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개 다 비슷한 녀석을 쓰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나눠서 쓰고 있습니다 일반 스트리퍼(영상에서는 쿠로킨의 것)로는 어지간한건 다합니다. 다만 공구를 넣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손이 많이가고 반복작업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에는 다른 공구들을 보조로 쓰는데요 에르고 스트리퍼의 경우는 이제 보통 일반스트리퍼랑 같이 툴벨트에 넣고 다니면서 쓰는데, 펜치나 가위, 스트리퍼가 안들어가는 공간에서 케이블의 외부 시스를 벗겨야 할 경우에는 이녀석의 원통형 부분에 있는 칼날이 진짜 유용하게 쓰입니다. (솔직히 시스속의 심선의 피복을 벗기는 용도로는 영상에서도 보셨다시피 영 아닙니다, 가끔 스트리퍼가 안보일때나 아쉬운 김에 한번씩 쓰는정도...) KFT의 쥐어뜯는(...) 이지 스트리퍼의 경우는 포토센서같이 가는 다심선의 시스부분을 벗길때 사용합니다. 이 부분은 일반 스트리퍼로도 작업이 가능하긴 한데, 스트리퍼로 작업을 하다보면 심선이 손상이 가거나 시스를 벗기는 과정에서 단선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어지간하면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 자동 스트리퍼(영상에서는 크니펙스의 권총형)는 심선의 피복을 일정한 길이로 벗기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이부분도 스트리퍼로 작업이 가능하긴 한데, 대량의 선을 작업하다보면 케이블간에 피복을 벗긴 양에 조금씩 차이가 생기다보니 터미널에 물리거나 하네스 핀을 찍으려고 하면 길이가 맞지 않아서 한번 더 자르거나 해야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케이블 끝에 맞춰서 재단을 하다보니 빈도가 많이 줄어듭니다. 영상에서는 케이블을 물리는 칼날부분이 ◇형태로 물리는 녀석이 나왔는데, □형으로 되어있는 녀석으로 얇은 심선을 2~3개씩 한꺼번에 물려서 작업하면 작업속도도 아무래도 빨라집니다.
이지 스트리퍼가 사용하기는 좋은데 cv 전선 특히 6sq 이상급 되는거 쓸때는 내부 피복이 질겨서 잘 안땡겨집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칼날 달린 스트리퍼를 주로 씁니다. 영상에서 세번째로 소개했던 스타일. 실제로는 밀워키 6in1 제품을 주 공구로 사용하고, 보조로 권총형 크니펙스 사용합니다.
30년 넘게 전기공 하고 있네요 왠만하면 전용툴 사용하시길요 펜치로 전선/케이블 피복벗기는 미련한 일은 하지마시길요 전기공들 펜치가 만능이고 가오때문에 펜치로 모든걸 하려고 하는데 돈(공구) 투자하시면 몸이편하고 골병안듭니다 주로 고압및 중저압 케이블작업하는 전공이라서 케이블 피복 스트리퍼는 굵기에 따라서 거의다 갖고 있는데 그래도 신품나오면 욕심이나더군요 아직도 유튜브에 펜치로 피복 벗기는 요령 영상올리는 전기공들 미련하더군요 좋은 공구들 많은데 물론 한두가닥은그럴수 있지만 왠만하면 전용툴 들고댕기는게 좋을듯요 예를 들자면 크니펙스 에르고 는 왜 저걸 사용할까 하는 양반들이 있는데 케이블이 가늘고 내부에 실드가 있는 차폐케이블. 같은것들은 전공칼및 까대기칼 도루코 칼로 들이대다간 케이블 아작납니다 선박(엔진)및 항공용에 사용하는 케이블은 (배가를때)크니펙스 에르고 최고 이거 사용하기전과 사용후는 물량차이 하늘과 땅차이 아무튼 전용툴 사용이 곧 전문가의 기본 원칙이죠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그렇지 일반인 기준 KFT가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쿠로킨도 필요없고 다이소 스트리퍼만 되어도 편하고 좋습니다. 일반인도 몇번만 연습하면 충분합니다. 일반인이 전선 피복을 벗긴다는 것은 결국 전기작업을 하는 것이고 그럴려면 드라이버 일자, 십자, 전기테이프, 펜치, 가위, 상황에 따라서는 롱로우즈, 니퍼까지도 필요하기 때문에 휴대성과 작업성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려면 무조건 스트리퍼가 최고입니다. 다이소 제품도 문제없습니다. 일반인이 2.5sq이상 전선을 펜치로 전선까다가 손가락 부러지는 고통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쉬운듯 쉽지 않은 펜치로 뜯어내듯 전선까는 것. 잘 까지다 실패 몇 번하면 손가락 부러지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똥손 일반인들만 느끼는 고통이기는 하죠. 물론 크니펙스 13 76 200 하나면 모든것이 다 해결되기는 하지만 가격이 사악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성비 높은 밀워키 제품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때문에 주머니 비자금이 자꾸 털려나가는 중입니다.
KFT 자동 스트리퍼 사용하다 분실했습니다.. ㅠㅠ 저게 진짜 좋은 점중 하나는 랜선 한가닥 피복 마저 벗길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얇은 선까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영상처럼 들어만 가면 진짜 다 벗깁니다 ㅋㅋ 그 외에도 전선 중간에서 콱 누르면 중간 배따기도 가능하죠
용도가 다르고 전부 작업별로 베스트입니다 권총형 자동스트리퍼류는 커넥터(이콘,터미널,몰렉스..) 작업에 쓰입니다.. 자동 스트리퍼는 중간에 탈피하거나 길게 탈피하거나 커넥터 작업 하기전 피복작업할때 쓰입니다. 수동 스트리퍼는 권총형,일반 자동스트리퍼 작업보다 수동쓰는경우가 있습니다 (부피,공간,환경,피복상처..)에 따라 에르고 스트리퍼는 두꺼운 전선 피복할때 씁니다 자동스트리퍼가 안들어가는 경우에 .. 전기일 하시는 분은 전부 있어야..
완전 초보자가 쓰기에는 자동 스트리퍼가 쓰기 좋음(참고로 전선 20가닥씩 있을때 스피디하게 전선피복 벗길수 있는장점이 있음) 권총형은 거진 안씀 ㅎㅎ 일반 스트리퍼는 현장에서 개조해서 한번에 4개씩 전선 까는분도 있다고함 에르고는 형식의 스트리퍼는 사용 안해봐서 잘모르겠네요 ㅎ
네개 다 비슷한 녀석을 쓰고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나눠서 쓰고 있습니다
일반 스트리퍼(영상에서는 쿠로킨의 것)로는 어지간한건 다합니다.
다만 공구를 넣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손이 많이가고 반복작업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경우에는 다른 공구들을 보조로 쓰는데요
에르고 스트리퍼의 경우는 이제 보통 일반스트리퍼랑 같이 툴벨트에 넣고 다니면서 쓰는데, 펜치나 가위, 스트리퍼가 안들어가는 공간에서 케이블의 외부 시스를 벗겨야 할 경우에는 이녀석의 원통형 부분에 있는 칼날이 진짜 유용하게 쓰입니다.
(솔직히 시스속의 심선의 피복을 벗기는 용도로는 영상에서도 보셨다시피 영 아닙니다, 가끔 스트리퍼가 안보일때나 아쉬운 김에 한번씩 쓰는정도...)
KFT의 쥐어뜯는(...) 이지 스트리퍼의 경우는 포토센서같이 가는 다심선의 시스부분을 벗길때 사용합니다.
이 부분은 일반 스트리퍼로도 작업이 가능하긴 한데, 스트리퍼로 작업을 하다보면 심선이 손상이 가거나 시스를 벗기는 과정에서 단선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어지간하면 쓰고 있습니다
마지막 자동 스트리퍼(영상에서는 크니펙스의 권총형)는 심선의 피복을 일정한 길이로 벗기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이부분도 스트리퍼로 작업이 가능하긴 한데, 대량의 선을 작업하다보면 케이블간에 피복을 벗긴 양에 조금씩 차이가 생기다보니 터미널에 물리거나 하네스 핀을 찍으려고 하면 길이가 맞지 않아서 한번 더 자르거나 해야하는 경우도 빈번히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케이블 끝에 맞춰서 재단을 하다보니 빈도가 많이 줄어듭니다.
영상에서는 케이블을 물리는 칼날부분이 ◇형태로 물리는 녀석이 나왔는데, □형으로 되어있는 녀석으로 얇은 심선을 2~3개씩 한꺼번에 물려서 작업하면 작업속도도 아무래도 빨라집니다.
저 역시도 상황에 따라서 4가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에르고 스트리퍼는 주로 14번 12번선 2코어 실드 케이블 작업시 아주 좋더군요.
분전반 작업, 협소공간에서는 이지스트리퍼가 좋습니다. 주변 몇몇 전기하시는분들이 그러더군요 펜치밖에 없던시절이 있고 지금은 시대에 따라가야한다고.
수동 스트리퍼겠죠
이지스트리퍼가 짱입니다.vctf선 진짜 바로바로 벗겨주니까 속선 잘릴까봐 고생하던거 싹 사라지고 현장어른들이 어으디 펜치쟁이가 펜치를 안쓰고 쯧쯧하셨지만 쪼인할때 계속 펜치로 벗겨내다가 빌려달라하고 신세계체험하셨음.
전문가는 펜치로 한다는데 소소하게 가정에서 조명 전선 작업 셀프로 하는건 말씀처럼 스트리퍼가 좋아요
저 뒤에 선반이 탐나네요^^ 툴플레어님
공구채널 유튜버중에 원탑입니다👍
이지 스트리퍼가 사용하기는 좋은데 cv 전선 특히 6sq 이상급 되는거 쓸때는 내부 피복이 질겨서 잘 안땡겨집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 칼날 달린 스트리퍼를 주로 씁니다.
영상에서 세번째로 소개했던 스타일. 실제로는 밀워키 6in1 제품을 주 공구로 사용하고, 보조로 권총형 크니펙스 사용합니다.
KFT 대만공구 브랜드인데, 전기 전공관련 가성비 진짜 좋은 제품들 많습니다
몰렉스 압착기는 별루네요...나머지 압착기는 좋아요...
저두 KFT 스트리퍼 쓴 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손에 익어서 그런지.. 이 제품만큼 편한건 본적이 없다는..
우연히 와이어스트리퍼 알게 됐는데~ 이것도 종류가 다른게 있어서.. 어느게 나을지 궁금했는데요.. 덕분에 어느거 살지 알게 됐어요~ *저도 님처럼 이지가 제일 나은거 같네요~~
화신 전지가위가 짱이야~
잘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30년 넘게 전기공 하고 있네요
왠만하면 전용툴 사용하시길요
펜치로 전선/케이블 피복벗기는
미련한 일은 하지마시길요
전기공들 펜치가 만능이고
가오때문에 펜치로 모든걸 하려고
하는데 돈(공구) 투자하시면 몸이편하고
골병안듭니다
주로 고압및 중저압 케이블작업하는 전공이라서
케이블 피복 스트리퍼는 굵기에 따라서
거의다 갖고 있는데
그래도 신품나오면 욕심이나더군요
아직도 유튜브에 펜치로 피복 벗기는
요령 영상올리는 전기공들
미련하더군요
좋은 공구들 많은데
물론 한두가닥은그럴수 있지만
왠만하면 전용툴 들고댕기는게
좋을듯요
예를 들자면
크니펙스 에르고 는
왜 저걸 사용할까 하는 양반들이 있는데
케이블이 가늘고 내부에 실드가 있는
차폐케이블. 같은것들은
전공칼및 까대기칼 도루코 칼로
들이대다간 케이블 아작납니다
선박(엔진)및 항공용에 사용하는
케이블은 (배가를때)크니펙스 에르고 최고
이거 사용하기전과 사용후는
물량차이 하늘과 땅차이
아무튼 전용툴 사용이 곧
전문가의 기본 원칙이죠
좋아요
들고 다니기 불편해서 그렇지 일반인 기준 KFT가 가장 편하고 좋습니다.
쿠로킨도 필요없고 다이소 스트리퍼만 되어도 편하고 좋습니다. 일반인도 몇번만 연습하면 충분합니다.
일반인이 전선 피복을 벗긴다는 것은 결국 전기작업을 하는 것이고 그럴려면 드라이버 일자, 십자, 전기테이프, 펜치, 가위, 상황에 따라서는 롱로우즈, 니퍼까지도 필요하기 때문에 휴대성과 작업성 두가지를 모두 만족하려면 무조건 스트리퍼가 최고입니다. 다이소 제품도 문제없습니다.
일반인이 2.5sq이상 전선을 펜치로 전선까다가 손가락 부러지는 고통을 느끼게 될 수 있습니다. 쉬운듯 쉽지 않은 펜치로 뜯어내듯 전선까는 것. 잘 까지다 실패 몇 번하면 손가락 부러지는 고통이 수반됩니다. 똥손 일반인들만 느끼는 고통이기는 하죠.
물론 크니펙스 13 76 200 하나면 모든것이 다 해결되기는 하지만 가격이 사악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가성비 높은 밀워키 제품도 있습니다.
항상 좋은 정보 때문에 주머니 비자금이 자꾸 털려나가는 중입니다.
한두개면 펜치가 빠른데 인테리어 빌딩이나 할때 전등 200개씩 딸때 다 쓸만합니다만 4가지 타입 다써봤을때 가장 좋은건 저는 크레인 스트리핑펜치
였습둥 크니펙스는 저거 일일히 구멍봐가면서 땡기기 나중에 열고닫기도 귀찮음
권총형은 길이길게 딸때조금... 이지스트리퍼정말 좋은데 좀 커서... 무겁기도... 그냥스트리퍼는 걍 펜치가 살짝필요할때 단점이ㅜ생기더라구영
이지스트리퍼 최대장점은 선 3가닥2.5까지 한방에 피복질 할수있어영
그때~ 그때~ 달라요!!! 정답~~~ 좋은정보 영상 잘봤습니다....ㅎㅎ
가정에서 컴퓨터나 기타 전자기기 분해 조립, 형광등 교체 할때 경험에서보면 크니펙스 같은 툴이 편하더군요
수공구 소개 좋아요
마지막 꺼가 편해 보이내요^^
KFT 자동 스트리퍼 사용하다 분실했습니다.. ㅠㅠ 저게 진짜 좋은 점중 하나는 랜선 한가닥 피복 마저 벗길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얇은 선까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영상처럼 들어만 가면 진짜 다 벗깁니다 ㅋㅋ 그 외에도 전선 중간에서 콱 누르면 중간 배따기도 가능하죠
잘 보았습니다.
내 손에 익고, 현장에서 잘쓰이면
세상 제일 좋은 공구.
그래서 최고는....
다른 사람을 시키는거. ㅋㅋ
장단점을 잘 표현해주셔서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용도가 다르고 전부 작업별로 베스트입니다
권총형 자동스트리퍼류는 커넥터(이콘,터미널,몰렉스..) 작업에 쓰입니다..
자동 스트리퍼는 중간에 탈피하거나 길게 탈피하거나 커넥터 작업 하기전 피복작업할때 쓰입니다.
수동 스트리퍼는 권총형,일반 자동스트리퍼 작업보다 수동쓰는경우가 있습니다 (부피,공간,환경,피복상처..)에 따라
에르고 스트리퍼는 두꺼운 전선 피복할때 씁니다 자동스트리퍼가 안들어가는 경우에 ..
전기일 하시는 분은 전부 있어야..
좋은정보
영상잘봤습니다
좋은정보잘배웁니다^^
완전 초보자가 쓰기에는 자동 스트리퍼가 쓰기 좋음(참고로 전선 20가닥씩 있을때 스피디하게 전선피복 벗길수 있는장점이 있음)
권총형은 거진 안씀 ㅎㅎ
일반 스트리퍼는 현장에서 개조해서 한번에 4개씩 전선 까는분도 있다고함
에르고는 형식의 스트리퍼는 사용 안해봐서 잘모르겠네요 ㅎ
어느 정도 두께가 있는 전선 벗기기는 가능하지만
더 작은 예로 랜선케이블이나 충전케이블 등등 안에 여러가닥 전선처럼 얇을 땐 어느게 편할까요?
일반 스트리퍼 작은 구멍 끌로 늘려서 2.5 세가닥 한번에 물려서 쓰시던데 이건 좀 제품으로 나왔으면 좋겠음.. 이지 스트리퍼는 1년에 2개씩 갈려나가다가 결국 굵기 조절 나사도 없는 기본형 쓰게됨..
이런영상 너무 좋아요 ㅎㅎ 저도 전공이라서요
감사합니다
오래쓴 뺀찌기 이가 다나가
하나 사야하는데 뭘살까 ㅎ 생각중
요즘 전선 벗기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러다가 뭐든 다 까고 . 벗기시겠습니다 ㅋㅋㅋㅋㅋ 항상 화이팅
kft 스트리퍼는 2~3가닥을 한번에 스트리핑 해야 간지인데...
저는 에르고스트리퍼...
KFT 자동스트리퍼는 2~3가닥 한꺼번에 확 벗겨버리는 맛이...
전문가들한텐 겁나 좋은데.....
다른 분야도 가끔 필요해서 가꼬
다니는데 막상 쓸라고 하면
공구통이랑 포터를 뒤집어 엎어도
찾기 힘들다는....ㅎㅎ
좋은정보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갑니다 항상 화이팅 입니다. 탐나는 제품이네요
전기 전문가 분들은 전선 딱 보면 몇 스퀘어짜린지 아시지만
일반인들은 스트리퍼 어떤 구멍이 맞는 구멍인지 잘 몰라서
그냥 자동스트리퍼가 제일 편해요 ㅎㅎ
다 장단점이 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두줄넣으면 두줄한번에 벗겨지는것도 꿀팁
쿠로킨꺼 짝퉁? 다이소꺼 쓰는데 충분히 좋더라고요 근데 다이소꺼보다 쿠로킨꺼가 훨씬 좋나요? 다이소건 3천원인가 오천원으로 엄청싸서요
신세계죠😂
썬키 이지스트리퍼.. 저도 쓰는데 진짜좋음요...
다른 스트리퍼는 선두께 비교해가며 구멍찾고... 구멍안맞으면 피복안까지거나 구리선이 상하고... 불편한게 한두가지 아닌데 저제품은 눌러서 뜯는 형식이라 안에 구리선이 거의 상하지 않고 굉장히 편함요
썬키 스트리퍼 갖다버림. 테무 수준!
크니펙스 피복벗기는거는 안써봤지만 파이프컷터기 구매해서 써보고 왜 명품이란지 알았음..
크니펙스 둘다가지고있는데 둘이 같이써야 편해요
그냥 난 쓰던거로
저거 다 준비해서 들고 다니는것도 노가다임
두껍게 얇게 → 굵게 가늘게
장갑을 끼고 하면 금방 깔 수 있을 텐데..
매장이. 어디 신가요?
음. 1년 전보다 피부가 많이 상하셨네 겨울인데 햇빛을 덜 받는 계절임에도 불구하고
혈색도 1년 전보다 안좋으시고 음....
ㅠ
전부. 뺀치로 ... 가능
그러니깐 님이 남들보다 물량 못치는거임
현장가면 무건 화신가위와 뺀지 2개면 모둔개 끝나는데……
물량칠땐 저거 챙겨야함요.. 물량 내기하면 이길수있을까요 ?ㅋㅋ
4스퀘어랑 6스퀘어가 가능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