑니다! 주님을 부르짖는 기도를 잊지않고 항상 가슴에 새기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 살도록 하겠습니다! 조이코리아 감사합니다!
제계정 없어서 엄마계정이예요노래가 제아빠가부르는것보다좋아요 칭찬이예요제이름
서태웅인데얼굴도 이름값하니까
스타벅스이용권 주시면진짜 사람들 눈호강할것같네요
대전성산성결교회유튜브 구독부탁
카다로스 사행시 또 해보겠습니다.
카: 카다로스는 제 영을 깨긋히 만들어주는 찬양으로 어제 찬양하는 순간에 세상의 것은
다: 다 잊어버리고 주님만 찬양했습니다 고3으
로: 로써 세상의 압박이 있었지만 기도와 찬양 그리고 설교를 통해 주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승리자가 되기로 다짐했습니다.
스 : 스터디도 잘 안되고 세상의 압박을 통해 힘든 전국 수험생들 화이팅 06년생 화이팅
드럼이 너무 쫀득해요
2024년 버전 체조송 올려주세요
2024 겨울시즌 체조송은 토요일 업로드 예정입니다 :)
@@we_KATHAROS 네!
0:46 스윙스 닮으셨어요!!(칭찬임)
혹시 이 편곡 찬양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저희 교회에서도 찬양하려 하는데 악보가 없어서 여쭤봅니다!
문의 감사합니다^^ 편곡 악보를 별도로 제작하지는 않았는데요, 캠프 뒷정리가 마무리 되면 제작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