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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มี.ค. 2019
- 열당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열당PD의 직업은 영상제작, 촬영, 편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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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당 가족분들 화이팅^^
#열당티비 #열당TV #당구 #3쿠션 #빌리어드 #빌리어드방송 #당구연습 #캐롬 #biliard #3쿠션연습 #billia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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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s by Sappheiros / sappheiros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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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야] 당구 슈퍼스타 조명우, 3쿠션 월드컵 우승! 그의 큐대 가격은 무려...?!!](http://i.ytimg.com/vi/9-BvkCI9Hwg/mqdefault.jpg)
![[스포츠야] 당구 슈퍼스타 조명우, 3쿠션 월드컵 우승! 그의 큐대 가격은 무려...?!!](/img/tr.png)
![[당구] 끌어치기 공격시 1적구에 힘을 뺏기지 않는 방법](http://i.ytimg.com/vi/_BMAdEIVWxA/mqdefault.jpg)
지금 26점에서 그런부분을 고민 한다는 것은 분명 개안이 된 것이며 아주 발전적입니다. 좀 더 큐의 무게만으로 공을 보내실려면 오른손 그립을 푸시고 특히 엄지가 하대에 닿으면 안됩니다. 예비 스트록시 등속의 리듬을 활발하게 하시고(빠르게 하는게 아님) 마지막 팔로우시 그리듬만 가지고 수구가 가는 라인에 적구가 있는데 그길에 서 있다가 맞는 느낌 다시말해 스쳐 지나가믄 느낌으로 샷을 합니다
저는 올해 57이고 1년만에 4점 올렸서 현재 26~27점 정도 칩니다.
수지가 오른 계기는 적구에 충격을 가하지 않는 샷을(내츄럴샷)이해하고 부터는 눈이 떠졌습니다. 내년 30점 목표로 열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올 3월에 23 점 쳤었습니다
1년에 4점, 정말 부럽습니다. 저도 열심히 열당 하겠습니다~~~ㅎ
말씀하신 적구에 충격을 가하지 않는 네추럴 샷은 흔희들 말하는 '큐를 곱게 넣어주어라, 부드럽게 넣어라..' 는 표현과 비슷한거죠? 그렇다면 예비큐질시 하박만 움직이다 스트록시에만 상.하박을 같이 넣어주는건가요..아니면 애초 예비큐질부터 상박도 같이 써주는건가요?
mei han chen 1적구 충격 안주는 타법은 일단 1적구 맞을 때 소리 부터 틀립니다. 소리가 좀더 부드럽고 탕 소리가 아닌 맑은 소리가 납니다. 타법은 등속이기에 큐질이 부드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연습 방법은 처음부터 상박을 쓰게되면 큐에 힘이 들어가 숙달되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한번에 욕심부리지 말고 하박만으로 부드럽게 연습하다 보면 나중에 대회전시 상박을 같이 써도 몸에서 반응을 하기에 자연스럽게 됩니다. 주의할점은 말골 그립 잡을 때 부드럽게 잡고 팔로우시에 큐를 손으로 잡으면 안됩니다. 잡는 순간 타격이 가해 집니다
기술은 기술일뿐..기본적인 한가지 스트로크로 당점 두께 속도 조합으로 대부분 배치를 해결할수 있습니다~이게바로 고점자로 가는 지름길인거같애요..꾸준히 자기당구 치시길 바랍니다!
같은고민! 많은도움. 감사. 합니다
네, 열심히 열당 하겠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애구, 이제 보내요~ 감사합니다, 열당 하겠습니다~~~^^
느리더라도 깊이있고 꾸준히 가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넵, 저도 열심히 열당 하겠습니다~~~^^
공감
저도 26점, 정말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그립의 뒷부분을 잡을 때 힘안들이고 편안하게 파워를 낼 수 있었는데 말씀을 듣고 나니 이해가 갑니다. 저도 대체로 상하박을 함께 쓰는 유형입니다. 그립의 뒤를 잡으면 오히려 상박을 충분히 사용하여서 파워가 생긴다고 막연히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반대로 팔은 거의 하박만을 이용하는 것이었고 큐무게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었기 때문에 파워가 좋아지는 것이었네요. 이때 예비샷 상황에서, 브릿지에서 큐가 많이 나오게 되는 것도 당연한 것으로 이해가 되고요. 제 경우에 대체로 이렇게 큐무게를 충분히 이용하고 큐를 길게 잡을때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공이 잘 맞더라고요 반대로 공이 안맞을 때는 뭔가 큐의 힘전달이 1적구까지 되다 말고 끝나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는 그립을 앞에 잡고 큐걸이도 짧게 잡았던 것 같네요 생각해보면.항상 들쭉날쭉 슬럼프가 스트록에서 시작해서 스트록으로 끝나는데 열당님 말씀에 공감이 많이 가네요.참고로, 브릿지의 강도를 잠깐 말씀하셨는데 아시겠지만 저도 느낀 것 중 하나는 브릿지와 그립은 같이 간다는 것입니다. 파워샷일때는 그립의 악력도 높이고 브릿지도 세게 잡습니다. 가볍게 큐무게만을 이용할때는 브릿지도 가볍게 그립도 큐가 밀리지 않을 정도로만 가볍게 잡습니다. 그립을 가볍게 잡는 것을 오픈 브릿지처럼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표현도 저에게는 도움이 되네요. 너무 가볍게 잡을 때는 이렇게까지 느슨하게 잡아도 되나?라고 생각을 했거든요. 어쨌든 같은 점수대에 고민하는 부분도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 영상이 어쩌다 떠서 클릭을 하고 봤는데 다른 영상도 한번 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애구, 많이 부족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ㅎㅎ
좋은거 배우고 갑니다,
애구, 감사합니다~~~^^
당연히 큐무게로 티는 것이 공의 구름에 좋습니다.예비큐질 할때 큐의 무게를 느끼는 연습을 해보세요. 그리고 그대로 스트록...한가지 더 팁을 드린다면 큐를억지로 잡는 공은 없습니다. 자연스레 팔이 그런행위를 할뿐(손은 없는 걸로 생각하세요)상박샷은 스피드와 파워를 올리는 효과가 있습니다(대신 정확성은 떨어지니 대회전이나 세바퀴, 장더블 같은 경우 또는 추가의 분리가 필요할 경우 드에 활용하시면 좋아요.
🤗감사합니다
상수이신것 같아 여쭙습니다..상박샷의 경우 양면성이 있다고 배웠습니다만...말씀하신 효과 뿐만 아니라 느린 스피드에서는 오히려 밀림을 방지하고 수구의 성질을 짧게 다니게 만들어 주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제가 틀리게 알고있는건가요?
초보입문 및 핸디 25점 이하 동호인들에겐 많은 도움이 되겠네요.
쉽게 표현하기 어려운 강의 이네요.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핫 ~~~ 팅
감사합니다스트록이 안될때 많은 도움이 됨니다
넵, 열당가족이 되신걸 환영합니다~~~^^
당구가 졸라리 어렵넹~땔치고 싶엥
좋은 영상 항상 고맙습니다^^
fr공법의 상대 관련한 영상도 부탁드립니다
fr공법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하네요...ㅜㅜ
그립
전 23점인데요.
제가 지금 똑 같은 상황에서 허우적 거리는 중입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언제부터인지 저는 당구가 참 외로운 운동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왜 자꾸 그립(grip)을 글립이라고 하죠?..
당구대 크기가 어디가 단축인지 장축인지 구분이 불분명 합니다. 설명 좀해주세요.
당구대 포인트 갯수를 보세요...
네 감사 합니다. 그런데 왜 이런방향으로 놓고 녹화했나요? 앞에 보이는게 장축아닌가요? 햇갈리네요....
현장 촬영 여건이~~~ㅎ(열당하세염^^)
너무나 감사한 강의를 보고 저 또한 깨닫는게 많습니다.. 뭐.. 여러가지 도움이 되지만 우선은 대대 24점인 제가 말씀드리자면
제가 거를거 거르고 들을 수 있지만 제가 알고 있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너무 좋은 내용이긴 하지만 일반적인 당구의 물리적인 부분은 부족하고 개인적인 느낌이 많은 것 같아요..
모두가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당구는 힘과 스피드, 그리고 당점에 의해서 득점이 가능한데 선생님의 강의는 어쩌면 철학의 느낌이 많이 드는 생각입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이겠지만 가장 기본적인 당점에 대한 숙지와 백스윙에 의한 힘에 따른 분리각, 그리고 하박만을 사용하는 스피드로 분리각을 줄이는 샷이 주를 이뤘으면 하네요...
제가 구독하는 다른 유튜버의 강의는 만년 24점인 저에게 제가 평생 고민.하던 스트록과 당점의 기준을 세워준 것이었는데 아마도 선생님께서 그 강의를 들으시면 조금은 생각이 달리 드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고민을 통한 선생님의 강의는 충분히 도움이 되었습니다. 무례하게 생각치 마시고 그냥 댓글이거니 하고 여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가지 원하는게 있다면 시중에 떠도는 많은 시스템보다는 선생님의 연습을 통한 그런 시스템의 노하우를 듣고 싶습니다.
다시한번 무례혰다면 죄송하고요. 구독과 좋아요는 했으니 더 많은 강의 바랍니다.
학연님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시스템에 대한 연습을 하는 편이 아니라서, 많이 부족하네요~~~ㅎ (이 시간 이후 시스템에 대한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선생님! 다 잘 보았습니다. 다 좋으신데 "다르다"를 "틀리다"로 표현하시는 것은 좀 바꾸어 주시기를 요청 드립니다.
"틀리다" = X "다르다" = O "틀리다"는 시험문제가 잘못된 것이 틀리다 입니다. 정답이 있는 것을 잘못 표현했을 때 그게 틀린겁니다. 다른것은 다~~~~좋으신데~ 그게 유일한 옥의티 입니다. 다음부터는 교정된 표현으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op ~!
26점 치면 잘치은 건데
장축인지 단축인지 구분도 안되는 카메라 시점 때문에 안보게 되는 방송.
강의가 루즈합니다
열심히 하시는건 좋은데, 하도 듣기 거북하여 한마디 남김니다. '글립(glip)'이 아니고 '그립(grip)' 입니다. 글래스(glass: 유리) - 그래스(grass: 잔디) 클랩(clap: 손뼉) - 크랩(crab: 게) 황득희 선수가 빌리어즈 TV 레슨에서 주구장창 '미러(mirror)'를 '밀러'하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애구, 세심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후 맨트에서는 그립으로 하겠습니다~~~ㅎ
남김니다 가 아니고 남깁니다 입니다^^
거북하다고 말하면 듣는 상대방은 기분이 어떨까 생각해보셨나요? 이 말 듣는 당신은 기분이 어떠세요?
비웅쉰련 너참 세상 재미나게산다 듣기거북하여 댓글 남긴단다ㅋㅋ 개그맨
지루함
관심있는 얘기지만 서론이 너무 길어서 패스합니다 ㅠ.. 듣는 사람입장에서 좀 더 재밌게, 흥미를 느끼게 스토리와 시범을 적절히 섞어 진행하시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