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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드라마 보는거보다 이렇게 리액션하고 같이 보는게 훨씬 더 재미있네요. 정말 같이 보고 공감하는 느낌임!
혼자볼 때 지루해서 넘기면서 보던 장면도 이렇게 보니까 재미있네요 😊😊
그만큼 좀 볼만하면 늘어지고, 1,5,6화 정도 재밋고 나머지는 보다가 참을수없을정도로 지루해서 스킵해버림혹시나해서 두번째 집중해서 보자 다시봤는데 역시 계속 보기엔 도저히 참을수없을만큼 지루하고 내용도 부실 결국 스킵
이병헌 참가도 좋았고. 연기도 진짜 최고임. 눈빛부터 다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중 탑이 사람들을 밀며 왜 ""떙" 이라고 했는지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기대가 커서 아쉬움도 있었으나 재미있게 봤네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영희는 이 드라마의 완벽한 상징물이 되어버렸네요. 같은 게임이지만. 이정재가 사람들을 살릴려는게 흥미로웠음 ㅎㅎ
시즌 1보다는 재밌게 봤네요 ㅎ
이정재가 사람들 다 죽일라한거아님?
시즌 2를 보니 오징어 게임이 우리 사회의 축소판이라는게 더 느껴짐.1%로도 안되는 투표 차이로 움직이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비슷함...
이건 완간되면 채무붕괴 시작된다.
로또1등 말하고 다니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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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좀 볼만하면 늘어지고, 1,5,6화 정도 재밋고 나머지는 보다가 참을수없을정도로 지루해서 스킵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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