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1. Reciproc motion이 잔사를 치근단 밖으로 밀어내어 post-oparative pain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Size가 촘촘하지 않아 원하는 MAF를 잡기 어렵습니다. 3. 1회용으로 허가 받았으며 개당 단가도 비쌉니다. 감사합니다.
약간의 pre-curve가 가능하여 조금 만곡을 주어 넣을 수 있고 러버댐을 밀면서 목구멍쪽에서 파일이 들어가는 느낌으로 적용하면 거의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파일이 길면 파절 또는 비틀림에 더 잘 저항한다는 김현철 교수님 논문을 본 것 같은데 못찾네요 ㅎㅎ 어거지로 밀어넣는 느낌이 들 정도라면 21 mm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One flare 길이 자체가 짧고(working blade 13 mm) 사이즈와 테이퍼가 꽤 큰 편이라(25/.09) 치관이 매우 짧으며 큰 근관을 가진 치아가 아닌 이상 깊이까지 들어갈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 곳에 반복하여 도달하면 ledge가 생길 수 있어 그 부분을 주의하고 있습니다.
최고 강의..^^ 체계적이고 구체적이네요. 잘 정리된 논문같기도 하고 간결한 예술 작품같기도 해요… 정말 훌륭하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와~이렇게 쓰시는 나이타이나 장비 한번씩 설명 해주시면 정말 유용할꺼 같아요! 오늘도 배우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다양한 컨텐츠로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년차~2년차 분들이 잊어먹을때쯤 반복해서 보면 좋은 엔도유 원장님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더 도움되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성이 느꺄지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편집에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Protapar universal과 gold 단편적으로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논문을 기반으로 쉽고 자세하게 정리해주시고 직접 비교실험까지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이번 영상도 정말 유익하고 많은 생각할 수 있던 계기가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항상 좋은 말씀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된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찾던 파일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도움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강의 이렇게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른 강의도 준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딱 제가 찾던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귀한영상 잘봤습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도움되셨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강의 잘 보았습니다. #30에 해당하는 파일로서, Micromega Remover 똑같이 #30번 .07 에 해당하는 Protaper Next X3 도 있는데, Micromega Remover 파일을 선택하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지요?
ProTaper Next보다 Remover의 단면 형태와 열처리가 마음에 들어서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첫 파일로 ONEFLARE 파일을 쓸 경우 렛지가 생길까봐 사용하는게 우려되는데, 실제로 렛지가 생겨서 이후 치료가 어려웠던 적은 없으신지요.?
아래 영상의 고정 댓글 참고바랍니다.
th-cam.com/video/whXOO6vidGE/w-d-xo.html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혹시 F1,2,3 전용 GP콘과04 GP를 비교하면 어떤 것이 더 좋을까요?
가격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전용콘이 나을 것 같습니다.
Diadent에서 제조하는 전용콘은 가격차이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용콘 사용해보시고 후기 좀 알려주셔요 ㅎㅎ 저는 거의 사용을 안 해봐서요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NiTi file이 담겨있는 통에는 무슨 용액을 넣어서 file을 잠겨놓나요? (1)NaoCl 에 넣는지요? or (2) 용액이 없이 file을 꽃아 놓는지요? 궁금합니다.
오토클레이브 멸균 후에 통에 꽂아둡니다. 용액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endoyoo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06GP를 사용하고 싶은데 06GP를 꼭 맞게 shaping하려면 어떤 나이타이 파일 시스템을 쓰는게 좋을까요? 감사합니다.
저는 04T GP를 사용하고 있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원장님 저는 현재 글라이드 패스 형성 후에, 초기 쉐이핑 용도로 넥스트 x1 x2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용도로 쓰기에 좋은 골드파일의 사이즈는 무엇일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X1이 #17/.04, X2가 #25/.06이라 전반적으로 PTG에 비해 테이퍼가 작은 편입니다. 저는 일반적인 경우 S2-F2를 사용하고, 만곡이 심하거나 석회화된 경우 S2-F1-F2의 순서로 사용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1:00~1:10 까지의 그림은 직접 제작하신 건가요?
혹시 출처를 남기고 그림을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넵. 제가 만든 슬라이드입니다. 그렇게 하시지요.
높은 퀄리티의 자료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원장님 잘 배워갑니다. 혹시 waveone gold 파일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저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1. Reciproc motion이 잔사를 치근단 밖으로 밀어내어 post-oparative pain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Size가 촘촘하지 않아 원하는 MAF를 잡기 어렵습니다.
3. 1회용으로 허가 받았으며 개당 단가도 비쌉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protaper gold f3의 tpaer가 부담스러운 참이었는데 좋은 파일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micro-mega의 remover가 카달로그에는 gp remover로 소개되있던데, 리엔도시에도 사용하시는건가요??
micro-mega의 카달로그에 리엔도시 one-flare + remover 조합으로 설명을 하던데, 괜찮은 조합인지 궁금합니다ㅎㅎ
넵~ 리엔도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말씀주신 조합으로 사용하는데 괜찮습니다.
재근관치료에 관해 올린 제 영상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th-cam.com/video/gbZcP9I3Im4/w-d-xo.html
감사합니다.
@@endoyoo 감사합니다 원장님. 파일 주문완료 했습니다ㅎㅎ 혹시 ultrasonic irrigation도 시행하시나요?? ps-tip, endo-activator, epdent사의 uc-one등 다양한 제품이 있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으신지요
아래의 링크를 참고 부탁드립니다.
th-cam.com/video/WowKCG_g3AU/w-d-xo.html
선생님 감사합니다 명료하고 실용적이고 근거기반의 강의여서 이론과 임상 둘 다 잡을수있어서 도움이 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protaper gold file들 혹시 길이는 종류별로 다 구비해서 사용하시나요? 21mm, 25mm 아니면 25미리짜리로 왠만한건 다 하시나요?
작업장이 25 mm를 넘는 경우에만 31 mm를 사용하고, 그 이외에는 25 mm를 사용합니다.
@@endoyoo 21mm 는 아예 사용안하시나용?
네 직원들이 정리할 때 헷갈리기도 하고 재고 관리도 힘들어 21 mm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병원에 PTG 21 mm가 아예 없습니다.
카피품 프로파 골드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혹시 써보셨을까요?
사용해 본 적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원플레어를 부러질 때까지 쓰시는 원장님들도 계시는데, 1개월 주기로 교체하시는 이유가 있으실까요? 가격 부담이 됩니다.
부러지는 게 싫어서요. 어디까지나 제 기준이니 선생님의 상황에 맞게 적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보통 구치부에서 나이타이 21미리 25미리 어떤걸 쓰시나요?
25 mm를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진료실에 25, 31 mm만 구비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ndoyoo 25mm를 쓰면 구치부에서 기구접근이 힘든 경우가 많던데 그럴땐 어떻게 하시나요? 그리고 기구 접근이 힘들때 어거지로 밀어넣어서 나이타이파일에 부담이 가는 느낌인데, 더 길다고 해서 부러질 확률이 높다거나 하진 않을까요?
약간의 pre-curve가 가능하여 조금 만곡을 주어 넣을 수 있고 러버댐을 밀면서 목구멍쪽에서 파일이 들어가는 느낌으로 적용하면 거의 대부분 괜찮았습니다. 파일이 길면 파절 또는 비틀림에 더 잘 저항한다는 김현철 교수님 논문을 본 것 같은데 못찾네요 ㅎㅎ 어거지로 밀어넣는 느낌이 들 정도라면 21 mm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Oneflare쓸 때는 WL측정 안하고 막히는 곳까지 쓰면 되는건가요? 길이를 안 재고 쓰다가 너무 깊게 넣어서 WL하방으로 뚫리는 일은 없을지 궁금합니다
One flare 길이 자체가 짧고(working blade 13 mm) 사이즈와 테이퍼가 꽤 큰 편이라(25/.09) 치관이 매우 짧으며 큰 근관을 가진 치아가 아닌 이상 깊이까지 들어갈 염려는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히려 한 곳에 반복하여 도달하면 ledge가 생길 수 있어 그 부분을 주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