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상한멘트좀 하겠습니다!! 두선생님 영상은 늘 유익하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ㅎㅎ 아~~는척 지인들 만나서 가끔 잘 활용중에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에 회복된다면, 아는척하는 기회가 더 늘어날것 같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영상만들어주세요 두선생님! 응원합니다~~^^
사회과부도(지리부도)도 좋지만, 지구본으로 지도를 봐야 현실인식이 더 강하게 옵니다. 특히 기후변화가 현실에 된 시대에 앞으로 북극해 항로가 새로운 분쟁지역이 될 겁니다. 지구본 돌려서 북극해를 정 중앙으로 보시면 알 수가 있음. 그냥 지중해처럼 생긴 곳입니다. 우리는 메르카토르식 세계지도 때문에 북극해를 접한 국가들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착각을 하죠.
복잡계의 창발성에서 나타나는 랜덤한 운?? ㅋㅋ 그게 뭡니까? 요점은 에 귀결됩니다. 그렇게 규정하는 것은 간단하고 쉽지만, 요컨대,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처럼 운적인 요소의 작용으로 치부해 버린다면, 우리는 의미 있는 해석의 틀이나 지침을 전혀 얻을 수 없습니다. 역사학도 학문이고 이론을 배경으로 하면서 거시적 흐름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죠. 설령 미시사라고 해서 미시적인 흐름 즉, 통계적 베이스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역사학의 프레임 중에서는 환원적 물리주의를 역사학에서 전개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은 프레임을 바탕으로 하는데, 지형과 기후, 그리고 경제적 생산성 등에 결정적으로 제약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수들을 새로이 개발하려는 노력도 있구요. 인간의 활동을 제약하는 이러한 변수들을 주관적이라고 배척하면서, 랜덤한 운이 결정적이라고 주장한다면, 인류사의 모든 것은 적인 요소에 귀결될 것이고, 그러면 역사적 사실은 상호간 인과성이 제거된 독립된 파편들로 존재하게 될 것인데, 거기에 어떤 역사적 스토리가 존재할 것이며(설령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인과적 구성) 역사학이라는 학문, 지정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현재의 역사학은 지형과 기후, 자연현상과 경제적 생산성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동서양의 전혀 별개 독립의 사건들이 지구환경의 변화라는 관점에서는 인과성이나 인과과정의 동시적 현상으로 해석•통합될 수 있는 등등 말이죠. 더욱 문제는, 역사란 과거에 전개된 사회현상, 정치현상, 경제현상(사회학, 정치학, 경제학)이고, 현재의 사회현상 등은 현재에 시시각각으로 전개되는 역사입니다. 그런데 역사가 랜덤한 운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 전개되는 사회현상, 정치현상, 경제현상이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사회현상 등이 파편화돼 있다는 말과도 같은데, 이는 말이 안되는 말이죠~ ㅋ 현재의 역사적 설명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그것들을 몽땅 던져 버리고 운운하는 것은 역사를 포기하는 퇴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역사적 설명이 부족하면, 그 주제들을 보다 천착하고, 새로운 변수들을 개발하는 노력들을 해가야 함을 의미할 따름입니다.
아프리카는 19세기~20세기중반까지 유럽열강들의 식민지였음. 그래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공용어는 프랑스어>영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 순서로 많음. p.s)중남미 국가들도 유럽 열강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서, 중남미 국가들의 공용어는 스페인어>포르투갈어>영어>프랑스어 순서로 많음.
인간이 생활하기 어려운 "사막과 적도" 가 포함된 60 % 한계지역 . . . 그러다보니 사실상 인프라도 거의 전무한 지역 . . . 작년인가 ? 중국에서 일부 국가에 "고속철도" 를 깔아줬다는 기사를 읽은 적인 있음 . 영국,프랑스,등으로부터 식민지수탈을 당해 . . . 그 피해가 아직까지 진행 중 . . .
복잡계의 창발성에서 나타나는 랜덤한 운?? ㅋㅋ 그게 뭡니까? 요점은 에 귀결됩니다. 그렇게 규정하는 것은 간단하고 쉽지만, 요컨대,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처럼 운적인 요소의 작용으로 치부해 버린다면, 우리는 의미 있는 해석의 틀이나 지침을 전혀 얻을 수 없습니다. 역사학도 학문이고 이론을 배경으로 하면서 거시적 흐름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죠. 설령 미시사라고 해서 미시적인 흐름 즉, 통계적 베이스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역사학의 프레임 중에서는 환원적 물리주의를 역사학에서 전개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은 프레임을 바탕으로 하는데, 지형과 기후, 그리고 경제적 생산성 등에 결정적으로 제약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수들을 새로이 개발하려는 노력도 있구요. 인간의 활동을 제약하는 이러한 변수들을 주관적이라고 배척하면서, 랜덤한 운이 결정적이라고 주장한다면, 인류사의 모든 것은 적인 요소에 귀결될 것이고, 그러면 역사적 사실은 상호간 인과성이 제거된 독립된 파편들로 존재하게 될 것인데, 거기에 어떤 역사적 스토리가 존재할 것이며(설령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인과적 구성) 역사학이라는 학문, 지정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현재의 역사학은 지형과 기후, 자연현상과 경제적 생산성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동서양의 전혀 별개 독립의 사건들이 지구환경의 변화라는 관점에서는 인과성이나 인과과정의 동시적 현상으로 해석•통합될 수 있는 등등 말이죠. 더욱 문제는, 역사란 과거에 전개된 사회현상, 정치현상, 경제현상(사회학, 정치학, 경제학)이고, 현재의 사회현상 등은 현재에 시시각각으로 전개되는 역사입니다. 그런데 역사가 랜덤한 운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 전개되는 사회현상, 정치현상, 경제현상이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사회현상 등이 파편화돼 있다는 말과도 같은데, 이는 말이 안되는 말이죠~ ㅋ 현재의 역사적 설명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그것들을 몽땅 던져 버리고 운운하는 것은 역사를 포기하는 퇴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역사적 설명이 부족하면, 그 주제들을 보다 천착하고, 새로운 변수들을 개발하는 노력들을 해가야 함을 의미할 따름입니다.
제가 나이가 들어서 역사나 지리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우연하게 선생님 채널을 오게 됐는데 정말 유익하고 귀에 쏙쏙 박히고 쉽게 알아듣기 좋게 강의를 잘 하십니다 정말 유익한 채널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강의 부탁드립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건 아프리카 지리학개론의 수준이다…관심이 없어 몇년동안 배울걸 한시간 안에 기본개념 탑재시킴…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험에 안나오는 정보임에도 불구하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관심이 있어 보았습니다.
부족한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종합 ㅡ복습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아프라카
아프리카 두 나라에서 근 10년 살고있는데 지금껏 나무 가지만 보다 두 선생님 강의로 이제야 숲을 보는군요 소중한 동영상, 강의에 감사합니다
저보다 더 깊게 아실텐데 즐겁게 시청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번에 두선생님 책 읽고 감명 받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축구로 아프리카 얘기해주는거 너무 쏙쏙 들어와요 ㅋㅋ
오 책을통해 유튜브를 접하게 되셨군요!
감사하고 반갑습니다ㅎㅎㅎ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식상한멘트좀 하겠습니다!!
두선생님 영상은 늘 유익하고, 보면 볼수록 빠져드네요~~ㅎㅎ
아~~는척 지인들 만나서 가끔 잘 활용중에 있습니다.
코로나가 끝나고 일상에 회복된다면, 아는척하는 기회가 더 늘어날것 같습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영상만들어주세요 두선생님!
응원합니다~~^^
코트디부아르... 상아해협 coast of ivory의 프랑스어 발음이라 하더군요. 갑자기 대항해시대가 땡긴다. 흥미진진한 강의 잘들었어요 귀에 쏙쏙~^^
벌써 2년전 영상이네요. 아프리카 관련 자료를 찾고 있는데, 많은 도움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시청합니다
고맙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올만에 두선생님 역사공장 복습하고있습니다.
정말 재미있고 유익하네요. 설명 끝장나게 잘 하시고. 제가 학창시절 제일 싫어했던 역사, 문화, 지리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이렇게 응원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프리카 대륙 크기가 아시아의 68%라고 합니다. 아시아의 3분의2 크기인데 작을리가 없죵
그런데 아프리카는 사하라 사막이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어서...
사하라사막이 크기가 미국 수준
북 아프리카와 서 아시아의 문화나 언어가 비슷 한 이유는 교류를 할때 위아래로 교류하는 것 보단 옆으로 교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에(기후 차이) 그런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동부아프리카에 한해살이현화식물(흔히 풀이라고 부르는)이 군집한 이른바 초원이 등장하는건 대륙이동으로 인해 해류가 변하고 인도양이 수온이 낮아진 결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초원때문에 거대 초식동물의 출현으로 이어지고…
두선생님...
혹시 넷플릭스 보신다면...
나르코스 시리즈에 나오는 중남미 마약카르텔 함 정리해 주실 계획은 없으신요? ^^
앗 ㅎㅎㅎ 저도 나르코스 참 재밌게 봤는데 관련 이야기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보는데 넘 재미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륙크기순위
1유라시아
2 아프리카
3북중미
4 남미
5 남극
6호주
나라별크기 순위
1러시아
2캐나다
3미국
4 중국
5브라질
6호주
참고로 미국은 알래스카의 면적을빼면 브라질보다 적어요!~
넘흐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 역사 컨탠트중에 제일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사회과부도(지리부도)도 좋지만, 지구본으로 지도를 봐야 현실인식이 더 강하게 옵니다. 특히 기후변화가 현실에 된 시대에 앞으로 북극해 항로가 새로운 분쟁지역이 될 겁니다.
지구본 돌려서 북극해를 정 중앙으로 보시면 알 수가 있음. 그냥 지중해처럼 생긴 곳입니다.
우리는 메르카토르식 세계지도 때문에 북극해를 접한 국가들이 멀리 떨어져 있다고 착각을 하죠.
항상 느끼지만 지리가 역사 발전에 끼친 영향은 끼워맞추기 식의 사후적 고찰과 주관의 영역이 너무 강해서 자유로운 사고를 방해하는 듯.. 그냥 복잡계의 창발성에서 나타나는 랜덤한 운이라고 보는게 저는 더 와닿네요..!
맞습니다. 해당 영상 자체가 대부분 지리학 교과서를 토대로, 지리 결정론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영상입니다. 그것이 이 영상이 한계입니다. 그러나 이 영상을 통해 하나의 '시각'을 소개해드린다는 마음으로 제작하였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복잡계의 창발성에서 나타나는 랜덤한 운??
ㅋㅋ 그게 뭡니까? 요점은 에 귀결됩니다.
그렇게 규정하는 것은 간단하고 쉽지만,
요컨대,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처럼
운적인 요소의 작용으로 치부해 버린다면,
우리는 의미 있는 해석의 틀이나 지침을 전혀 얻을 수 없습니다.
역사학도 학문이고 이론을 배경으로 하면서 거시적 흐름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죠. 설령 미시사라고 해서 미시적인 흐름 즉, 통계적 베이스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역사학의 프레임 중에서는 환원적 물리주의를 역사학에서 전개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은 프레임을 바탕으로 하는데, 지형과 기후, 그리고 경제적 생산성 등에 결정적으로 제약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수들을 새로이 개발하려는 노력도 있구요.
인간의 활동을 제약하는 이러한 변수들을 주관적이라고 배척하면서, 랜덤한 운이 결정적이라고 주장한다면, 인류사의 모든 것은 적인 요소에 귀결될 것이고, 그러면 역사적 사실은 상호간 인과성이 제거된 독립된 파편들로 존재하게 될 것인데, 거기에 어떤 역사적 스토리가 존재할 것이며(설령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인과적 구성) 역사학이라는 학문, 지정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현재의 역사학은 지형과 기후, 자연현상과 경제적 생산성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동서양의 전혀 별개 독립의 사건들이 지구환경의 변화라는 관점에서는 인과성이나 인과과정의 동시적 현상으로 해석•통합될 수 있는 등등 말이죠.
더욱 문제는, 역사란 과거에 전개된 사회현상, 정치현상, 경제현상(사회학, 정치학, 경제학)이고, 현재의 사회현상 등은 현재에 시시각각으로 전개되는 역사입니다. 그런데 역사가 랜덤한 운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 전개되는 사회현상, 정치현상, 경제현상이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사회현상 등이 파편화돼 있다는 말과도 같은데, 이는 말이 안되는 말이죠~ ㅋ
현재의 역사적 설명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그것들을 몽땅 던져 버리고 운운하는 것은 역사를 포기하는 퇴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역사적 설명이 부족하면, 그 주제들을 보다 천착하고, 새로운 변수들을 개발하는 노력들을 해가야 함을 의미할 따름입니다.
@@wkqsha1865일목요연하게 반대의견 주셨네요.
이렇게 말하는게 어려운 공대출신. ^^!
아프리카 지리,역사,문화,나라이름 등을 알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재밌게 시청했어요..
흥미있어요..아프리카.!!
지도로 보니..너무 이해하기 좋아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지식을부어주시어감사
합니다.남극.북극탐험가에
대해서도알려주세요
부산포에서.ㅎ.🌍🌐🌎
고등학교때 3지리하고 지리덕후였는데
대학졸업하고 사회생활시작하면서
언젠가부터 싹 잊었는데
이 영상보고 다시 가슴이 뛰어요(?)
볼꺼 너무많다 너무좋다 감사합니다
강의가훌륭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프리카는 19세기~20세기중반까지 유럽열강들의 식민지였음.
그래서 아프리카 국가들의 공용어는 프랑스어>영어>포르투갈어>스페인어 순서로 많음.
p.s)중남미 국가들도 유럽 열강의 식민지 지배를 받아서, 중남미 국가들의 공용어는 스페인어>포르투갈어>영어>프랑스어 순서로 많음.
보충 설명 감사합니다:)
선생님. 멘트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는척하기 좋다 크~ 내 삶이구만,
잘 한다..정말 두선생..퇴고..
이십니다..
요즘 많이못봐
섭섭합니다..
2:45 모니터에 뭐 있는줄 알고 한참 봤는데 화면에 있는거였네 ㄷㄷㄷ
니치마켓트 😮 Niche Market 😮
나이60살 넘어서는 인생관,건강요
🤲 손 🫶 다리 🤲 쥐날때...... 😮
수 초艸근육수축 😂 국소성 경련
감자🥔저藷감자 😮 지슬🥔저藷
🍷마그네슘°경련🍷칼슘°골다공증
모잠비크 🇲🇿 해협 마다가스카르 🇲🇬
절라도 인간들아
차령이남 정치판을 바꿉시다 😮😮
오죽하면 양종아 여전사 출사표를 냈는가요 😮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입니다 🇰🇷
안나크릭 🇦🇺 오스트레일리아 🇦🇺 🐂
🇦🇺 건조한 사막 Outback 🇦🇺
🇦🇺 호주6% 농사 🚜 가능하다 🇦🇺
🇦🇺 미지의 남쪽땅 1770년 🇬🇧 🇦🇺
1623년 인조반정 광해군 위리안치길
위衛 리釐 안晏 치治 유배지 이移送
✝️ 통곡의 벽..오른편강도는천당가다
必 生 卽 死 ⬅️ 死 必 卽 生 ⬅️
❤ 죽고자 하면 ... 반드시 살지만 요
❤ 살고자 하면 ... 반드시 죽습니다.
❤ 영장기각을 판결해도 罪허물은 그대로 존재합니다
❤ 출장단식 24일간 😮😮 코메디언 이재명씨 😊😊
❤ 2什열사람 일명구속 😮 오伍다섯사람 죽음사 ❤
90만탄원서 구속영장 😮 피의자 이재명 풀어주다 😮
권순일 유창훈 충북옥천 😮 대전고 출신자입니다 😮
최종진술자 😮 이재명 본인은 정치하면서 돈거래 없다
혐의는 인정되나.😊의왕 구치소😊 이재명은 풀어준다
유창훈 중앙지방법원院집 영장판사士 삼명중에 한놈요
❤ 더불어 이 세상을 같이 가야합니다
❤ 🇰🇷 한국 육백오십만 🎉 자영업자 🎉
❤ 최저임금 40%이상 오르다 😊 5년사이 😊
❤ 자영업자 경제비중 20%이상 담당자 입니다
❤ 정완진 경제박사 전]매일경제 윤정부로 보냅시다
❤ 재정 중독증 🎉 추경 중독증🐶 이재명씨 ❤
❤ 🎉🎉 나라살림 ᆢ 장준하 홍남기 사죄하라 ❤
풍전(김)대중 절라도 전남광주 시군27지부 결성하다
이제는 2009.08.23일 죽음사후 2024년탄생100년국회의원 총선..
절라도민 집결모임 주시하라😅
🌱양이원영 전기요금인상 8번요구
대구시내 수壽 성城 연淵못Mot
대구전철 3호선 🚉유원지역驛
1927🇯🇵 미즈사키 린타로 양력
4월2일 기己몸 일佾춤사위날 제사
일본압제시대 開築되었다 🌸👨👧🏡
돈豚돼지막창 제주대파🔥불막창
고기는 탄수화물 동시에 섭취하세요
🥝 돈豚막창속 🔥불대파구이 🥝
양보는 미덕을...주먹✊️은 후회를 낳는군요
박정희 대통령 사랑한 김완희 박사
🇯🇵👍🇺🇸 한국전자박사 서울대 전기
🇰🇷 졸업후 🎓 삼성전자를 밑거름요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지킴이 🇰🇷 🔥
한국 🇰🇷 🇰🇷 전자산업의 삼두마차 삼인방房
김완희 🇰🇷 한국전자박사 서울대 전기卒業
박정희 김완희 이건희 ᆢ 삼參석 희喜기쁨
홍단심🌺 🇰🇷 무궁화꽃 정의 🇰🇷 🌺 백단심
소蕭쓸쓸함 규規법 조曺성씨촌 수隨따름(소규조수)
법불아귀 승불요곡 ᆢ 옛법 옛제도 그대로 이어가라
시편 1장 1절 복福 있는 사람은...현賢어짐 숙淑맑음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한다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한다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한다
사랑입니다
산蒜마늘 👉 덜매운 달래 🧑🧑🧒
호葫마늘 👉 매운 마늘 🧑🧒
중국 🇨🇳 집안 국내성 장천벽화 😁
🐼🐨 잠자는 곰보다 아우라 넘치네요
🐻🐻❄️ 포용력과 안정감을 주는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감사합니다:)
삐~ 하는 화면전환음 안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ㅠㅠ 이어폰 끼고 들으면 힘드네요
광고 들어가는 지점인데 최대한 자제하겠습니다 ㅜ.ㅜ 지적 감사합니다!
오늘은 아프리카에서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두번 세번 공부할께요. 감사합니다.
저는65세입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삐 소리는 정말 아닙니다.
그러나 내용은 좋습니다.
그것만 제외하면100점 입니다
😮😮😮😮😮
그럼 이어폰 빼고 보세요 짜증나게 하지말고
지리강의 설명 지리네요~
잘봤습니다.
인간이 생활하기 어려운 "사막과 적도" 가 포함된 60 % 한계지역 . . .
그러다보니 사실상 인프라도 거의 전무한 지역 . . .
작년인가 ?
중국에서 일부 국가에 "고속철도" 를 깔아줬다는 기사를 읽은 적인 있음 .
영국,프랑스,등으로부터 식민지수탈을 당해 . . .
그 피해가 아직까지 진행 중 . . .
두선생 핫팅/
실제로 지구가 적도부근이 더 넓은 타원형 구라는걸 감안하면, 아프리카 대륙이 더더욱 넓겠네요
질문이 있는데여 어렸을때 들어봤는데 기억이... 아프리카에 지구태초의 돌?암석이 있다고 하던데..아니면 가장큰 암석? 그런게 있다고 하던데 알 수 있을까여 검색해봐도 제가 키포인트을 못찾네여 호주에 큰 암석만 나오는데 .. 부탁드립낟^^
두선생보면
아프리카북부 지중해연안의
모알튀리이수에소 ㅡ잊히질.않아
ㅋㅋㅋㅋ감사합니다 잊지 않아주셔서
두샘이 재미있게 잘해요
감사합니다:)
메르카토르 도법 지도는 적도에 가까울수록 실제 크기와 비슷해 집니다. 적도에 가까울 수록 실제와 축소되지 않습니다. 지구본은 모든 지점이 실제와 근접합니다.
아프리카의 유전자는 생존의 유전자이다.
아프리카의 자원에 관심갖는것도 필요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
33:10 그래도 지긴 했지만 16층 함선으로 로마랑 싸우기도 하지 않았나요?
건조한 사막에서 어떻게
나일강이 발류했는지?
궁금하네요
지질 활동으로 '동아프리카 지구대/열곡대'가 생기면서 동아프리카에 고원이 만들어지고, 그 고원에서 시작된 물줄기가 북쪽으로 흘러가면서 지금의 긴 나일강이 형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프리카에 대해서 유익한 말씀 감사한대요 우리가 진화는 아니지 않나요? 유전자가 다른데 어떻게 진화를......
어떡하면 두샘처럼 유식해질수 있죠? 얼마나 오래 공부하신 결과에요?
아닙니다ㅜㅜ 이책저책 보고 짜깁기 한겁니다ㅎㅎ
존경함다 두선생 기회주심 술 한잔 사겠슴다
시간 좀 내 주십숑~~
아우 좋습니다 ㅎㅎㅎ 술 사주시면 달려가겠습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세종 오실일 있음 연락만 주세요 전번 어떻게 남겨야하나요 ㅎㅎ
복잡계의 창발성에서 나타나는 랜덤한 운??
ㅋㅋ 그게 뭡니까? 요점은 에 귀결됩니다.
그렇게 규정하는 것은 간단하고 쉽지만,
요컨대,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론처럼
운적인 요소의 작용으로 치부해 버린다면,
우리는 의미 있는 해석의 틀이나 지침을 전혀 얻을 수 없습니다.
역사학도 학문이고 이론을 배경으로 하면서 거시적 흐름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죠. 설령 미시사라고 해서 미시적인 흐름 즉, 통계적 베이스를 바탕으로 합니다.
그리고 역사학의 프레임 중에서는 환원적 물리주의를 역사학에서 전개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론은 프레임을 바탕으로 하는데, 지형과 기후, 그리고 경제적 생산성 등에 결정적으로 제약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변수들을 새로이 개발하려는 노력도 있구요.
인간의 활동을 제약하는 이러한 변수들을 주관적이라고 배척하면서, 랜덤한 운이 결정적이라고 주장한다면, 인류사의 모든 것은 적인 요소에 귀결될 것이고, 그러면 역사적 사실은 상호간 인과성이 제거된 독립된 파편들로 존재하게 될 것인데, 거기에 어떤 역사적 스토리가 존재할 것이며(설령 소설이라도 전체적으로는 인과적 구성) 역사학이라는 학문, 지정학이라는 학문이 존재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현재의 역사학은 지형과 기후, 자연현상과 경제적 생산성 등에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고 봅니다. 예컨대 동서양의 전혀 별개 독립의 사건들이 지구환경의 변화라는 관점에서는 인과성이나 인과과정의 동시적 현상으로 해석•통합될 수 있는 등등 말이죠.
더욱 문제는, 역사란 과거에 전개된 사회현상, 정치현상, 경제현상(사회학, 정치학, 경제학)이고, 현재의 사회현상 등은 현재에 시시각각으로 전개되는 역사입니다. 그런데 역사가 랜덤한 운이라고 말하는 것은,
현재 전개되는 사회현상, 정치현상, 경제현상이 이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것으로, 사회현상 등이 파편화돼 있다는 말과도 같은데, 이는 말이 안되는 말이죠~ ㅋ
현재의 역사적 설명이 만족스럽지 않다고 해서, 그것들을 몽땅 던져 버리고 운운하는 것은 역사를 포기하는 퇴행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역사적 설명이 부족하면, 그 주제들을 보다 천착하고, 새로운 변수들을 개발하는 노력들을 해가야 함을 의미할 따름입니다.
재밌는 내용.!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자원도 엄청 많은데 내전이 지속되다보니 가난한 대륙이 된게 안타까움
아메라카는 무슨문명이 있었지 여기만 신댸륙으로 나와서 원주민 꽤 살았다는데 수천만이상
섬네일 너무 육식맨님 닮으셨어요 ㅋㅋㅋ
ㅋㅋㅋㅋ전혀 모르는 분입니다^,^
이번 기회에 찾아봐야겠네요ㅎㅎㅎ
사랑해요. ^^
저두요^^
육식맨 님 아닌가요?
❤❤❤
모잠비크가 눈에 들어옵니다
벌레가 엄청 많겠죠~??.
대본보려고 눈 초점이 옆위로 올라가는것 킹받네..
공국(公國)은 군주의 작위가 공작 등인 나라입니다. 공국은 왕보다 낮은 작위를 가진 군주, 봉건제후(諸侯)의 영지를 말하겠죠:)
아프리카 설렌다 갈거다 😅
우리 나라도 파릇파릇 하네요
ㅎㅎ우리나라 정도면~~
11:00 반건조 오징어? ㅋㅋㅋㅋㅋㅋ
유럽역사보다 잼는데?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라이베리아 가나 코티브아르에.얼마나 나무가 큰데....가보지도 않고 요상한.정보 그럴사하게 하면 안데요
좋아요
사헬은 가장자리 변두리라는 뜻입니다.
아 오른쪽 알통 부분에 검은 얼룩 시선 강탈이네요^^
잼나요
해주떼여
감사합니다:)
재밌는데 중간 삐~ 고음은 왜 굳이~~^^ 약간 고통!ㅋ
그린란드는 북아메리카입니다
아프리카에도 초선진국이 있다면 가보고 싶다
그나마 가능성 있는건 이집트, 남아공, 알제리 정도?
와칸다
야당으로 이후보가게속 있어야 몰고가기 좋은데
아프리카는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안 중요하다 ㅡㅡ;;;
12억이나됨?ㄷㄷ 아프리카 아시아 인구만 전멸시켜도 지구가 깨끝해지겠네
그럼 저희도 전멸되는데...^^;;
좜지도 거대합니다
일본은 섬이 아닌가요?
섬이 맞지 않나요...?
와칸다 포에버!
근현대 아프리카는 수탈의 역사지
한마디로 평면지도가 엉터리라는 이야기네
지도 제대로 만들수있는 사람 없나
ai한테 맞겨야 되겠네
와우 만명도 안될때 구독했는데 초기팬으로써 흐못하네요
반건조어징어🤣
그냥 보물창고로 쓰려고 하는거지 가난한 인권비 최고지 우려먹기 전쟁 벌려서 무기팔기도 쉽고 ㅋ
복잡하게 설명함
도대체 국가랑 대륙이랑 왜 비교함?
굳이 비교하자면 미국이 아니라 아메리카대륙이랑 비교해야지
맞춤법 엉망이네요
@@user-bo1lm1qc3u 탱큐
스미마셍
좋은내용 들어서 감사한데요, 삐 소리 너무 크고 깁니다. 보는내내 기분나쁘게 만들정도로
메르카도법은 간단히 말해요 딴대 이미많음 그리고 아프리카에 대해 설명한다더니... 영상도 넘길어서 사람들이 잘 안봐요
짧은 영상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으나, 길고 a부터 z까지 빌드업 식으로 구성된 긴 영상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주제넘게 훈수하지 마시고 갈 길 가시지요
한심.
재20대 대통발표 1위 이재명 58당선 대예언가 달라스 김
넓기만 하고 아무 쓸모없슴.
TMI
아프리카 대륙이 작다고 오해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되도 않는 소리해서 시청 1분만에 댓글쓰고 떠남
별볼일두없는내용으로
광고애지간히혀라 에잇 퉷
🐕솔희 집어쳐!!!!
지금 메이드인아프리카제 오미크론으로 지구의 인류가 멸망하게 생겼구만....
좋은 자료 정성스럽게 마련해 주신것은 감사하기 그지 없는데요. 말의 고저가 너무 심하고. 강력해서. 조금 듣다보면 다른데로 돌 려요. 그냥 편안하게 이야기 해 주셨으면 하네요. 중간에 삐~~~ 하는건 정말 사족.
피드백 감사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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