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 잠든 나를 간지럽히는 햇살에 눈을 뜨면 코앞까지 와 있는 아침 어제 둘이 나눈 속삭임이 꿈이 아닌 듯 곤하게 아직 잠든 그댈 바라보네 제일 먼저 커튼을 젖히고 창문을 활짝 열면 넘어져 들어오는 바람과 인사를 나누지 우리 앞에 많고 많은 생이 오 늘만 같다면 …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그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 수없이 많은 사람중에 너를 만나 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게 된걸 아주 가끔 투정도 부리고 다투기도 하지만 그건 사랑이란 이름인걸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의 눈을 바라봐주고 넌 그렇게 내가 되가 내가 줄수 있는건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baby, I love you …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 문 밖에서 떠들고 노는 아이들 소프라노 웃음소리 가까이 들려 놀이터의 아이 하늘까지 그네를 구르고 아이들 바람개비 되어 놀고 싶어 진심으로 만나는 사람 모두 다에게 오늘도 기분좋은 미소로 행복을 전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꿈처럼 빛나지 …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그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 눈뜨지 않고 볼 수 있고 손을 뻗지 않아도 넌 언제라도 곁에 있어 나를 보듯 내 작은 행동들 닮아가는 널 보며 입가 가득 번진 사랑있어 온갖 좋은 것을 보게 되면 너에게만 사주고 싶고 난 그렇게 널 생각해 내가 줄 수 있는 건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으로, baby, I love you …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출처 : Google 곡 정보
세종대왕형인 양녕대군 16대손, 12세 사서삼경, 미국학사석사박사를 5년만에 마친 천재중의 천재, 24세 1900년에 40년뒤의 일본미국침공후 파멸 대한독립예측한 책저술, 외교와 교육만이 독립후 생존인걸 알고 일찍 미국 대통령등 유명인사교류로 6.25때 즉시 미군투입의 일등공신, 공산주의실체를 벌써 간파후 좌파들은발도 못붙이게 했고 농지개혁으로 자작농 70%증가, 전국민 초중등교육으로 문맹율10%대로 하락, 48년에 벌써 여성참정권부여, 경제개발3개년시작, 한미상호조약으로 70년간 평화유지 --> 하늘이 내린 대한민국 건국아버지임
![[MV] Kim Gun Mo(김건모) - Please!(꼭!)](http://i.ytimg.com/vi/uRx8i2yr_yM/mqdefault.jpg)
97년 겨울 생각나네 이 노래 참 많이 들었는데
그때 그시절 그리고 그때 그 감성
갑자기 생각나서 찾아왔어요~추억의노래..
잠든 나를 간지럽히는 햇살에~
이노래 요즘 꽂혀서 매일듣고 있어요 벨소리도 이노래로~
건모 형님!!
카니발의 그땐 그랬지, 박지윤의 하늘색 꿈
김건모의 당신만이, SES의 I'm your girl
1997년 데뷔곡....
가사
… 잠든 나를 간지럽히는 햇살에
눈을 뜨면 코앞까지 와 있는 아침
어제 둘이 나눈 속삭임이 꿈이 아닌
듯 곤하게 아직 잠든 그댈 바라보네
제일 먼저 커튼을 젖히고 창문을 활짝 열면
넘어져 들어오는 바람과 인사를 나누지
우리 앞에 많고 많은 생이 오 늘만 같다면
…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그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 수없이 많은 사람중에 너를 만나
이 세상을 사랑할 수 있게 된걸
아주 가끔 투정도 부리고 다투기도
하지만 그건 사랑이란 이름인걸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의 눈을
바라봐주고 넌 그렇게 내가 되가
내가 줄수 있는건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baby, I love you
…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 문 밖에서 떠들고 노는 아이들
소프라노 웃음소리 가까이 들려
놀이터의 아이 하늘까지 그네를 구르고
아이들 바람개비 되어
놀고 싶어 진심으로 만나는 사람 모두 다에게
오늘도 기분좋은 미소로 행복을 전하며
사랑하는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꿈처럼 빛나지
… 눈부신 햇살이 비춰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그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 눈뜨지 않고 볼 수 있고 손을 뻗지
않아도 넌 언제라도 곁에 있어
나를 보듯 내 작은 행동들 닮아가는
널 보며 입가 가득 번진 사랑있어
온갖 좋은 것을 보게 되면 너에게만
사주고 싶고 난 그렇게 널 생각해
내가 줄 수 있는 건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 으로, baby, I love you
…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 걸
…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출처 : Google 곡 정보
가사 올려주셔서 넘넘감사합니다
Love this song! Haha and byul bring me here
same!!! hahaha
Me too!!!
Esta es la que aparece en mi adorable demonio ?
1997년
여자배우 누구인가요?
예전에 들었던거라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가수 (조장혁님) 부인으로 알고 있어요
세종대왕형인 양녕대군 16대손, 12세 사서삼경, 미국학사석사박사를 5년만에 마친 천재중의 천재, 24세 1900년에 40년뒤의 일본미국침공후 파멸 대한독립예측한 책저술, 외교와 교육만이 독립후 생존인걸 알고 일찍 미국 대통령등 유명인사교류로 6.25때 즉시 미군투입의 일등공신, 공산주의실체를 벌써 간파후 좌파들은발도 못붙이게 했고 농지개혁으로 자작농 70%증가, 전국민 초중등교육으로 문맹율10%대로 하락, 48년에 벌써 여성참정권부여, 경제개발3개년시작, 한미상호조약으로 70년간 평화유지 --> 하늘이 내린 대한민국 건국아버지임
장진영?
저때 김건모는 세련되고 나름 멋있는데 뭐때문에 관리하는걸 놓고 아재가 된건지 ㅋㅋ
아무리 관리해도 세월앞에서 무슨 소용임 그쪽이라고 별다를줄 아심?
저때랑 달라진건 그냥 주름정도예요...
살이막찐것도 아니구요
세월이그런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