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그라운드] 인천 야구를 뒤흔들었던...김성근 감독과 삼총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8

  • @벚꽃나무-l8s
    @벚꽃나무-l8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아직도 최강야구에서 보여지는 김성근 감독님은 선수의 능력도 중요시 하지만 하려는 의지나 연습에 참여하는 노력파에게 기회를 주는 듯 보입니다..
    아직도 김성근 감독님은 그대로인듯요~

  • @Urban_Knife
    @Urban_Knife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14 정명원 투구폼 엄청나네요

  • @minyounggi2826
    @minyounggi2826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 저당시 도원구장 앞에 최창호선수 아버지가하던 최프로슈퍼가 있었는데 거기서 김밥 소주 사가지고 야구장에 들어갔었는데

  • @taeyunkim3519
    @taeyunkim3519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태평양 돌핀스의 추억 소환 감사합니다. 시설은 좋지 않았지만, 많은 추억이 있었던 도원구장 다시 가고 싶네요

  • @obsjjang
    @obsjjang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노랑 초록 유니폼만 봐도 설레이고 들떴던 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당

  • @grazie1231
    @grazie1231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삼미때부터 팬이었는데 저시절이 그립네요 현대때 처음우승하고 야구장에서 얼마나울었던지... 현대가수원으로가면서 그 배신감이 얼마나컸던지 지금도 sk는 쭉 인천연고지가아니고 키움은 애증의팀이고..😢

  • @user-fv9ly2bd9o
    @user-fv9ly2bd9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69년 생 입니다 .. 이런 영상자체가 고맙네요

  • @user-fv9ly2bd9o
    @user-fv9ly2bd9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도원구장가서 선동렬 박정현 ... 직관했던 기억이 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