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이 머무는 바위산, 단양 '황정산' [영상앨범 산] KBS 230917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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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ย. 2024
- 백두대간이 흐르고 그사이 굽이치는 남한강이 어우러진 충청북도 단양
여덟 곳의 명승지를 품은 단양은
‘신선이 다스리는 살기 좋은 고장’으로 알려진 만큼 경치가 빼어나다
그중에서도 ‘옥황상제의 정원’이라 불리는 황정산은
그 이름처럼 수려한 산세를 자랑한다
정상부 능선을 따라 아슬아슬한 바윗길이 펼쳐지는
단양 황정산으로 한국화가 박석신 씨가 향한다
#영상앨범산 #황정산 #단양 #단양8경 #여행 #등산 #트레킹
멋진영상 고마워유❤❤❤
단양에 멋진영상 최고에 좋은 경관입니다.
멋진 영상 감사히 잘 경청하고 갑니다.
초봄에 이분 등산하신 방향과 반대로 황정산에 올라서 도락산으로 향하는 고개에 내려서고 다시 도락산에 올라서- 도락산 오르는 길의 페이스가 다소 위험합니다. 황정산도 오르기가 까리하지만요.- 상선휴게소 쪽으로 내려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국도로 또 돌아서 대흥사까지 원점회귀 탐방을 했었죠. 대흥사 위의 주능선에 올라서서 황정산정까지가 위험구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