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cc 클래스가 생산되는 이유가 단순 만만해서(?)가 아니라 각 국가별 법규 때문인라는 사실은 바이크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째거나 세금문제, 특정국가는 주차문제 또는 대형바이크로 올라가기위한 면허체계의 번거로움 등 생각보다 대형바이크로 올라가면 들어가는 기회비용이 많이 늘어나죠. 여튼 125시장은 꾸준히 수요가 있고 어떤 이유에서든 대형으로 올라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최고스펙의 125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함
401오너입니다. 5개월정도 탔는데 4천초반 주행하면서 느낀점은 1단에서4단까지는 불빠따구간 입니다 원하는 만큼 기대이상으로 치고나갑니다 5~6단은 부드러우면서 안정감이듭니다. 타보신분들은 아마 공감하실듯 온/오프로드 전부가능하고 뽑기운이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잔고장 없구요 단점은 중립기어가 잘 안먹어서 요령이 필요하다? 부드럽게 걸리질 않아요 그리고 영상처럼 포지션이 진짜 애매합니다 차고가835인데 전165라 신호대기시 도로가 평탄이 안되면 겨우 까치발로 지탱해야되서 다리쥐납니다. 혼잡한도로나 차량 많은구간은 지옥을 경험하실겁니다ㅎ 기변안하고 평생 소장용으로 잘 타보려구요^^ 이상 잡소리였습니다ㅎ
스바필렌 이 빕필렌 보다 시트고 가 낮아요. 제가 170 살짝 넘는데 스바필렌 401 타보니 빕필렌 보다 낮아서 좋더라구요. 빕필렌 701 은 180 이상은 되야. 그리고 oil 을 Bel Ray 이거 한국에서 구할수 있나 모르겠지만 이거 넣으면 중립 넣는데 도움이 됩니다. 궂이 오일을 oil of Switzerland 넣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young.shin83 70년대 후반 ~ 90 년대 중반까지 사용된 야마하 XJ 계열의 엔진 주로 야마하 4기통 크루져 엔진은 중립이 잘 안덜어 가기로 유명했죠 제가 마지막으로 탄 XJ 걔열 엔진인 야마하 Radian 을 친구가 중립이 안덜어 간다고 저한테 줬는데 Bel Ray synthetic 10-40 인가 넣자 마자 쑥쑥 잘 덜어가서 몇년 타고 다른친구 한테 500 달러에 팔았었어요. 몇년전에 혼다 Grom 격인 카와사키 z125 pro 를 샀는데 얘도 중립이 부드럽지 않게 덜어가서 Bel Ray 로 넣고 탑니다. Bel Ray full synthetic 오일 을 마국에서 도 구하기 힘든데 한국에서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멋진 영상 만드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구독잡니다 ^^ ===================================== 2024년 많은 바이크 입문자에게 딱 맞는 바이크 기종 이 분명 합니다. 1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비교하고 느낀점, 이에따른 125cc 급의 마력과 토크, 승차감 추가비용없이 기본 장착되어진 안전부품과 ECU, 브레이크, 타이어, 쇼버, 등화류, 기타 전자장비 그리고 디자인 가성비와 추후 기변시 중고가격, 고장시 부품가격, 제조사 부품의 수급등등을 모두 따져봤습니다. 2023년 현재 중국산 인도산 바이크의 부품수급 아주 원할하게 잘 되고 있습니다. 대리점 또한 전국 10여곳 ~ 20여곳 있습니다. 2024년에는 더 많은 판매/정비점이 추가로 많이 늘어나겠지요 이런 모든것을 고려하여 극히 절대적으로 저의 개인적 순위를 나열 해봅니다.(참고用) 01. 허스크바나 125 02. 혼다 CBR 125 03. 존테스 125 G1 04. 야마하 MT 125 05. 스즈키 GSX S125 06. 몬디알 힙스터 125 07. KR모터스 아퀼라 125S 08. 롱지아 부캐너 125 09. AJS 캐드웰 125 10. 브릭스턴 펠스버그 125XC 11. 베네트 125 아래 3가지 차종(Type)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 (개인적) A. 혼다 몽키 125 B. 혼다 MSX 그롬 125 C. 베넬리 TNT 125
@user-ie3ri1dy9x바퀴 하나에 두개의 서스가 같이 묶여 있어서인지 다행이 이질감은 없고 그냥 타는 내내 와~ 서스 반응 개좋네~ 라는 생각만 났습니다. 그동안 차던 바이크던 서스는 올린즈가 짱인줄 알았는데 오토바이 특히 오프로드는 WP가 짱이라고 하더라고욯ㅎㅎ
@@wnswo 옥탄가 높은 휘발유 맞습니다만 일반유 넣고 타도 큰 문제 없다고 합니다. 저는 풀 주유 기준 얼마 차이 안나서 그냥 고급유 넣습니다. 고급유 꺼리는 이유가 가격 보다는 고급유 주유소가 많지 않아서 그렇다는군요. 시내 주행이나 시외 장거리 나가는거 아니면 큰 스트레스 받을 일 없죠.
비싸지만 돈값을 하는 바이크죠. 일단 서스부터 말이 안됩니다. 저는 몽키 125 599만원에 병행으로 사서 올린즈 서스로 바꿨어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 다르죠. 정말 좋은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약에 필렌시리즈를 구입한다면 스바르트필렌 701로 가고 싶긴 하네요. 새 제품을 구할 수 없지만요. 901이 출시될것 같은데 나오면 꼭 리뷰해주세요.
차는 오토와 스틱중 오토가 더 비싼데 바이크는 안그런거 같은데 왜 그런거죠? 또 차는 점차 스틱이 없을정도로 거의 다 오토로 바뀌고 잇는데 바이크는 안그런거 같은데 왜 그런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 바이크는 자동차 면허증으로 125cc 스쿠터만 한 10년정도 타 봣습니다 기어바이크는 한번도 안타본 상태입니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작년말에 입문을 필렌125로 했는데 진짜 가볍고 컨트롤도 쉽고 가격빼고는 좋은 바이크같아요
오르막 힘 안 딸리나요? 출퇴근 산 한개를 넘어야해서ㅎ;;
@@손형-d1y 제가 출퇴근 하면서 집도 산에 있구 가는길도 산인데
잘 올라갑니다 완전
250타고 있는데 진짜 겁나 재밌습니다 단기통 모타드감성이라 세련된 생김세에서 나오는 거칠고 투박한 매력이 좋아요
125cc 클래스가 생산되는 이유가 단순 만만해서(?)가 아니라 각 국가별 법규 때문인라는 사실은 바이크좀 아시는 분들이라면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째거나 세금문제, 특정국가는 주차문제 또는 대형바이크로 올라가기위한 면허체계의 번거로움 등 생각보다 대형바이크로 올라가면 들어가는 기회비용이 많이 늘어나죠. 여튼 125시장은 꾸준히 수요가 있고 어떤 이유에서든 대형으로 올라갈 수 없는 사람들에게 최고스펙의 125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매우 긍정적이라 생각함
22년식을 아직도 다 못팔아서 아직도 팔고 있네 ㅋㅋㅋ
125급에서 무난하게 타기에는 캐스팅휠에 튜브리스 타이어가 더 나은데, 250은 튜브리스로 내놓았으면서 125는 왜 스포크에 튜브타입인지 모르겠음.
401오너입니다. 5개월정도 탔는데 4천초반 주행하면서 느낀점은
1단에서4단까지는 불빠따구간 입니다
원하는 만큼 기대이상으로 치고나갑니다
5~6단은 부드러우면서 안정감이듭니다.
타보신분들은 아마 공감하실듯
온/오프로드 전부가능하고 뽑기운이지만 아직까지 이렇다 할 잔고장 없구요
단점은 중립기어가 잘 안먹어서 요령이 필요하다? 부드럽게 걸리질 않아요
그리고 영상처럼 포지션이 진짜 애매합니다 차고가835인데 전165라
신호대기시 도로가 평탄이 안되면 겨우 까치발로 지탱해야되서 다리쥐납니다. 혼잡한도로나 차량 많은구간은 지옥을 경험하실겁니다ㅎ 기변안하고 평생 소장용으로 잘 타보려구요^^
이상 잡소리였습니다ㅎ
스바필렌 이 빕필렌 보다 시트고 가 낮아요. 제가 170 살짝 넘는데 스바필렌 401 타보니 빕필렌 보다 낮아서 좋더라구요. 빕필렌 701 은 180 이상은 되야.
그리고 oil 을 Bel Ray 이거 한국에서 구할수 있나 모르겠지만 이거 넣으면 중립 넣는데 도움이 됩니다. 궂이 오일을 oil of Switzerland 넣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yespakman 오일 하나로 중립기어에 도움이 되나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 교환때 한번 구해서 써봐야 겠네요ㅎ
@@young.shin83 70년대 후반 ~ 90 년대 중반까지 사용된 야마하 XJ 계열의 엔진 주로 야마하 4기통 크루져 엔진은 중립이 잘 안덜어 가기로 유명했죠 제가 마지막으로 탄 XJ 걔열 엔진인 야마하 Radian 을 친구가 중립이 안덜어 간다고 저한테 줬는데 Bel Ray synthetic 10-40
인가 넣자 마자 쑥쑥 잘 덜어가서 몇년 타고 다른친구 한테 500 달러에 팔았었어요. 몇년전에 혼다 Grom 격인 카와사키 z125 pro 를 샀는데 얘도 중립이 부드럽지 않게 덜어가서 Bel Ray
로 넣고 탑니다. Bel Ray full synthetic 오일 을 마국에서 도 구하기 힘든데 한국에서 구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멋진 영상 만드시고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구독잡니다 ^^
=====================================
2024년 많은 바이크 입문자에게
딱 맞는 바이크 기종 이 분명 합니다.
1년간 자료를 수집하고 비교하고 느낀점,
이에따른 125cc 급의 마력과 토크, 승차감
추가비용없이 기본 장착되어진 안전부품과
ECU, 브레이크, 타이어, 쇼버, 등화류,
기타 전자장비 그리고 디자인 가성비와
추후 기변시 중고가격, 고장시 부품가격,
제조사 부품의 수급등등을
모두 따져봤습니다.
2023년 현재 중국산 인도산 바이크의
부품수급 아주 원할하게 잘 되고 있습니다.
대리점 또한 전국 10여곳 ~ 20여곳 있습니다.
2024년에는 더 많은 판매/정비점이
추가로 많이 늘어나겠지요
이런 모든것을 고려하여 극히 절대적으로
저의 개인적 순위를 나열 해봅니다.(참고用)
01. 허스크바나 125
02. 혼다 CBR 125
03. 존테스 125 G1
04. 야마하 MT 125
05. 스즈키 GSX S125
06. 몬디알 힙스터 125
07. KR모터스 아퀼라 125S
08. 롱지아 부캐너 125
09. AJS 캐드웰 125
10. 브릭스턴 펠스버그 125XC
11. 베네트 125
아래 3가지 차종(Type)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 (개인적)
A. 혼다 몽키 125
B. 혼다 MSX 그롬 125
C. 베넬리 TNT 125
연비가 처참한거 빼면 진짜좋은바이크
실연비가 20km/L도 안됨 최소 15L정돈 넣을수있어야 좋을꺼같은데(그럼 무거워지니) 그것도 125cc중에 유일한 고급유라 돈많이 깨지고.... 그래도 디자인, 성능은 최고바이크 돈많으시면 강추
wp 서스펜션 하나만으로 효용가치가 있는 바이크죠 ㅎㅎㅎ wp서스펜션의 특징은 한쪽은 반발력을 담당하고 한쪽은 감쇄력을 담당하게 셋팅되어 용량대비 서스펜션의 성능이 상당히 높습니다.
진짜 미친것 같습니다ㅎㅎㅎ 이거 하나만으로 모든게 정리될 정도의 느낌…ㅎㅎㅎㅎㅎ 미쳐부러씁니다 ㅎㅎㅎ
서스펜션이 무슨역할을 하는건가영?
@@군밤-r2r 도로에서 오는 충격을 완화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
아항 감사합니당!
@user-ie3ri1dy9x바퀴 하나에 두개의 서스가 같이 묶여 있어서인지 다행이 이질감은 없고 그냥 타는 내내 와~ 서스 반응 개좋네~ 라는 생각만 났습니다. 그동안 차던 바이크던 서스는 올린즈가 짱인줄 알았는데 오토바이 특히 오프로드는 WP가 짱이라고 하더라고욯ㅎㅎ
스즈키 r125랑 필렌125중 고민하고있는데 장단점이랑 둘중 추천하는게 있을까요
08~09년도쯤 야마하에서도 r125가 777만원인가로 국내에 수입했었다고 하더군요
키180인데 다른이들에게 바이크가 작아보이지 않냐고 물어보니 적절하다고 합니다. 정차시 양발착지 한쪽다리 뒤꿈치 살짝 뜹니다.
고급유먹고요, 라디에이터 팬소음이 다소 있으나 뭐 그럭저럭 합니다. 지혼자 켜졌다 꺼졌다 합니다. 각종 버튼류에 불이켜져서
야간에도 무슨버튼이지 알수있습니다. 뒤쇼바는 다소 무른감이 있고요.. 시트밑에 동봉된 공구로 쇼바장력좀 조절해주고 탑니다.
안장이 높다보니 살짝 업드린자세로 장시간 주행시 팔목이나 어깨쪽, 그리고 엉덩이 가 아픕니다. ㅇㅇ
바이크 관심있는 입문하려는 초보인데요. 고급유라고하면 옥탄가 높은 그 휘발유인가요? 스포츠카에 넣는?
그리고 일반유 먹이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요?
@@wnswo 옥탄가 높은 휘발유 맞습니다만 일반유 넣고 타도 큰 문제 없다고 합니다. 저는 풀 주유 기준 얼마 차이 안나서 그냥 고급유 넣습니다. 고급유 꺼리는 이유가 가격 보다는 고급유 주유소가 많지 않아서 그렇다는군요. 시내 주행이나 시외 장거리 나가는거 아니면 큰 스트레스 받을 일 없죠.
비싸지만 돈값을 하는 바이크죠. 일단 서스부터 말이 안됩니다.
저는 몽키 125 599만원에 병행으로 사서 올린즈 서스로 바꿨어요.
사람마다 추구하는 바가 다 다르죠. 정말 좋은 바이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만약에 필렌시리즈를 구입한다면 스바르트필렌 701로 가고 싶긴 하네요. 새 제품을 구할 수 없지만요.
901이 출시될것 같은데 나오면 꼭 리뷰해주세요.
내년에 스바르트필렌 801 상륙 예정입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잘 봤습니다. 예전 효성스즈끼 감마모노가 생각이 나네요.
당시에는 모노서스펜션이 혁신적이였지요...^^
서스펜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ㅎㅎ
내 입문용 바이크❤
쿼터도 타면서 아직도 타고 있는 바이크네요
저도 한때 보유했던 모델입니다. 2소 따면서 기변했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탓습니다.
구입하기까지가 쉽지 않겠지만 구매하고나면 만족도는 엄청 높을 것 같습니다ㅎㅎ 탐납니다ㅎㅎㅎ
영상 잘 봤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혹시 CB125r 비교 영상 가능할까요?
요번에 입문할러고하느데 125cc 끝판왕으로 뭐가 좋을까요 한번살떄 끝판으로 끝내고싶습니다 영상보고 일단 스바르트필랜125 댕기긴한데 다른거 추천 바이크있을까요
cb125r?
아프릴리아 rs4125 추천드립니다
자전거타고 남산가다 할리
고가자전거와 비슷가격 슈퍼로우를 1500정도 구입
125 고가라하지만 자전거고가에 비하면 ㅎㅎ
방어운전하며 안전하게타면 결코 비싼가격은 아니지않다고 생각
갠생각임당.
일부러 2소 안따는 사람들도 있어요. 제 지인분이 면허 더 올라가면 속도욕심이나고 목숨값도 짧아질까봐 걱정되서 안딴다고 하시더군요.
맞습니다! 그런분들 스펙은 최고로 찾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경우에 유용한 모델인 것 같습니다 ㅎㅎㅎ
시속130으로 박으나 90으로 박으나 죽는거는 비슷해요
@@고인돌-x8qㄷㄷ선생님 인생 몇회차십니까? 어찌 그내용을 알고계신지..
핑계임 안전을 생각하면 125도 손대면 안되었음 125도 100km는 나가는데 이래죽나 저래죽나 귀찮고 자신없어서 못따는 거임
@@김범수-t4x7yㄴㄴ 125cc는 풀로 땡겨야 100가는거고 쿼터급가면 치고나가는속도가 달라서 확땡기면 그대로 가는거
그돈씨 라고 하지만 좋다는건 인정 할 수 밖에 없다...
Cb125r과비교하면 어떤것이좋나요?
125cc라서 언덕 올라갈때 힘이 딸리겠죠? 속도를 즐기지 않지만 출퇴근할때 오르막 내리막 산 하나 넘어야해서ㅎ 아 2소만 있음 250이 딱인데 아쉽네요
부품값은 비싼편이겠죠? 일반 오토바이센터에서도 정비가 가능할지..시골이라 ..;;2소 면허장도 없네요ㅠ
부품값 비싸고 정비받기 힘듭니다
자가정비가 가능하다면 바이크는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일3사 가시는게 좋습니다
타이어 접지력이 부족하면 부족하지 힘딸릴 일은 없음
기름은 휘발유 인가여?
혹시 이 바이크 125인데 고급유 넣어야 하나요?
저..정답..!
그냥 휘발유 넣으면 안되는 건가요...?
@@군밤-r2r 국내 일반유가 워낙 품질이 좋아서 일반유 사용하셔도 작동이나 내구성면에서 문제가 발생한 적은 없습니다
입문으로 보는중인데 184cm 110키로인
제가 타긴 많이 작아보일까요?ㅠ
너무 열심히 리뷰하시네요~ 리뷰를 하시는게 좋겟네요~ 너무 나가지마시길 재밋네요~ㅋㅋ
제목에 허스크나바 로 적으셨는데 자연스럽게 허스크바나로 읽히는 매직
영상 잘봤는데 시트고가 835인데 로워링 키트를 쓴다는게 무슨 뜻이예요?
시트고를 낮춰주는 키트가 있어요 드라마틱하진 않습니다.
허스크 125 대단히 반갑네요
허스크바나 디자인 진짜 최고…ㅎㅎ
와 고급유를 꼭넣어야하나요 사는곳에 고급유파는곳도 드문데 고민이 많이생기내요
지방기준으로 그러겠지만
수도권은 우리집 근처 고급유 주유소만 6군데 있음
차는 오토와 스틱중 오토가 더 비싼데 바이크는 안그런거 같은데 왜 그런거죠? 또 차는 점차 스틱이 없을정도로 거의 다 오토로 바뀌고 잇는데 바이크는 안그런거 같은데 왜 그런지 무지하게 궁금합니다 참고로 전 바이크는 자동차 면허증으로 125cc 스쿠터만 한 10년정도 타 봣습니다 기어바이크는 한번도 안타본 상태입니다 너무 어렵더라구요!^^
일상과 취미의 차이 아닐까요?
스쿠터 같은 CVT는 차량에서도 저렴합니다 DCT로 놓고 봐야죠
키 183에 83키로....이 오토바이에 관심이 많았었는데....제가 타면 바이크가 불쌍해보일까요...?ㅜㅜ
어…어엄… 노든을 노려보시는게 어떨까요…?ㅎㅎㅎㅎ 그란데 이놈이 스티일 따라서 의외로 괜찮을수도 있습니다 ㅎㅎ 한번 앉아보시지요 ㅎㅎㅎ
저 183 85인데 ㄱㅊ아요
슈퍼커브110 타는데 저런거 타고싶당..
어서오십쇼!
님 그게 ㄹㅇ 최종입니다;;
베스파 946 아무것도 없고 디자인만으로 125cc에 1600만원이 넘는데.. 이정도면 혜자지..
이렇게 하나씩 경쟁자 등장…ㅎㅎㅎ
@@Poma베스파 946이 125cc 끝판 아닌가요? ㅋㅋㅋ 더이상의 경쟁자는 없을꺼 같습니다
갬성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지욬ㅋㅋㅋㅋㅋㅋㅋ
젊은이들이 125cc등등 안사는이유 25~쯤년전보다 안사는이유 보험금 자동차랑 맞먹으니 내가 26살때 책임보험금이 18.000원 지금 80~90만원하니😢
지방에 서비스 센터가 있을까요?
아무리 스펙이 좋아도 가격이 너무 사악해서 250 401 사는편이 그런데 킹스턴125 가격 많이 줄였던데 신차 산다면?
125cc는 비싸면 안 사요
ㅋㅋㅋ 저도 이거 하나 샀습니다. ㅋㅋㅋㅋㅋ
이미 끝판왕으로 하나 하셨군요 ㅋㅋㅋㅋㅋㅋ
허스크필렌 진짜 이쁜데 단기통이라는게 걸리네용
단기통의 치명적인 단점이있나요?
@@TYP_bedwaes 진동이 심해요
@@sangdeok3570 헉!!!
형님.
인 타고 뒤에 캠핑장비 좀 싣고 근교에 나들이 갈 바이크는 뭐가 좋을까요 ?
예산은 500 정도 가능합니다.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소 안따거나 못따면 이걸로 오래타는것도 좋다고 봄
이건 오토바이면허 없어도 되나요??
@@TYP_bedwaes 자동차 1종 보통 (수동기어) 면허 있으면 2종 소형 오토바이 면허 없어도 됩니다.
이런거 보면 자전거가 얼마나 ㅆㅂ 비싼지 알겠네 내 스캇포일rc20이 840인데 한 1000만원 할려나 와서 봤는데 600도 안하네..오토바이는 잘모르지만 디자인도 취저고 사고싶긴 하네요
자전거에 비하면 오토바이는 초가성비 상품입니다..ㅎㅎㅎ
옳습니다~ 애기 키우며 시간이없어 에스웍 몇년타다 중고로팔고 스쿠터 하나 사고 악세사리 등등 사도 돈이 남네요 ㅎㅎ;; 오토바이가 자전거 프레임하나 보다도 싼 기이한 가격...
버튼에 백라이트 있는게 신기
배기음 약한건 조용조용히 다니고픈 라이더들한텐 장점이기도 합니다 ㅋㅋ
진짜 시끄러운 바이크를 안좋아해서 조용하다는게 저에겐 큰 장점으로 다가오네요.ㅎㅎ
@@IREITUK 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조용하니 다니는 분들은 점잖아보여서 좋더라고요
바이크도 이젠 정숙한 스타일로 가야한다고 본다 ..
저도 시끄라운거 싫어서 전기 바이크 티고 다녔는데.
@@김보람-r4n5f 정숙한 바이크는 좋지만 음소거 모드의 바이크는 죽기 딱 좋습니다
우리나라에선 그냥 괜찮은 모델같네요 비싸서그렇지ㅠㅠ 두가티타봐야 어차피 다음 신호에서 만나...?
솔직히 고속도로도 못타게 하는 한국에선 125정도 해도 문제 없지 않음?
오토바이 사이즈 내연기관에서 가장 효율적인 단기통 250cc 스퀘어 엔진 인데 거기 까지는 풀어 줬으면 좋겠어 갓직히~
국도에서 100키로 넘게 밟는 차들이 수두룩한데 되겟냐고..
근데 스펙이나 장르 보면 존테스 g1이 차라리 맞즌 것 같기도 하고..
비싸니까 팔리는거죠
위대한 한국인
그야... 단기통은 로망이니까
단기통은..로망이지…😎
부다다다다ㅏㄷ닥
250이랑 20만원 차이도 안나는데 이걸 왜... 그냥 2종소형 따고 250 사세요
제목에....오타가...있읍니다... 허스크나바...
125 텐덤시 출력이 어떻게 될까요?
작년에 허스크바나 죽쒔다고 들었는데 ㄷㄷ...
이돈이 이정도면 개좋은 거지 ㅡㅡ
와.. 갖고싶다...
소유욕구 뿜뿜…
혼다 CB가 더 안낫습니까 쇼와 서스펜스라든지 연비라든지 IMU도 있고
cb125r 도 정말 좋지요 ㅎㅎ 그런데 이놈은 방향성에서 급이 다릅니다ㅎㅎ 비교시승 해보시면 바로 느껴지는 정도... 아니 옆에 놓고 보기만해도...ㅎㅎㅎ 분명히 둘다 좋은 기종입니다 ㅎㅎ
이건 어디나라 바이크인가요?
허스크바나가 오스트리안가 그럴겁니다요ㅎㅎ 역사로 따지면 왕짱긴 회사중에 한 곳 입니다 ㅎㅎ
스웨덴 메이커 일텐데요
그런가요…? 제가 알기로는 오스트리아 브랜드로 알고 있습니다ㅎㅎ 자세한것은 위키로..ㅎㅎㅎ
@@Poma허스크바나 그룹은 원래 스웨덴껀데 모터사이클 파트만 KTM에 매각되서 오스트리아로 알고 있는거 같네요.
@@easthun78스웨덴에서 시작해서 경영난으로 여기저기 팔려다니다가 현재는 ktm 산하로 들어가면서 오스트리아에서 생산합니다
이게 신차가 550만원이면 오히려 가성비 아닌가?
가성비 != 저렴하면서 성능이 좋음
가성비 == 원래 이 구성이면 비싼데 그에 비해 저렴하다.
압축비가 높네요 고급유에 높은시트고 입문자가 타기에 너무비싼 바이크
유럽바이크의 눈물ㅜㅠ 고오오오오급유ㅠㅠㅠ
왜 안장뒤쪽을 잘라놓았지? 다른사람 태우려면 어떻게 해야해? 쓸데없는 겉멋에 안장을 잘라버려?
아예 자전거 안장 한개 붙여놓지 그래??
텐덤 가능합니다 ㅎ
앉을만 하데요
철심!😂
비싸지만 깐지가 나잖;;
솔직히 이정도 깐지면 인정해줍시다잉
125는 125...
이게 생각해 보니 아는 사람들 입장에서 디자인이 똑같은데 이돈주고 125타? 너 2종 소형 없어? 이런 소리 듣는 순간 바로 중고매물행 갈듯싶은데... 저는 미라쥬로 합격해서 요즘 아퀼라로 시험 본다면서요^^ 참 쉬워 보이던데 힘내요^^
일본 바이크 사고싶다 125cc
실물 함 보고 싶은데 공도에서 한번을 못 봤다는;;
자기 만족이라지만 흠
다 좋은데 시트고땜시 그림의떡이네 ㅠㅠ
튜브타이어에 스마트키가 아닌게 좀....
그것이 바로 갬성…! ㅎㅎ 클래식한 매력이 있습니다 ㅎㅎㅎ
단기통은 너무 중국집스러워서...
125에서는 선택지가 단기통 뿐인걸요…ㅠㅠㅎㅎㅎㅎㅎ
ㅋㅋㅋㅋ 기어 넣고 뺴는건 CBR125R 이랑 같네요 ㅋㅋㅋㅋ
이지쉬프트 입니다
컹
와,,
이거 10대랑
내 오토바이 1대랑 가격이 같네,,
잔고장은 없어요 진짜 최고로 좋은 오토바이
티타이어 사이즈만 줄이면 시속 125km 정도 나옵니다 제가 타 봤어요 사이즈는 뒷바퀴 120에 70-17 그러면 오토바이 잘 나갑니다
Gsx r 125 그래서 멸치죠 졸라 잘 나갑디다
그 오토바이 타이어 뒤 타이어 바꾸면 잘 나가요 최고 속도는 125km 정도 나와요 제가 타 봤습니다 타이어를 교체하고
120 17. 이 정도의 사이즈를 바꾸면 잘 나가요 제가 타 왔습니다
배기는 조용한게 좋은 1인... 크면 관종같음
125 250 하셨으니 401까지 ㄱㄱ
저거 타이머 바꿔도 130km 나와요 타이어 사이즈만 줄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