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선생님. 이렇게 얼굴 뵈니 너무 좋아요. 너무나 반갑구 또 그립습니다. 보구 싶어요. 더욱 정갈해지구 정돈된 모습이셔요. 샘의 차분한구 잔잔한 책 소개 영상 보면서 책에 대한 기대가 더 됩니다. 마음에 잔잔한 물결과 같은 파동을 일으킬 것 같은 선생님 닮은 책. 빨리 만나보구 싶습니다. 곧 독후 감상글 남길께요. 유일한 평범. 제목 다시 곱씹어보니 너무도 좋네요. 최현정 지음이란 부분에서 같이 뭉클해집니다. 아웅.
어쩌다 보니 최현정 아나운서의 삶에 작은 시간들을 함께 했네요~^^ 항상 아나운서님이 아름답게 보고 느끼는 것들 저 역시 많이 공감하고 지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최현정 아나운서의 인생2막도 많이 응원하고 또 많이 공감했으면 합니다~ 돌아보면 참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써내려간 소소한 이야기들 큰 감동으로 기대됩니다~ 파이팅~~~~~^^
10년차 직장인이자 올해 아이를 출산해 육아 중인 초보엄마입니다. 아직 서툴고 낯선 엄마라는 이름이 제게 닿으면서 하나하나 부딪치며 때 아닌 방황을 겪고 있었는데요. 진솔한 이야기들에 공감하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평소 눈물 없는 제가 울면서 읽고 있더라구요. 저에게 따뜻한 쉼표의 여유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가님의 글을 다 보고나서 표지를 보니, 이 컬러가 딱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포근한 구름느낌. 아마 읽어보시고 난 후에 표지를 보면 아!!하고 알게 되실것 같아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문체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껴읽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딱 스무장만 보고 내일봐야지! 했는데 너무 술술술 읽혀서 당황했습니다. 회사원이라 힘든부분.똑같이 비할수 없지만 여태 내가 겪었던 회사에서의 갈등과 마음의 상처가 같을순 없겠지만 뭔가 회사원의 한마음한뜻! 의 마음도 느껴졌어요. 회사와의 갈등과 사표, 선배님에게 서운해서 눈물이 글썽. 글썽했던 그마음. 그런데, 이렇게 여과없이 쓰시다니! 정말 솔직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결혼을 앞둔 사람이고, 아직 육아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고로, 경력단절맘도 아닙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육아를 하지도 않은 제가, 왜 동질감을 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였을까요? 이렇구나, 그랬구나. 어머. 너무 힘들었겠다..곧 내가 들어갈 세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뭔가 더 감정이입. 아이와의 짤막한 에피소드는 낄낄거리면서 웃으면서 봤고 남편과의 애틋함. 도 뭉클.무엇보다 엄마와의 이야기를 보면서 소리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울고 웃으면서 책장넘김의 손맛을 느끼다보니 다 보았더라고요.꽃같이 여리여리한 글들이 가득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울창한 나무숲 같은 작가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좀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저 말고 다른분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회사의 공동서가에도 한권 꽂아뒀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바로 구매하게 된 책 정말 오랜만에 오자마자 완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핸드폰 티비로 볼 것이 많다보니 책은 옆에 쌓아놓기만 할 뿐 점점 멀어지고 있었는데 첫페이지를 여는 순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현정님이 원하는게 공감이었다면 정말 100% 성공한 책이라 믿습니다 진솔한 이야기의 흐름에 그래 맞아 그렇구나를 맘 속으로 여러번 외치며 읽었던 정말 가슴에 따스하게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삶이 버거운 요즘의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정님의 도전을 항상 응원합니다.
최현정아나운서님 저 엄청난 팬입니다. 이렇게 또 작가로 변신하시고 프리랜서로써 열심히 사시는 모습 대단 하십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책욕심도 있고 책을 보는 편 인데요 귀한 책 내셨으니 제가 꼭 구매해서 꼭 봐야겠군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감동에 구독 좋아요 까지 합니다
언니, 인스타에 잘 읽었다는 댓글 남기고 여기도 인사 남기고 싶어요 :) 맑고 고운 언니의 마음이 책에 고스란히 전해져서 울고 웃으며 완독했습니다. 지금 32개월 아기 엄마이자 일하는 엄마인데요. 씩씩한 언니 모습에서 힘내고 웃을 수 있는 용기 얻어 갑니다. 유투브도 열혈 구독자인데요! 시험관 시리즈부터 애착 형성에 관한 이야기, 교육 토크 등등 모두 알차고 유익했어요. 앞으로도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고민들 함께 공유해 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아기가 이제 두돌이 됩니다. 24개월 동안 아이랑 둘만 집콕하며 오늘이 며칠인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현정님의 책을 읽게 됐습니다. 낮에는 아기랑 씨름하고 밤에는 나의 존재에 대한 불안감에 잠 못 이루며 어둠속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현정님의 책을 읽으며 모든 문장에 밑줄을 긋고 싶을 정도로 미치게 공감이 됐고 아직은 제 사진첩에도 아기의 똥 사진만 가득하지만 언젠가는 현정님처럼 제 자신을 찾아가게 될 거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런 책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감사해요 두돌까지 키우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 시간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요…^^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지칠 때에 서로의 존재에 기대어 힘을 낼 수 있다고 믿어요. 항상감사하라 님 생각하며 저도 힘 낼게요!^^ 고맙습니다
I could no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ecause i am an international fan. I have watched the one spring night presentation you emceed. I hope there's an english subtitle. Thank you
안녕하세요 CNC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혹시 확인하셨는지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메일을 못받으셨다면, 다시한번 보내드리겠습니다. 또는 스팸메일함 확인 꼭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어머나 선생님. 이렇게 얼굴 뵈니 너무 좋아요. 너무나 반갑구 또 그립습니다. 보구 싶어요. 더욱 정갈해지구 정돈된 모습이셔요. 샘의 차분한구 잔잔한 책 소개 영상 보면서 책에 대한 기대가 더 됩니다. 마음에 잔잔한 물결과 같은 파동을 일으킬 것 같은 선생님 닮은 책. 빨리 만나보구 싶습니다. 곧 독후 감상글 남길께요. 유일한 평범. 제목 다시 곱씹어보니 너무도 좋네요. 최현정 지음이란 부분에서 같이 뭉클해집니다. 아웅.
기대는 , 조금만.^^ ㅎㅎㅎㅎㅎ 같이 기뻐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공감하며 읽었어요
궁굼했는데 너무 반가웠어요
단아하고 예쁘시고 글솜씨 까지 부럽네요
늘 건강하시고 또 좋은 글 기대합니다^^
공감해주셨다는 말씀이 저에게 가장 큰 힘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퐈이팅 ~ 입니다.
너무 공감하며 읽었어요^^ 저는 남편에게 느끼는 억울함, 엄마와의 관계에서 특히 공감이 되던데... 저도 예민한 성격이라 그런가봐요~ 울다 웃다 결국 행복으로 이어져 오늘 육아는 수월했네요~ 좋은 책, 선물같은 하루, 감사합니다!
우와 🤩 공감하셨다는 말씀이 넘나 넘나 저를 행복하게 합니다. 우리 … 우리의 마음을 인정하며.. 잘 다루며…. 내일의 육아도 화이팅입니다😍🥰
어쩌다 보니 최현정 아나운서의 삶에 작은 시간들을 함께 했네요~^^ 항상 아나운서님이 아름답게 보고 느끼는 것들 저 역시 많이 공감하고 지낸 것 같아요~ 앞으로도 최현정 아나운서의 인생2막도 많이 응원하고 또 많이 공감했으면 합니다~ 돌아보면 참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써내려간 소소한 이야기들 큰 감동으로 기대됩니다~
파이팅~~~~~^^
ㅎㅎㅎㅎ 이렇게 모르는 사람인 양, 아는 사람인 양... 답글을 달아주시는... 언제나 저의 편, 친절하고 다정하신 선배님. 감사해요. 밥을 백만번 사도 모자람요....^^
너무 기다렸어요, 정말 공감하면서 읽게 될 것 같아요🤍 내일 도착하는 책 열심히 보고 댓글 남겨볼게요🌻 오늘도 유일하게 평범하지만 사소한것에도 웃어보는날 보내세요🤍
부디….. 재미있어야 할텐데요…;;;; 슬슬 책이 도착할 때가 되니…공포가 엄습하고 있으요 😂
또 평화 방송에 출연하시는 거 알고 있어요 저번 힘들 때도 나의 라디오 좋았고 평화방송에 또 나오신 것도 응원합니다
10년차 직장인이자 올해 아이를 출산해 육아 중인 초보엄마입니다. 아직 서툴고 낯선 엄마라는 이름이 제게 닿으면서 하나하나 부딪치며 때 아닌 방황을 겪고 있었는데요.
진솔한 이야기들에 공감하며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평소 눈물 없는 제가 울면서 읽고 있더라구요.
저에게 따뜻한 쉼표의 여유를 선물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울면서 읽으셨다는 말씀이 저에게 뭉클하게 다가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오늘의 육아도 응원하겠습니다 💞
항상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따스하게 전해주시는 최현정 아나운서님 자신의 이야기도 궁금했는데 넘 반가운 소식입니다♡ 꼭 읽어볼게요^^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재미있게 읽히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작가님의 글을 다 보고나서 표지를 보니, 이 컬러가 딱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포근한 구름느낌. 아마 읽어보시고 난 후에 표지를 보면 아!!하고 알게 되실것 같아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문체나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껴읽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딱 스무장만 보고 내일봐야지! 했는데 너무 술술술 읽혀서 당황했습니다.
회사원이라 힘든부분.똑같이 비할수 없지만 여태 내가 겪었던 회사에서의 갈등과 마음의 상처가 같을순 없겠지만 뭔가 회사원의 한마음한뜻! 의 마음도 느껴졌어요.
회사와의 갈등과 사표, 선배님에게 서운해서 눈물이 글썽.
글썽했던 그마음. 그런데, 이렇게 여과없이 쓰시다니! 정말 솔직한 분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결혼을 앞둔 사람이고, 아직 육아를 시작하지 않았습니다.고로, 경력단절맘도 아닙니다.
그런데 작가님의 글을 보면서 육아를 하지도 않은 제가, 왜 동질감을 느끼면서 고개를 끄덕였을까요? 이렇구나, 그랬구나. 어머. 너무 힘들었겠다..곧 내가 들어갈 세상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 뭔가 더 감정이입.
아이와의 짤막한 에피소드는 낄낄거리면서 웃으면서 봤고
남편과의 애틋함. 도 뭉클.무엇보다 엄마와의 이야기를 보면서 소리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울고 웃으면서 책장넘김의 손맛을 느끼다보니 다 보았더라고요.꽃같이 여리여리한 글들이 가득하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울창한 나무숲 같은 작가님의 글을 보니 마음이 좀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었어요.
저 말고 다른분들도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회사의 공동서가에도 한권 꽂아뒀습니다🌻
공동서가에 꽂아두었다는 말씀이... 너무나 감동적!!!!!^^ 입니다. 감사해요 곱하기 백만번.^^ 하트 뿅뿅
지인의 추천으로 바로 구매하게 된 책 정말 오랜만에 오자마자 완독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핸드폰 티비로 볼 것이 많다보니 책은 옆에 쌓아놓기만 할 뿐 점점 멀어지고 있었는데 첫페이지를 여는 순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현정님이 원하는게 공감이었다면 정말 100% 성공한 책이라 믿습니다 진솔한 이야기의 흐름에 그래 맞아 그렇구나를 맘 속으로 여러번 외치며 읽었던 정말 가슴에 따스하게 다가오는 책이었습니다. 삶이 버거운 요즘의 모든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정님의 도전을 항상 응원합니다.
우와... 여러 이야기들 중 지금의 저에게 가장 기분 좋은 말은 단숨에 읽었다는 말이거든요. 오랜만의 완독이라 하시니.. 감격적입니다!!!^^ 너무나 감사해요.
최현정아나운서님 저 엄청난 팬입니다. 이렇게 또 작가로 변신하시고 프리랜서로써 열심히 사시는 모습 대단 하십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책욕심도 있고 책을 보는 편 인데요 귀한 책 내셨으니 제가 꼭 구매해서 꼭 봐야겠군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감동에 구독 좋아요 까지 합니다
Yes24에서 책을 알게되고 지금 읽고 있는데 글이 너무 좋아서 단숨에 읽어내려나가고 있네요.. 좋은 책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응원하겠습니다!!
언니, 인스타에 잘 읽었다는 댓글 남기고 여기도 인사 남기고 싶어요 :) 맑고 고운 언니의 마음이 책에 고스란히 전해져서 울고 웃으며 완독했습니다. 지금 32개월 아기 엄마이자 일하는 엄마인데요. 씩씩한 언니 모습에서 힘내고 웃을 수 있는 용기 얻어 갑니다. 유투브도 열혈 구독자인데요! 시험관 시리즈부터 애착 형성에 관한 이야기, 교육 토크 등등 모두 알차고 유익했어요. 앞으로도 아이들 키우는 이야기, 고민들 함께 공유해 주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우와 🤩 감사해요. 이렇게 응원해 주시니 정말 힘이 쑥쑥 납니다!!!^^
만 3년 까지가 가장 힘든 것 같아요… 조금씩 더 숨 쉴 구멍이 커질 거예요. 일하시는 것, 육아하시는 것, 모두 무한히! 응원하겠습니다😍
아기가 이제 두돌이 됩니다. 24개월 동안 아이랑 둘만 집콕하며 오늘이 며칠인지도 모르게 정신없이 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현정님의 책을 읽게 됐습니다. 낮에는 아기랑 씨름하고 밤에는 나의 존재에 대한 불안감에 잠 못 이루며 어둠속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현정님의 책을 읽으며 모든 문장에 밑줄을 긋고 싶을 정도로 미치게 공감이 됐고 아직은 제 사진첩에도 아기의 똥 사진만 가득하지만 언젠가는 현정님처럼 제 자신을 찾아가게 될 거라는 희망이 생깁니다.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책을 쓰고 싶다고 하셨는데 그런 책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정말 감사해요 두돌까지 키우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어요. 그 시간에 존경의 박수를 보내요…^^ 이렇게 글 남겨주시니 저에게 너무나 큰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하루하루 지칠 때에 서로의 존재에 기대어 힘을 낼 수 있다고 믿어요. 항상감사하라 님 생각하며 저도 힘 낼게요!^^ 고맙습니다
화장 별로 안하셨는데
실제로 뵈면 얼마나 예쁘실까요?
어머니가 현정씨 키우면서 참 행복하셨을 것 같아요.
I could not understand korean language because i am an international fan. I have watched the one spring night presentation you emceed. I hope there's an english subtitle. Thank you
아기들 키우시면서 에세이까지 쓰시고 너무 멋지세요👍🏼 제목부터 끌리네요. 같은 쌍둥이 육아맘, 일하는 엄마로서 여자로서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꼭 읽어볼게요.
꺅. 감사합니다. 우리, 너무도 공감대 진하게 만들어질듯요!^^ 부디, 재미있게 읽으시길...
아나운서님 인스타 해킹되셨던데 새계정 만드시면 놀러갈께요 꼭 만들어주세요♥️
^^ 잊지 않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저 새로 만든 계정은 gracechoi68new 입니다. 네이버에도 정정 해둘게요.^^ 감사해요.
아나프리해 출연 나오시네요 ^^
고시생이라 돈도 시간도 없지만 😂 💦 오랜시간 언니의 팬이었기에 ㅎㅎ 언니 책 용기내어 바로 주문했어요 꺅 ❣ 공부하다 지칠 때마다..위로받고 싶을 때마다 읽으며 힘내보겠습니다! 책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조심하시고 오늘하루도 좋은일만 가득한 하루 되셔요;)
어머낫 🤩 감사합니다… 이런 응원에 보답할 길을 고민해보겠습니다😍😍🥰😍
실전 라디오프로 진행으로 책의 영감을?(라디오 힘들때 전화해)
ㅎㅎ 네. 라디오 하면서도 많이, 배웠지요. ^^ 관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CNC코퍼레이션 마케팅 담당자입니다.
유튜브 협업건 관련 이메일 보내드렸었는데 혹시 확인하셨는지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
확인 후 답변 부탁드립니다😃
혹시 이메일을 못받으셨다면, 다시한번 보내드리겠습니다. 또는 스팸메일함 확인 꼭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