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2 결정판 4대4 유목-페르시아가 이끈 대역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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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พ. 2025
  • 일단 저는 스타팅이 억까라 남들보다 시작이 훨씬 늦었습니다. 설상가상으로 옥색은 일찍이 리타이어 한 상황.
    이 상황에서 성주 때 확장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저는 억지로 마을회관 하나만 유지한 채 낙타궁사 뽑고 파랑은 성 러시 하면서 시간을 끌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은 매우 불리하여 상성상 유리한 제 낙타궁사가 적 만구다이한테 밀리는 형국이었습니다.
    이러게 지나 싶었는데 어디선가 갑자기 등장한 회색의 사바르들이 상대방들을 아주 시원하게 쓸었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koocoo353
    @koocoo353 ปีที่แล้ว

    항상 잘보고 있씁니다

  • @빨간치킨-f7f
    @빨간치킨-f7f ปีที่แล้ว +2

    적진 깊숙히 침투 한 페르시아 대규모 기병 땜에 상대팀 정신 못차리네 거기에 낙타 궁수 난입

  • @vithviintaas1735
    @vithviintaas1735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올라오길 기대합니다

  • @risaladiarifianto7263
    @risaladiarifianto7263 ปีที่แล้ว +1

    04 02 139 ππππ

  • @risaladiarifianto7263
    @risaladiarifianto7263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2 12 102 πππ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