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칙도 부릴줄 알아야 합니다. 하잖은 사람을 높이 대해주면 잘난척 교만하게 나오는 하잖은 인간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하잖은 자들에게는 때로는 하잖게 대해줘서 본인들의 주제파악을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모든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본인이 상황에 맞게 적절히 응용하며 부릴줄 알아야 합니다.
흥선대원군의 처세를 보면 초장왕의 '불비불명(不飛不鳴)'의 고사가 생각나네요. "3년 동안 날지 않았으나, 날았다 하면 하늘을 찌를 것이고, 3년 동안 울지 않았으나, 울었다 하면 사람을 놀라게 할 것이오" 즉, 대업을 이루려는 자는 난세에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는 교훈 감사합니다.
큰 뜻을 이루기전에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하여 몸을 지키며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기다리던 시기가 오자 조대비와의 윈-윈전략으로 양자의 자리를 가지게 되고, 왕권강화를 위해 실세 안동김씨의 큰 세력 김병기를 다스림으로써 흥선군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게 됩니다.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대원군의 뜻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철종하는 꼬라지부터 그전부터 안동김씨 가문 패거리정치 내지 당파싸움으로 이미 조선은 망했었지 어찌보면 조선은 수양대군이 반정을 일으켰을때부터 슬슬 망조탔고 그와중 이후에 암만 왕들이나 위정자가 나타나서 잘해도 그때 싹이튼 간신배들이 만든 폐습엔 한계가 있었음 그 걸출한 이율곡 이순신도 딱 그짝을 겪은것 아닌가 그게 흥선군때문이 아니지 쇄국정책이 다 옳았다할순 없다고해도 윗말대로 일본하곤 상황도 다름 문호를 연다해서 좋은것만 오는것도 아니고 중국처럼 마약천지가 될수도있는거임 문호를 여는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부패탐관오리들 천지에 나라가 썩으면 뭘 해도 문호를 개방해도 개판이지 이완용이 나라쳐넘기는것만 봐도 그렇지
본인이 잘되고 싶어서 뭔가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다면 그 사실을 가족을 제외한 누구도 알게 하지 마시길. 그들이 알게 되면 당신의 노력과 도전을 응원하기 보다는 당신이 그들과 다르게 발전하고 나아질 것을 두려워해 회유하거나 그들끼리 뒤로 뒷담화를 하며 깎아내리거나 심지어는 방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임.
가지면 가질수록 더욱 배고픈법 천하를 모두 가진사람이 가장 많은 빛을 진사람 보다 배가고픈법 모든걸 다버리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할수 있는용기 돈 명예 권력 다 버리리고 내가 지름길이 아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리라는 용기 그 용기가 있으면 이세상이 아주조금씩 보일겁니다 개념과 세상의 모든것위에서 둥둥떠다니는 자신을 그럼그때 진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수있을겁니다.
속마음을 다 드러내고도 배신을 극복할수 있고 그 배신을 여러번 하는 자는 잘 기억해두고 그릇을 키워가며 포용하고 진실로 일을 행하는게 맘편해요 . 남을 속이는게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강력한 힘은 선으로 악을 물리치는 겁니다 . 진실로 일을 행하는데 기획해서 사람을 팽시키는걸 여러번 하는 자는 상종을 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 😊
댓글들 읽다보면 참 재미 있음. "하찮은 사람이라도 예의 있게 대하라" 라는 결론이 많은 같은데 난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어 나 석두인거야 틀림없이 1. "하찮은 사람 " 누가 하찮은 사람이지? 지들이 이미 편견 선입관으로 정의를 내려 바렸어 뉴가 하찮치? 옛날에도 그랬듯이 글 석자 읽은 썬비가 제일 문제였어. 2. 백보 양보해서 "하찮은 사람" 이라 하고 ... 그런데 예의 없이 대해서 뭐가 어떻게 됐어? 징벌 받았어? 아니잖아? 결국 중용됐잖음? 어떻게 하나같이 핀트 안 맞는 감탄사 남발하지? 억지로 자기 좁은 선입관에 끼워 맞추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오는 거 같은데 댁들이 말하는 "하찮은 일" 이든 규ㅣ한 일이든 사람이든 관계없이 썸씽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고 하찮든 귀하든 그런 눈 보다 먼저 예가 앖서야 함을 알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가 아닐까 싶은데
흥선대원군이 일부러 상가집 개처럼 행동했다는건 포장된 이야기같음. 안동김씨들이 책봉을 반대했으니 상가집 개처럼 연기한건 아무 효과도 없었다는 얘기 아님. 그냥 먹고 싶어서 기웃거리며 먹고 살았을 뿐인데 훗날 대원군이 되니 이런 과거를 숨길순 없고 그래서 마치 심오한 뜻이 있던 행동인 것처럼 각색한게 아닌가 싶음.
음지가 양지되고 양지가 음지 될 때 있으니 항상 겸손한 마음이 최고.^^
와,,,,돌아가신 제 조모께서 하신던 말씀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물레바퀴와 같아서 음지가 양지가 되고 양지가 음지가 되니 함부로 결정짓지 말라시던,,,,,
세상만사는 보이는게 전부아니며 들리는게 전부가 아님니다
"권력은 오래가지 않으며, 항상 겸손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라고 느꼈습니다.
하찮은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랴.
항상 사람을 대할때는 예의로 대하라는 말씀이네요.
오늘도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예의는 최소한 나를 지키는 무기인듯
이걸 이렇게 해석 하는 사람이 있네 ㅋㅋ
본인의 지위나 권력을 막론하고 아무리 하찮은 사람이라도 하찮게 보지 말 것이며, 항상 사람에게 예의 있게 행동하라
변칙도 부릴줄 알아야 합니다. 하잖은 사람을 높이 대해주면 잘난척 교만하게 나오는 하잖은 인간들도 은근히 많습니다. 하잖은 자들에게는 때로는 하잖게 대해줘서 본인들의 주제파악을 시켜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 모든것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본인이 상황에 맞게 적절히 응용하며 부릴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좋은일에는 금방 잊지만
모욕이나 원수은 두고두고 끝가지 갖고간다 ..
흥선대원군의 처세를 보면 초장왕의 '불비불명(不飛不鳴)'의 고사가 생각나네요. "3년 동안 날지 않았으나, 날았다 하면 하늘을 찌를 것이고, 3년 동안 울지 않았으나, 울었다 하면 사람을 놀라게 할 것이오" 즉, 대업을 이루려는 자는 난세에 쉽게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다는 교훈 감사합니다.
오,,,,좋은 말씀이시오.또 하나를 깨닫고 배워갑니다.
병법의 한가지!
적은 밝음에 있도록 하고
아군은 어둠속에 있어야 한다!
난세에 영웅이 등장하는 거 아닌가요~;
대업은 개뿔...저 상가집 개가 진짜 개샊를 왕으로 앉혀서 이씨 헬조선을 일본에 팔아먹게 했지....
귀여웡^^
김병기의 눈치를 배우고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엉뚱하게도(?) 말이죠😂 ㅋㅋ.상대방이 원하는걸 단번에 알아채는 저 센스. 눈치가 부족한 저로선 부럽기만 합니다.
오늘의 교훈
"남이 먹다남은 음식을 주워먹으면 권력을 얻는다."
개그충만하시구려~
맞는 말인데요
뛰는 말
노는말
웃는말
말.말.말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오늘 즐거운 하루가 되었습니다
아이고 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하찮아 보인다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호랑이 새끼일수도 있으니,,,,,몽골 속담입니다.
권력을 얻기 위한 길이 얼마나 험하고 어려운지 배웁니다
낮은 자세를 겸비하되 제가 쓸 무기도 잘 갈아야겠습니다 ㅎㅎ 좋은 이야기 고맙습니다!
상대가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고 대하면 꼭 당한다!!
큰 뜻을 이루기전에 남의 눈에 띄지 않게 하여 몸을 지키며 때가 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기다리던 시기가 오자 조대비와의 윈-윈전략으로 양자의 자리를 가지게 되고, 왕권강화를 위해 실세 안동김씨의 큰 세력 김병기를 다스림으로써 흥선군은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게 됩니다. 속마음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대원군의 뜻을 이룰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흥선대원군도 김병기도 모멸을 이겨낸 영웅과도 같은 사람이지요. 살아남아 권력을 유지하려는 자들의 처세술이 배울만도 합니다^^
기회를 엿보며 성공할때까지 참고참고 또 참자
감사합니다^^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어떠한 모욕도 참고 견뎌야 한다! 느끼는대로 성질대로 다 표출하고 드러낸다면 결코 목적달성을 이루기 어렵다!
참아야 한다는 것이네요….
북 울림 ~ 감사합니다!!
저건 뒷배가있으니 저런거지 .상황마다 다릅니다.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모욕은 참고 견딘다지만..
김병기가 대단하구료..
감사합니다
감정적으로 행동하지말고 이성적으로 행동하라
득과실을 구분하라
사람일은 어떻게될지모른다 항상 조심하고 겸손하자
역쉬! 북올림 올시다!
분노를 키우고 가져야
대업을 이룬다
분노는 귀신도 안 무섭고
칼을 갈아야 잘드는법
결혼과 출산은 자신을
구속시키는 도구 일뿐.
아재...이건아니에요 결혼안하면 늙고병들었을때 누가돌봐주노..
쇄국정책 으로 나라를 20년후퇴시킨 놈이아닌가
어이가 없네 ㅎㅎ
조선이란 빌어먹을 나라가 쇄국정치를 안 했다고 일본처럼 발전 했을 거 같나?
망조든 조선이란 나라가 국가로써 그나마 제 기능을 하던 시기가 흥선대원군 때가 마지막이라오...
쇄국정책 때문에 나라가 20년후퇴했는게 아니라 민비와 민씨일족들이 나라를 망쳤는거지
그게 아니라 철종하는 꼬라지부터
그전부터 안동김씨 가문 패거리정치 내지 당파싸움으로 이미 조선은 망했었지
어찌보면 조선은 수양대군이 반정을 일으켰을때부터 슬슬 망조탔고 그와중 이후에 암만 왕들이나 위정자가 나타나서 잘해도 그때 싹이튼 간신배들이 만든 폐습엔 한계가 있었음
그 걸출한 이율곡 이순신도 딱 그짝을 겪은것 아닌가
그게 흥선군때문이 아니지
쇄국정책이 다 옳았다할순 없다고해도
윗말대로 일본하곤 상황도 다름
문호를 연다해서 좋은것만 오는것도 아니고 중국처럼 마약천지가 될수도있는거임
문호를 여는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부패탐관오리들 천지에 나라가 썩으면 뭘 해도 문호를 개방해도 개판이지
이완용이 나라쳐넘기는것만 봐도 그렇지
명성황후가 흥성대원군이 저축한 10년 국비를 1년만에 파티로 날려버림 명성황후 고종은 몇년인가요
민비라고 어휴 ㅋㅋㅋㅋㅋㅋ
솔까놓고아무리하잖은사람이라고예의있게행동해라는뜻인데.정말좋은교훈이지만ㅡ근데사람인지라그게정말어려운거다.왜냐.거의대부분사람들은자기보다낮다고생각하면무시하는성향이있당.정말어렵지만.새겨들어야겠당.고맙습니당.
감사합니다.~^ ^
권력의 욕심을 위해서 참는거하고 열심히 일해서 저축하는사람 나이들면 욕심이 많은 사람이 보입니다 꾸준히 적은돈을 모으는 사람이 나이들면 제벌 회장보다 행복합니다
뜻을 이루고자 함
흥선 대원군의 내 뱉은 음식을
먹은 분의 후손이나 다른 후손이
또 왕의 자리를 노릴것이며
그렇게 세상이 돌아간다것을
알려주는 깊은 뜻이 있습니다
왕의 자리를 탐하지 않는것도
좋게 보입니다
저는 무소유 가 떠오릅니다
감사!
본인이 잘되고 싶어서 뭔가 노력하고 준비하고 있다면 그 사실을 가족을 제외한 누구도 알게 하지 마시길. 그들이 알게 되면 당신의 노력과 도전을 응원하기 보다는 당신이 그들과 다르게 발전하고 나아질 것을 두려워해 회유하거나 그들끼리 뒤로 뒷담화를 하며 깎아내리거나 심지어는 방해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임.
가족중에도 깎아내리길 좋아하고 자신보다 잘되는걸 극도로 시기하는 이가 있으니.. 조심해야죠.. 주로 동성의 자매나 형제중에 열등감을 지닌 것들에겐 입조심...
사람이 마음을 다스린다는것이 많이
힘들텐데요.
권세 만큼 맘도 불편 한것을 ~
두분다 그릇이 큰듯 합니다.
가지면 가질수록 더욱 배고픈법
천하를 모두 가진사람이 가장 많은 빛을 진사람 보다 배가고픈법
모든걸 다버리고 처음부터 다시시작할수 있는용기 돈 명예 권력 다 버리리고 내가 지름길이 아닌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하리라는 용기 그 용기가 있으면 이세상이 아주조금씩 보일겁니다
개념과 세상의 모든것위에서 둥둥떠다니는 자신을 그럼그때 진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수있을겁니다.
늘변하지않는 절대진리
나아가 흥선대원군은 안동 김씨를 숙청하지 않고 공존과 지지를 얻는 유화책을 썼었죠
속마음을 다 드러내고도
배신을 극복할수 있고
그 배신을 여러번 하는 자는
잘 기억해두고
그릇을 키워가며 포용하고
진실로 일을 행하는게
맘편해요 . 남을 속이는게 안되는 사람도 있습니다
강력한 힘은 선으로 악을 물리치는 겁니다 .
진실로 일을 행하는데
기획해서 사람을 팽시키는걸
여러번 하는 자는 상종을 하면
안되는 것이지요 . 😊
흥선대원군보다 김병기가 더 무섭네
나레이션 목소리 좋아요
혼자하나요 아니면 몇사람이 하는건가요
댓글들 읽다보면 참 재미 있음.
"하찮은 사람이라도 예의 있게 대하라"
라는 결론이 많은 같은데 난 도저히 이해를 할수 없어
나 석두인거야 틀림없이
1. "하찮은 사람 "
누가 하찮은 사람이지? 지들이 이미 편견 선입관으로 정의를 내려 바렸어
뉴가 하찮치?
옛날에도 그랬듯이 글 석자 읽은 썬비가 제일 문제였어.
2. 백보 양보해서 "하찮은 사람" 이라 하고 ... 그런데 예의 없이 대해서 뭐가 어떻게 됐어?
징벌 받았어?
아니잖아? 결국 중용됐잖음?
어떻게 하나같이 핀트 안 맞는 감탄사 남발하지?
억지로 자기 좁은 선입관에 끼워 맞추려니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가 나오는 거 같은데
댁들이 말하는 "하찮은 일" 이든 규ㅣ한 일이든 사람이든 관계없이
썸씽을 할줄 아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하고
하찮든 귀하든 그런 눈 보다 먼저 예가 앖서야 함을 알고
그렇게 살아야 한다.....가 아닐까 싶은데
항우와 유방 사이에서 삼분된 천하를 가질수도 있었던 한신의 과하지욕이 생각나네요. 대원군이 사마천의 사기를 읽었나봅니다
원수를 은혜로 갚았다면? 😳
남자들은 대단하다 여자들은 못하는 것들을 남자들은 해내는구나
둘다 진상 능구렁이 입니다
표현이 딱이네
ㅋ ㅋ ㆍ
땅에 떨어진 음식 먹다가
탈나거나 병나고 복수는 복수를 낳고
겸손하지 못하고 기고만장하면
결국 오래가지 못하고 무엇보다도 뭐하러
저렇게 사서 고생을;; 그냥 대충 착하게 살다
가면 되죠... 송충이는 솔잎이~;
고종이 왕이되니 이런 일화가 나온다지만 이또한 진실인지 소설인지는 모릅니다 살아남기위해 낮추고 살았는데 운이좋아 철종이 후사가 없었고 일찍가게 되었고 뜻을품고 미래를 도모한다해도 철종이 후사없이 죽을거란걸 어떻게 예측할수 있겠으며 그냥 한낫 소설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대부분 왕족들은 시간이 지나 농사 지으면서 살았겠죠 특이한 경우니 역사책에도 나왔고 교훈을 얻으면 좋은 거죠
북올림 이었습니다
100% 공감합니다.
엥? ㅋㅋ
표현의 조화를 초월하여 어느 사람이든지 얕보면 아니 됨을.....
3:56 조두순이 왜 여기서 나와..?
ㅋㅋ
도광양회!
권력은 모욕감을 참는 자에게 자리를 내어준다
흥선대원군이 일부러 상가집 개처럼 행동했다는건 포장된 이야기같음. 안동김씨들이 책봉을 반대했으니 상가집 개처럼 연기한건 아무 효과도 없었다는 얘기 아님.
그냥 먹고 싶어서 기웃거리며 먹고 살았을 뿐인데 훗날 대원군이 되니 이런 과거를 숨길순 없고 그래서 마치 심오한 뜻이 있던 행동인 것처럼 각색한게 아닌가 싶음.
이거지
.죽지않고 살았고조대비와 담판지어 자식을 왕위에 오르게 했습니다
이당시에 밉보인 왕족들 많이 죽어 나갔더이다
나또한 온갖 능욕을 다당했지만 내언젠가 용의 수염을 건든댓가를 치루게 하느리라
하찮은 인간일수록 하찮은 사람을 하찮게 대한다
출세한 후에 미화하고 포장한 거짓일뿐 ~~
현실은 ????
화무십일홍 덧없는것이 인생이라 차카게 살자 한줌밖에 남길것없는 인생
★♥★
권력은 독이다.
저런거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두고 있으니까 세상이변화하는시점에서 옆나라 일본이 개방정책할땨 쇄국 정책이나쳐 하지 대원군의 지혜를 잘알겠네용
헌재정치와비슷하내요,
상황과비슷하내요
나라가
그래서 나라를 팔아먹은 명복으로 왕을 만든 것이지 . . .
能屈者能伸
굴 할 줄 아는 사람이 펼 칠 수 있다.
권력은 사람들을 더럽게 만드네요. 인간의 순수성을 파괴시키고, 사람을 믿지 못하게하니.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판에 남의 입에서 나온 음식이라고 먹지 못할 이유가 있겠는가
권력을 탐하니까 개가 되기도 하고 절대권좌에 오르기도 하지요.나는 권좌도 개도 다 싫구만.그냥 말단서민에서 편함을 찾고자하오만......ㅎㅎ
결국 시대를 못읽어 나라를 나락으로 보낸 인물
돈 많고 안 유명하게 사는게 답이다
김병기의 처세술을 배웁니다
오... 이런 훌륭한 영상이
성공하려면 바닥에 버린 음식 주워 먹어야 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ㅎㅎㅎㅎㅎㄹ
술먹고 개가되는 사람을 멀리하자
이런거 새겨듣지말길
본인이 쥐뿔도 없으면 그냥 더 처발림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김병기의 태도 반전이
더 놀랍다
망할인간.
이 나라에 없었어야할 인간.
그래도 교훈이 있긴하네요
한신!!!!!
행동으로보여 줫다.
출세하고 싶음 권력자가 뱉은 음식을 싹 핥아먹어라 맞쥬??
처세술 뒤를 도모하라
안타까운 인물
술먹고 꼬장피지말자
권력은 무상한것
메멘토 모리
세상에 하찮은 사람은 없다
가진자가 지신을 수행하지못하면
개처럼 날뛰게될뿐이다
그냥 바닥에 뱉은게 아니라
더러운 요강에 뱉음
그것을 다먹음
한신....이하응 !
Mr.척화비 리즈시절
음식을 아끼자
지도층이 저 따위들이면, 나라가 망한다-는, 참, 질 떨어지네요-, 음식을 던져 사람을 개취급하고 했으면, 보통 민들에게는 어떻게 대했을지-, 그 후의 술주정뱅이 한태는 대원이가 로망이긴 로망일 듯~,
철종은 시호인데 대원군이 철종이라 지칭하다니 역알못은 못말려;;;
정말 역사란 만약이란게 없으니
그저 안타까울뿐
고증적 오류. 시호는 왕이 죽은뒤에 내려진 것이라 흥선군이 ‘이제 철종도’ 라고 말을 했을리가 없음. 전하는이라고 했을거임 😅
예리하심.....그저 교훈을 주고자 하는 말씀이니 너그럽게 이해주십시오.
개 어거지
문맥 파악 못하는 인간이군
@@user-channellesss7c 딱 공부한 수준만큼 보이는걸세 무식하면 배우기라도 하시게나 멍청한거티내지말고
@@topiau8814 시호를 알고 모르고 문제가 아니라
저게 고증이냐 아니냐를 먼저 구별하고 와라
@@user-channellesss7c 돼지 귀에는 꿀꿀소리만 들리는것이거늘..
왕조시대 혐오와 치열한 자리싸움을 배움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흥선대원군같은 음흉하고 계략적인 인간을 가까이 하지말자 결국 쇄국정책으로 국가를 좌정관청 정저지와꼴로 만든 소인배였다
인과응보
쇄국정책으로 나라망친 인사얘기를 ㅜ
요즘 시대에는 LG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지........
대붕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