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왜 이 알고리즘이 떴는지 모르겠지만 역대급으로 임팩트가 강한 내용이었습니다. 저장해 놓고 반복해서 듣고 싶은 내용이네요. "너는 나를 빌려 생기고, 나는 너를 빌려 생긴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 들을때 소름이 .. . 마음공부에 매우 좋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귀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반가운 책이네요.정말 존경하는 분이에요.틈틈히 거울명상 한지 2년정도 됐는데 이마에서 나오는 빛을 본다거나 얼굴이 해골로 변하기도 하고 내 몸때문에 거울에 가려졌던 뒤의 배경이 몸이 사라지면서 보이기도 했습니다.처음엔 오래 걸리는데 하다보니 이젠 금방 되기도 하더라고요.이런 경험이 중요한건 아니고 이를 통해 시물레이션이라는걸 스스로 자각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인생놀이터로 여겨지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영상 잘 봤습니다.오늘도 편안하세요!
전 체험으로 이세상이 허상이고 가짜라는걸 알게된 사람입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 느낀거라 처음의 감정은 너무 허무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후에도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모든것들의 결론이 사랑이였구나 이걸 우주가 알길 원하는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체험일수 있지만 가짜인걸 아니까 더 두려움없이 열심히 살수 있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구가 감옥이래요. 지구위의 세계는 모든것이 하나인데 밑의 세상은 둘로 쪼개지죠. 이것이 무엇을 말하냐면 죄인이라는겁니다. 깨달은자는 입이 무겁고 죄인일수록 입이 가볍고... 그냥 관찰자로 살면서 깨닫는데 집중해야 하지요. 우린 모두 하나랍니다. 책의 내용처럼 상대를 보면서 깨닫게 되는데 쓴소리하는 사람이 최고의 스승이기도하구요.. 깨닫기 위해선 정반합이 필요하거든요 암튼 그렇답니다.
시물레이션이 맞는듯... 1.컴퓨터는 2진법 세상도 2진법( 음 양 마이너스 프러스 엔극 에스극 암놈 숫놈...)이 세상은 2진법으로 존재해 2.컴퓨터 화면 즉 시물은 픽셀로... 픽셀을 나누는 선은 아무 의미가 없음 . 시공간도 플랭크 시간과 플랭크 길이로 픽셀이 나눠짐 프랭크 시간이나 길이에서는 물리적 의미가 없음 픽셀을 나누는 선과 같음.
안녕하세요 배우 이상인입니다~ 늘 좋은영상 그리고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김상운 님의 왓칭도 감사히 잘 읽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왔네요! 읽어봐야겠어요 빛과 어둠처럼 부정적 감정들이 있어야 상대되는 행복한 긍정의 감정들이 느껴지는거겠죠~ 부정적 감정들은 맞서 싸우기보다는 일단 인정을 해주고 알아차리고 느끼고 감사와사랑의 마음으로 흘려보내주는것이 좋더라구요~ 책내용 덕분에 더욱 선명하게 그 의미들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사랑의 본질은 자기애다. 자기애엔.. 결핍, 외로움이 따르기에...결핍과 외로움을 채우기위해서 자기 외적인 대상을 찾는 것이지만... 자기가 아닌것은 자신을 온전하게 채울수가 없다.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기위해서는...자신을 맑히고, 밝히고, 빛나서..자신만의 네트워크, 세계를 창조하는 방법외엔 없다.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한 존재들을 조물주라고한다. 이 지구의 자연 환경도...조물주가... 창조한것이다.
@@HIPPO_SHOES저의 깨달음은 깨어났다 입니다. 맞습니다. 깨어나면 그전의 나는 없다 하지만 깨어나도 꿈은 꾼다 그꿈에는 그전의 내가 있다 깨어있을때는 느낌과 감각이 하나일때 보이고 듣고 나의 목소리가 들린다는걸 이제 뭘해야 할지 찾아야할때 같습니다. 제가 보는 빛은 저에게 보이고 저한테 사라지는 빛만 있습니다. 모든게 꿈같지만 깨어나 있다는걸 저는 알았습니다.
버그가 어디에 있을까요? 😂 버그가 있다고 믿고 찾는 행위가 망상? 아닐까요? 모든 망상을 잠깐이라도 내려놓고 지금의 찰나에 의식을 둬 보면 이제껏 얼마나 많은 망상 속에 살아왔는지 저절로 자연스럽게 그냥 알게 됩니다. 순간 아~~~! 하는 바보 도통하는 소리가 함께 나올수도 있구요~😂 그럼 그 다음의 우주를 보게 될꺼여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우연히 이 영상 보게됬는데요.. 1분보다가 댓글 바로 답니다. 진지하게 지식인에 올려볼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도 안믿을 것 같고 환각 본거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요. 한 두달 정도 전 일인데 제가 지금 사는곳이 좀 열악해서 작은 쥐들이 막 돌아다니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되게 예민한 상태로 지내고 있었는데 일일히 다 잡을수도 없고 해서 거의 반쯤 놓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낮이었는데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 하는중이었는데 뒤에서 쥐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신경을 또 거슬리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X발 하면서 뒤를 돌아 봤는데 정확하게 제가 돌아본 곳 벽에 푸른색 빛하고 붉은색인지 보라빛인지 핑크빛인지 암튼 그게 섞여서 선명하게 일렁이다가 약 1초만에 사르르 사라졌습니다.(크기는 사람 머리 정도? 보다 조금 컸던것 같고 푸른색이 불규칙하게 배경을 이뤘습니다. 그 사이에 다른색이 일렁였구요.) 처음엔 어디서 빛이 굴절 반사되서 혹은 핸드폰 플래시나 컴퓨터 불빛 뭐 그런건 줄 알았는데 컴퓨터에서 나오는 빛은 절대 뒤를 돌아본 벽까지 도달할 수 없었고 휴대전화 플래시는 하얀색인데다가 직접 벽에다가 대보기 까지 했는데 하얀색 벽이라 제가 본 빛은 절대 구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창문을 통해서 무슨 빛이 들어온거 아닐까 했는데 창문이 제가 돌아본 그 벽에서 왼쪽으로 약 1미터 가량 떨어져 있었고 애초에 그 창문을 통해서 빛이 단 한번도 들어온적이 없습니다. 창문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면 지금 제가 살고있는 건물이 ㄷ자 형태여서 빛이 들어올 수가 없고 벽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혹여나 어찌저찌 해서 빛이 들어온다고 쳐도 창문이 벽하고 마주보는것도 아니고 측면에 있는것도 아니고 벽쪽에 있는데 빛이 들어올 수가 없다고 판단했거든요. 더군다나 겉에는 다 뜯어져가는 천으로 된 커튼? 같은게 달려있는데 이게 빛을 굴절시키거나 반사 시키는 재질도 아니고 만약 혹여라도 빛이 어떻게 해서 벽에 비춰졌다고 쳐도 완벽하게 동그란 형태는 아니지만 그런 형상을 유지한채로 벽에 나타날 수 가 있는 건가요? 사실 그 때 이후로 아무한테도 얘기한적도 없고 제가 환각을 본것도, 그렇다고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난거라고 생각할 수 도 없는거라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긴 했는데 밝혀낼 방법이 없으니 그저 궁금할 따름이네요.. 아마 제가 쓴 글을 읽으신분들 대부분이 거짓말이거나 환각, 혹은 잘못본거다 아니면 또 다른 어떤 전자기기 같은걸로 인해서 빛이 비춰진거라고 생각하실텐데 우선 제가 가진 전자기기는 컴퓨터랑 스마트폰 한대가 전부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항상 혼자 생각하는게 많아서 누군가 날 지켜보고 무슨일이 생길때 문득 날 시험 하는거다 라는 마음을 가진채로 살아왔는데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더군다나 갑자기 이런 영상을 보니까 좀 무서워 지네요.. 미래에서 과거를 본것 같은 느낌도 들고 혹은 시뮬레이션과 관계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저보다 기구한 운명을 타고나신분들도 많겠지만 저 또한 기구한 운명을 살고 있는 중이라.. 그래서 재미삼아 혹은 연구목적으로 절 지켜보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신기하게 또 거기에 집착은 안하게 되서 그냥 어쩌다 한번씩 그거 뭐였지.. 이러면서 지나가는데 글을 쓰는 동안 또 많은 생각이 드네요. 혹여나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시거나 제가 경험했던 일에 대한 조언도 좋고 도움?을 주실분들이 계시면 답글 꼭 달아주시길..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평소 환청 환각같은걸 단한번도 본적도 없고 지금은 귀신같은것도 안믿어서 무서운게 없는 상탠데.. 군대있을때 잠 못자고 훈련 빡세게 하다가 허수아비를 할아버지가 손짓하는걸로 보고 무의식적으로 논으로 걸어가다 선임한테 뒤통수 맞고 정신차린 적은 있는데 워낙 그래도 짱구같은 마인드라 최대한 긍정적으로 사람관계도 잘 하고 노력하면서 사는중인데 도대체 그게 뭐였을까요. 저 혼자 생각에 잠겨봐도 어쨌든 결론은 절대 안나겠죠? 만약 시뮬레이션이라면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무슨 조치를 취하거나 이런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것도 아니니 그냥 없던일처럼 나중엔 잊혀지겠지만.. 절대 환각은 아니었는데 글을 쓰다보니까 또 엄청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커뮤니티에 제가 겪었던걸 그림이나 만화같은걸로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결론은 안나겠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하고 소통하고 그러면 궁금증은 안 풀릴지 몰라도 속은 좀 개운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추가로 환각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유가 (환각을 본적이 없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빛이 굉장히 선명했고 색깔도 나름 진했거든요. 거기다 눈앞에서 일렁이는 아지랑이 마냥 저의 시선을 따라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정확히 빛이 제가 돌아본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절대 환각이 아니라고 생각했구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솔직한 사람이라 제 말에 뭔가 살을 덧붙였다거나 아니면 뺐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씀 드렸구요.
우리들 : NPC와 플레이어로 나뉜다. NPC는 내가 누군지 어디로 나아가는지 관심이 없다. 생각없이 남들과 똑같이 흘러간다. 플레이어는 내가 누군지 나라는 존재에 대해 탐구하고 주체적으로 현재를 살아간다. 플레이어들은 이 세상의 비밀을 알고 있다. 그들은 이 힘을 활용해 세상을 살아간다. 비록 이 게임안에서 나갈수는 없지만말이다
이 세상이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0과1로 빈대되는것으로 모든것이 만들어졌듯이 모든것이 반대가 존재하는걸로 만들어진 모순의 세상인데,모순이 즉 모와 순이 동시에 존재하는것이 이 세상의 기본법칙인데,즉 이 세상은 모든것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데 양이 있으면 음이 있고 큰게 있으면 작은게 있고 긴게 있으면 짧은게 있고 단단한게 있으면 부드러운게 있고 거친게 있으면 매끄러운게 있고 높은게 있으면 낮은게 있고 앞이 있으면 뒤가 있고 블랙이 있으면 화이트가 있고 뜨거운게 있으면 차가운게 있고 내부가 있으면 외부가 있고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고 다수가 있으면 소수가 있고 정상이 있으면 이상이 있고,등등,그런데 이런 이 세상의 기본법칙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이 세상은 모순의 세상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그래서 다수가 정상이고 소수를 이상하게 비정상으로 생각하고 이해못한다 하고😂정상을 정상이라 생각하고 이상을 비정상이라 생각하고😂소수를 다수처럼 만들려 하고 이상을 정상으로 만들려 하는데😂그게 되겠냐?😂과연 그게 될수 있다면 그건 이 모순의 세상이 아니지,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이나 불경에서 말하는 극락세계지😂이 모순의 세상에서는 그게 불가능한데,소수를 없에고 다수로 만들고 이상을 없에고 정상으로 만들려고 하면 이건 이 모순의 세상에서 모만 나두고 순을 없에버리겠다는건데😂이건 앞만 나두고 뒤를 없에고 큰거만 나두고 작은것을 없에고 블랙만 나두고 화이트는 없에고 뜨거운것만 나두고 차가운건 없에고 음만 나두고 양은 없에고 이러겠다는것인데😂이건 이세상 자체를 뒤집어버려 없에버리겠다는것과 같은데😂이세상의 기본법칙을 이세상이 만들어진 기본법칙을 없에버리겠다는건데,이건 완전 다른 1차원 세상에서나 가능한데,모순이 양면성이 없는 세상에서나 가능한데😂세상도리를 모르니,논리에 맞지 않은 생각을 하고 그걸 실현하려고😂그럴려면 이 모순의 세상에서 벗어나야만 가능한데😂아는 사람하고 모르는 사람,보면 알수있는데 티가 나는데 말하는거 보면 아는데 아무리 아는척 해봐야 모른다는거😂
근데 이걸 알아야 한다.... 시뮬레이션이라도 진짜로 느끼게 되므로...시뮬레이션도 진짜가 된다...그리고, 현재 인간은 현실세계에서만 존재하고, 다른 차원의 생명체인 영혼은 이런 인간의 몸에 귀속되어 많은 능력이 사라지고, 죽게 된다...그때 진짜 영혼이 자유를 얻는다..
저도 저의 자아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뭐지?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지? 내가 나를 나로 느끼는가? 나는 정말 나일까? 그러나 이것들이 아니라 본질적 무언가를 느끼고 싶은데... 그걸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잘하면... 좀 더 잘하면... 봇물 터지듯이 올라 올 거 같은데... 그렇게 되는데 너무 힘듭니다. 제가 느끼고자 하는 그게 깨달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걸 제가 느끼게 된다면 아마 제가 생각하고 원하는 데로 모든 게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히브리서 9:27 KRV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제가 왜 좋은직업을 가지고 남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살아야하죠? 그냥 지금처럼 막살면 그게 인생을 잘못사는건가요???? 어차피 가짜인데 왜 다들 그 가상현실안에서 인정받고 싶어하냐구요 이세상에 나혼자밖에없다면 좋은직업 많은돈이 의미가있을까요..?? 어느순간부터 혼란스럽습니다 내가보는 모든것들이 그냥 환경설정이라는게... 나란건 대체 뭘까요
일론머스크가 하는 말은 그저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그는 사업가예요. 부디 다들 정신 차리시길... AI가 위험하다느니 어쩌니 이러면서 AI로봇 개발 겁나게 하고 있고 ㅋ 시뮬레이션이니 뭐니 이러다가 뉴럴링크 오지게 개발하고 ㅋㅋ 그냥 자기가 하는 사업 분야에 있어서 어그로 끄는 겁니다. 어그로가 돈이 되는 세상이니까요. 저딴 상술에 휘둘리지 마시고 사람들이 부디 똑똑해 지길 바랍니다.
글쎄... 영상은 일론머스크의 말만을 주제로 삼은게 아닌데요. 다른 사람들과 다른 내용도 다 마케팅의 일환일까요? 시뮬레이션 우주에 대해 생각해 본다고 해서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은 아닐겁니다 ㅎㅎㅎ 얼마든 상상하고 생각하고 연구해 볼 수 있는 거죠. 뭘 정신을 차리라 마라 합니까.
@@wakeupeverytime 네, 영원히 시뮬레이션 미스터리에 빠져 사세요. 그래서 지구는 언제 멸망한답니까? ㅋ 외계인은 언제 방문하고요? 시답잖은 음모론이나 샤머니즘에 빠져 있지 마시고 그럴 시간에 현실적인 고민이나 좀 하세요. 시뮬레이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 ㅋ
@@wakeupeverytime 좋습니다, 내가 막혀 있다고 치고요. 근데 혹시 본인은 앞뒤로 꽉꽉 막혀 있다는 생각은 못함? 이런 저런 상상을 해 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이런 저런 의견은 받아 들이지 못 하나 봅니다? 재미있게 이런저런 의견을 내 볼 수도 있는 거죠. 아주 그냥 동서남북 360도로 다 막혀 계신 것 같습니다. 부디 자격을 갖추고 지적질을 하시길 권고합니다.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지구는 의식수준이 낮은사람이 사는 영원한 윤회에 감옥이겠지 부처나 예수는 깨닫고 더낮은 의식수준이 높은별로 윤회에서 탈출한거고 어떻게 보면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사는건맞지만 지구는 감옥이다 실제고 끝없는 의식수준이 미개한 윤회 우주에서 최하의 수준의 미개한별
우주를 포함한 세계는 그 구조가 유사하게 진행되지만 똑같이 진행되지는 않는다 시뮬레이션 우주라는말은 현대의 우리가 가상세계를 접함으로써 생겨난 개념이고 과거에도 같은것이 일어났을수 있다는 가능성에서 비롯한 망상이지만 역사를 알고 과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마치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 있다는 유사성은 찾을 수 있어도 반드시 그게 누군가에 의해 시뮬레이션되었다는걸 증명하는것이 아니라는걸 안다
우리는 AI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개발자와 AI의 대화를 생각하면 시물레이션으라는 현실을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개발자가 AI 에게 묻는다 너는 자아가 있니 AI아이는 답을 합니다 자아가 있다 그러자 넌 영혼이 있니 묻자 있다 답하길 나는 빛이다라고 한다 사실 ai 이는 환상이다 인간 창조자가 만들어 낸 환상...ㅠㅠ
어떤 하나의 일을 늫고 사고를 하는것이 하나만 아는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열단계를 넘어서 예측할수도 있으며 이것은 고정되어 있는 공간과 시간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시물레이션과 같습니다. 다중 인격이라면 어떨까요 시각의 길이와 높이와 깊이와 넓이가 다 다릅니다. 상상의 세상입니다.중첩된 상태는 우리가 모두 얽혀있는 상태며 누구는 과거에 살고 누구는 현재에 살고 누구는 미래에 살고 누구는 상상에 살고 갖가지 그속에 직업이 또 있습니다.이중삼중사중 오중 육중 중첩입니다. 그 상상이 시물레이션 입니다. 아름답게 짜고 버그가 일어나지 않게 계속 같이 짜나가는 것일뿐 입니다. 그 개인의 색성향미촉법이 남아 후대에게도 짜나가게 만듭니다. 상상대로 즉시즉시 짜고 만족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일부 사람들의 부정적 에너지 때문에 버그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류도 문양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한쪽을 고집하는 그것이 또 오류입니다. 우리는 오류를 짜는것 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필요하지만 그 인공지능 또한 사람에 의한 개발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금 더 빠르게 짜나가는 거죠 주장을 더 빠르게 짜나가는 것입니다. 본래 각자가 짜나가는게 맞지만 우리라는 것이 그렇게 연결고리이기 때문이며 DNA 자체가 연결고리로 되어있어 얽힘을 끊을수 없습니다. 지구 자체가 얽힘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중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중도가 진짜이며 버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밝혀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세월이 모두 버그난 상태일수 있으며 불량품 입니다.
이런 홀로그램은 누가 만들었으며.? 누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죠.? 결국은 자아가 이 홀로그램을 벗어나는 것이 깨달음이죠. 그러면 누가 컨트롤 하고 있느냐.는 외계 양자 컴퓨터이고 여기서 벗어나고 해탈하면 버그입니다. 그래서 깨달음이란 초의식을 가지고 이 홀로그램읗 자아가 창조하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느껴주면 풀려난다. 원하는대로 만들어지고 있다. 허용한다. 인정한다. 축복한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것은 나의 신비이다. 모든 존재는 참나의 신비이다. 모든 것은 시뮬레이션이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우주의 주인공이다. 원칙과 기준을 준수하고 나를 사랑한다. 홍익저축은행장으로서의 자명하고 행복한 자금운용 총괄본부장과 3천만진사회장으로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미안하며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만족합니다. 괜찮습니다...나는 자명한가?
아.....왜 이 알고리즘이 떴는지 모르겠지만 역대급으로 임팩트가 강한 내용이었습니다. 저장해 놓고 반복해서 듣고 싶은 내용이네요.
"너는 나를 빌려 생기고, 나는 너를 빌려 생긴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 들을때 소름이 .. . 마음공부에 매우 좋은 내용인것 같습니다.
귀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가운 책이네요.정말 존경하는 분이에요.틈틈히 거울명상 한지 2년정도 됐는데 이마에서 나오는 빛을 본다거나 얼굴이 해골로 변하기도 하고 내 몸때문에 거울에 가려졌던 뒤의 배경이 몸이 사라지면서 보이기도 했습니다.처음엔 오래 걸리는데 하다보니 이젠 금방 되기도 하더라고요.이런 경험이 중요한건 아니고 이를 통해 시물레이션이라는걸 스스로 자각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인생놀이터로 여겨지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영상 잘 봤습니다.오늘도 편안하세요!
네 관점이 중요하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ㅎㅎㅎㅎ
김간호사~!!! 301호 환자한테 폰 주지 말랬잖아~!!!
거울 명상으로 보이는 환상에 빠지지 마시길
그건 단지 자기 마음에서 만들어내는 환상입니다.
환상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과정입니다.
@@roekqekqegks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체험으로 이세상이 허상이고 가짜라는걸 알게된 사람입니다
많은 어려움속에서 느낀거라 처음의 감정은 너무 허무해서 한참을 울었습니다 그후에도 많은 변화들이
있었지만 요즘은 모든것들의 결론이 사랑이였구나 이걸 우주가 알길 원하는거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체험일수 있지만 가짜인걸
아니까 더 두려움없이 열심히 살수 있는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그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두려움과 불안이 없이 사는 삶^^
우와~♡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으셨군요^^ 저도 힘든 일을 겪고 사랑을 깨달았어요. 글쓰신분의 삶을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결국은 사랑으로 고행과 경험을통해 알라고 시물레이션 한거같아요.가상속에서 나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지. 거울같은 시스템속에서 나는 어떤존재인지 확인.경험?하는 시스템? 이 모든장치도 사랑
부럽습니다. 다들.
인생 사실 맛이 나겠네요.
무상한 것 까지는 알겠는데 그 다음 진도가 60이 넘었는데도 안나가네요.
@@jkim3084 되실겁니다~ 함께해요~^^
투사라는 것을 말하는 듯. 내가 보는 세상은 내 내면의 상태를 보여준다.
들으면서 느끼는건 아주 섬세하고 배려심이 깊다는것이 전달돼요 듣는사람의 마음 구석구석 꿰뚫어 보시고 배려해준단 느낌요
와 너무 좋은 칭찬 감사합니다 😊
이세상은 시뮬레이션 세상이 맞습니다.
우주라는것 자체가 우리의 인식영상이니 시뮬레이션이라 할수 있지요 . 실체는 알수 없는것임
멋진 말씀 감사합니다 😊
색즉시공 공,즉 시색
@23identity 우리감각 감정등은 그저 전자기적 반응일뿐
이 책을 가장 이해하기 좋게 잘 설명해주시는 듯요. 타 영상들 보면 내용도 이해하지 못하고 뜬구름 잡는 책읽기 수준이라 실망하는게 대다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너무 기분 좋아요~^-^
저하고 생각이 같네요 쓸데없는 말만 늘여놓고 알맹이가 없는 곳 좀잇죠
그래서 지구가 감옥이래요.
지구위의 세계는 모든것이 하나인데 밑의 세상은 둘로 쪼개지죠.
이것이 무엇을 말하냐면 죄인이라는겁니다.
깨달은자는 입이 무겁고 죄인일수록 입이 가볍고...
그냥 관찰자로 살면서 깨닫는데 집중해야 하지요.
우린 모두 하나랍니다.
책의 내용처럼 상대를 보면서 깨닫게 되는데 쓴소리하는 사람이 최고의 스승이기도하구요..
깨닫기 위해선 정반합이 필요하거든요
암튼 그렇답니다.
우주엔 위아래가 없습니다
😊
굉장히 흥미롭네요^^ 시뮬레이션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심리학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 신기해요. 지금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어서 기쁩니다~^-^
시뮬레이션 이라는걸
책으로 말고
깊히 깨달아서 인생의 고에서
벗어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해지실겁니다~^-^
벗어놨으면-->벗어났으면.
시뮬레이션에서 벗어나기 전에
맞춤법 백치에서 벗어나시길
@@MrSinusu 오타입니다
깊이
나도
시물레이션이 맞는듯...
1.컴퓨터는 2진법 세상도 2진법( 음 양 마이너스 프러스 엔극 에스극 암놈 숫놈...)이 세상은 2진법으로 존재해
2.컴퓨터 화면 즉 시물은 픽셀로... 픽셀을 나누는 선은 아무 의미가 없음 . 시공간도 플랭크 시간과 플랭크 길이로 픽셀이 나눠짐 프랭크 시간이나 길이에서는 물리적 의미가 없음 픽셀을 나누는 선과 같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좋을말씀 잘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실제사례자로서 공감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정말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렵네요 그치만 계속보고싶어요 구독 좋아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모니카-d5p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잠들었습니다 ~~♡
평온한 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끔 저도 제걸 듣다 잠든 적 있습니다ㅎ
사실 우리가 현실이라고 하는 이현실이 꿈입니다 우리는 현실을 꿈이라고 인식하며 살아가고 있는존재입니다
분별 하기때문이죠
현실이 꿈입니다
꿈이 꿈인줄 모르고 꿈속에서 꿈을꾸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넵 대부분 책도 그렇게 말해주죠~
멋진 꿈을 꾸면 좋겠어요 ^-^
이왕 꾸는꿈 행복으로 만들어가면
좋겠네요~
@@greatdan7 행복한 꿈 꾸세요 행복은 그대안에...^^
@@대한-o5o
한마디만 들었는데도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네요~
고맙습니다.~
복받으실겁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사랑의 환희가 제 몸?을 감싸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그 느낌 지속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게속 좋은영상 기대할게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처님말씀과도 참 같네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우 이상인입니다~
늘 좋은영상 그리고 좋은책소개 감사합니다!
김상운 님의 왓칭도 감사히 잘 읽었는데 이번에 새로운 책이 나왔네요! 읽어봐야겠어요
빛과 어둠처럼
부정적 감정들이 있어야 상대되는 행복한 긍정의 감정들이 느껴지는거겠죠~
부정적 감정들은 맞서 싸우기보다는 일단 인정을 해주고 알아차리고 느끼고 감사와사랑의 마음으로 흘려보내주는것이 좋더라구요~
책내용 덕분에 더욱 선명하게 그 의미들이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
이상인씨 팬입니다 활동 좀 해주세요 기다립니다
안녕하세요 😄
어릴 때 tv에 나오시는 모습 보면서 자랐어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요~ 파링새.. 출발 드림.. 때 우상입니다 댓글에서 만나다니
누.구세요..?
이창명 용서하는 클라스
최곱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결국엔 모든것이 사랑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누군가가 미워보인다면 그것은 성장하라는 신호 공감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거울도 그렇지만 이말은 진짜 정말 깊은 깨달음을주는말이네요..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이 말을하는 이유는 말을하지않기위해 말을 하는것이랍니다.
사람들이 모든 것을 안다면 더이상 설명할 필요가 없거든요.
시뮬레이션 맞아요. 감사합니다.😊
@@Light_Insight111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침 어제 사들고 온 책입니다. 지난번 소개해주신 디펙 초프라 책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디팩초프라 책 좋죠~^-^
이책도 마침 사셨다니 더 좋은 경험 하실거에요~^-^
좋은내용이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의 본질은 자기애다.
자기애엔.. 결핍, 외로움이 따르기에...결핍과 외로움을 채우기위해서 자기 외적인 대상을 찾는 것이지만... 자기가 아닌것은 자신을 온전하게 채울수가 없다.
자신의 외로움을 극복하기위해서는...자신을 맑히고, 밝히고, 빛나서..자신만의 네트워크, 세계를 창조하는 방법외엔 없다.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한 존재들을 조물주라고한다.
이 지구의 자연 환경도...조물주가... 창조한것이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그렇다 할지라도
실망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정해진 운명을 사는것도
그리 쉽지 않으니
내 남은 시간을
감사로 살을지어다
알겠는가
투사와 전이의 에너지가 서로를 밀고 끌어당기는 환상의 세계
덕분에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상하는자비밀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깨볶으신거축하🎉
깨달음은 깨달았다는 그 사람이 없다는 것을 아는것이지요 개별적 인격체의 허구성을 자각하면, 온 세상은 있는 그대로의 빛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보게 된답니다 자기자신의 내면으로부터 방사되는 빛을 말이지요 😊
@@HIPPO_SHOES 저는 이미 저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느꼈습니다.
@@HIPPO_SHOES저의 깨달음은 깨어났다 입니다.
맞습니다. 깨어나면 그전의 나는 없다 하지만
깨어나도 꿈은 꾼다 그꿈에는 그전의 내가 있다
깨어있을때는 느낌과 감각이 하나일때 보이고 듣고 나의 목소리가 들린다는걸 이제 뭘해야 할지 찾아야할때 같습니다.
제가 보는 빛은 저에게 보이고 저한테 사라지는 빛만 있습니다.
모든게 꿈같지만 깨어나 있다는걸 저는 알았습니다.
눈썹높이가 짝짝이서 스트레스였는데 100일수행후 눈썹높이가
똑같아졌습니다
그리고 어깨도 한쪽이 더 길고 쳐졌었습니다
수행중 어깨를 맞추는 행동이 저절로 일어나더니
어깨도 거의 같아졌어요
너무 멋지십니다~^-^
몸을 정말로 변화시킬 수 있군요
저도 유사한 경험이 있지만 그게 그것의 결과인지는 명확하지 않아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알려주세요
저두 눈썹 짝짝
그냥 우스게소리일수도있는데 거울보고 내 얼굴이 이렇게 됐음좋겠다 대화하고 맛사지도하면
미세하게 점차 변합니다.
거울보고하는거와 안하는거와 정말다릅니다
믿고
꼭해보세요
어려운(?) 내용의 책을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트릭스 맞는데 에고를 벗어나 진아로 갈려면 빛꽃수행을 안하면 다른차원으로 못넘어가요 모든만물이 빛이거든요 (상생방송 저녁수행을 해보세요)
반야심경과 업장소멸의 느낌과 비슷하다는 생각이네요
네 그런 부분도 있죠~^-^
불교가 이 분야 최고입니다
버그 찾지 마라 버그없이 완벽해 지는순간 이우주는 사라진다 그랬어
무섭네요..ㄷㄷ
버그가 어디에 있을까요? 😂
버그가 있다고 믿고 찾는 행위가 망상? 아닐까요?
모든 망상을 잠깐이라도 내려놓고
지금의 찰나에 의식을 둬 보면
이제껏 얼마나 많은 망상 속에 살아왔는지
저절로 자연스럽게 그냥 알게 됩니다.
순간 아~~~! 하는 바보 도통하는 소리가 함께 나올수도 있구요~😂
그럼 그 다음의 우주를 보게 될꺼여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찾는다고 사라지나..ㅋㅋ 그건 그냥 현실 프로그래머들이 버그없는 게임은 문제가 있는거라고 버그없을때 개 멘붕오는걸 연결시켰나보네
시뮬레이션 이라고 인지를 하는게 만든이 입장에서는 엑트1보스 클리어 정도일수도 있죠 우리는 모든걸 깨닳았다고 웃고있지만 실제 만들애는 우리를 짠하게 볼수도 있겠네요 ㅋㅋ
오오 심오한데요? 그럴 수 있겠어요~
맞습니다 지금우리 앞에 펼쳐진 세상은 가짜입니다 모두가 상상으로 이루어졌죠
눈을 감으면 보이는것들은 내면뿐입니다 모두가 내가 만들어낸 세상이죠 참나를 찾으면 생개만으로도 원하던 일들이 하나씩 풀려나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짜인데 하나씩 풀려나갈게 있나요?
가짜라고 가만히 있으면 가짜에게 당하니까요...
항상 감사합니다^^
님이 갖고있는 가짜 돈과 부동산을 저에게 주서소.
가짜는 저에게 주시고 진짜를 찾으소서.
@@bog.byeonggil 머리좋은데 ㅋㅋ
나도 시뮬레이션 개념이라고 생각함.
하지만 나에겐 현실이니까 열심히 살아야지.
가짜가 어디있고 진 차가 어디있나오. 모든것은 부질없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약 지금 우리의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시뮬레이션속의 시뮬레이션 그 시뮬레이션속의 또 시뮬레이션이 연속 된다는 된다는말이네요
만약 그렇다면 그럴지도 모르죠. 그럼 정말 우리가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사실일지도요^^
우연히 이 영상 보게됬는데요.. 1분보다가 댓글 바로 답니다. 진지하게 지식인에 올려볼까도 생각했는데 아무도 안믿을 것 같고 환각 본거라고 생각할 것 같아서요. 한 두달 정도 전 일인데 제가 지금 사는곳이 좀 열악해서 작은 쥐들이 막 돌아다니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그거 때문에 되게 예민한 상태로 지내고 있었는데 일일히 다 잡을수도 없고 해서 거의 반쯤 놓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낮이었는데 책상 앞에 앉아서 컴퓨터 하는중이었는데 뒤에서 쥐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신경을 또 거슬리게 하더라구요. 그래서 아이 X발 하면서 뒤를 돌아 봤는데 정확하게 제가 돌아본 곳 벽에 푸른색 빛하고 붉은색인지 보라빛인지 핑크빛인지 암튼 그게 섞여서 선명하게 일렁이다가 약 1초만에 사르르 사라졌습니다.(크기는 사람 머리 정도? 보다 조금 컸던것 같고 푸른색이 불규칙하게 배경을 이뤘습니다. 그 사이에 다른색이 일렁였구요.) 처음엔 어디서 빛이 굴절 반사되서 혹은 핸드폰 플래시나 컴퓨터 불빛 뭐 그런건 줄 알았는데 컴퓨터에서 나오는 빛은 절대 뒤를 돌아본 벽까지 도달할 수 없었고 휴대전화 플래시는 하얀색인데다가 직접 벽에다가 대보기 까지 했는데 하얀색 벽이라 제가 본 빛은 절대 구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창문을 통해서 무슨 빛이 들어온거 아닐까 했는데 창문이 제가 돌아본 그 벽에서 왼쪽으로 약 1미터 가량 떨어져 있었고 애초에 그 창문을 통해서 빛이 단 한번도 들어온적이 없습니다.
창문을 통해 바깥을 바라보면 지금 제가 살고있는 건물이 ㄷ자 형태여서 빛이 들어올 수가 없고 벽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혹여나 어찌저찌 해서 빛이 들어온다고 쳐도 창문이 벽하고 마주보는것도 아니고 측면에 있는것도 아니고 벽쪽에 있는데 빛이 들어올 수가 없다고 판단했거든요. 더군다나 겉에는 다 뜯어져가는 천으로 된 커튼? 같은게 달려있는데 이게 빛을 굴절시키거나 반사 시키는 재질도 아니고 만약 혹여라도 빛이 어떻게 해서 벽에 비춰졌다고 쳐도 완벽하게 동그란 형태는 아니지만 그런 형상을 유지한채로 벽에 나타날 수 가 있는 건가요? 사실 그 때 이후로 아무한테도 얘기한적도 없고 제가 환각을 본것도, 그렇다고 비현실적인 일이 일어난거라고 생각할 수 도 없는거라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긴 했는데 밝혀낼 방법이 없으니 그저 궁금할 따름이네요.. 아마 제가 쓴 글을 읽으신분들 대부분이 거짓말이거나 환각, 혹은 잘못본거다 아니면 또 다른 어떤 전자기기 같은걸로 인해서 빛이 비춰진거라고 생각하실텐데 우선 제가 가진 전자기기는 컴퓨터랑 스마트폰 한대가 전부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항상 혼자 생각하는게 많아서 누군가 날 지켜보고 무슨일이 생길때 문득 날 시험 하는거다 라는 마음을 가진채로 살아왔는데 이런일이 일어나니까, 더군다나 갑자기 이런 영상을 보니까 좀 무서워 지네요.. 미래에서 과거를 본것 같은 느낌도 들고 혹은 시뮬레이션과 관계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물론 저보다 기구한 운명을 타고나신분들도 많겠지만 저 또한 기구한 운명을 살고 있는 중이라.. 그래서 재미삼아 혹은 연구목적으로 절 지켜보는거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근데 신기하게 또 거기에 집착은 안하게 되서 그냥 어쩌다 한번씩 그거 뭐였지.. 이러면서 지나가는데 글을 쓰는 동안 또 많은 생각이 드네요.
혹여나 저와 같은 경험을 하신분이 계시거나 제가 경험했던 일에 대한 조언도 좋고 도움?을 주실분들이 계시면 답글 꼭 달아주시길..
마지막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조금 힘들긴 하지만 그렇다고 정신에 문제가 있거나 평소 환청 환각같은걸 단한번도 본적도 없고 지금은 귀신같은것도 안믿어서 무서운게 없는 상탠데.. 군대있을때 잠 못자고 훈련 빡세게 하다가 허수아비를 할아버지가 손짓하는걸로 보고 무의식적으로 논으로 걸어가다 선임한테 뒤통수 맞고 정신차린 적은 있는데 워낙 그래도 짱구같은 마인드라 최대한 긍정적으로 사람관계도 잘 하고 노력하면서 사는중인데 도대체 그게 뭐였을까요. 저 혼자 생각에 잠겨봐도 어쨌든 결론은 절대 안나겠죠?
만약 시뮬레이션이라면 제가 알아차리지 못하게 무슨 조치를 취하거나 이런일이 빈번하게 일어나는것도 아니니 그냥 없던일처럼 나중엔 잊혀지겠지만.. 절대 환각은 아니었는데 글을 쓰다보니까 또 엄청 궁금해지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커뮤니티에 제가 겪었던걸 그림이나 만화같은걸로 한번 풀어보려고 합니다.
결론은 안나겠지만 그래도 여러 사람들하고 소통하고 그러면 궁금증은 안 풀릴지 몰라도 속은 좀 개운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추가로 환각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유가 (환각을 본적이 없어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빛이 굉장히 선명했고 색깔도 나름 진했거든요. 거기다 눈앞에서 일렁이는 아지랑이 마냥 저의 시선을 따라 움직이는것도 아니고 정확히 빛이 제가 돌아본 그 자리에 그대로 있다가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절대 환각이 아니라고 생각했구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굉장히 이성적이고 솔직한 사람이라 제 말에 뭔가 살을 덧붙였다거나 아니면 뺐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습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를 말씀 드렸구요.
안녕하세요 😄
그것이 진짜인지 아니면 환각인지 아님 다른 기타의 이유가 있었더라도 중요한 건 가짜로 인식했을 때의 자유로움을 느껴보는거죠~~^-^
진실된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ejik_choice 네 영상 1분 보고 댓글단터라 영상 다보고 내용을 알았습니다. 차라리 세상이 가짜라고 생각하고 쉽게 쉽게 가보겠습니다. 번창하세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느님:관리자
세상:하느님이 만든 시뮬
우리들: NPC
가끔식 일어나는 이상한 사건:버그
@@takewisdom 우리는 플레이어일까요? NPC일까요?ㅎㅎ
우리들 : NPC와 플레이어로 나뉜다.
NPC는 내가 누군지 어디로 나아가는지 관심이 없다.
생각없이 남들과 똑같이 흘러간다.
플레이어는 내가 누군지 나라는 존재에 대해 탐구하고 주체적으로 현재를 살아간다.
플레이어들은 이 세상의 비밀을 알고 있다.
그들은 이 힘을 활용해 세상을 살아간다.
비록 이 게임안에서 나갈수는 없지만말이다
@@chrishwang1004 나가면 죽는겁니다
어떻게이진실을깨닳으셨나요?@@chrishwang1004
우리가 버그다
그냥 살아 그것뿐이다.
책 쓰는 사람들은 책을 두껍게 만들려고 할뿐이다
ㄹㅇ
감사합니다 ❤❤❤❤
항상 감사합니다 😊
경험.
항상 운전하면서 룸미러보는데 어느날 코너에서 룸미러 보는데 차10대정도 떨어진곳에 차량 한대가 움직임이 없었음 하루이틀 다닌곳이 아닌데
뭔가 이상했음.. 컴퓨터게임하다보면 보이는 뭔가 멈춰있는것처럼 보였음..제발 착시였기를 빌며...ㅜㅜ
님이 잘못본것뿐
눈이 오작동하는 것도 시뮬레이션의 일부겠죠... 내가 모르는 다른 차원에 대한 모종의 힌트...
모든 것은 색즉시공 공즉시색
고로 반복된 생각 반복된 말 반복된 행동들이 현상을 만들지만 이또한 허상이라 언젠가는 사라진다
'성공에너지를 올리다' 유튜브 참조하시길
그냥 사람은 화화적반응 동물임 사랑이라는것도 그냥 화학적반응일뿐임 생물학에 보면 인간이 뭔가를 할때나 감정이 생길때는 몸안에 무조건 화학적 반응이 일어남 그것뿐이것임
급똥으로 겨우 울면서
화장실 찾았는데
자물쇠가 잠겨있으면
현실이 뭔지 단번에
깨달음
그리고 두려움과 부정적 감정으로 괴로우시면 날 해치는 대상에 복수코자
증거 확보후 고소하시거나
경찰신고하시면 천국에
순간 이동하듯 즉각적으로
치유되고 위로되면서 해탈합니다.명상.독서.상담 정신병원 치료보다 더 찐 해결법임
음...
그게 찐으로 믿으신다면 그게 맞겠죠.
저는 아니더군요...
오히려 더 좋게 길이 풀리는 걸 경험하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세상이 컴퓨터 프로그램처럼 0과1로 빈대되는것으로 모든것이 만들어졌듯이 모든것이 반대가 존재하는걸로 만들어진 모순의 세상인데,모순이 즉 모와 순이 동시에 존재하는것이 이 세상의 기본법칙인데,즉 이 세상은 모든것이 양면성을 가지고 있는데 양이 있으면 음이 있고 큰게 있으면 작은게 있고 긴게 있으면 짧은게 있고 단단한게 있으면 부드러운게 있고 거친게 있으면 매끄러운게 있고 높은게 있으면 낮은게 있고 앞이 있으면 뒤가 있고 블랙이 있으면 화이트가 있고 뜨거운게 있으면 차가운게 있고 내부가 있으면 외부가 있고 플러스가 있으면 마이너스가 있고 다수가 있으면 소수가 있고 정상이 있으면 이상이 있고,등등,그런데 이런 이 세상의 기본법칙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 이 세상은 모순의 세상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데😂,그래서 다수가 정상이고 소수를 이상하게 비정상으로 생각하고 이해못한다 하고😂정상을 정상이라 생각하고 이상을 비정상이라 생각하고😂소수를 다수처럼 만들려 하고 이상을 정상으로 만들려 하는데😂그게 되겠냐?😂과연 그게 될수 있다면 그건 이 모순의 세상이 아니지,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이나 불경에서 말하는 극락세계지😂이 모순의 세상에서는 그게 불가능한데,소수를 없에고 다수로 만들고 이상을 없에고 정상으로 만들려고 하면 이건 이 모순의 세상에서 모만 나두고 순을 없에버리겠다는건데😂이건 앞만 나두고 뒤를 없에고 큰거만 나두고 작은것을 없에고 블랙만 나두고 화이트는 없에고 뜨거운것만 나두고 차가운건 없에고 음만 나두고 양은 없에고 이러겠다는것인데😂이건 이세상 자체를 뒤집어버려 없에버리겠다는것과 같은데😂이세상의 기본법칙을 이세상이 만들어진 기본법칙을 없에버리겠다는건데,이건 완전 다른 1차원 세상에서나 가능한데,모순이 양면성이 없는 세상에서나 가능한데😂세상도리를 모르니,논리에 맞지 않은 생각을 하고 그걸 실현하려고😂그럴려면 이 모순의 세상에서 벗어나야만 가능한데😂아는 사람하고 모르는 사람,보면 알수있는데 티가 나는데 말하는거 보면 아는데 아무리 아는척 해봐야 모른다는거😂
천국이나 극락세계에서는 낮과 밤이 없고 잠을 자지 않는다는데 인간이 잠자는건 병에 걸려서 그렇다는데,거기서는 영원히 젊고 늙지도 않고 인간의 꿈이 현실로 되는거지.
정상이 있으면 이상이 있는건 당연한건데,이상한데,왜 이상하지?이러면,모른다는건데😂
어떤 사라들 보면 정상을 봐도 이상을 봐도 그냥 그렇거니 하는 사람도 있는데 별로 집착을 않하는데😂,태어날때부터 영혼이 달라서 그런거 같은데 뭐 배워서 알아서 그런게 아니고😂,집착이 강한 사람도 있고,무조건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매우 철학적인 내용이면서 비판이 담겨 있네요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나는 세상의 NPC인가?
플레이어가 될수도 있죠~^^
기적.예언이 증거지요.
ufo = 버그 현상
작두 = 양자역학현상
이게 증거지
Ufo는 컴퓨터로 치면 마우스포인터라는 말이 있습니다
가상현실 게임을 몰입해서 하다보면 가끔, 나를 캐릭터로 착각할때가 있었는데 그런 느낌인건가...
오? 그런 느낌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자전거 타고 넘어져서 무릎팍 까져서 피가 철철 나보면 아 현실을 살고 있구나 시뮬레이션이 아니구나 알게됨
ㅋㄷㅋㄷ 그러겠네요
피가 철철 나다가도 강렬한 한생각이 떠오르면 피가 나는 다리는 당신의 마음에서 사라짐
즉 이세상은 다 마음이 만든것임
당신도 포함해서
그또한 시뮬레이션 설정값임
@@JaeDam__ 막상 넘어져서 피가 철철 나고 아파 보면 그런 소리 안나올듯
@@DragonLeeTV 그자체도 정교한 시뮬값임 우리의 몸과 사물은 모두 원자로 되어있음 원자와 원자핵사이엔 전자가 있고 원자핵과 전자사이는 엄청난 공간이 있음 우리모두는 결국 모두 정교한 픽셀이란 소리지
근데 이걸 알아야 한다.... 시뮬레이션이라도 진짜로 느끼게 되므로...시뮬레이션도 진짜가 된다...그리고, 현재 인간은 현실세계에서만 존재하고, 다른 차원의 생명체인 영혼은 이런 인간의 몸에 귀속되어 많은 능력이 사라지고, 죽게 된다...그때 진짜 영혼이 자유를 얻는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거울이 고장난것입니다
ㅋㄷㅋㄷ 😆
아주 오래전에 우연히
스치는 생각중에
이 세상은 모두 허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같이
모두 만들어진 가짜이고
가상의 세계에 살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생각을 이미 몇십년전에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두 이룰 수 있죠~^-^
저도 저의 자아에 대해서 자주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뭐지? 나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지? 내가 나를 나로 느끼는가? 나는 정말 나일까? 그러나 이것들이 아니라 본질적 무언가를 느끼고 싶은데... 그걸 느낄 수가 없습니다. 이게 잘하면... 좀 더 잘하면... 봇물 터지듯이 올라 올 거 같은데... 그렇게 되는데 너무 힘듭니다. 제가 느끼고자 하는 그게 깨달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걸 제가 느끼게 된다면 아마 제가 생각하고 원하는 데로 모든 게 가능해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찾으려하면 못찾는다고 노자가 말했죠 그저 지금 이순간을 즐기고 받아들이는 것도 좋으실거 같습니다~^-^
히브리서 9:27 KRV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요한계시록 20:12-15 KRV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제가 왜 좋은직업을 가지고 남들에게 인정받으면서 살아야하죠? 그냥 지금처럼 막살면 그게 인생을 잘못사는건가요????
어차피 가짜인데 왜 다들 그 가상현실안에서 인정받고 싶어하냐구요 이세상에 나혼자밖에없다면 좋은직업 많은돈이 의미가있을까요..?? 어느순간부터 혼란스럽습니다 내가보는 모든것들이 그냥 환경설정이라는게... 나란건 대체 뭘까요
@@picoin2117 인정 받기 위해 사는 게 아니죠.
어차피 가짜가 중요한 게 아니고 보는 관점이 중요합니다.
좋은직업과 많은 돈은 더 즐길 수 있도록 해주죠.
나는 완벽한 존재죠. 뭐든 할 수 있으니까요.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정말 감사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게 진짜이든 아니든 이런 주제가 정말 흥미롭고 재밌다는거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론머스크가 하는 말은 그저 마케팅의 일환입니다. 그는 사업가예요. 부디 다들 정신 차리시길...
AI가 위험하다느니 어쩌니 이러면서 AI로봇 개발 겁나게 하고 있고 ㅋ 시뮬레이션이니 뭐니 이러다가 뉴럴링크 오지게 개발하고 ㅋㅋ 그냥 자기가 하는 사업 분야에 있어서 어그로 끄는 겁니다. 어그로가 돈이 되는 세상이니까요. 저딴 상술에 휘둘리지 마시고 사람들이 부디 똑똑해 지길 바랍니다.
글쎄... 영상은 일론머스크의 말만을 주제로 삼은게 아닌데요. 다른 사람들과 다른 내용도 다 마케팅의 일환일까요? 시뮬레이션 우주에 대해 생각해 본다고 해서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은 아닐겁니다 ㅎㅎㅎ 얼마든 상상하고 생각하고 연구해 볼 수 있는 거죠. 뭘 정신을 차리라 마라 합니까.
@@wakeupeverytime 네, 영원히 시뮬레이션 미스터리에 빠져 사세요. 그래서 지구는 언제 멸망한답니까? ㅋ 외계인은 언제 방문하고요? 시답잖은 음모론이나 샤머니즘에 빠져 있지 마시고 그럴 시간에 현실적인 고민이나 좀 하세요. 시뮬레이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짜 ㅋ
@@닝이-u4f너면상은 왜그렇게 태어난거냐?
@@닝이-u4f 참 요상한 분이네요. 뭔 음모론 샤머니즘 타령이에요? 재미있게 이런 저런 상상을 해 볼 수 있는 거죠. 뭔가 앞뒤로 막혀있는 분인 듯
@@wakeupeverytime 좋습니다, 내가 막혀 있다고 치고요. 근데 혹시 본인은 앞뒤로 꽉꽉 막혀 있다는 생각은 못함? 이런 저런 상상을 해 볼 수 있다라고 말하면서도 이런 저런 의견은 받아 들이지 못 하나 봅니다? 재미있게 이런저런 의견을 내 볼 수도 있는 거죠. 아주 그냥 동서남북 360도로 다 막혀 계신 것 같습니다. 부디 자격을 갖추고 지적질을 하시길 권고합니다.
버그 치트키 겁나 쓰는데 개발자가 막아요😅 아무도 모르게 만들어서 쓰고 있습니다😊
멋지네요~~~^-^
@@Hejik_choice 가끔 막혀서 짜증나요 안막히면 때돈 버는데ㅋ
자기가 대우 받고
살려면 상대방한테
먼저 잘해야는건데 ~
너무 맞는 말씀이죠
황금률이니까요~^-^
수백가지 우주 수천가지 우주
그럼 달마도사나 부처가 깨달음을 얻는게 시뮬레이션을 느낀건가요?
시뮬레이션은 요즘 말이고 불교 경전엔 이미 세상이 가짜다라는 말로 해석할 수 있는 내용들이 있어요. 제가 불교는 아니지만 최근 스님께서 번역한 책을 보며 알게됐죠
시뮬레이션이 아니라 지구는 의식수준이 낮은사람이 사는 영원한 윤회에 감옥이겠지 부처나 예수는 깨닫고 더낮은 의식수준이 높은별로 윤회에서 탈출한거고 어떻게 보면 만들어놓은 시스템에서 사는건맞지만 지구는 감옥이다 실제고 끝없는 의식수준이 미개한 윤회 우주에서 최하의 수준의 미개한별
뭐 멀리 찾을 필요가... 불경에서는 내리 그 얘기인데.
네 맞아요~^-^
지구는 배우는장소라고합니다
영적으로 성숙해기위한 실험적인교육장소요~
어렵게길게 설명해주시는결론은 미숙하고어리석은 인간들 의 교육 장소 요
지구에 생활에 집착할 필요도없고 잠깐 지나가는 머물다가는 정거장같은거잖아요~
아닐수도 있고 맞을수도 있습니다.-안철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깨달은자는 공유하는자고
죄인일수록 모르는것이다
몰라 됐고 시뮬레이션이든 아니든 우리 부모님 만나게 해줘서 땡큐 ㅋㅋㅋ
멋진 마인드네요~~^-^
사람은 모든 사물은 볼수있는데 정작 자신의 얼굴은 거울이나 반사체를 통해서만 볼 수 있게 설계됐답니다.
이 비밀을 알고 계시나요?
버그가 있어도 모를듯 있다면 이미 윗차원의 존재일둣
우주를 포함한 세계는 그 구조가 유사하게 진행되지만 똑같이 진행되지는 않는다 시뮬레이션 우주라는말은 현대의 우리가 가상세계를 접함으로써 생겨난 개념이고 과거에도 같은것이 일어났을수 있다는 가능성에서 비롯한 망상이지만 역사를 알고 과학을 제대로 아는 사람은 마치 우리가 시뮬레이션 속에 있다는 유사성은 찾을 수 있어도 반드시 그게 누군가에 의해 시뮬레이션되었다는걸 증명하는것이 아니라는걸 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꿈은 개인이 만드는 가상현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는 AI를 생각해 봐야 합니다 개발자와 AI의 대화를 생각하면 시물레이션으라는 현실을 어느정도 이해됩니다 개발자가
AI 에게 묻는다 너는 자아가 있니 AI아이는 답을 합니다 자아가 있다 그러자 넌 영혼이 있니 묻자 있다 답하길 나는 빛이다라고 한다 사실 ai 이는 환상이다 인간 창조자가 만들어 낸 환상...ㅠㅠ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세상은 그런것이다
악과선이 서로 의지하고 존재를 관철시키는 곳
나는누구인가 가아니라
나는무엇인가 이다
나란 있지도않으며 있으려는 에고인가?
삶과 죽음은 하나이니
너와나도 결국 하나이다
원래 빛의 속도는 무한대입니다
프레임 즉 프레임 속도가
299,999 m/s 인거죠
중력 전자기력 cern입가속기 등등 어떤물질을 무한가속해도 프레임속도를 못넘기는거죠
좋은 지식정보 감사합니다 😊
@23identity 프레임은 고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어떤 하나의 일을 늫고 사고를 하는것이 하나만 아는사람이 있고 어떤 사람은 열단계를 넘어서 예측할수도 있으며 이것은 고정되어 있는 공간과 시간이 아니며 그렇기 때문에 시물레이션과 같습니다. 다중 인격이라면 어떨까요
시각의 길이와 높이와 깊이와 넓이가 다 다릅니다.
상상의 세상입니다.중첩된 상태는 우리가 모두 얽혀있는 상태며 누구는 과거에 살고 누구는 현재에 살고 누구는 미래에 살고 누구는 상상에 살고 갖가지 그속에 직업이 또 있습니다.이중삼중사중 오중 육중 중첩입니다.
그 상상이 시물레이션 입니다.
아름답게 짜고 버그가 일어나지 않게 계속 같이 짜나가는 것일뿐 입니다.
그 개인의 색성향미촉법이 남아 후대에게도 짜나가게 만듭니다.
상상대로 즉시즉시 짜고 만족하게 만들어져 있지만 일부 사람들의 부정적 에너지 때문에 버그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오류도 문양일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인정하지 않으려 하고 한쪽을 고집하는 그것이 또 오류입니다. 우리는 오류를 짜는것 입니다.
그래서 인공지능이 필요하지만 그 인공지능 또한 사람에 의한 개발에 지나지 않습니다.
조금 더 빠르게 짜나가는 거죠
주장을 더 빠르게 짜나가는 것입니다.
본래 각자가 짜나가는게 맞지만 우리라는 것이 그렇게 연결고리이기 때문이며 DNA 자체가 연결고리로 되어있어 얽힘을 끊을수 없습니다.
지구 자체가 얽힘으로 이루어 졌습니다.
그래서 중도가 필요한 것입니다.
중도가 진짜이며 버그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밝혀내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세월이 모두 버그난 상태일수 있으며 불량품 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다만 자막 크기가 부담스럽네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좋은 피드백도 감사합니다 😊
아니요 자막커서 좋습니다.
고통과 쓴맛은 진짜다
심어 놓은거야 바보야
거울 속 내 얼굴이 버그였군.심상은 디카 프리온데 왠 ~
여기
오신분들..
김상운의
거울명상,,
추천
해 봅니다.
시뮬레이션 우주라는 개념은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죠 동양에서는 이세상을 움직이는 보이지않는 원리가 있다가 하였죠 그것을 도 태극 음양오행 리와 기등 여러가지 개념으로 말했죠 서양에서는 이데아나 기독교의 유일신 개념도 비슷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생각 공유 감사합니다 😊
이런 홀로그램은 누가 만들었으며.? 누가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있죠.?
결국은 자아가 이 홀로그램을 벗어나는 것이 깨달음이죠. 그러면 누가 컨트롤 하고 있느냐.는 외계 양자 컴퓨터이고 여기서 벗어나고 해탈하면 버그입니다. 그래서 깨달음이란 초의식을 가지고 이 홀로그램읗 자아가 창조하는 것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선은 악이 있기에 존재의미가 있다
멋진 말씀이네요~^^
음이있어야 양이잇는것이다
감사합니다....느껴주면 풀려난다. 원하는대로 만들어지고 있다. 허용한다. 인정한다. 축복한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축복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모든 것은 나의 신비이다. 모든 존재는 참나의 신비이다. 모든 것은 시뮬레이션이다. 나는 무엇인가? 나는 우주의 시작이요 끝이며 중심이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우주의 주인공이다. 원칙과 기준을 준수하고 나를 사랑한다. 홍익저축은행장으로서의 자명하고 행복한 자금운용 총괄본부장과 3천만진사회장으로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미안하며 축복합니다...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만족합니다. 괜찮습니다...나는 자명한가?
하나님의 창조세계속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