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hurch praying for North Korean martyrs (Pilgrim Pet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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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ต.ค. 2024
- The Catholic Church of Repentance and Atonement, National Reconciliation Center : 111 Seongdong-ro, Tanhyeon-myeon, Paju-si, Gyeonggi-do, REP. OF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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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nning/Filming/Editing/Narration: Peter Lee Min-ho
E-mail : minoself@naver.com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지순례하는남자 예전에 평화방송에서 성지순례하는 남자 소개한 방송을 봤어요
저는 뚜벅이이기 때문에 합정역에서 2200번 버스 타고 참회와 속죄의 성당에 갔습니다.
성당에 도착할 즈음 버스 창 밖에 철책선 너머 북한 땅이 보이더군요.
착잡하고 담담하고 긴장도 조금 되고 이런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베드로 형제의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파주 갈때마다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게 느껴져서 뭔가 묘한 감정이 들곤합니다. 직접 가서 보고 느껴지는게 있는거 같아요.
베드로님 잘보았어요~***~***~^^
좋은곳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시간 되면 가보겠습니다 ^^
네~ 다른 성지에서는 볼 수 없는 것들을 볼 수 있는 성지 같아요. 저는 날씨가 너무 흐렸는데.. 가시는 날 날씨가 좋았음 좋겠네요!
아름다운 곳을 알게되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참회와 속죄성당 잘 보았어요.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6월에 가기 적합한 성지입니다~
휼륭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아까 어머니와갔는대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근대 코로나로 순례금지라고 문도잠겨있어서 순례자도장은 못찍었지만 서울에서 가기 참 좋은위치라 너무좋았네요.
코로나라 잠겨있군요. 성전까지 보셨으면 더좋았겠지만 밖에서만 봐도 좋은 성지니까요^^
여러번 갔을 때 마다 봉안당만 가곤했는데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제 영상으로 운총가득한 순례되셨길 기원합니다
시간 나면 꼭 한 번 가보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안좋아서 영상이 별루인데 날씨 좋은날 가시면 영상보다 더 좋은 모습을 눈에담으실수 있을꺼예요.^^
@@성지순례하는남자 넵^^ 감사합니다^^
꼭 성당을 들어가면 하느님한테 기도랑 대화나누고 싶고 거기서 다짐하구 용기랑 도전이 떠오르는것 같습니다. 명동성당갈때마다 혼자서 화이팅하자! 하고 오는데 비슷해서 섬뜻 생각하게되네요
다른곳에서는 볼수없는 특별함이 있는 성당같아요~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에 꼭 순례 해야겠어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근처 가시면 들리시는거 추천드려요^^
집사람도 이북에서와서 제게는 더 의미있던 성지였습니다. 훗날 어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릴수도있고 내부는 볼수없어서 어머님께 구독을 권해드렸는대 목소리도 너무좋으시고 설명이나 영상도 너무 이쁘게 잘찍으셔서 매우 흡족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의미가 있는 성지네요. 구독 추천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남과북이 갈라진 지금 이 시대에 기도를 주님께 청해드리며.
이곳을 못 갔는데. 꼭 가겠습니다
어딘가 가면서 들릴 위치는 아니지만 추천드려요. 5월에 촬영했지만 시기적으로 6월에 맞춰서 올려드렸습니다.
순례남님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영상 촬영과 편집에 들이신 정성이 느껴집니다. 계속 시청하겠습니다.
늘 마지막 말로 하시는 "지금까지 ~를 소개시켜드렸습니다."는 어법상
"소개했습니다"로 하시는 게 적절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 영상은 이미 만들었고 새로 만들 영상 부터는 반영해야겠네요.
제가 갔을때 코로나 때문에 성당 내부를 못 봤는데,지금 보내요.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 성당들 코로나로 내부 잠겨있어서 허탕 친데들 있어요. 여기는 내부가 들어갈만 하더라고요. 웅장하고 멋있어요.의미도 있고요.
가서 미사 드릴 수 있는 곳일까요
네~ 미사시간 맞춰서 참례 하시면 되요.
@@성지순례하는남자 감사합니다. 어머니 모시고 꼭 가보려합니다. 함께하는 첫 미사가 훗날 어머님이 신앙을 가지시는데 시작이 되길
내부는 영상에서 본것 같은데.
매체에서 그래도 많이 나왔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