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Explained] Can you handle JK's flirting? | Jung Kook 'Seven (feat. Lat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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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ก.ค.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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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Seven #MVExplained - เพ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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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뮤비가 개쩌는 이유는 정국이가 온갖 고난을 겪으면서도 여자를 졸졸 쫓아다닐정도로 사랑하는데 여자가 먼저 손 내밀기 전에는 손도 못 잡는 ㄹㅈㄷ 연하남이라는거임..... 어흐흑
마지막에 여자가 손을 먼저 내밀고서야 조심스럽게 맞잡는 장면이 너무 좋아요.. 주도권을 모두 상대에게 주고 그저 열심히 자신을 어필할뿐인 구애방식이 귀엽고 더 설렜어요☺️ 그리고 이 부분만은 참 현실적이게도 엔딩이라고 해가 뜨기는 커녕 여전히 천둥번개가 치는데 더 그 속으로 손잡고 달려가는 모습은 어딘가 위로도 되더라구요.
명곡에 명댓글💕
그리구 정국이가 들고갔던 꽃다발인 해바라기의 꽃말은 "당신만을 바라봅니다".....남자가 여자를 구원해 날이 개고 해가뜨는 클리셰적인 구원서사가 아니라 함께 폭풍우(여자의 삶)속으로 걸어들어가는 엔딩까지 너무 완벽하고 예쁜 뮤비라는 생각이 들었음🥲
노래가사엔 없던 서사를 만들어 준 무비.
세상 로맨틱하네.
너의 세상에 비가 내린다면
비가 없는 곳으로 끌고 가는 게 아니라,
그 세상에 서 있는 너에게 다가가
함께 비를 맞는 거….사랑이네.
내가 한소희님이었으면 월요일에 넘어감
한소희님이라 버틴거임
난 내가한소희면 내가 쫓아다님
😂😂😂
싸울일이 있을까요....ㅋ
ㅎㅎ 😂
한소희님이 건물 꼭대기에 있는 장면도, 현생이 너무 힘들어서 극단선택을 하려고 옥상에 올라간걸 정국님이 재치있게 설득하는 모습으로 보였어요 :)
첫소절이 “어깨에 세상을 짊어진 너”
에 키가 있는듯 저 무비 속 세상은 한소희의 세계이고 지진, 홍수, 비, 바람 등으로 힘든 그녀의 삶을 은유, 그렇다보니 사랑할 여유가 없어서 계속 밀어냅니다.
그럼에도 연인의 세계속에서 함께 견뎌주면서 “봐~ 나 괜찮음, 와서 기대도 좋아~” 하고, 결국 받어주죠.
해피엔딩인가 싶지만 손 잡고 걸어가는 동안 계속 벼락이 치는 것은
앞으로도 상황은 유사할 것이란 암시인 것 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함께 간다.”
핵심 메세지가 아닌가 싶음.
전 팬은 아닌데 이번 노래도 좋고 뮤비도 좋았어요.
멋진 남자가 되어 돌아왔네요👍🏻👍🏻
저도 똑같이 느꼈어요 상처 많아서 마음의 문 닫고 있는 여자에게 끊임없이 마음을 열어달라고 나도 같이 감당하겠다고 하는 내용
👍👍👍
관짝에서 나올때 너무 귀여움ㅠㅠ킹받는데 귀여워 그리고 뮤비 전정국 역이 진짜 정국스러워..한소희도 뮤비랑 너무 잘어울림 둘이 스타일링도 암튼 다 찰떡임
여자한테는 인생이 고단해서 누군가 받아들이기 힘든데 저렇게 끝까지 구애한다는 내용이 멋있는거 같아요
왜 이뮤비에 한소희님이였는지 알게되는 해석이네요 정말 찰떡입니다ㅠㅠ
ㅇㅈ 저런캐는 소희님만 소화가능
그래. 사실은 모두가 구원 해 주는 연인보다 각자의 삶을 인정하고 같이 인내와 고난의 시간을 기꺼이 나누는 연인을 기다리지. 현실적이라 좋다.괜히 울컥.
마지막장면에 여자가 손 내밀기 전까지
졸졸 따라다니고 바라보는 거 너무 귀엽다.
힘든 여자의 세상속으로 거침없이 들어가 함께 있어주겠다는 남자의 순수한 사랑을 그려낸듯 싶어요 남자가 꽃을살때 돈을 다발로 주는걸봐서 여주보단 풍족한 현실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물질이 아닌 여주의삶속으로 같이 들어가 함께 있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 이남자를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정말 성숙한 사랑의 자세를 보여주는 남주네요 멋져요
해석이 상황을 본인 입장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세상 속에 우리 함께여서 좋았어요
힘든 현실 속에서도 위로와 행복을 주는 정국이란 인물을 제대로 그려낸 뮤비라 생각 했는데 해석 깔끔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정국팬이어서 사랑에 미친 노빠꾸 직진 댕댕연하남 캐해 잘된거 너무 좋아서 잘봤는데
보면볼수록 여주가 너무 끌려요 남주는 물론 엑스트라마저 폭풍우 홍수때문에 정신못차리는데도 혼자 그모든상황에 아무렇지 않게 익숙하게 대처하고
사랑해서 널 보내주는거야 흑흑.. 같은 비련의 여주인공이아니라 하xx안꺼져?나힘든거안보여? 하는 혐생에 이골난 버석버석한 연상녀로 표현한게 너무 좋아여
관짝씬에서 표정연기 하시는거보고 너무 좋아서 기절
남주가 자기 따라하다가 폭풍에 날라가고 죽을뻔하고 그래도 여전히 난 다괜찮아 누나좋아❤ 하고 들이대는거 보고 (근데 먼저 손도 못잡음)
마지막에는 결국 이ㅅㅋ봐라..야 이리와.. 손내놔 라고 시작되는 사랑인게 미침포인트
근데 그런 미친 알파걸이 소희언니라니 개찰떡
그리고 남주의 저런 무모한 행동들이 헛되지 않은게
어떤 시련이 와도 서툴지언정 꿋꿋하게 자길보고 웃으면서 버티는 걸 보고(가끔 즐기는 것 같기도함)
여주입장에서는 얘라면 내 세계로 데려가도 괜찮을 것 같다..는 확신이 섰을것같아요
중간에 보면 꽃다발 하나를 사면서 돈뭉치를 던져줄 정도로 돈많고 능력있는 상황에서도 그녀를 그 능력과 돈으로 자기곁으로 자기의 행복으로 데려와 버리는게 아니라 그녀의 상황과 아픔을 함께 하려고 그녀곁으로 가는모습이 진정한 메시지죠. 너의 짐과 아픔을 함께 하겠다 라는것
뮤비 진짜 잘 만들었네 둘 캐미 미쳤다
마지막에 너무 설렜음ㅠㅠㅜㅜ 진짜 보는 내내 미소가 안떠나감. 지겨운 연상녀와 하루죙일 쫓아다니는 귀여운 댕댕이 같은 연하남인데 진짜 케미 오진다
갠적으로 수요일의 정국쓰가 내 스타일이지만서도, 화요일처럼 그녀가 자기를 볼 수 없는 순간에도 같이 발 맞춰 걷는게 미쳐버리는 포인트..
이노래 여주로 한소희 정말 찰떡이예요 뮤비속 스토리에 정국 한소희 갓벽하게 잘어울렸어요 개설렘 뮤비 한편이 로맨스드라마야
멋진 해석입니다. 와~~~~~~~~ 감동이예요. 역시 정국스러운 표현들을 잘 짚어 주셔서 감사!
해석 너무 좋음ㅠㅠ 처음엔 그냥 귀엽게만 봤는데 볼수록 드라마 하나 뚝딱임 서사 미쳤고... 처음 볼 땐 웃겼으면 지금은 좀 맴이 아림...
연기지만 남주가 너무 정국이 같아서 더 킹받고 사랑스러움
뮤비는 계속 곱씹어볼수록 진가가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노래가 생각보다 너무 좋아서 놀랬음
3:12
와.. 저요 저!! 손번쩍!! 일오님 해석해주신거 보고 말씀하신것처럼 더 큰 위로 받았어요 ㅠ.ㅠ
정국님 노래도 물론 좋지만 일오님 덕분에 이 뮤비와 주제가 크게 다가옵니다. 정말 너무나 감사해요!
세상에 일오님이... 세븐 해석이라뇨... 너무 좋아요....ㅠㅜㅠㅠㅠㅠ 진짜 개킹받는 전정국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해석 너무 좋네요 .... 소희언니가 먼저 손 건네는 게 너무 좋았어요
완벽한해석에 박수를~~👏👏👏👏
완벽한 해석이 너무좋네요~^^~~ 한소희의 상황이 그리 녹록해 보이지않아 더 현실감있게 다가왔어요.
보통 뮤비여주들 비주얼은 남자들의 로망인, 예쁘고 여리고 공주같은 이미지였는데~~색다른 스토리에 정국과 한소희의 명연기~~
게다가 연하남 정국의 끈질긴 구애를 무겁지않게 귀엽게 표현해줘서 자꾸보게되는 중독성이 있어요..... 울 정국이 세븐~~~ 빌보드1위 가자~~~!!!!!
걍 귀찮은 연하남인줄 알았는데 해석 보니까 완전 인간판 웨이드 아니냐고 ㅜㅜㅜㅜㅜㅜㅜ
보면서 가려웠던부분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역시 잘보고갑니다
진짜 정국 뮤비 웰메이드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고~
죽다 살아났다기 보다, 안만나주는 애인을 만나기 위해서 가짜 장례식까지 진행시켜버린 거죠. 참석한 사람들만 봤을 땐 대충 왜 싸웠는지가 짐작이 되겠지만요.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엔딩 장면에서 억지로 손을 잡거나 먼저 손내미는 게 아니라 여자친구가 손 내밀어주고 그 뒤에 잡는 부분이었어요.(여자친구가 마음이 풀어지는 건 건물 옥상에서 피식 웃죠)
연하남은 사랑이지..
스틸윗유에서 비가와도 젖은 발로 달려간다는 정국이랑 결이 닿아있어서 뮤비가 인상적이었음ㅠ하지만 꾸금버전은 마라맛..ㅋㅋㅋㅋ치명적인 남자 전정국
이렇게 보니까 정국님 귀여우시네
정국이 평소모습 진짜 귀여워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알고보면 더 귀여워요~
마지막 남여가 같이 비바람 몰아치는 세상속으로 들어간게 여운이 남더라고요. 남자가 너의 아픔 슬픔 모든걸 함께 하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ㅜㅜ
뮤비 마지막 장면 보면 비가 내르는곳, 안 내리는 곳 경계가 지나가는 거처럼 내리는 물줄기가 주인공 뒤쪽으로 쓱 지나가는 장면이 있는 거 같아요! 계속 남자 주인공 무시하고 앞으로만 가다가 비가 내리는 곳과 내리지 않는 경계에 다 다르자 비로소 인정하고 손을 내미는 장면이라고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오늘도 알찬 영상이에요 소개 감사합니다💜💜
헐 메디님??!
헉 메디님
헐 매디님이당
매디님...💗🫶
뮤비를 무한반복하고 싶은 경우는 처음... 너무 좋다 정국아♡
역시 김일오님... 완벽함 ㅠ 처음부분 보고
설마 이렇게 해석하시나 했는대 역시는 역시😢
영어로 번역해서 전세계 아미들 다 보게 해주세요ㅋㅋ 너무 가사 번역에 올인해서 다들 본능적인 부분만 보니..물론 그것도 중요한 부분이지만요 ㅎ 알고 보니 남주 매력에만 빠지는 홀리는 내용만이 아니라 마음 따뜻해지는 내용이네요
노래 진짜 너무 좋음
때잉님 자막해석도 여자가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있다고 해석하셨는데 정말그런것같네요 뮤비가 볼수록 재밌어요 영상잘봤습니다 좋아요 꾸욱
진짜 뮤비해석을 알고보는것과 아닌게 진짜 차이가 커요👏🏻👏🏻👏🏻👏🏻👏🏻
이거죠!!! 처음 볼 땐 마냥 웃겼지만 보면 볼수록 감동인 뮤비... 다시 보러 가지 않을 수 없다
허... 역시 일오.. ㅠ 가사 해석만 많이 봤는데, 가사가 아무래도 19금이다보니까 다 그런 내용 밖에 없었는데 뮤비까지 같이 보니까 확실히 더 깊은 내용이 있는 걸 알게돼서 좋았어유 ... 💜
What the problem he is adult not a kid woman 😂😂😂
@@Jennie-qc6ph I know~ I'm not saying the lyrics are the problem, but I'm saying that it was good to combine it with the music video and interpret the meaning beyond
☺🫶
우와 솔아다💜
장꾸 전정국 ㅠㅠ 유머러스한데 잘생긴 남자 누가 싫어해🫠
누가 이 뮤비 내용이 엘리멘탈 매운맛 버전이라던데 넘 찰떡 비유인 듯ㅋㅋㅋㅋ
노래도 워낙 좋은데 뮤비까지 재밌어서 온종일 이 노래만 보고듣는 중인데 해석까지 보고나니 느낌이 또 색달라지네요 결론은 갖고싶다 전정국🐰
가사(순수+섹시 두 버젼 다 좋아여)부터 뮤비속 정국님 소희님의 완벽한 캐미까지.. 모든게 다~~ 좋아요. 꾸기님의 솔로곡인 이 노랠 오늘에서야 듣고 가슴한켠이 참 따뜻해지고... 좋은음악& 뮤비 만들어주신 모든 관계자분들.. 너무나 수고많으셨고 너무나 고맙습니다.. 우리 모두가 이런 아름다운 사랑하며 살아갈수있기를..❤
둘 얼굴 조합 보물이다ㅜㅜ
일오님 목소리 너무좋아요❤ 뮤비해석 좋았습니다 보고나니 노래가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진심 글쓴이 부모님이 연상연하 커플이신데 아버님이 어리광 계속 피우니까 어머님이 얼라가? 하니까 아버님이 니한테는 평생 얼라이고 싶다..😢 했다는 썰이랑 애기들한테 퀴즈내는데 안녕히 다녀왔습니다가 답이라 힌트 준답시고 아기들한테 직원분이 아빠가 집에 돌아왔을때 뭐라고 하죠?? 하니까 한 아이가 손 번쩍 들더니 누나!!!!!!! 보고싶었어!!!!!!!! 외쳤다던 골때리는 연하남 생각나서 진짜 미친듯이 웃음
관속에서 웃는 정국이 찐아가정국같아서 좋았던 부분입니다ㅋ
와 정국님 피지컬 한소희님 너무 이뿌다
처음에 정국님의 신곡 세븐을 들었을 때 목소리는 너무 달달하신데 가사는 너무 매워서 깜짝 놀랐었네요! 😆 그와중에 정국님과 한소희배우님의 연기합은 또 너무 잘 맞아서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줄 알았어요!💜 일오님 오늘도 좋은 해석 잘봤습니다! :)
정국이 긔여우어ㅓㅓ
컬러링 해버렸다.. 널리 알리리..❤
정국도 부럽고 소희언니도 부럽습니다
헐 정구기 컴백 했는데 해석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뮤비에 담긴 스토리 궁예>> 풍파를 심하게 겪으며 산 여자와 풍요롭게 살아온 남자가 사겼지만 살아온 환경이 달라 부딪히는 일이 많았죠. 특히 여자는 상처가 많고 자존심이 쎈 타입이었거든요 그래서 이 남자와 정리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는 이 여자를 감싸안고 함께 가고 싶었어요 물론 이 여자 옆에서 함께 풍파를 겪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죠 여자도 이쯤이면 이 남자가 포기할거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남자는 언제나 웃으며 다시 나타나 옆을 지켰고 여자는 생각합니다 그래 한번 믿고 사랑해보자
-고급 레스토랑 데이트: 다른 환경에서 오는 두 사람의 갈등
-세탁소와 거리 천재지변: 계속해서 여자 주변에 일어나는 풍파같은 사건 사고 (사고치는 가족이라도 있는 듯)
-지하철 속 여자와 밖의 남자: 너무 다른 환경이라 여자는 남자를 외면하지만 남자는 어떻게든 자신도 함께 하고 싶음
-거리에서 꽃사면서 지불한 지폐 다발: 남자의 풍요로운 환경 보여줌
-태풍 닥친 거리: 여자에게 또 터진 안좋은 사건, 남자가 도와주려다가 타격을 입었을 정도의 큰 문제
-장례식장: 여자가 상대조차 안해주니 남자가 죽을만큼 많이 아프다고 헤어지더라도 일단 만나 정리하자고 했는데 만나보니 거짓말
-옥상: 여전히 위태로운 삶 속의 여자에게 계속 다가가는 남자와 마음이 흔들리는 여자
-엔딩: 여전히 힘든 삶을 살고 있지만 계속 옆을 지키는 남자에게 결국 마음을 연 여자
아~~~~~무리들어도 질리지도 시끄럽지도 않아~🐰
평소에 별 생각 없었는데 이번 뮤비보고 정국 잘 생겼다 생각함..
저도 절대 공감하는 해석이에요~
SEVEN 뮤비의 디테일
1. 화요일. 즉, 한소희 님과 정국 님이 함께 열차를 나란히 걷고 있는 모습을 보면 분명 옆에서 같이 걷고 있지 않음에도 속도가 같다는 것을 알 수 있음. 여기서 남자가 여자를 얼마나 사랑하고 배려하는지를 느낄 수 있는데, 언제나 여자의 속도에 맞춰 걸었기 때문에 그녀가 옆에 있지 않고, 보이지 않아도 그녀의 속도를 알고 있다는 것이다.
2. 목요일. 세탁소에서 빠져 나와 응급실에 실려가는 도중 여자를 발견하고 들것에서 나와 여자에게 다가가면서 꽃다발을 구매하는데... 직원에게 주는 것이 단순한 돈이 아니라 돈다발, 돈뭉치인 것을 보면 남자는 부유하고 금전적인 면에서는 절대 부족하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여자가 가지고 있는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단순한 추측) 그렇지 않고 여자와 함께 이겨내고, 걸어가는 것을 택했다.
3. 일요일. 한소희 즉, 여자가 손을 잡을까 말까 고민하는 장면에서 남자의 시선은 여자의 손에 가있는데 잡고 싶음에도 그녀가 먼저 다가와주기를 기다리고 그녀가 잡자 바로 맞잡아 함께 걸어가는 것을 보면 남자가 얼마나 여자를 사랑하고 그녀를 기다려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끝~!
연하남 정국,, 개좋아 🥺🥺🥺🥺
뮤비 귀엽게 잘 빠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금 너무 힘들어서 사랑에 빠질 수 없는 상황인데도 난 너밖에 몰라 난 너 좋아해 사랑해 히히 하면 어느순간 나도 모르게 스며들어있을 것 같아요..ㅜㅜ 귀엽..
와우 넘 좋아요~~^^❤❤❤
굉장히 로맨틱하네요
요즘같은 세상에는 없는 사랑이예요
너무 완벽한 해석! 최고에요!
뮤비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한소희 뮤비 여주로 완벽
공간이랑 첫 가사 연결 소름돋았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네요 :)
해석에 노래가 더 좋아졌어요
와~~ 그래!! 맞아!! 그렇구나😘
마지막에 소희님이 손내밀어주는게 너무 따뜻하고 최애장면❤️❤️
영상을 더 자세히 보고 들을 것 같아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답이네요! 해석 감사합니다.
완전 로코....로코.... 온갖 풍파를 겪는 여주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따라다니는 연하남주ㅠㅠㅠ 하... 넘 설레고 좋다
어떤 소재로 글쓸까했다가 Seven 듣고 영감 받아서 이건 해야겠다 하고 글 쓰고 있는데 한 번 더 듣다가 일오님 생각나서 왔는데 내용이 일치한다. 소름 돋는다...
노래도 너무 좋아서 일오님의 뮤비해석 기다리고 있었슴니다❤❤
세븐 뮤비 정국이 캐해가 너무 전정국 자체임
여자의 재난상황이라는 해석... 생각지도 못했네요... 댕댕남 플러팅이 더 사랑스럽게 와닿네요. 역시 믿고 보는 일오님!!!!!
cool with you 뮤비 해석 부탁드려요..!!
해석을 너무 잘해주셔서 감사해용~~
정국이같은 연하남에게 안넘어 갈수가 있응까요?ㅎㅎㅎㅎ💜👍
해석 넘 좋네요 와우
저런연하남 넘나 사랑해
매운맛 버전도 좋지만 뮤비도 같이 있는 클린버전이 더 내 취향 뮤비 해석 너무 조음ㅜㅜ
여자가 난간에 서 있는 모습이 떨어질 듯 말듯 아슬아슬하게 서 있는 상황을 그려내는 것 같아 인상깊었어요. 그런 여자를 남자 또한 혼자 두지 않겠다는 듯 줄 네개에 의지한 채 가까이 다가가려고 손짓하는 것도 완벽했고.... 네가 있는 빗속을 같이 있으려는 남자나, 엉망진창인데도 혼자 달려나가지 않을 남자. 이런 남자 있음 참 행복할듯요 🤤
연하남최고다..
너무 극공감입니다! 해석 감사해요🥰
이거 약간 공주영 왕자림 재질
뭔가 엘리멘탈의 앰버랑 웨이드 실화 버전 같아요 재밌어요😀
진정한 ENFJ의 사랑노래같아서 괜히 울컥했네요 ㅋㅋㅋㅋㅋㅋ..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적어도 제가 연애할 때의 모습이 비춰져서 더 그랬는데
2년간 표현을 끊임없이 하면서 잘 지내다 안타깝게도 외부적 문제지만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었죠..
계속된 설득과 표현들로 차츰차츰 마음을 여는 그 순간이 어떻게 보면 매우 힘들었을 과정이지만 많이 행복하기도 했었던거같아요 ㅋㅋㅋㅋ
해석이 너무 아름다워요 깊은의미였군여 한소희님도 너무 아름답구..짜릿함
와~~ 해석 너무 좋네요~
저얼굴로 따라다니는데 7일을 참다니 독하다 독해 😂
ㅜㅜㅜㅜㅜㅜㅜㅜㅜ킹받게 웃김+약간의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