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네스 기록 차량에 대한 영상을, 속도기록 별로 한번 만들어 보세요.
터빈차량 신기록, 전기차 신기록, 증기차 신기록, 수소전지차 신기록, 수소내연차 신기록 등이 다 따로 있더라구요.
다른건 모르겠고 사막에 타이어 자국으로 그림 그리다니 신기하군요!
혹시 처음에 나오난 bgm이 뭔지 알수있나요?
M5 정말 좋은 차라고 생각하는대 가격도 그렇고 가격대비 성능이 진짜 넘사임 웃긴게 우리나라에선 그런 성능을 무시하고 단지 5시리즈랑 똑같다는 이유하나로 너무 저평가되는 차 라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89BROS 꽤 있습니다. 서킷가면 슈퍼카에 쳐발리는차 저돈이면 포르쉐사지 왜사냐는사람 등등 .... 목적과 용도가 분명히 다른 차들인데 말이쥬
미국서 리밋 푼 M5가 갖가지 슈퍼카 따고 다니는 영상이 널리고 널렸는데.....신기하네요ㅋ
M5만큼 편하면서 잘나가는 차가 없는데....
5:00 저 페라리 차령의 가격을 뛰어넘은 차령이 나왔어요!
벤츠 300SL차령의 한정판 모델인데 1700억 가량에 낙찰 되었답니다!!
SSC는 완전 빛보다 빠른 속도에 놀라 잊혀지지가 않는 최강의 차더군요.
P1800을 몰고 다니신 아이든 고든께서 진짜 차보다 먼저 돌아가셔서 안타깝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빨간색으로 도색하면 3배 더 빨라지나요??
분노의 질주를 보면 돔의 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하셨지...
"잘 관리하고 아껴주면 100년은 탈 수 있다"
아마 볼보를 뜻하는 거였나 보군요
1:59 F4팬텀은 미국전투기 아닌가요?
@냥냐이 반지 미국의 최 우방국이니 당연히 운용했었습니다
우리도 운용하고있는데요 ㅎㅎ
미국의 전투기인데 영국의 전투기처럼 적혀있어서 그런겁니다
블러드 하운드 정보를 알려드리자면
정확히 블러드 하운드 SSC라 불리웁니다.
스러스트 SSC보다 빠른 속도를 목표로 개발됬지만 실제 이유는 그게 아니랍니다.
이건 뒤에 설명 할게요. ^^
물론 1605km/h 라는 궁극의 속도를 목표로
개발된건 맞구요. ^^
블러드 하운드 SSC 엔진은
유로파이터 타이푼에 들어가는
EJ200 터보팬 엔진이 장착됩니다.
거기에 하이브리드 로켓엔진까지 서브로 장착해서 EJ200 + Hybrid Roket 조합입니다.
스러스트SSC는 쌍발(2개)이지만 블러드 하운드는 단발 엔진(1개)입니다.
하지만 스러스트 SSC에 장착된 팬텀기 쌍발엔진보다 더 높은 출력 더 고효율 연료공급시스템 등의 최신 기술의 집합체로
EJ200 엔진인 경우 랩터가 장착한 엔진과
같은 능력인 슈퍼크루징 기능을 탑재합니다.
슈퍼 크루징이란? 초음속으로 지속 비행이 가능하단걸 의미합니다. (애프터 버너 없이)
즉 초음속 돌파시 일반 전투기는 애프터 버너 작동시켜야 합니다.
한국이 보유한 F15K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막 들여온 F35도 슈퍼 크루징 기능이 없습니다.
말로는 마하 운운 하지만 실제로 극히 짧은 시간만 가동이 가능해요.
애프터 버너 원리는 제트엔진에서 연소된 배기가스에 다시 연료투입해서 재연소 시키는 겁니다.
하지만 연료소모가 극심하며 엔진에 엄청난
무리를 주기 때문에 오래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그러나 슈퍼 크루징 기능이 있다면
애프터 버너 작동 없이 초음속 비행이 가능합니다.
그런 엔진을 장착한게
블러드 하운드 SSC 입니다. ^^
블러드 하운드가 자금난을 겪은건 기본자금은
영국정부가 지원하며 나머지는 기업과 시민들의 기부금으로 충당해야 했습니다.
근데 기업들이 굳이 요즘같이 인스타그램, SNS등등 더 좋은 광고효과를 볼수 있는 것들이 있으니 굳이 블러드 하운드SSC에
광고 부착할 이유도 없고 하니 당연히 기업들이 투자나 기부할 가능성이 극히 낮죠.
그리고 블러드 하운드가 왜 어려움을 격는지
또한 실제로 개발되는 이유 궁금하시죠?
진짜 이유는 이겁니다.
블러드 하운드 개발 책임자 리처드 노블 연구원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최고속에 도달하는건 세번째 이유이다.
우리의 첫번째와 두번째 목표는 젊은 과학자나 어린 학생과 교사들의 교육이 최우선이다.
또한 과학, 기술, 수학, 공학교육을 고취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실제로 블러드 하운드 SSC 개발팀은
개발 및 제작과정에서 얻은
설계, 디자인 자료 관련 모든 정보를 전면에
100% 공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국에 있는 5000개의 학교들이 이 정보를 바탕으로 교육에 활용중 입니다.
즉 블러드 하운드 SSC 개발팀은 옛날의 스러스트 SSC 개발과는 다르게
For All People 이념을 가집니다.
실로 대단한 겁니다. ^^
그리고 다행이 블러드 하운드 SSC는 투자자가 생겼습니다.
론 워허스타라는 자본가가 개발사와 모든 자본을 사들였고 최고속을 향한 여정은 다시 시작됬습니다.
그러나 2019년에 계획된 시험주행과 2021년에 예정된 최고속도 달성은 미루어졌습니다.
지금까지 아직은 론 워허스타 자본가가 아직
자금을 계속 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 다시 자금난이 찾아올지 모르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페라리 7만달라면 저도 사겠네요....
7만달러에 850억원???이부분 수정 하셔야 할듯 합니다
제트엔진 분사해서 떠밀려서 가는 바퀴달린건 자동차라고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조종까지 전투기 조종사가 하면 그냥 날개 떼어낸 비행기 아녀?
스러스트보다 부가티시론 슈퍼스포츠 300+가 더 빠르지 않아요?
@@89BROS 그럼 세상에서 가장 빠른차가 부가티시론 슈퍼스포츠 300+ 아니에요? 몇개월전에 세상에서 가장 빠른 차 봤습니다 그럼 1위가 아니에요?
페라리 부분에서 가격이 7만달러가 어떻게 850억이지? 7000만 달러가 되야하는거 아닌가
7만 달러면 8000만원돈 밖에 안되는데
안에서새는 바가지 밖에나가면 안새
다 필요없고, 북미에서 마케팅 할 돈으로 국내 소비자한테 디씨나 해줘라.
아니면 품질을 잡던가.
노조한테 발려서 강제로 뜯기지나 말고.
모든차를만드는 기술자,엔지니어,디자니어
분들에게 감사를표할따름입니다.
대단한 사람들이죠 ㅋㅋㅋ
감사를 왜? ㅋ 차 구매하셨나요?
@@smilezack 이분들이 노력해서 저희가편하게 다니니깐 감사인사하는거죠ㅋㅋ
ㅋㅋ아이오닉6 타면 이런 말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