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살 목사님 아들입니다. 저는 12살부터 공부에 몰두해서 지금은 수학1,2 등을 다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할때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까지 노력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처음 들어보는 노래를 한가사 한가사 부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그뒤로 지금은 힘들때마다 노래가 생각나면서 마음속으로 이노래를 불렀습니다.어느날은 어려운 수학단원 시험을 보고 있는데 어려워서 못 풀고 있을때 갑자기 마음속에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 정말 놀랐습니다. 그다음날 선생님은 제게 100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주님이 지혜를 주셔서 풀수 있었던가 같습니다. 이곡은 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할것 같습니다. 지금 이댓글을 쓰는 순간에도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찬양이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찬양하겠습니다
이 귀한 믿음 변치않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멋진 하나님의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삶 속에서 주님께서 더욱 만나주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경험을 통해 깊고 단단한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리지않는 신앙을 갖게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금방 쉽게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순전히 자신의 운이 좋았다고 치부해버리지만 겸손하고 지혜있는 사람은 주님께서 자신에게 주시는 것을 깨달아 감동받고 감사드릴줄 알지요.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삶에서 큰 은혜가 넘치는 주의 자녀되길 바랍니다.❤
저는 처음에 교회에 가기 귀찮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찬양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교회에 나가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렇게 빠짐없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들였습니다. 가끔저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것을..마음에 새기고 죄송한 마음에 울컥합니다. 저는 이생각을 하고 이찬양을 부르면 눈물이 납니다. 저는 하나님을..만나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우리성도님들 모두다..~
요즘 저는 예전에 열심히었던 제 모습과 달리 많이 나태해지고 교회도 잘 나가지 않고 있어요. 온라인 예배도 간간이 드리며 매일 찬양도 한 곡씩 부르고 매일 말씀도 한 절씩 읽고 매일 성경 필사도 하고큐티도 하기는 하지만 아직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내가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그 믿는 마음이 이전 청년시절에 하나님을 부르던 그 마음과 많이 변질되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의 모습을 어떻게 보실지 생각할 때 눈물만 나옵니다. 나의 모습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길. 다시 한번 용기를 내서 실제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리며 주님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나의 허전한 마음을 주님께서 늘 채워주심을 알고는 있지만 느끼고 있지만 나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신 것 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나 싫고 한심하지만 구원이 늘 제 마음속에 있고 늘 저를 위해 손을 벌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천천히 다가가 보려고 합니다.
주님 제가 지금 어려운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데요 문제가 해결되게 도와주세요 ㅠ.ㅠ 속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응답 주님 저 좀 살려 주세요 아직 기도에 응답이 없어서 힘들어요 ㅠ..ㅠ 마귀가 자꾸 좌절 하게 하고 낙심케 하니 너무힘들어요 ㅠ..ㅠ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에 기도 할 수 있게 찬양 할수 있도록 속히 응답 하여 주시 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안에서 평안함 평강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의 응답 들어 주시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9-1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9-10)
하나님 정말 원하신다면 저의 연약함을 아시고 어르석음을 불쌍히여기사 하나님이 저 사랑하는맘이 강같이 흐르는데 그 사랑의 물결이 제 맘 문을 부수고서라도 들어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에 합당하게 살수있도록 나의 힘으로 풀수없는 하나님사랑의사슬로 저를 강하게 묶어주세요 아멘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남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받았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 같이 온 땅에 흘려 각 나라와 족속 백성 방언에서 구원 받고 주 경배 드리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보이지않은곳에 보이는곳에 보고잇어도 보고십은 그러한 분은 하나님을 위한 노래이고 그리고 그노래을 부르는 사람들이 언제나 하나님은 옆에 잇다는것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보이는 곳에 잇다는것입니다 비록 사람들눈에는 보이지 않은곳에 잇지만 서로간에 모르는 곳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님이 보고있습니다
![[🎧 Live] 김범수 - 깊어진 삶을 주께 #찬양 #컴패션 #2024블루웨이브뮤직페스티벌 #DeepenedLifeToYou](http://i.ytimg.com/vi/2f1YGctBalo/mqdefault.jpg)
저는 무교인데 이 곡만은 가사까지 다 외우고 있네요. 군대서 이노래만 불렀던 기억이.. 마음이 힘들때 들으면 편해져서 좋더라구요.. 종종 또 들으러올게요
예수님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예수님을 믿으세요 그러시면 영생을 선물로 받을수 있어요~~ ^ ^
아무나 찬송듣고 마음편한거 아니에요..
종종 님과같으신분 계신데 ...예수님 만나는 은혜가 있기를 🙏
복되시길 바랍니다
무교는 세상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무교가 아니라 자기마음을 믿든지 돌에서 생명이 나왔다고 하는 진화론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교는 없는 것입니다 세상모든 사람은 종교인입니다 자기가 모를 뿐입니다 늘 건겅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을 알고 또 믿 되는 계기가 되길 축복합니다~ 찬양 가사대로 구원하심은 하나님과 어린양인 예수님께 있습니다:) 예수님을 알고 자유를 얻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종종 들으러 오셔서 찬양안에 임재하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택한백성 되길 마음다해 기도합니다^^축복합니다
저는 13살 목사님 아들입니다. 저는 12살부터 공부에 몰두해서 지금은 수학1,2 등을 다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할때마다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정말 이렇게 까지 노력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그런데 어느날 아침에 일어났는데 처음 들어보는 노래를 한가사 한가사 부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그뒤로 지금은 힘들때마다 노래가 생각나면서 마음속으로 이노래를 불렀습니다.어느날은 어려운 수학단원 시험을 보고 있는데 어려워서 못 풀고 있을때 갑자기 마음속에서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 정말 놀랐습니다. 그다음날 선생님은 제게 100점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주님이 지혜를 주셔서 풀수 있었던가 같습니다. 이곡은 제가 죽을때까지 기억할것 같습니다. 지금 이댓글을 쓰는 순간에도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이제는 언제 어디서나 입에서 저절로 나오는 찬양이 되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만을 찬양하겠습니다
네 꼭 그렇게하세요♡♡
힘들 때에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큰 비전을 통하여서 하나님 나라를 위한 일이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소망합니다..
이 귀한 믿음 변치않고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멋진 하나님의 자녀되길 기도합니다.♡ 삶 속에서 주님께서 더욱 만나주시고 기도에 응답해주시는 경험을 통해 깊고 단단한 어떠한 환경에도 흔들리지않는 신앙을 갖게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교만한 사람들은 금방 쉽게 하나님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순전히 자신의 운이 좋았다고 치부해버리지만 겸손하고 지혜있는 사람은 주님께서 자신에게 주시는 것을 깨달아 감동받고 감사드릴줄 알지요.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삶에서 큰 은혜가 넘치는 주의 자녀되길 바랍니다.❤
아 멘@@eh3279
할렐루야
매 힘들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24년도 모두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나도 무교인데 이거랑, 밀알이랑 주만바라볼찌라, 하나님 아버지 마음, 불을 내려주소서는 안다
찬양 너무 좋죠ㅠㅠㅠ♥️
진짜 요즘 ccm 가요 못지않게 좋은 곡 많은것 같아요..
주님 만나시고 구원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사소하다고 느껴질수있겠지만 사실 당신을 사랑하셔서 기다리고 계신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요❤
예수 믿으세요 값없이 주시는 은혜를 받기만하면되요
저는 처음에 교회에 가기 귀찮아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찬양을 들으면서 예수님이 어떤분이신지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점점 교회에 나가 하나님께 예배 드리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렇게 빠짐없이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들였습니다.
가끔저는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를위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것을..마음에 새기고 죄송한 마음에 울컥합니다.
저는 이생각을 하고 이찬양을 부르면 눈물이 납니다.
저는 하나님을..만나 천국에 가고 싶습니다. 우리성도님들 모두다..~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게 성장하기를 축복합니다!
@@jinsy23gio 아멘!
아멘
신기하게도 무교인 내가 몇년 전 군 훈련소에서 듣고 이유없이 너무 편안한 마음과 함께 서럽게 울었던 기억이 나는 음악... 아직도 무교인 내가 한번씩 찾아 듣게 되는 음악이라서 더더욱 신기하다 ㅎㅎㅎㅎㅎ
그 기억 평생 잊지 않으시길! ㅎㅎ
예수님이 당신을 위하여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시길♡
우리의 길에 우연은 없습니다 주님의 부르심이라 믿으시고 주님께 나아가셔서 더 깊고 놀아우신 주님을 경험하시고 구원의 길 값없이 주시는 영생을 선물로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하늘 보좌에 앚으신
진정한 통치자!!!
아멘!!! 찬양 감사합니다
요즘 저는 예전에 열심히었던 제 모습과 달리 많이 나태해지고 교회도 잘 나가지 않고 있어요.
온라인 예배도 간간이 드리며 매일 찬양도 한 곡씩 부르고 매일 말씀도 한 절씩 읽고 매일 성경 필사도 하고큐티도 하기는 하지만 아직 무언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계속해서 듭니다.
마음이 많이 허전하고 내가 하나님을 믿기는 하지만 그 믿는 마음이 이전 청년시절에 하나님을 부르던 그 마음과 많이 변질되어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나의 모습을 어떻게 보실지 생각할 때 눈물만 나옵니다.
나의 모습이 다시 한번 뜨거워지길.
다시 한번 용기를 내서 실제 교회에 나가서 예배드리며 주님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나의 허전한 마음을 주님께서 늘 채워주심을 알고는 있지만 느끼고 있지만 나의 모습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신 것 같아서 제 자신이 너무나 싫고 한심하지만 구원이 늘 제 마음속에 있고 늘 저를 위해 손을 벌리시는 주님을 생각하며 오늘도 한 걸음 한 걸음 주님께 천천히 다가가 보려고 합니다.
교회를 옮길고 싶고 제가 옮기는것이 하나님의 뜻 과 허락하심이 있으나 요즘 기도 하고 있는데 이 찬양을 들으면서 많은 평안 을 얻고 갑니다
주님 제가 지금 어려운 문제로 힘들어 하고 있는데요 문제가 해결되게 도와주세요
ㅠ.ㅠ
속히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응답 주님 저 좀 살려 주세요
아직 기도에 응답이 없어서 힘들어요
ㅠ..ㅠ
마귀가 자꾸 좌절 하게 하고 낙심케 하니 너무힘들어요 ㅠ..ㅠ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에 기도 할 수 있게 찬양 할수 있도록 속히 응답 하여 주시 옵소서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주님 안에서 평안함 평강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기도의 응답 들어 주시옵소서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10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9-10
계7:10구원하심이보좌에앉으신우리하나님과어린양에게있도다🧡
스데반 집사님이 사무치게 생각납니다
돌에 맞아 죽어갈때 하늘이 열리어
보좌에 일어나서 스데반을 보신 예수님을 스데반이 보았네요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아멘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이사야 40:8)
영원히 변하지 않는 하나님 말씀처럼,
5년전 찬양임에도 여전히 동일한 은혜로 나를 찾아와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구원은 오직 하나님의 사랑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습니다.
할렐루야 날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 구원하신 주님이 우리 아파트 예수님을 모르는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길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하며 매주 수요일 토요일 전도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세요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아멘~~😊
사랑하는 사람이 내일 중요한 수술을 앞두고 기도하는와중에 이 찬송이 떠올라 듣고있습니다. 주님은 늘 우릴 궁휼히 여기시고 어린양을 구하심을 믿습니다.아멘.
찬양을 좋아하는 제가 이찬양을 가장 좋아하는 찬양인걸 잊고 있었네요
오늘 아침에 나도 모르게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입에서 흘러나오는데
나도 찬양이 좋다
어린양께 있도다
이는 보좌 가운데에 계신 어린 양이 그들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라.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참 좋은 곡입니다. 제목 그대로 장면이 머리속에 상상이 돼요. 교회는 안다니지만 이 곡의 감성을 사랑합니다.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10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 하니 (요한계시록 7:9-10)
살아 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할 일 전혀없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받았네 ~ 눈물이 왈칵
Praise the Lord
제가 교회를 20대 계속 다니다가 26살때부터 주6일 일하고 일욜에는 개인취미생활해서 교회를 소홀히다니다가 요새는 아예 안다니는데 이노래는 아직도 생생하게 남음.. 뭔가 벅차오름.. 다닐때 이노래 부르면 마치 하나님께서 내얘기를 들어주는거 같았음..
주님께서 교회로 인도하시고 계시나봐요. 주님께로 나아가기를 기도할게요
하나님은 살아계십니다!!!
할렐루야 아멘 🙏
예수 믿으면 은혜충만 합니다
찬양에 있는 가사처럼 구원받고 주께 경배드립니다.주님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저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하나님의 은혜로 지혜롭게 살아주시옵서서 하나님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우리 모두 예수님 믿읍시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예수님 믿으시면 구원받읍니다➿
우리 모두 두손들고 예수 찬양하세요
주님을 사랑합니다❤아멘❤
아버지 코로나상황때문에많으나라가 지치고 많은사람이 죽고있습니다. 아버지 저희나라를 지도하옵소서 우리를 구원 하신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기도드렸습니다. 아멘
1996년 초가을 서울 동부교회에서 처음 들은후 내 마음의 고향이 되다.
하나님 정말 원하신다면 저의 연약함을 아시고 어르석음을 불쌍히여기사 하나님이 저 사랑하는맘이 강같이 흐르는데 그 사랑의 물결이 제 맘 문을 부수고서라도 들어와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사랑에 합당하게 살수있도록 나의 힘으로 풀수없는 하나님사랑의사슬로 저를 강하게 묶어주세요 아멘
아멘 하나님의 사랑은 어느무엇도 끊을 수 없고 막을 수 없습니다
이찬양 정말 좋아요❤
예수님안에 거하면 새로운 인생을
살수있습니다.
그리고 영원한생명을 얻을수있습니다.
아멘 아멘~^^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남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받았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 같이 온 땅에 흘려
각 나라와 족속 백성 방언에서 구원 받고 주 경배 드리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께 있도다.
마라나타!!!
고맙습니다. ❤️
온 나라와 족속 백성 방언에서 구원 받고 주 경배드리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
다노다노씨.
군대가셔서 이 찬양으로 구원을 받으셨네요.
구원 하심이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왔읍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당신을 축복합니다
고백하시고 그분으로온 구원을 외면하지 마시고 가까운 교회 가셔서 예배하시고 새 삶을 살으시기 바랍니다
보이지않은곳에 보이는곳에 보고잇어도 보고십은 그러한 분은 하나님을 위한 노래이고 그리고 그노래을 부르는 사람들이 언제나 하나님은 옆에 잇다는것입니다 주님은 언제나 보이는 곳에 잇다는것입니다 비록 사람들눈에는 보이지 않은곳에 잇지만 서로간에 모르는 곳에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님이 보고있습니다
무교인데 노래 디게 좋네
🙇♀️
마음속 성령님께서 이끄심을 믿습니다:)
본능적으로 내 영이 기뻐하는거에요^^
성령님께서 당신의 마음을 터치하시는것입니다
음악은 영혼을 울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가 코로나로 인해서 많이
힘든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믿음의 생활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나님 아버지의
능력과 권능으로 붙잡아주시옵소서.
지금 이 찬양을 통하여 성령이 비둘기 같이 마음을 가득 채우심을 바라봅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 모든 죄를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길이요 생명되신 예수를 영접함으로 멸망치않고 영원한 생명의 길이 열리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할렐루야~~~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어느누구에게도 구원은 받을 수 없고, 구원은 예수를 믿음으로 이루어진다.
((믿음))
하나님 고맙습니다 아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하나님과 어린양 께 있도다. 아멘.
구원의 불길이 우리나라에 다시 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어서 이렇게 찬양할 날 기대합니다.
주님과 저만의 추억.. 아무도 공유할수 없는 추억. 가슴속에 품고 갑니다..
주님, 저희 가정이 예수를 믿고 구원받도록 이끌어주세요🙏🏻
는 제 인생 찬양입니다. 주님의 구원을 감사하며 찬양합시다!!
할렐루야
마커스 워십 vol.3 앨범에 실렸으면 해요~~
🌈💒💓 아멘,
할렐루야!
거룩하고 아름다운 화음의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실 줄 믿습니다.
마커스 워십 찬양단
하나님의 사랑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영광과 기쁨 홀로드립니다.아멘,
여호와 라파,
예수님 사랑합니다.
임마누엘!💕✝️💗🐑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찬양하며 그 아들 주셨네. 대속하신 우리 주님 사랑 각나라와 족속 구원받고 주 경배드리네.
너무나 은혜의 찬양이네요.
요한계시록 7장을 읽으면서
이 찬양을 불러봅니다.
저도 요한계시록 7장 읽다가 이 구절에서 이찬양이 기억나서 들으며 은혜 받고 있습니다. 우리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주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와 찬얀과 존귀와 위엄과 영광을 돌리며 주님의 자녀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중등부에서도이찬양하지민너무...좋은 찬양인것같아요!
아멘 할렐루야
으아 너무 좋아
마라나타
참 좋은 곡을 알고 계시네요
주의 축복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반신반의 로 하나님을 믿지만 이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서 오랜만에 듣는데 역시나 좋네요 ...
제가 정말로 좋아했던 찬양곡 입니다 ... 그리고 앞으로도 좋아하고 싶네요 ...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노래너무 좋아요♥
꿈입니다 보좌앞에 모여서 찬양하는 ..
세상에 소망을 갖지말아요
아멘~♥
아멘^^~~~~~~~!
듣기 좋아요
각나라와 족속 백성방언에서 구원받고 주 경배드리네
할렐루 야!
아멘
아멘🙏
하레루야~~~
마라나타!
온맘다해
주여
이렇게 마음껏 찬양했던 날들이 참으로 그리운 시절입니다.
귀한 찬양의 영상을 우리 아이들 아동부영상에 사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런지요?
코로나 가운데서도 늘 강건하시길...영원토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찬양합니다.
☁️☁️☁️🏰☁️☁️☁️
uli bojwa ap-e moyeossne. hamkke juleul chan-yanghamyeo-
hananim-ui salang geu adeul jusyeossne.
geuui pilo uli guwonbad-assne.
sibjaga-eseo ssod-eusin geu salang- gang-gat-i on ttang-e heulleo-
gag nalawa jogsog, baegseong bang-eon-eseo guwonbadgo ju gyeongbae deuline.
guwonhasim-i bojwa-e anj-eusin uli hananimgwa eolin-yangkke issdoda.
guwonhasim-i bojwa-e anj-eusin uli hananimgwa eolin-yangkke issdoda.
uli bojwa ap-e moyeossne. hamkke juleul chan-yanghamyeo-
hananim-ui salang geu adeul jusyeossne.
geuui pilo uli guwonbad-assne.
sibjaga-eseo ssod-eusin geu salang, gang-gat-i on ttang-e heulleo-
gag nalawa jogsog, baegseong bang-eon-eseo guwonbadgo ju gyeongbae deuline.
guwonhasim-i bojwa-e anj-eusin uli hananimgwa eolin-yangkke issd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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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wonhasim-i bojwa-e anj-eusin uli hananimgwa eolin-yangkke issdoda.
eolin-yangkke issdoda.
聚集在我们的宝座前
让我们一起赞美主
神对儿子的爱
靠着他的血我们得救了。
爱倾注在十字架上
像河流一样流过大地
他们来自各个国家、部落、民族和语言。
我得救了，我敬拜主
救恩坐在宝座上。
致我们的神和羔羊
救恩坐在宝座上。
致我们的神和羔羊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받았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같이 온 땅에 흘러
각 나라와 족속 백성 방언에서
구원받고 주 경배드리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께 있도다
당진 집회 보고 영상 보러오신분 손~~ㅋㅋ
롤할때 구원으로 원딜 살리고 채팅으로 이거 가사 많이 쳤는데 ㅋㅋ
アメーンハレルヤ
アーメンハレルヤ
무교 인데
암송
이미 구원 이 오셨네요
점검받고 신앙새롭게
하십시요
하나님을 배우십시요
구원하심이 보좌앉으신 우리하나님과 어린양께 있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