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날 특집] 바리톤 고성현 선생님의 발성 이야기 I 힘네오 브라더즈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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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6

  • @DreamLIfeClassic
    @DreamLIfeClassi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리톤 고성현 프로필 보기
    blog.naver.com/dreamlifemusic/222738042292

  • @yeongiwon4760
    @yeongiwon47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성현샘 얘기처럼 그런 굵은 소리는 성악을 공부한 그런 스타일의 매니아층에서나 좋아하지,실제 많은 수의 보통 오페라팬들은 내츄럴한 소리를 훨씬 더 좋아합니다.
    예전부터도 고성현샘과 알라냐의 톤 칼라가 밝고 내츄럴한게 많이 비슷하다 생각해 왔어요.실제 메트가서 알라냐의 카르멘 들었었는데 리릭테너인데도 홀을 충분히 울리는 부족함 없는 소리였습니다.

  • @nangmanboxer
    @nangmanboxe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까고 덮고의 문제라기보다 알라냐는 잘 생긴데다가 음성과 음악이 품위있고 로맨틱하고 참 고급스러웠었습니다 남자가 봐도 반할만큼ㅋㅋ 까고덮고의 문제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고성현선생님이 맞다면 맞는 거죠 뭐😂

  • @antonioha4551
    @antonioha455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성현 선생님은 저런 말 할 수 있다. 산전수전 다 겪고 자기만의 새로운 판타지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전통 벨칸토는 그만의 아름다운 그 자체와 전통이 녹아나는 아름다움이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독특함이 있다.
    성악도들은 벨칸토의 전통을 잘 배우고 또 물려주는 아름다움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 @윌리스-z7t
    @윌리스-z7t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로베르토 알라냐는
    노래도 노래지만
    미남이라서
    좋아하는거 아닐까요^

  • @스머프-g5e
    @스머프-g5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언제봐도 멋있으심👍

    • @DreamLIfeClassic
      @DreamLIfeClassi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네네.. 정말 멋지시죠!!!!

  • @김숙희-j7h
    @김숙희-j7h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국보급 바리톤이시죠~~

  • @jin-woochang436
    @jin-woochang43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한국 일반 대중에게 '성악가 소리'라는 것이 거의 규격화되어 있다 보니, 한국 성악도 들은 그 규격화된 '성악가 소리'를 흉내 내면서 자신의 소리가 아닌 소리를 억지로 만들어 내다가 일찍 목소리를 버리거나 개성을 잃거나 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말씀처럼 좀 더 유연한 토양이 된다면 파바로티가 쌩 소리를 섞는 창법 때문에 초창기에 페이크 벨칸토라는 평가를 받았을지언정 자신만의 색깔을 찾아 20세기를 대표하는 테너 중 한 명이 되었던 것처럼 우리나라도 성악가들이 발성적으로 훨씬 다양한 시도를 해 볼 수 있을 텐데요.

    • @jazzman3309
      @jazzman330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 멋진 말씀이십니다🎉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전달력이라는게 거의 호흡과 일맥상통한다고 들었는데요
    에코가 소리를 보호하듯이
    호흡이 사실 에코고
    커버링이 사실 리버브잖아요
    커버링 된 소리는 전달력이 떨어지는데요
    호흡에 얹는것이 관건이라는데요
    결국 발치에 보내는게 아니겠냐고 그래요 멀리가 아니라
    ‘그게 더 어려운거 아니요?’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냥 밀어버리면 된다는 주의 아니냐고 파바로키야말로 당시 이탈리아 시민들이 그렇게 대단할거 같냐고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듣고보니 일리가 있더라구요 전 잘 모르지만

  • @dhmilan944
    @dhmilan944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제가 돌아가실때까지 배운 Eugenia Ratti 할머니의 말씀으론 그 당시 많은 성악가들의 의견 이었다고 하는데 파바로티는 bucare 밖에 안한다 더라구요 ㅋ 참고가 되실런지 ^^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예를들면 10미터 위의 무대에서 땅바닥과 10*10 중
    머가 어렵겠어요
    10*10은 다하는거 아니오?

  • @user-nu2ny6df2c
    @user-nu2ny6df2c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여기서 ㅍㅍ로티의 성대가 나오는데요 듀얼 컨트롤 성대 말이에요
    누가 좀 이야기 좀 해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