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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3
- 「빛과소금」이 바이올리니스트 한수진의 인생을 공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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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빛과 소금의 삶을 잘 살고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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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 없는 인생은 없다. 고난 없는 삶은 없다. 그늘 없는 하루도 없다.
야곱은 도망가야 했다. 요셉은 팔려 가야 했고, 모세는 광야를 견뎠다.
다윗은 쫓겨 다녔고, 욥은 다 잃었고, 사도 바울은 매를 맞았다.
그래도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있었다.그들이 성경에 이름을 올린 이유이다.
성경 속 인물들에게는 당연한 고난과 굴곡이 우리 인생에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들은 잘 견뎠지만 나는 견딜 수 없기 때문일까?
그들의 인생은 결말을 보고 잘 견뎠다고 하지만 나의 결말은 아직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금도 우리 곁에는 굴곡진 인생을 꿋꿋이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굴곡진 인생도 하나님과 함께라면 문제없다고 말하는
바이올린 연주자 한수진의 인생을 지금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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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소금 www.duranno.com/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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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빛과소금#한수진
한수진 선생님. 넘무예뻐요 ㅂ바이올랜 소리에 넘무 멋짓고 음악손리에. 신세계였 써요예쁜 한수진. 선생님 최고 빛이 나읍니다. 하이팅
한수진자매를소개시켜주십시요미혼이고결혼하고싶고제나이가45세입니다저도결혼할자매위해서기도하고있습니다
품격있고 ,사랑스럽고, 꾸밈없는 순수함 참으로 '보시기에 좋았더라' 할 만한 분 이십니다
... 능력과 존귀로 옷을 삼고 후일을 웃으며,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
(잠언 31:25,30,31)
햇살같은 미소를 가진 수진님♡
은혜받고 갑니다~ 너무 팬이고 항상 응원해요🥰