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분토론 김진,박선규)개는 문상은 모르겠지만 확실히 토론은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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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2009년 노무현의 장례식 상주 유시민.
노무현을 죽이는 데 앞장섰던 한나라당 의원들이
단체로 문상을 요청하는데,
노사모 회원들이 막아선다.
그들의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있는지 유시민은 잘 압니다.
그러나 눈물을 삼키며, 그 아주머님을 다독였던 슬픈 유시민
그의 상처가 그만큼 심하게 아픈 걸 알기에
이후 토론장의 보수패널들은
유시민에게 막히면 노무현을 들먹여
그의 가슴을 후벼팠는데,
@MBC100
@유시민저장소
@chokuk_tv
조국의 승리에 벅차오르네 저의 새 앨범입니다.전곡 모두 완전 좋음 강추~!ㅎㅎ
th-cam.com/video/CimiaI5OM2w/w-d-xo.html
생방때도 혈압 올라서 힘들었는데 다사보기는 죽어도 못하겠다...내가 자금 투표를 했으니 망정이지...4월 10일 결과만 손꼽아 기다립니다.제발 힘을 모아주세요 다시는 저런말 못하도록
속 시원합니다.
아우씨..개는 몽둥이가 약인데…동물 개 말고 인간 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여 일어나라 !!!
진짜 팩트만 가지고 앞으로의 방향을 어떻게 잡고 나갈 것인지 피터지게 토론해도 모자랄 판국에 전전전전전 대통령 언급하는 것 자체가 대가리 똥 들은거지...솔직히 노무현 대통령이 해 놓은 거 다 갈어 업은 사람이 누군데...
혈압이 올라서 보기 정말 힘들었는데... 편집된 짧은 영상을 봐도... 역하네요.. 저런것들이 보수라는 슬픔
그만 짖어라 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