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하11끝]우리 몸이 성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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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역대하 11편] 가인과 아벨의 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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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성경 #역대하 #성경통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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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쓰레기만 배출한 삶인것 같아서 많이 힘들었는데 이 설교를 듣고나니 다시 주님께 붙어있을 힘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삶을 통해 일하고 계십니다. 나중에 깨닫게되죠.
하마성경 덕분에 1달만에 완독 했습니다.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시 또 읽기 시작합니다.
올해 10독을 목표로 합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향한 아벨의 중심과 믿음이 드려지는 예물로 증거가 되었음을 믿어요.
실체가 있는 믿음을 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행위와 함께 나라는 존재자체를 보고계신다는 말씀
깨닫게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놓친 말씀을 깨닫게 하시니
믿음을 쑥쑥 자라게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하! 그런 뜻이 있었군요
몇번을 읽어도 그 까닭을 몰라서 궁금했었는데 ㅎ
감사합니다~~^^
아멘.
많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벨과 가인의 제사가 궁금했었는데 오늘 그말씀을 이해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소장님 😊
삶전체를 드려야한다!!
명심하겠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내용이 너무 너무 좋아서 좋 댓 구 공 알 누름니당🤗🤗🤗💯👍
항상 감사합니다 😊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이제야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리하자면 가인의 그후 행동을 보면 평소의 삶을 알수 있다는
감사합니다.
😊 말씀감사합니다.
🙏❤️
감사드립니다 러시아 에서
역대상 족보이야기에서 진도가 안나갔습니다.
그래서 그냥 빨리 읽고 넘어갔습니다
"땅의 소산"이 무엇을 뜻하는 지 알아야 말씀이 풀어질 것입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받지 못한다는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나은제사를 드렸고...
나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일까? 늘 생각해야하는데 자꾸 잊어요
하나님 죄송합니다...
내가 깨닫는 것이 최고요. 다른 사람이 깨닫은 것은 수준이하로 비판하는 모습 좋지않습니다. 이단의 교주들이 자기 자랑의 깨달음에 취해서 걸어갔던 모습이 보입니다. 조심하세요.
당신은 왜? 그렇게 알게되지 않음은 이상하네요?
그럼. 가인과 아벨의제사 에서도 불이 내려왔을까요 저는 가인이 자신의 예물을 하나님이 안받으신걸 어찌 알았을까 그게궁금했거든요. 불이 내려와 아벨의 예물만불살랐던건가요?
아벨의 제물은 양의첫새끼와 그기름 이었음은 피의제사는 받으셨음을 알수 있다고 배워왔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피흘리심은 어린양의 피의 제물이되어 하나님이받으셨음을 믿습니다
그것은 수박 겉할기식 성경풀이
제사후 가인의 행동을 보아 평소의
성품과 행동을 알수 있는데 하나님
보기에 그삶이 악해서 하나님이 제물을 않받으신것
히11;4절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여기서 말하는 것은 믿음이지 제물에 관한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레위기에 가면 5대제사중 소제가 나옵니다 이제사는 자원제로 드리는 제사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가인이나 아벨이 드렸던 제사는 의무제가 아니라 자원제입니다 자기형편에 따라 자발적으로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서 드리는 제사..그래서 이것은 드리는 자의 마음자세입니다
아벨이 피의 제사를 드렸다고 받은것이 아닙니다,
에궁..... 하나님께서 그 재물 뭐가 필요하실까요? 하나님 우리에게 받으시는 게 아니라 주시는 분이예요. 선물받으라고 하셨어요.
그럼, 그 불이 자신에게 있나요?
그리스도의 피언약 놓친것이잖아요
삶자체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