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해 가시나요???? 난 자식한테 손 안 벌리고 청소일이라고 할 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하나뿐인 딸을 남편한테 사랑 못 받았다고 엄하게 대했다는데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안 사랑 했으면서 나중에 생활비 대주니까 사랑이 샘 솟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도움받기 진짜 싫다면 설거지일이라도 하던지, 청소일이라도 해야죠. 아.. 참 영상보기 불편해서 끝가지 안 봅니다.
우리엄마도 저를 40에 낳으셨는데 이영상 보고 그냥 눈물이 나네요 미친놈인가 늦은나이에 아기 낳으려고 노력 하시는 담비님 보면서도 괜시레 마음이 속상하고 울엄마는 더 어려운 시절에 얼마나 힘들게 낳고 태어난 내가 얼마나 기쁘고 소중했을까 근데 이제 난 다 커서 업마가 손잡자고 해도 어색해서 괜히 뿌리치고 현생사느라 안부도 못한게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담비님도 꼭 성공하셔서 행복한 가정 생활 시작 하시면 좋겠네요 이상 주접글 끝
엄마랑 딸의 관계는 늘 그런 듯.. 나도 엄마랑 참 많이 싸우고 안 맞았는데 그 대신에 어릴때부터 아빠가 사랑을 참 많이 주시고 날 너무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 당시에는 몰랐다가 담비씨 말처럼 결혼을 하고 나니 알게됐고 그게 새삼 너무 감사해서 사랑으로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뒤늦게 인사도 했다.. 서른 넘어서도 과자 먹고 싶다고 하면 집 앞 슈퍼가서 원하는걸 사다주시던 아빠의 사랑이 아직도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밖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며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우리아빠 너무 고맙고 사랑해❤️
손담비씨는 데뷔때부터 좋아했어요 어떤 루머든 처녀적에 다 실수는있지요 하지만 좋은사람 만나 이쁜사랑하고 또 어여쁜 아가가 꼭 와서 행복한 엄마가 되길 바래요 저도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어요 하지만 두아이때문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이때문에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인거 같아요 간절히 기도 할께요 꼭 아기천사가 올꺼예요
딸은 그냥 그래 엄마는 너무 미숙했고 힘이 들어서 너를 보듬지 못했어 그래서 우리 딸이 형제도 없이 혼자 자랐는데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거야 그래도 지금은 엄마가 너를 많이 생각하고 더 잘해주고싶어 그런 위로의 말이 필요한거에요 그 말로 딸은 마음이 녹고 엄마를 온전히 바라보지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으니까요 저런 대화는 빈공간을 채우고 싶은 바람이랍니다
진짜 뱀은 인형도 싫다는 ㅠ.ㅠ 뱀인형보니 예전에 봤던 미우새 떠오름 허지웅님 지인 새끼고양이 돌봐주는 장면에서 조용히 보고 있던 토니안 어머님 새끼들은 다 예뻐 사람새끼도 예쁘고 하마새끼도 예뻐 모두들 공감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데 갑자기 토니안 어머님 그런데 안예쁜 새끼가 있어 모두 궁금하다는 듯 토니안 어머님만 보고있는데 그 순간 토니안 어머님 뱀 새 끼 ㅋㅋㅋ 전부 뒤집어지고 난리 났던 겨우 정신차린 신동엽님 한마디 하심 새끼뱀이라고 해주시지 뱀 새 끼 ㅠ.ㅠ ㅋㅋㅋ
![[#아빠하고나하고] 순식간에 만나게 된 엄마의 친구들! 엄마에 대해 잘 몰랐던 손담비가 알게 된 엄마의 일생 #TVCHOSUNSTAR (TV CHOSUN 240904 방송)](http://i.ytimg.com/vi/K5ciA5eVC9k/mqdefault.jpg)
![[#아빠하고나하고] 순식간에 만나게 된 엄마의 친구들! 엄마에 대해 잘 몰랐던 손담비가 알게 된 엄마의 일생 #TVCHOSUNSTAR (TV CHOSUN 240904 방송)](/img/tr.png)
![[#아빠하고나하고] 입에 담기도 싫어했던 아내의 소식에도 백일섭이 웃을 수 있는 이유는? #TV조선조이 (TV CHOSUN 240428 방송)](http://i.ytimg.com/vi/n9Ht3lH1oUs/mqdefault.jpg)
보여지는게 다가 아니구나ㅜ 유복한 가정에서 자랐을 외모인데.. 진짜 외동으로 가장도하고 마음이 넓고 진짜 착하신거같아요.. 아기 꼭 가져서 행복한 가정되시길❤
틀림없이 좋은엄마가될거에요.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손담비씨 눈물 참는 거 너무 안쓰럽다..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토닥토닥 ❤
담비씨~너무 착하네요~꼭 예쁜아기 낳고 행복하세요~~^^♡
아니 저렇게 유쾌하게 웃으면서 힘들다고 말하는게 가능한가요? 엄청 긍정적이시네요❤ 좋은 엄마가 되시기 바래요
아침부터 눈물이ㅜ
담비씨네 가정에 이쁜 천사가 빨리 찾아와 주기를 간절히 바랄게요
이쁜 담비씨 늘 행복 하셔요❤
미련하게 착한듯. 그렇기에 큰 복이 올거같아요. 예쁘고 건강한 아기 만나서 더 행복해지세요~
딸들은 엄마와 물리적으로 떨어질 필요가 있어요. 이미 딸과 엄마는 정신적으로 너무 묶여있어요 ㅜㅡ
손담비 자체가 너무………훌륭하다❤
저 스트레스 때문에 임신에 방해되면 어쩌나 걱정이 사알짝? 됩니다만 ㅠㅠㅠㅠㅠㅠ 꼭 성공하셔요 응원하는 팬입니당
담비씨~
엄마랑 나온 티비보구
응원하기로 했어여.
괜히 색안경끼고 바라봤었는데
진심 미안하네요
꼭 건강한 아기 임신해서
좋은 엄마가 되길 바래여
행복하세여
따수운 댓글이네요
니가먼데 색안경끼고 봄?
니 인생이나 챙겨 하류야
손담비 너~~무좋아~~느낌도좋구 인성도 착하신거같고~~ 넘좋은 사람~❤❤❤
담비씨 저도 나이가 들면 들수록 왜 그 어린시절 사랑이 고팠던게 더 선명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어쩌겠어 잊어 라고들 하시는데 잘안되더라구요. 담비씨는 아이에게 잘할수 있을꺼에요. 화이팅 힘내요.
사춘기 딸 머리를 밀어 버리고 성인이 된 딸 뺨을 때리고.. 그럼에도 잘 큰 딸
지금껏 부모에게 효도 하는 손담비...너무 착하다
가스라이팅
엄마가 징하게 말이많다
손담비 나오면 거부감 들었는데 영상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방송 잘나오셨어요 마음이 착하고 곧은 사람이네요 좋은 소식 기대할께요
저는 단비 씨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이 방송 보고 더 좋아졌어요 너무 마음이 예뻐요 예쁜 아기가 찾아올 거예요 믿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부럽다 내 능력으로 부모를 부양 할 수 있다는게~ 엊그제도 딸 아프다고 이 더위에 반찬 싸서 걸어온 우리엄마. 불효녀는 웁니다
자식 마음 편하게 해주는게 그리 어렵나.....
원래 댓글 잘 안남기는데 그녀가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다.
꼭 이쁜 아기 가져서, 그녀의 바램대로, 좋은 엄마, 행복한 엄마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엄마랑 의절해야 마음도 편하고 애기도 생길듯
좋은 결과 있으시길, 예쁜 아이와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래요
난 한번도 엄마한테 이런거 받은적이 없어서 보는내내 괜히 뭉클해요... 담비씨랑 어머니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손단비씨 가정형편을 몰랐는데 그동안 고생참 많았네요.
앞으로는 달 떨쳐버리고 행복하게 사서요
완벽한 가정은 없다고 봅니다... 상처와 치유로 사람은 가족은 시간 흐르면서 성장하더라구요~~ 응원해요 담비씨!!
손단비씨애기에맘이짠하네요예뿐아기빨리주시길빕니다
담비씨 꼭 아기출산해서
더 행복하세요. 편견있었던적 있었으나 이 프로보고 담비씨 팬으로 ~~**
담비씨
축복합니다
꼭 복덩이가
들어서리라 믿고
기도할게요
~♡♡
우리 엄마랑 똑같다......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게 잘 자라셨네…❤
어머니 손주 태어나면 맘껏 사랑 해 주세요~~^^
같이 울었네요 손담비님
행복하시길❤
다들 이해 가시나요????
난 자식한테 손 안 벌리고 청소일이라고 할 거 같은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하나뿐인 딸을 남편한테 사랑 못 받았다고 엄하게 대했다는데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안 사랑 했으면서 나중에 생활비 대주니까 사랑이 샘 솟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도움받기 진짜 싫다면 설거지일이라도 하던지, 청소일이라도 해야죠. 아.. 참 영상보기 불편해서 끝가지 안 봅니다.
동감요
사정이 있겠죠..
그저 남편(남)탓뿐....
남편이 자식도 사랑 안줬을텐데~엄마는 그럴수록 더 안스러워 하나딸 끔찍히 사랑했을텐데! 엄하게 대했다...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엄마다.
시험관4번만에성공해서벌써5살된남자아기엄마에요~~시험관하시는연예인이든일반인이든모두잘되시길빌어요..주사참아가며 멍든배참아가며시도하는손담비씨응원해요~
와 댓글 내용때문에 보다가 잔소리가 화면 뚫고 나와서 스트레스받아 졸도할거같은데 왜 저러는거에요 진짜ㅜㅜㅜㅜㅜ 자식은 소유물이 아닙니다 아주머니!!!!!!!!
누가 뭐래도 담비님 고생많았어요..한때는 곱게 자란것만같은 담비님이 부러웠는데 이런사연이 있었군요.늘 응원할게요.예쁜아가 꼭 만나실거에요❤
담비님 넘 괜찮은 분이시네요 건강한 아기 낳아서 예쁘게 잘 키우세요
어머님이 엄청 젊으시네 진짜 대박이다
담비가 착하네요 아기도 갖고 남편과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일이 있을거예요
우리엄마도 저를 40에 낳으셨는데 이영상 보고 그냥 눈물이 나네요 미친놈인가 늦은나이에 아기 낳으려고 노력 하시는 담비님 보면서도 괜시레 마음이 속상하고 울엄마는 더 어려운 시절에 얼마나 힘들게 낳고 태어난 내가 얼마나 기쁘고 소중했을까 근데 이제 난 다 커서 업마가 손잡자고 해도 어색해서 괜히 뿌리치고 현생사느라 안부도 못한게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담비님도 꼭 성공하셔서 행복한 가정 생활 시작 하시면 좋겠네요 이상 주접글 끝
담비씨처럼 예쁜 아기 천사 곧 만날꺼에요❤
담비씨 얼굴도마음도 이쁘네요~ ❤
마지막 대화가 참 눈물나네요
원래 아내는 남편사랑을받고 살아야하는데 그렇지못하시고 온전한사랑을 딸한테 못주고 오히려엄하게 키우셨네 지키시려고요.엄마가 상처가 많으셨나봐요.
저런 뱀인형은 어디서 팔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들은 진짜 신기해요~
희안한 기능성 물건들도
잘도 찾아내고 ㅋㅋㅋㅋㅋㅋ🤣🤣
다있소 인형 같기도 하고..ㅋㅋ
저희 엄마도 어디선가 악어 인형을 사들고 오셨는데 다있소 꺼였어요 ㅋ
저 뱀인형이랑 스타일이 좀 비슷함 ㅎㅎ
단비씨. 어머니 응원합니다. 부디 행복하시고 남은 인생 따님과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속상한 댓글 보지마시고 전 충분히 공감 됬고 저도 딸로써 엄마로써 살아가기. 때문에 어머님의 후회의 말듣고 돌아가신 아빠도 생각 나도 눈물도 났어요
어머니저희어머니랑성격이똑닮으셨네요
나도 담비씨 너무 예쁘고 좋던데요 공인은 감내하는게 많을듯요 늘 응원합니다 잘될꺼예요 행복하게 하고픈거 하면서 살았으면 합니다 ㅎㅎ
엄마랑 딸의 관계는 늘 그런 듯.. 나도 엄마랑 참 많이 싸우고 안 맞았는데 그 대신에 어릴때부터 아빠가 사랑을 참 많이 주시고 날 너무 아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그 당시에는 몰랐다가 담비씨 말처럼 결혼을 하고 나니 알게됐고 그게 새삼 너무 감사해서 사랑으로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뒤늦게 인사도 했다.. 서른 넘어서도 과자 먹고 싶다고 하면 집 앞 슈퍼가서 원하는걸 사다주시던 아빠의 사랑이 아직도 내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어서 밖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잘 이겨내며 잘 살고 있는 것 같다. 우리아빠 너무 고맙고 사랑해❤️
담비씨 응원합니다🎉
나혼산때 어머니랑 나오는 방송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뵈니 반갑네요😊
우리엄마같아 ㅋㅋㅋㅋ철이없을때는 그렇게.엄마잔소리엄청 싫어는데 이제는 성인되고 시집가니까 ㅠㅠㅠㅠㅠㅠ엄마마음을 조금 이해가요 ㅠㅠㅠ완전우리엄마같아요 우리엄마도.저희집올때마다 반찬이면 사위좋아하는음식들 가끔씩반찬만들어서 가져와요 ㅠㅠ그럴때 엄마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그래는데 미안하는마음이네요
ㅋㅋ😂가장이었네 ㅠㅠㅠ고생햇네요
손담비씨는 데뷔때부터 좋아했어요 어떤 루머든 처녀적에 다 실수는있지요 하지만 좋은사람 만나 이쁜사랑하고 또 어여쁜 아가가 꼭 와서 행복한 엄마가 되길 바래요 저도 힘든 유년시절을 보냈어요 하지만 두아이때문에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이때문에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는 이유인거 같아요 간절히 기도 할께요 꼭 아기천사가 올꺼예요
ㅈ ㅂ) ㄴ(ㅔ
니가 루머를 만드네
위하는척 돌려까는거 미쳣넼ㅋㅋㅋㅋㅌ
@@도로불편러 니맘대로생각해
@@사랑해-p8v 응 맘츙아
@@도로불편러
ㅋ꺼져
딸에게 져주면 안되나요? 자식을 사랑하고 품어주는게 뭐 그리 어렵다고..엄마자존심을 좀 내려놓으시길.
저 엄마가 너무 이상... 자식이 서운해하고 상처였으면 이제라도 사과를해야지 엉뚱한소리만....
자식을 위해서 못할게 없으면서도 자식을 품어줄 수 건 한단계 위인듯
귀여워 뱀인형ㅋㅋㅋ 담비 언니 너무 우낌ㅋㅋㅋㅋ
나르시시스트 엄마는 나이 들면 약해지고 성격도 죽어요. 그게 철들고 착해진게
아니예요.
어린딸한테 니가 잘못했자나~본인이 배려자비심 결국 사랑이 없어서임에도
자식한테 미안하단 얘기를 안하네
다큰 자식은 변명이 아닌 그날의 아픔을 감싸주고 미안하다고 해야지
그리고 저엄마 속이 나쁘다
꼬여서 못되버린 여자
딸이 싫어하는걸 왜 그러시나 나도 뱀모양 진짜 싫은데 나이가 드셔도 자식이 원하는대로 해줘야 서로 맘이편하지 심하신것 같으네요 나도 육십대이지만 저런건 잘못된것같네요
집 구조가 너무 좋네./
건강하게 운동한 운동선수들은 멘탈도 강하고 인내심이 있어서 참 든든한 배우자같아요~~same as me😊
저엄마 대단한엄마다 어케 딸 빰을 때릴수가있지? 저멈마는 왜 일을 안했을까요?자식한테 ㅃ때를 ㄲㅈ 담비씨 넘착하네요 나가틈 저런엄마 의절했네요
아ㅠㅠ 우리엄마같다 근데 본인 말이 맞다생각헤서 못고침 저거..ㅠ
가출한번해보세요 몇달 떨어져있음 훨씬 나아요
담비씨~~
제발 스트레스 받지말고, 좋은 생각만 하시고요.
본인 인생이 힘들다고 자식한테까지 무관심하는 건 아니죠.
그리고 어머님! 너무 잔소리가 많으세요. 영상 보는 저도 귀에 딱지 앉을 거 같아요.
담비씨가 다정다감해서 아기 태어나면 좋은엄마 되실것같아요. 걱정 1도 할 필요없을듯
나였음 어디 식당가서 설겆이라도 했겠다
자식에게 손벌리기 싫어서
안그런부모많아요..
맞아요
집뷰가 좋네요~
다 좋은데 어머니가 잔소리가 만아서
손담비님 임신할때 까지는 담비님집에
가지말고 통화도 자중해야합니다
어머니 잔소리가 징하게 만네 ㅠㅠ
아무리 열심히 임신중이라해도
스트레스는 최악 입니다~
딸을 위해서라도~
저 스트레스 알만해 ㅋㅋㅋ
내 마음의상처 지나가듯이 이야기하고 엄마한테 내가 상처줄까봐 솔직하게말도 못하고 자란 내가 안쓰러웠어요
이젠 그냥 우리엄마가 더늙기전에 조금이라도 마음편히 기대봅니다 한번이라도 담비씨가 마음편히 기대게해주세요 담비씨 아이한테 잘할수있으니 편한 마음으로지내세요
👍
손담비 참 착하다
잘못알고 있었네~사랑 못받았는데 엄마한테 하는거 보니까!
눈이다르네ㅋ
화면 왼쪽상단에 네모가 커서 폰으로 볼땐 화면을 좀 가리네요ㅠ ㅠ 조금만 사이즈 작게 줄여줘도 좋을거같아요!!
어머님은 왜 일을안하셨을까요
지금도 정정해보이시는데
손담비가 못하게 하겠죠~
@@sssss1274
그래도 본인이 딸돈받는게 벌레처럼 느껴질정도로 돈받는게 힘들어왔을정도면
돈받으면서 화내는게아니라
일을하시면서 안받았을거같아서요
지금도 정정해보이시는데
저는 화수분이였는데....갑자기 눈물나네요~
엄마의 말씀이 정답입니다. 따뜻하게~~
우리엄마가 47년 생인데
훨신 젊으시고 이쁘시네요
담비씨 어머니 너무 하셨네요ㅠ 남편은 남편이고 엄마로써 딸한테 못할짓 진짜 많이하셨어요
ㅋㅋㅋ담비씨 어머니 저희 엄마랑 복붙 하신줄..사과 그림에 찬물 잔소리에…와우😂 하루종일 딸걱정 딸생각만 하셔서그래유ㅜ
엄마가 소탈하시고 너무 좋으시네요 정스러운 엄마~~~
미모를 재능을 주셧잖아요
뱀인형 사과 석류들 다 치우세요 미신이에요
딸은 그냥 그래 엄마는 너무 미숙했고 힘이 들어서 너를 보듬지 못했어
그래서 우리 딸이 형제도 없이 혼자 자랐는데 많이 외롭고 힘들었을거야
그래도 지금은 엄마가 너를 많이 생각하고 더 잘해주고싶어 그런 위로의 말이 필요한거에요
그 말로 딸은 마음이 녹고 엄마를 온전히 바라보지요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으니까요 저런 대화는 빈공간을 채우고 싶은 바람이랍니다
부모복이 없으니 만나는 남자들도 다 이상하고. 너무 어릴때부터 부모한테 학대받고 그걸 효도라고 포장하면서 가스라이팅하는 문화. 이제 좀 안보고 안듣고 싶다.
8키로 쪄도 날씬하네 원래 몇키로 엿던거야 😂
새끼 하나인데 왜 사랑 표현을 안 해줬지😢
저도 결혼 9년만에 첫째 둘째 시험관으로 얻었어요
시험관시술 결코 쉽지않습니다 ㅠ
담비씨 힘내세요!!!
사과예쁜데??저 주세요😅😅😅
담비 엄마만이 맞아요 하체를 따뜻하게 해줘야 아들도 만들수록 있어요 찬 음료수 커피 이런거 먹으면 아기에 안정하여 오리는 소양인에게 맞아요
오리는 태양인에게 더 잘 맞습니다
엄마가 넘 말이 많네요
스트레스로 애기 생기는데도 지장
많겠네요
원래 말이 많은
엄마네 성격 못 고치네요
담비씨~~ 저도 친구한테 아무것도 모르고 아기신발줬었는데요.
근데 어디서 보니 아기신발이나 용품 미리 가지면 아기가 잘 안들어선다그래서 친구한테 아기신발 버리라 말하고..아기 들어섰는데.. 어쩌죠..
꼭 임신하시길 바래요~😊
난 담비씨 연기 넘넘 좋아요
내 귀에도 딱지 앉겠네.. 잔소리도 적당히해야 귀에 들어오지 투머치 잔소리땜에 생기려던 애도 안 생기겠어요
진짜 뱀은 인형도 싫다는 ㅠ.ㅠ
뱀인형보니 예전에 봤던 미우새 떠오름
허지웅님 지인 새끼고양이
돌봐주는 장면에서
조용히 보고 있던 토니안 어머님
새끼들은 다 예뻐
사람새끼도 예쁘고
하마새끼도 예뻐
모두들 공감한다는 듯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데
갑자기 토니안 어머님
그런데 안예쁜 새끼가 있어
모두 궁금하다는 듯
토니안 어머님만 보고있는데
그 순간
토니안 어머님
뱀 새 끼
ㅋㅋㅋ
전부 뒤집어지고 난리 났던
겨우 정신차린 신동엽님
한마디 하심
새끼뱀이라고 해주시지
뱀 새 끼 ㅠ.ㅠ ㅋㅋㅋ
나이 많고 난임 인거 모르고 자연 임신 되는줄 알고 건강 한줄 알다가 산부인과가서 검사받고 난임인거아는거지요 적정 나이가잇는데 몸나이하고 실제하고 나이하고 다르니깐요 늦게 가져도 되겟구나 하고 시기 놓치구요
11년전 돌아가셨는데 71세면 살아계시면 82세란 소린데 엄청 늦둥이였나보네
근데 저는 사과액자 사고 셋째생겼어요ㅋ 우연인지 아닌지~ㅋ
사과 그림 저 가지고 시퍼요 울엄마가 이쁜 사과그림 주면 조케따
둘이 그냥살아 알콩달콩
엄마 가 너무 힘들게 하네ㆍ 딸이 실어하는걸 ᆢ스트레스 받아 오히려 임신 안되겠네ㆍ
나이들수록 김완선님 닮아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